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빛

 

'''예빛
Yebit
'''
'''본명'''
공예빈(Gong Yebin)
'''출생'''
2000년 1월 2일 (24세)
경기도 평택시
'''거주지'''
경기도 안산시[1]
'''국적'''
[image] 대한민국
'''신체'''
161cm, O형
'''가족'''
부모님, 오빠1명, 반려견 오이[2]
'''학력'''
한림연예예술고등학교(졸업 / 실용음악과)
서울예술대학교(재학 / 실용음악과 싱어송라이터 전공)
'''종교'''
기독교
'''소속사'''
무소속
'''소속그룹'''
무소속
'''데뷔'''
2018년 제29회 유재하 음악경연대회 동상 ('''공예빈 <늦여름>''') #
'''SoundCloud 구독자'''
37,400명2021년 1월 23일 기준
'''Youtube 구독자'''
230,200명2021년 1월 17일 기준
'''Youtube 조회수'''
16,393,129회2021년 1월 12일 기준
'''링크'''

https://soundcloud.com/yebit
1. 개요
2. 활동
3. 음반 및 앨범 활동
3.1. 싱글
3.2. 앨범
3.3. 참여 앨범
4. Youtube 채널 추이
5. 여담


1. 개요


대한민국싱어송라이터, 유튜브 뮤직 크리에이터. 자작곡을 비롯해 한국, 미국 그리고 영국 음악의 커버곡들을 유튜브와 인스타그램을 통해 보여주고 있고, 단독 콘서트도 진행하고 있다.
활동명인 '''예빛 Yebit'''은 본명인 예빈을 한자로 풀어 쓴 "예술 '''예''', '''빛'''날 빈"에서 '''예빛'''이 붙어있는게 마음에 들어서 예명으로 골랐다고 한다. 2020년 2분기를 기점으로 구독자 수가 빠른 속도로 증가하며 널리 알려지고 있다. 이 문서 또한 그 쯤에 생성되었다.

2. 활동


유튜브 채널은 2016년 12월 16일에 개설했다. 첫 영상은 Keren Ann의 <Not Going Anywhere> 커버곡으로, 2018년 11월 6일에 업로드 되었고 현재는 35개의 영상이 게시되어 있다. 가장 조회수가 높은 영상은 검정치마의 <기다린 만큼,더> 커버곡으로 2020년 10월 12일 10시 기준으로 2,002,244회이다. 2020년 4월 중순부터는 짧은 간격으로 소규모 공연을 열고 있다. 코로나의 여파로 대규모 공연은 열지 못하고, 마스크 또한 공연 중간에 벗을 수 없다. 티켓은 멜론 티켓에서 주로 오픈하는데, 오픈하면 바로 매진되는 편. 2021년 1월에도 티켓팅이 시작되었으니 관심있는 팬들은 찾아볼 수 있겠다.

3. 음반 및 앨범 활동



3.1. 싱글


'''날 위해 웃어줘'''
[image]


3.2. 앨범



3.3. 참여 앨범



4. Youtube 채널 추이


2020년 6월 25일 100,000 구독자를 달성했다.
2020년 6월 27일 150,000 조회수를 달성했다.
2020년 11월 21일 200,000 구독자를 달성했다.
2021년 2월 6일 242,000 구독자

5. 여담


  • 재학중인 서울예술대학교의 다른 학생들과 친분이 있어 인스타그램 라이브를 보다보면 인사를 나누는 광경을 볼 수 있다. 같은 학교 학생인 강지원, 이도현과 함께 방송을 켠 적도 있고, 인스타그램 라이브 중 연경이와 통화를 한 적도 있다.
  • 좋아하는 색은 파란색, 남색, 노랑색, 초록색[3]이라고 한다.
  • 우유를 냉장고 문에 보관한다.[4][5]
  • 요리와 필름 카메라 촬영을 좋아한다. 카메라는 캐논 오토보이 텔레 그리고 치논 35 FS, 필름은 코닥 컬러플러스 그리고 울트라맥스를 섞어 쓴다고 한다. 싱글 <날 위해 웃어줘>의 자켓 사진 속 들고 있는 파란 카메라가 소유중인 치논 35 FS로 보인다.
  • MBTI는 ENFPINFP 두 가지가 기분에 따라 번갈아서 나온다고 한다. 최근에는 ENFP가 나오는 때가 더 많아졌다고.
  • 아무래도 재학 중인 대학생이고, 전업 유튜버가 아니기 때문에 업데이트는 불규칙적이다. 따라서 유튜브나 인스타그램 라이브를 시작하면 수천 명의 팔로워들이 기다렸다는 듯이 들어온다.
  • 입시 중 영어 발음에 대한 지적을 많이 받아 현재는 준수한 발음[6]으로 자신감 있게 커버곡 등을 소화한다. 덕분에 실시간 채팅을 보면 영국, 프랑스 등 해외에서 보낸 신청곡도 보이고는 한다.
  • 안구건조증이 있어 가끔 눈을 지긋이 감았다 뜨고는 한다.
  • 서울예술대학교 실용음악과 교수들이 좋아하는 전형적인 보컬 타입으로, 가창력으로만 승부를 보는 것이 아닌 음색, 분위기, 감성 등을 고르게 가지고 있다. 교수들은 매년 수 많은 입시생들을 보기 때문에 어떤 학생이 경쟁력이 있는지 구분할 수 있다. 예빛도 비교적 불안한 저음과 좁은 음역대를 지적받기도 했지만 최근 공연들의 영상을 보면 굉장히 발전한 것을 확인할 수 있다. 라이브에서 밝힌 바로는 입시를 했을 때는 1절을 다 부르기도 전에 실기 시험이 끝났고, 예비 번호 없이 최초 합격을 했다고 한다.
  • 민초는 불호, 하와이안 피자는 호, 오이는 호라고 한다.[7]
  • 6.5등신이다.

[1] 유튜트 실버 버튼 언박싱에서 공개[2] 처음 안았을 때 오이 냄새가 나서 지은 이름이라고 한다. 오이를 싫어하지는 않는다고.[3] 비교적 최근에 구입한 초록색 기타 Fender USA Professional Stratocaster HSS Shawbucker의 이름을 고민 중이라고 전해진다.[4] 유튜브 실버버튼 언박싱 영상에서 공개[5] 그러나 냉장고 문은 많이 열고 닫히기 때문에 냉장고 안쪽에 비해 온도변화가 심하다. 따라서 이곳에 보관하면 개봉한 우유의 신선도가 금세 떨어진다. 냉장고 문의 선반은 소스나 조미료 그리고 기타 건재료를 보관하기 위한 공간으로 설계되었다고 한다.# #[6] 당연히 원어민 수준은 아니므로 모음의 조음이 종종 어색할 때도 있다.[7] 2021/01/27 인스타 라이브에서 언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