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렌지 캐시디

 


[image]
''' "Freshly Squeezed" ORANGE CASSIDY '''
1. 프로필
2. 개요
3. 커리어
3.1. 인디 시절
4. 경기력
5. 기타
6. 둘러보기


1. 프로필


[image]
'''AEW'''
'''본명'''
James Cipperly

'''링네임'''
'''Orange Cassidy'''
JC Ryder
Fire Ant
'''별칭'''
'''Freshly Squeezed
The King of Sloth Style'''
'''생년월일'''
1984년 5월 4일
'''출생지'''
어디인들...[A][실제1]
'''신장'''
뭔들...[A][실제2]
'''체중'''
상관 없음[A][실제3]
'''시그니처 무브[1]'''
'''슈퍼킥'''[B]
프런트 드롭킥[B]
토페 수어시다[B]
새털라이트 DDT#s-3
오렌지 주스 미스트

'''피니시 무브'''
캐네디언 디스트로이어
'''마우스 트랩[2]'''
크루시픽스 롤업
다이빙 DDT#s-3
'''비치 브레이크'''[3]
'''오렌지 펀치'''
'''경기 스타일'''
''' 코미디, 테크니션'''[4]
'''주요 경력'''
A1 제로 그라비티 챔피언 1회
치카라 태그팀 챔피언 1회
GBW 태그팀 챔피언 2회
F1RST 레슬링 업타운 VFW 챔피언 1회
IWTV 인디펜던트 레슬링 챔피언 2회
레슬잼 챔피언 1회
PWI 2020년 탑 500위 싱글 레슬러 랭킹 84위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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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개요


올 엘리트 레슬링 소속 프로레슬러. '귀차니즘에 지배된 프로레슬러'라는 기믹으로 AEW 레슬러 중에서도 최고의 반응을 이끌어낼 정도로 인기가 많다.

3. 커리어



3.1. 인디 시절


2006년부터 CHIKARA 등 인디 단체에서 더 콜로니의 일원으로 솔저 앤트, 실버 앤트, 워커 앤트 등과 함께 파이어 앤트란 루차도르 기믹으로 활동을 하며 동시에 오렌지 캐시디 기믹으로 게으른 스타일의 코미디 경기를 보여주었다. 그러면서도 상당한 운동신경을 보여주어서 진지한 경기에서도 좋은 경기를 보여주었다. 특히 북미 인디 단체인 비욘드 레슬링에선 거의 탑페이스급의 인기를 자랑했다.[5]

3.2. AEW


친구들인 베스트 프렌즈를 도우며 정식으로 AEW에 입단했다.
베스트 프렌즈를 도우는 동시에 PAC이랑 레볼루션에서 경기를 가지기도 했고 크리스 제리코랑 대립하면서 솔로로 전향했다. 여전히 베스트 프렌즈 멤버로 활동하는데, 2021년에 트렌트의 복수를 하기위해 뉴 이어스 스매시에서 미로에게 도전한 척 테일러를 도와주러 오지만 척 테일러가 패하면서 척 테일러는 미로의 하인이 되면서 이걸본 오렌지 캐시디는 억지로 미로의 비위에 맞출수 밖에 없는 척 테일러를 안스러워한다.

4. 경기력


보통은 주머니에 손을 넣고 킥 같지도 않은 킥을 하며 개그성 호응을 이끌어낸다. 상대의 홀드를 주머니에 손을 넣은 상태에서 풀어나오기도 하는등 상대방의 신경을 긁는 심리전도 자주 한다. 하지만 사실 엄청난 운동신경의 소유자로 주머니에 손을 넣은 상태에서 킵 업은 기본이고 그 상태로 수어사이드 다이브를 하기도 한다. 그런데다가 캐네디언 디스트로이어등의 기술도 사용하는등 진지하게 경기를 하면 놀라운 경기력을 보여준다.

