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상기(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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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대한민국의 자동차 전문 기자. 현재는 자신이 만든 자동차 뉴스 회사인 오토프레스 소속이다. 더 이상 프리랜서가 아니므로 2018년 10월 12일부로 FAJA를 나오면서 동시에 일반 기자로 활동하게 되었다. 업무는 기존과 동일하다.
2. 소개
크든 작든 회사에 소속된 많은 다른 기자들과 달리 진짜로 개인적으로 활동하는 프리랜서 기자였다. 현재는 자신의 회사에서 1인 미디어로 활동하고 있다. 월간 모터매거진 기자로 활동했고, 글로벌오토뉴스(2008년부터 2015년까지 고정기고한 '한상기의 萬車 이야기'), 메가오토, 매경닷컴 등 매체의 객원기자이기도 했으나 2017년 5월부터는 객원기자 활동을 모두 중단하고 독자적으로 활동하기 시작했다. 이와 별개로 다른 자동차 전문 기자들과 콜라보를 진행하는 경우도 꽤 많다.'''안녕하세요~ 한상기입니다.'''
얼굴도 상당히 훈훈한 편이고, 목소리도 굉장히 좋다. 그런데 면도와 이발에는 별 신경을 안 쓰는지 반쯤 노숙자룩 또는 아재룩인 경우가 많다. 위 사진은 매우 양호한 편이고, 해외 로케 영상은 웬 부랑자(…)가 있나 싶을 때도 있다.
자극적이나 원색적 발언이 거의 없이 차분한 말투로 딱 해야 할 말만 하기 때문에, 옹호와 비판이 뒤섞여 난장판이 되는 유튜브 댓글 치고는 비판 댓글이 거의 없다. 자동차 매체들이 최근 들어 경쟁이 심화된 탓인지 자극적이고 원색적인 모습을 보이는데, 그러한 모습과는 다르게 몇 안되게 담백하고 차분한 영상을 제작하는 리뷰어 중 한 명이다.[4] (다만, 진지하게 할 말만 하는 자동차 시승기의 분위기와 혼자서 여행하면서 찍은 영상에 셀프 디스하는 자막을 달은(...)[5] 여행기의 분위기는 많이 다르다.)
시승기를 시작할 때 대부분 차분한 톤의 "안녕하세요 한상기입니다(한상김니다)"로 시작한다. [6]
자신의 블로그나 유튜브 등에 동영상 시승기를 곧잘 올리며 프리랜서 기자인만큼 매체에 기사를 쓰기도 한다. 유튜브에는 2014년 1월부터 동영상을 올리기 시작해 2020년 12월까지 올린 동영상의 수가 1,800개가 넘으며 계속 늘어나고 있다. 구독자 역시 2020년 12월 기준으로 약 16.3만 명에 이른다. 그러나 유튜브 동영상으로 유명해지기 전에 이미 기자로 활동한 기간이 10년이 넘는다.[7]
유튜브에 올리는 동영상에는 시승기 뿐만 아니라 여행기[8]도 많이 포함되어있는데, 이 영상들이 쏠쏠한 재미를 주기에 고정 팬이 많은 편이다. 특히 우리나라 사람들이 쉽게 접하기 힘든 중동 및 북아프리카 드라이브 및 여행 영상이 있으므로 해당 지역 여행계획이 있는 사람은 참고해도 좋을 듯 하다.
여행기에서는 운전하며 혼자 이런저런 얘기를 많이 하는데 그게 해당 지역 여행 팁이 되므로 계획이 있는 사람에 한해서는 도움이 될 듯 하다. 영상들이 조금씩 인기를 끌며 영상에 삽입하는 자막을 제작하는 스킬도 나날이 발전하여 요즘엔 거의 자아분리 개체(영상속 주인공과 자막 제작자)라고 봐도 무방할 정도. 초기 동영상을 보고 말 더듬는 것을 지적하는 시청자들이 있었는데, 본인도 의식하고 고치려고 애를 써서 조금씩 나아지고 있으며, 2018년 중순부터는 말 더듬는 버릇이 완전히 사라졌다고 봐도 무방할 정도로 엄청나게 좋아졌다. 마이크를 달고 말하면서 목소리가 더 차분해진 건 덤.
