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토기어

 



오토기어 홈페이지
공식 유튜브 채널
1. 개요
2. 특성
3. 구성
3.1. 멤버
3.2. 리뷰
3.3. 기타
4. 논란/비판
4.1. 오토바이 관련
4.1.1. 옹호측
4.1.2. 비판측
5. 사건/사고
5.1. 박병일 명장 비판 관련
5.2. 노보스인더스트리 고소 대응 관련
6. 관련 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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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대한민국의 자동차 및 디지털 기기 리뷰 채널.
노트북이나 스마트폰 등 디지털 기기에 리뷰까지 업로드 하고 있다.

2. 특성


초창기에는 차량의 실소유주인 구독자/회원의 차량 협찬 중심으로 시승기 및 서킷영상과 강좌가 주를 이루었고, 이후 양예진PD 합류 이후에는 차알못 꿀팁 코너 등 영상의 종류를 넓혀갔다. 중간 중간 협찬 차량이 없는 시기에는 렌터카, 제조사 시승행사를 통한 시승기 리뷰를 진행하기도 하였다.

3. 구성



3.1. 멤버


초기 영상에서는 김정민 편집장과 김창현 고문이 고정 출연진으로, 초기 영종도 트랙 영상을 보면 그 외 촬영과 편집을 도와주는 분들이 더 계셨던 것으로 보인다. 이후 양예진PD 합류 후 하부 촬영 중 잠시 출연한 것을 계기로 전설의 CTS-V 차알못 시승기를 시작으로 3인 체제로 오토기어의 체제가 자리잡기 시작했다.
김정민 편집장은 본래 2004년부터 노트기어라는 노트북 컴퓨터 리뷰 사이트를 운영한 IT기기 리뷰어였다. 오토기어는 취미로 시작했다고 알려져 있고 시작 초기만 해도 노트기어의 방계 사이트였으나, 2020년 3월 현재에는 오토기어가 주된 사이트가 되었다.
김창현 고문은 현직 변리사이며, 자동차 칼럼니스트 경력이 있다.[1] 오토기어의 두 번째 시승기인 아반떼 AD 스포츠 부터 참여하기 시작했다. 오토기어의 주행 콘텐츠의 상당 부분을 담당하고 있으며, 많은 영상에서 김 드라이버의 줄인 말인 김드라로 불리기도 한다.
양예진 PD는 초보운전에서 와인딩과 서킷까지 접수하는 성장 드라마까지 어느 모로 보나 오토기어의 구독자 증가에 상당히 큰 공헌을 했다. 특히, 초창기의 영상은 편집 상태가 꽤나 거칠었으나 양예진PD의 합류 이후 영상 품질이 일신하였다. 하지만 2020년 2월 중순 경, 건강 문제로 인해 오토기어 채널과 더 이상 함께 하지 않는다고 알려졌다. 동월 28일에는 김정민 편집장과 가치관의 차이로 인해 오토기어와 더 이상 함께하지 않는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오토기어 관련영상 이후 김 편집장은 양예진PD의 심경의 변화가 있다면 오토기어에 재합류할 것을 요청하기도 했다.
하지만 양예진PD가 치과가기좋은날 [2]양언니TV [3]본업 및 개인 채널을 오픈하게 되면서 재합류는 불발되었다. 최근 양예진PD 팬카페가 개설되었다.[4]
양예진 PD가 하차한 이후 현지훈 PD가 새로 들어왔다.

3.2. 리뷰


2020년 3월 현재 자동차 리뷰는 크게 엔진 및 하체 분석편, 주행편으로 나뉜다.
엔진 및 하체 분석편은 김정민 편집장과 김창현 고문이 차량의 소재와 구조 전반에 대해 이야기한다. 주행편은 거동, 승차감 등을 논하는 것이 주요 내용이다. 촬영하는 차량의 대부분이 구독자 협찬 차량이기에 통상적인 와인딩 코스에서 차량에 무리를 주지 않는 범위 내에서 차량 거동을 파악하는 편이다.
양 PD가 활발히 활동할 당시에는 차알못(기차양)편도 있었는데, 일반적인 자동차 소비자의 관점에서의 차량에 대한 느낌과 주행감 전달이 주된 내용이었다.
자동차 리뷰는 아니지만 오토기어 X 노트기어 시리즈는, 노트북이나 스마트폰 등 디지털 기기들에 대한 내구성, 분해 리뷰를 진행한다.
2020년 2월, 현대 펠리세이드의 전복 사고로 인한 논란이 빚어진 것을 계기로 자동차 지식 컨텐츠로의 전환을 예고하였다.

