여사

 

1. 女士
2. 女史


1. 女士


학덕이 높고 어진 여자를 가리키는 말이다. 근래 중국에서는 영어의 Madam 또는 Lady에 대응하여, 혼인 여부에 관계없이 여자에 대한 호칭으로 이 단어를 쓴다.

2. 女史


결혼한 여자 또는 사회적으로 이름 있는 여자를 높여 이르는 말이다. 주로 성명 아래 붙여 쓴다. 좀더 높여 부르는 경우에는 거기에 을 붙여서 xxx 여사님이라고 부르는 경우가 많다. 성 뒤에 바로 여사를 붙이면 경우에 따라서는 좀 홀하게 부르는 느낌이 있다. 고대 중국에서는 후궁을 섬기어 기록과 문서를 맡아보던 여관(女官)을 가리키는 말이었기도 했다.
한국에서는 영부인에 대하여 여사라고 붙이는 경향이 있다. 말 그대로 경칭이므로 중립을 유지하는 위키에서는 이러한 표현은 금지된다.
일반적으로는 중년 이상의 여성에 대한 존칭으로 많이 쓰인다. 남성이 사장님으로 불리는 것과 같은 용례. 다만 고객의 입장이라면 사모님으로 불리기도 한다.
할인점에서 여성 사원들에 대한 호칭을 여사님이라고 부른다. 물론 사규상 잘못된 호칭일 가능성이 높다. 예컨대, 이마트 직영사원의 경우(STAFF이든 전문직이든)에는 '''XXX 파트너(님)'''라고 부르는게 원칙이긴 하다.
북한에서는 김일성의 부인 김정숙[1]이나 김정은의 부인 리설주[2]에게만 사용하는 고급스러운(?) 호칭이다. 그 외 사회적인 명망이 높은 '''녀'''성들은 나이나 성별에 관계없이 자신보다 직책이나 지위가 높은 사람에게 쓰는 호칭인 동지라고 부른다.(ex.김여정 동지) 시진핑의 부인인 펑리위안에게도 여사라고 하는데, 최근 정상회담에서는 문재인 대통령의 영부인 김정숙도 여사라고 불렀다.
인터넷이나 서브컬처에서는 부정적인 의미와 긍정적인 의미 둘 다 쓰인다. 김여사처럼 해악을 끼치는 중년 여성에 대한 돌려까기 용으로 쓰는 경우도 있고, 서브컬처등에서 주로 나이값 못하는 나이 많은 여캐를 츳코미할때 쓰는 호칭으로 쓰기도 한다. 긍정적으로 부를때는 인기 여성 작가들을 칭한다. 예) 카오루 여사, 여사
명탐정 코난에서는 하이바라 아이를 여사님이라고 부르기도 한다.

[1] 대한민국 제 19대 대통령 문재인의 영부인 김정숙과는 동명이인.[2] 최근에는 다시 동지라고 호칭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