모터리언 영상에 난입해 타이어에 대해 설명하는 장면이 있는데 이때 박기돈 기자에게 "타이어에 대해서 만큼은 전문가"라는 말을 들으나 박기돈 기자 스스로 말실수라 생각하는지 '다른 방면에 있어서도 마찬가지지만...'이라는 첨언을 한다. 물론 박기돈 기자와는 수년전 노르웨이 아틀란틱 로드 주행도 같이 할만큼 친분이 있다.[9][10]. 얼마 전 싼타페와 쏘렌토의 비교시승에서도 두 사람이 함께 리뷰하였다.
드라이빙이 본업이었던 오토기어 김창현 고문이나 오토뷰 전인호 기자, 아예 프로 드라이버를 섭외하는 몇몇 매체들 수준까지는 아니지만 일단 리뷰어가 본업인 사람들 중에서는 상위권에 속하는 운전실력을 갖고 있다. 뉘르부르크링을 15여 차례 방문해 달린 적이 있다고 하며, 업체 제공[11] 렌터카(스즈키 스위프트 2)를 타고 9분 10여초#에 주파하는데 평소 자신이 시승기 영상에서 운전을 잘 하지 못하는걸 어필하는 장면을 감안하면 겸손함이 배어있는 사람이라고 보이나 겸손과 자학의 경계에서 혼자 왔다갔다 하므로 알 수 없다. 제조업체에서 제공하는 전문 레이서와의 동승기에서 상당히 겸손한 모습을 보이며, 운전 중인 레이서를 상당히 띄워주는 모습을 보인다.
+ 스즈키 스위프트 기록은 9/12일 신기록을 갱신했다.
약 8분 55초.
고로 이제 스위프트는 몇년간의 도전을 끝으로 졸업했다.
다음 뉘르부르크링 기록차량은 뭐가될지 궁금한 상황.
그리고 i30N으로 뉘르부르크링 기록을 하게 되었다.
사실 구독자들 사이에서 스위프트 기록 외에도 그의 운전실력이 어느정도 증명되는 사건이 있었는데, 바로 '''포드 몬데오 2.0 디젤 웨건'''으로 뉘르부르크링 기록 '''10분 30초'''를 기록한적이 있기 때문이다. 8분 55초를 기록한 스즈키 스위프트는 서킷에 어느정도 맞게 튜닝이된 차량이었지만, '''이건 그냥 전륜구동 2리터 디젤 4도어 웨건 이었다.'''#
류청희 칼럼니스트를 위시해 이른바 초미녀 기자[12]김미한 기자 등과 프리랜서 자동차 전문기자 모임(FAJA)에 참여하고 있었으며 남성지 루엘의 이재림 기자와 자주 컬래버레이션 영상을 제작하곤 한다. 본인의 지인 및 주로 촬영하는 장소인 황희 선생 유적지 관리소 소장은 물론 촬영 중 우연히(?) 만난 팬까지 영상에 참여시킨다.
FAJA 프로필사진 촬영 시 자신이 아끼던 '휴고 보스' 티셔츠를 입고 갔다가 동료들에게 옷이 후지다고 구박 받으며 촬영진행자 측이 제공한 티셔츠를 입고 촬영했다.[13]
자동차 회사 측에서 초대받아서 시승하는 것이 아닌 이상, 거의 모든 차량의 시승기를 자유로 당동IC 근처의 황희정승 유적지 주차장에서 시작한다. 그렇기 때문에 시승하면서 달리는 도로는 무조건 자유로다. 시승 도중 나오는 코너구간[14]에서는 반드시 악셀을 밟으면서 빠른 속도로 코너를 탈출하는데 이 때문에 '한상기 코너'라는 말도 나왔다. 이런 부분은 다른 리뷰 채널들과 차별화된다. 위험해 보일 수 있는데 운전실력이 받쳐주기 때문에 가능한 것으로 함부로 따라하면 곤란하다.[15]
한상기 옵션이라고 해서, 뒷좌석 윈도우가 끄트머리를 남기지 않고 끝까지 내려가는 것과, 윈도우 스위치가 원터치(한번 누르면 계속 누르고 있지 않아도 창문이 끝까지 열리거나 닫히는) 옵션을 중요하게 평가하는 부분이 있다. 국내에서 비중 있게 다루는 리뷰어가 잘 없는데, 둘 다 뒷자리에 타는 어린이의 안전과 관련된 옵션이다. 원터치 자동 윈도우는 올라가던 도중 부하가 걸리면 다시 내려가는 기능이 있는데, 수동일 경우 애 목이 끼었건 안 끼었건 올림 버튼 누르고 있으면 계속 올라간다. 대부분의 차량이 운전석 윈도우는 원터치고, 조수석까지는 적용된 차는 많지만, 1, 2열 모두에 적용된 차는 많지 않다.[16] 시승기 뿐만 아니라 여행기에서도 이 부분을 종종 언급하는 편. 돌출형 네비가 장착된 차량이면 반드시 힘을 주어 흔들어보고 잡소음이 나는지 확인해본다. 쏘나타 DN8 시승기를 시작으로 요즘은 트렁크가 수동인 차의 경우 트렁크 문을 세게 닫는 것을 꼭 집어 넣는 편이다. 닫을 때마다 차가 아래로 살짝 내려앉을 정도로 세게 닫는다 구독자들은 한상기 액션 혹은 한상기 트렁크라고 설레어한다. 그리고 2020년, 티구안 올스페이스 시승기부터는 뒷좌석 간격을 조절할 때도 차 바퀴가 들썩거릴 정도로(...) 세게 조절한다.