3.3. 기타



4. 논란/비판



4.1. 오토바이 관련


쌍용 렉스턴 스포츠를 리뷰하는 과정에서 lane splitting 즉 틈새주행 후 대놓고 정지 신호를 무시하고 직진한 오토바이를 목격하고 이에 대한 견해를 밝혔다. 해당 영상 15분 36초 부근

차로 대접을 받고싶으시면, 차선을 지켜서 흐름에 따라 가세요.

필요할때는 나는 바이크고, 차사이로 갈 수 있다 이렇게 이야기하시면 ''차주분들도 차로 대접 안합니다.''

이후 달바다, 바이크갤러리 등의 사이트에서 논란이 되자 이러한 고정댓글을 개시하였다.

15:36에서의 지적은 일부 나라에서 정체시 제한적으로 허용하거나 허용을 놓고 논의가 진행중인 lane filtering 또는 lane splitting에 대한 견해를 표현한 것이 아닙니다. 교통 흐름이 원활하고 차량 통행이 많지 않은 평온한 도로에서 신호 대기시 차사이를 비집고 들어와 망설임 없이 신호를 위반하는 바이크에 대해서 경종을 울리기 위한 목적입니다. 현장에서는 신호 위반에 대한 직접적인 지적을 방송에서 다루기가 좀 애매하여 차선을 지키면서 자동차의 흐름에 잘 맞춰 주행을 해야 한다는 점을 부각하다보니 차선 쪽에만 포커스가 맞춰저 lane filtering 또는 lane splitting에 대한 견해를 표명하는 것처럼 보일 수도 있을듯 합니다.


4.1.1. 옹호측


만약 영상 속의 오토바이가 틈새주행 후 교차로에서 얌전히 정지신호에 대기했으면, 바이커들의 주장처럼, lane filtering/splitting의 안전성과 효율성에 대한 논의에 관련된 내용으로 이어질 수도 있었으나, 해당 바이커는 틈새주행 후 신호를 무시한채 직진했다. 따라서 영상의 오토바이는 틈새주행을 허용하자는 측의 근거인 도로의 효율적인 이용과 이륜차와 사륜차의 분리라는 목적과는 관련이 없고, 신호가 빨간불이든 어쨌든 나는 기다리기 싫으니 그냥 간다는 흔한 막장 오토바이 1에 불과했을 뿐이다. 따라서 영상 댓글은 물론 대부분의 운전자들은 사륜차에 대한 피해의식에 가득찬 바이커들의 적반하장, 그냥 같은 바이커라고 편들기에 불과, 내 블랙박스 화질이 좋으니 나한테 걸렸으면 상품권 딱지 날려줬을거라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신호위반에 대해선 해당 바이커를 줄기차게 까는 반면, lane filtering/splitting과 엮지 말아달라고 부탁한 사람들도 간혹 있으나 무시됐고, 신호위반을 목적으로 한 틈새주행이기에 이 사건에서는 틈새주행과 신호위반을 분리할 수 없음을 무시하고, 평소에 사륜차들에게 위협받는게 많은 교통약자인 이륜차는 잘못을 저질러도 까면 안된다는 언더도그마적 주장만 계속하는 바이커들이 아직도 많다는 것이 증명되었다고 할 수 있다.

4.1.2. 비판측


바이커들은 "현재 대한민국의 이륜자동차는 자동차로서의 법적이고 제도적인 보호장치를 전혀 가지고 있지 않으며, 실제 도로 주행시 발생하는 오토바이에 대한 수 많은 위협행위들에 무방비로 노출되어있으며 사륜자동차 차주들의 인식도 마찬가지로 자동차보다 저렴한 또는 돈 못 버는 사람이 타는 운송수단 등 오토바이의 운전자는 가치가 낮은 사람 으로서 자신이 위협을 해도 된다는 식의 생각을 많이 가지고 있는데 딱 이러한 인식에 맞춰진 반응이라고 볼 수 있다." "실제로 사륜자동차 수준의 법적 제도적 안전장치는 전혀 없는데 자동차처럼 차선 정중앙에 물려야하고 정체시에도 그래야하는데 사륜자동차 운전자는 이륜자동차를 밀어버려도 된다 생각하는 흔한 대한민국 차량운전자의 전반적인 마인드 그 자체였다." 라는 주장을 하여 논란이 되었다.