5. 기타


  • 그를 대표하는 패션 아이템은 청재킷, 청바지, 흰 티셔츠에 보잉 선글라스. 경기를 치를 때도 선글라스를 쓴 채로 하고, 덕분에 힐과 경기를 할 때 타깃이 되는 경우가 많다. 레슬링 옵저버의 브라이언 알바레즈와 경기를 치렀을 때 알바레즈가 2단 로프에서 점프를 하며 발로 짓이겨버리기도 했고, 오렌지 캐시디 코스프레를 하고 나온 조이 자넬라와 경기를 치를 땐 서로 선글라스를 뺏어 쓰기도 했다. 선글라스 쓰기에 동참한 심판은 덤. 크리스토퍼 다니엘스도 따라 했다.#
  • 이처럼 워낙 기믹이 출중하다 보니 조이 자넬라와의 경기에선 자넬라가 기믹을 따라하기도 했고, 프리실라 켈리와 경기를 치를 땐 서로 기믹을 바꾸기도 했었다.
  • 인디 시절엔 항상 오렌지 주스를 최종병기처럼 가지고 나와 세컨드로 대동했고, 챔피언일 땐 벨트를 드는 것도 귀찮아 가방에 넣어 가방을 메고 다녔다. 경기 후반에 오렌지 주스를 마시면 힘이 솟는 기믹이다. 그렇다보니 오렌지 주스를 마시는 것을 방해당하면 분노한다. 아예 어그로를 위해 그의 오렌지 주스를 마셔버린 상대도 있다.
  • 경기와 상관 없이도 기믹에 어울리는 행동을 항상 유지한다. 링에 입장할 때도 보통 레슬러처럼 로프 사이로 들어오는 것처럼 하다가 그대로 누워서 굴러 들어가고, 턴버클에 올라가 포즈를 취할 것처럼 하다가 한쪽 발만 올리고 엄지척을 한다. 엄지척도 귀찮아서 엄지를 반만 든다. 심지어 엄지척 굿즈까지 나왔다!
  • 2019년 할로윈때 토니 칸이 그를 코스프레를 했다.
  • 역대 모든 단체를 통틀어서 가장 마른 선수이다.

6. 둘러보기


''' '''
'''척 테일러'''
'''오렌지 캐시디'''
'''트렌트?'''
[image]
'''치카라 영 라이온스 컵 토너먼트 우승자'''
척 테일러
(2007)

'''파이어 앤트
(2008)'''

플레이어 도스
(2009)
'''치카라 태그 월드 그랜드 픽스 토너먼트 우승자'''
크리스 히어로
클라우디오 카스타뇰리
(2007)

'''솔저 앤트
파이어 앤트
(2008)'''

직소
더 샤드
(2013)
[image]
'''치카라 킹 오브 트리오스 토너먼트 우승자'''
B.D.K
(2010)

'''더 콜로니
(2011)'''

스펙트럴 엔보이
(2012)
더 하우스 스트롱 스타일
(2017)

'''The ResistANTce
(2018)'''

더 크루서블
(2019)
[image]
'''포르자 루차 컵 토너먼트 우승자'''
창설

'''파이어 앤트
(2014)'''

실버 앤트
(2016)
[image] '''PWI 선정 올해의 선역'''
베키 린치
(2019)


'''오렌지 캐시디
(2020)
'''

-
(2021)

[image] '''레슬링 옵저버 선정 최고의 기믹'''
"핀드" 브레이 와이어트
(2019)


'''오렌지 캐시디
(2020)
'''

-
(2021)

[A] A B C 실제로 링 아나운서가 이렇게 콜을 한다.[실제1] 미국 뉴저지 주 스투어츠빌[실제2] 178cm (5' 10")[실제3] 73kg (161lbs)[1] 매 경기마다 1회 이상씩 중요한 순간이면 거의 반드시 나오는 주요 기술들이다.[B] A B C 주머니에 손 넣은 채로[2] 변형 라 매지스트랄 암 렌치 크레이들 핀[3] 에어 레이드 크래시, 백 투 밸리 파일드라이버[4] 물론 개그 레슬러로 유명하긴 하지만 그게 다인 선수는 아니다.[5] 비욘드 레슬링 유튜브 채널에 그의 경기가 여럿 공개되어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