대부분의 사람에게 생소한 중국 자동차 시장에 대해 영상에서 꽤 박식한 지식을 드러낸다. 본인도 중국 출장을 자주 가고 피렐리 차이나 직원들에게 거하게 밥을 얻어먹는 모습을 보면 나름 중국 내 네트워크가 발달한 사람같다. 본인이 밝히기로는 중국 친구가 10여명이라고 한다.
이 페이지에서 이재림 기자가 마치 선배한테 착취당하는 불쌍한 쩌리 기자 취급을 당하는것으로 보였는지, 김미한 기자가 적극적으로 업계에서의 이재림 기자 입지를 설명하는 모습을 보였다.
모터리언 박기돈 편집장과 함께한 그랜저 vs K7 비교 시승을 하던 도중, 그랜저가 자유로에서 1톤 트럭에게 추돌사고를 당하면서 (카메라)삼각대가 그랜저의 트렁크 속에 갇혔다고 한다. 사고 사진
2020년, 채널을 열고 처음으로 뉴욕모터쇼 촬영 및 여행을 가기 위해 뉴욕행을 준비하고 있었으나, 코로나19로 인해 결국 예약했던 항공권을 취소했고 얼마 되지 않아 뉴욕모터쇼 자체가 취소되었다.
자주 사용하는 아재개그로는 절이나 교회 드립이 정말 많다. 영상마다 하나씩 나올 정도다.[17] 김송은 기자, 이다정 기자와 함께 포드 익스플로러를 시승하는 영상에서 탄생한 것으로 추정. 차량이 조용하면 절간같다는 표현도 자주 쓴다.
2020년 11월 초, 한상기 운전 여행 채널을 새로 개설했다. 원래는 여행 영상이 올라올 예정이였으나... 몇가지 사정으로 인해 현재는 국내에서 시승기에 출근하면서 촬영한 영상, 일리와 티오피 시음기, 서울-문산 고속도로 개통 후 첫 주행 영상을 촬영 하는 등 일상 영상과 잡다한 영상을 주로 올리는 편.
3. 사용중인 장비
- 캐논 EOS 70D
- 소니 FDR-AXP55
- 소니 액션캠 X3000[18]
- 소니 UWP-D11
- Rode Videomic Go
- Takstar SGC-598
- DJI 오즈모 차량용 마운트
- 조비 송풍구형 휴대폰 거치대
- HAMA 송풍구형 거치대 [19]
- 카멜레온360 송풍구형 휴대폰 거치대
- MAVIC2 ZOOM
- 삼성 갤럭시 노트10+
- 삼성 갤럭시 노트5 노트10으로 교체한 뒤에는 해외에서 유심을 꽂아쓰기위해 들고다닌다
4. 컨텐츠 목록
4.1. 시승기 목록
4.2. 비교 시승
5. 여행 목록
6. 소유중인 차량
- 1995년식 현대 아반떼#s-2.2(J2) 1.8 가솔린 수동[38]
- [39] [40]
- 2021년식 제네시스 GV70 2.5T - GV70을 구입하기 위해 옵션을 고르는 영상을 운전 채널에 올렸고, 12월 23일 옵션을 확정하였다. 1월 25일 출고하였다.