5. 사건/사고



5.1. 박병일 명장 비판 관련


2019년 12월 발생한 팰리세이드 전복 사고에 대한 박병일 명장의 견해를 반박하며 박병일 명장을 비판하는 영상을 여러 개 올려 논란이 일었다. 김정민 편집장은 브레이크의 기계적 구조로 인해 엔진 시동이 꺼졌다 하더라도 브레이크 페달을 세게 밟아 제동력을 확보할 수 있다는 취지로, 시동이 꺼지면 속수무책이라는 취지의 박 명장의 견해를 비판하였다.
비슷한 시기, 그 외에도 셀프 세차장에서의 세제 문제 관련, 신차 취급 문제 관련 등 박병일 명장을 직접적으로 언급하지 않았지만, 통상적인 시각에선 박 명장을 비판하는 듯한 영상을 촬영해 올려 논란이 일기도 했었다.
오토기어에서 여러 영상을 통해 박병일 명장을 직접적으로 언급하면서까지 박 명장의 견해를 반박한 것에 대해 김정민 편집장은 '차량의 시동이 꺼지면 스티어링 휠이 잠기고 브레이크가 전혀 작동하지 않아 운전자 입장에서는 속수무책으로 사고를 당할 수 밖에 없다'는 세간의 잘못된 인식이 박 명장의 발언에 의해 더욱 확산될 수 있음을 우려한 것이라 밝혔다. 이에 오토기어 김정민 편집장은 영상을 통해 발언에 파급력이 큰 박 명장이 시청자들에게 정확한 정보를 전달할 필요가 있으니 이에 관한 수정 영상을 올려 달라는 요청을 했다.[5]
이후 김정민 편집장은 오토기어 채널에 주행 중 차량 시동이 꺼진 상황에서도 정신만 제대로 차리고 풀 브레이킹을 하면 비교적 다리 힘이 약한 여성운전자라도 쉽게 차량을 세울 수 있다는 내용의 '전국민 풀 브레이킹 캠페인'영상을 업로드 하였다.[6]#

5.2. 노보스인더스트리 고소 대응 관련


노보스인더스트리 채널의 생방송 중 노은규 유투버[7][8],
2월 18일 노 유튜버는, 라이브 채팅의 한 유저가 올린 '오토기어 그분은 아들 이야기하는게 참 이해가 안된다' 라는 메시지를 보고, '방송에서 가족에 관한 언급은 할 필요가 없다' 라는 취지의 발언을 하였다.(7분 3초부터)
하지만, 같은 방송에서 '나도 김정민 피디님같이 자식걸고 방송하는 사람과 합방을 하면, 내 주변에 자식을 키우는 지인들이 소스라치게 싫어한다, 저렇게 자식걸고 방송하는 사람하고 방송하지 말라고 소스라치게 싫어한다'는 발언을 하였다(23분 08초부터).
같은날 또 다른 방송에서 '가족에대한 어그로가 끌린것은, 본인이 먼저 언급했기 때문이다' 라는 취지의 발언을 하였다. (48분 57초부터)
노 유튜버가 김 편집장에 대한 언급이후, 노은규 유튜버의 팬들이 김정민 편집장의 아들에 대한 추가적인 비하발언을 양산하게 되며 점차 이슈화 된다. 2월14일~24일 비하발언 자료
이후 김 편집장은 노 유투버에게 자신의 아들을 영상에서 언급하지 말라고 했지만, 노 유투버는 '나는 김피디님의 가족을 비난한적이 없다' 는 입장을 밝혔다. 2월 29일 김 편집장은 오토기어 채널의 휴식기를 갖겠다며, 노 유투버와 채널을 걸고 결판을 내고 싶다는 내용의 영상을 업로드했다(2020년 3월 9일 현재는 삭제됨).
노 유튜버는 본인은 비하한 적도 언급한 적도 없으며, 본인은 김 편집장의 자녀가 아들인지 딸인지도 모른다는 입장을 고수하였고, 본인이 '김 편집장의 가족에 대해 비하한 증거가 있다면 유튜브채널을 삭제하겠다' 라는 공식입장을 밝혔기에, 김 편집장은 아이를 언급한 영상이라며 증거영상을 올렸다 (오토기어 관련영상).
이에 대해 노 유투버는 명예훼손과 영업방해 등으로 고소할 것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카톡 대화 이후 자신의 채널에 노 유투버와 채널을 걸고 결판을 내고 싶다는 내용의 영상을 업로드했으나 금방 삭제하였다(2020년 3월 9일 현재는 삭제됨).
노 유튜버는 본인이 비하한 증거가 있다면 유튜브채널을 삭제하겠다는 공식 입장을 밝혔고, 김 편집장은 증거라며 영상을 올렸다.[9] (오토기어 관련영상).
돌연 김 편집장은 모든이에게 죄송하다는 사과와 오토기어 채널의 휴식기를 갖겠다는 영상을 올렸다.[10] (2020년 3월 9일 현재는 삭제됨). 이에 대해 노 유투버는 김 편집장의 그 영상과 관련된 발언으로 자신의 명예가 훼손되었고, 자신이 몸 담고 있는 노보스인더스트리의 영업이 방해되었다며 김 편집장을 고소하고 (노보스인더스트리 관련영상), 둘 사이에 오간 카카오톡 메시지 일부를 노보스인더스트리 홈페이지에 게시하였다.카톡 내용 일부
김 편집장은, 노 유튜버가 고소한 내용은 변호사 수준에서 처리될 정도의 별것 아닌 것이라며, 법적 대리인을 통해 대응 할 것이라 밝혔다. 관련 영상과 고정댓글 참고
양측에 대한 현재 여론은, 노 유튜버가 김 편집장의 가족에 대한 언급을 본인의 방송에서 하는 것은 일정 선을 넘은 것이다 라는 의견과, 김 편집장이 지나치게 예민한 반응을 보인다는 의견으로 나뉜다. 대부분의 커뮤니티에서는, 노 유튜버가 타인의 가족에대한 부정적인 내용을 허락도 없이 본인의 방송에서 언급한 것은 사실이고, 결과적으로 김 편집장에대한 비하발언이 발생한 점에 대해서, 노 유튜버의 잘못이 더 크다는 여론이 많다.
이들의 대립의 원인에 대하여, 노 유튜버는 과거부터 '몸이나 엉덩이로 차체 강성을 느낄 수 있다' , '차량 하체를 보면 차량의 지오메트리를 알 수 있다' , '도로에서 원투쓰리 칼치기가 잘 되어야 좋다' 등의 발언으로 비판을 받았었는데, 그 중엔 오토기어도 있었다는 것이다.
오토기어에서 노 유튜버를 특정하지는 않았지만, 노 유튜버의 관련된 내용에 부정적인 발언을 해왔기에, 노 유튜버와 그 지지층도 오토기어를 저격하며 대립했다.
노 유튜버는 '철보다 알루미늄이 진동감쇄효과가 좋다' 라며, 미생 유튜버와 대립해 왔었는데, 오토기어는 과거 영상에서 "누가 '본인이 재료공학을 전공했다며 알루미늄합금이 진동을 상쇄합니다' 라고 한다면 그건 개소리에요 키보드워리어에요. 정말 전공하신분은 절대 이렇게 말 못해요" 라며, 알루미늄의 진동감쇄 효과에 대해 비판했는데 (관련영상 2월 11일), 이것을 노 유튜버의 저격발언으로 오인한 시청자들이, 오토기어에서 노 유튜버의 알루미늄 주장을 개소리라고 비판했다며 이슈화되기 시작한다. 때문에 해당 주제로 양측을 포함한 다수의 유튜버들이 첨예하게 대립하기 시작한다.
노 유튜버는 실제 관련 제조사의 대표와 함께 알루미늄 합금의 진동감쇄 원리와 간단한 실험으로 저주파 영역의 진동 감쇄 효과를 밝히겠다며 영상을 업로드했다.
하지만, 노 유튜버의 외부인을 초정한 영상은, 대농인프라 라는 중장비 제조사의 연구원이라 밝혔을 뿐 재료공학 전문가도 아니었으며(금속재료 관련 자격증명 없음),
전문가에 걸맞는 수준의 내용도 아니였고(스틸과 알루미늄 한쪽을 고정하고 반대쪽을 팅기는 각 소재의 탄성력을 감안하지 않은 부적합한 실험, 저주파는 댐퍼 스프링 등으로 잡을 수 없다, 공학도가 말하는 '부싱이 진동을 (대부분)흡수하니 로어암은 (진동흡수)의미가 없다'는 것은 말도 안되는 소리고, 진동감쇠는 부싱의 고무가 아니라 부싱외부의 금속이 하는 것이다, 차량에 알루미늄을 사용하는 이유는 무게감소가 아니다, 라는 등 잘못된 내용이 많음(차량에 알루미늄 소재를 적용하는 것이 무게감소가 주 목적이라는 것은 일반적 수준의 상식)),
외부초청자가 본인이 과거 모트라인 윤성로대표에게 갑질을 당하였다고 주장(실제 거래조차 하지 않은 관계라 갑질을 당했다고 표현하는건 적절치 못함, 카본번호판 튜닝용품 업무미팅차 방문), 윤성로 대표에게 '이런 튜닝은 80~90년대 양아치들이 하는 튜닝이다' 라는 말을 듣고 기분이 나빴다고 주장(사실확인 안됨) 하는 등, 많은 논란이 발생 하였다. 관련 영상

6. 관련 문서



[1] 김창현 고문 프로필[2] 치과관련 전문채널 [3] 주로 라이브를 하며 팬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진다. [4] 팬카페를 관리해주는 매니저들이 있다[5] 다른 견해에 대해 비판하는 것은 자유로우나 반복적이고 무례한 태도를 비판하는 시도 있다.[6] 키를 빼지 않는 이상에는 시동이 꺼져도 전자장치까지 꺼지지 않으므로 핸들이 바로 잠기지 않는다. 스마트 키의 경우에도 마찬가지로 브레이크를 밟고 완전히 정차 후 시동오프가 아닌 이상에는 전장이 안꺼지므로 핸들이 잠기지 않는다. 엔진이 꺼지면 브레이크가 좀 덜 듣고 밟는데 힘이 더 든다는 것 뿐이지 브레이크가 안잡히는 건 아니다. 일부 자동차 메뉴얼에 관련 안내가 기재되어 있는 차도 있으나 차량에 대한 전문적 지식이 없는 일반인들은 알기 어려운 내용이다.[7] 통칭 '노사장'이라 불려 왔으나, 하술할 고소 서류에 의해 사내 공식 직함은 '유투버'임이 확인됨. 노보스인더스트리 게시글 는, 본인과 대립관계에 있는 오토기어의 김정민 편집장과 그 자녀에 대해 언급해 왔다. 최소 2월13일로 확인됨[8] 노 유튜버는 채팅의 글을 읽으며 김 편집장을 비하하는 발언을 하지만, 당시 채팅에는 해당내용의 글이 없다.[9] 김 편집장은 지속적으로 '언급'하지 말라고 했으나, 노 유튜버는 '비난'한적 없다고 대응하며 논점을 벗어나는 모습을 보인다. 하지만 양측의 카카오톡 메시지를 보면, 노 유튜버도 '비난' 과 '언급' 두 단어를 모두 사용하면서, '김 편집장의 가족에 대해 비난과 언급을 하지 않았다' 고 주장하고 있다. 때문에, 노 유튜버가 김 편집장의 '언급하지 말라' 는 요구를 무시한 것은 사실이다. 애초에 김 편집장이 '언급'하지 말라는 이유는, 노 유튜버가 본인의 방송에서 관련내용을 반복적을 언급하므로서, 노 유튜버의 지지층이 추가적인 비하발언을 양산하고 있기 때문이었다. 상기 추가적인 비하발언 양산내용 참고[10] 해당 사과 영상이 노보스측의 고소로 인해 사과한게 아니냐는 이야기가 있었으나, 김대표가 밝히길 가족들이 해당 사건으로 무너지는 모습에 모두 포기하게 되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