7. 여담
- 주차료 및 톨게이트 비용에 상당히 민감한 모습을 보이며, 본인은 소식주의자라고 주장하는데 사실이다. 다만 적을 ‘소’가 아니라 동물 ‘소’를 뜻할 뿐. [41] 여행기 영상에서 중국 내 인맥[42]에게 얻어 먹는 양을 보면 평균 이상의 식사량을 보여준다. 다만 입맛이 까다로운지 뭔가를 맛있게 먹지 못하는 캐릭터같다. 모 항공 비즈니스 클래스 체험기를 봐도 양이 적은 것에 대한 불만을 상당히 직설적으로 드러낸다. 그리고 티오피 커피를 무척 좋아한다. 거의 반드시 시승 영상에 티오피 커피가 등장한다. 심지어 본인의 구아방 1.8을 리뷰하는 도중에 다 먹은 커피병으로 컵홀더를 설명하는 부분이 있는데, 이 때 쓰인 커피병도 티오피 커피 병이었다. 그러나 한상기 기자의 인스타그램에 올라온 캡쳐본으로 확인된 바에 의하면 아반떼에 있던 커피병은 칸타타 커피병이며 클래식함을 보존하기 위해 몇 년동안 그 자리를 지키고 있다고 한다. 그럼에도 거의 티오피 홍보대사 수준이다. 최근에는 티오피 대신 일리 캔커피가 컵홀더에 놓여져 있다. 본인 피셜 이탈리아 휴게소에서 먹었던 커피가 이마트 화정점에 있었다고....
- 한상기 기자 본인도 이 페이지의 존재를 알고있으며, 하단에 적혀있는 이재림 기자 시승노예설도 알고있다. #시승기에서 직접 나무위키를 언급하는 부분 이 영상에서 나온 언급대로라면 2017년 최다 출연 게스트는 김미한 기자라고 한다.
직접 정보가 잘못되었음을 올리기도 했다! 1971~1973년 생 중 하나일 것 같다. 74년 생인 김한용 기자보다는 나이가 많고, 직접 1970년생이 아님을 언급했다
- 1997년에 스포티지 그랜드를 신차로 구매하셨다고하니, 1971년생이신것 같다.
- 2017년 3월 호주에 갔다온 영상을 보았을때 책상에 던힐 6MG이 있었던걸 보아 흡연자임을 알 수 있었다.
- 카니발 하이리무진에서 언급하였듯이 키는 178cm라고 말하였다.
- 2019년 6월 4일 업로드된 현대 쏘나타(DN8) 시승기에서 자동 생성 자막을 켜고 들으면 인트로의 ‘안녕하세요 한상김니다.’가 ‘안녕하세요 안생깁니다(...).’라고 나온다. 개인의 영역이지만 가끔은 나이대를 보고 유부남이라고 착각하는 시청자들도 있는데 아직 미혼이시다.
- 여담으로 경기도 고양시 덕양구 어딘가에 사신다. 근데 본인이 살고 있는 아파트에서 조금만 나와도 명성운수의 66번 버스들과 1000번 버스들이 많이 보이는 중앙로가 나오는 걸 보면 행신동에 사시는 듯. 오토프레스 사이트 하단에 공개된 사업장 소재지가 경기도 고양시 덕양구 화신로 36(소만마을 7단지)으로 확인되고 또한 전설의(...) 95년식 구아방이 이 아파트 지하주차장에 서식하고 있는 중이라는 소문이 돈다. 하지만 사업장의 주소와 실거주지의 주소가 동일한 지는 확실하지 않다.
8. 유튜브 채널 게스트 출연자
그의 유튜브 채널에 게스트로 출연한 사람들은 다음과 같다.
- 김미한 : 전 탑기어, 모터트렌드, 현 노블레스 기자. 별명이 초미녀기자인데 이유가 초를 닮아서라고(...) 등장할때마다 비범한 패션으로 등장한다. 2017년 최다 출연 게스트라고 한다
- 나윤석 : 자동차 칼럼니스트. 튜닝업체 오토미디어, 고진모터임포트, 폭스바겐 코리아, FMK를 거쳐 현재 컨설턴트로 활동 중. 다음 자동차 섹션 '나윤석의 독차(讀車)법' 칼럼이 유명함[43]
- 류청희 : 자동차 칼럼니스트[44]
- 이다일 : 오토캐스트 대표 겸 편집장[45]
- 이다정 : 전 더드라이브코리아, 현 오토캐스트 기자[46]
- 이재림 : 전 모터트렌드, 루엘 기자. 현 스튜디오 카잼(Studio Car Jam) 대표로 2016년 최다 출연 게스트 (영상에서는 존칭을 쓰나 버리는 영상을 볼때 노예급 후배로 추정됨 그래도 결혼식장에는 참석하는 그런...) [47]
- 박혜연 : 전 한국일보 모클(mocle) 팀(2017~18 스파크 원메이크 레이스 드라이버로서 활동), 현 모터리언 기자 [48][49]
- 황욱익 : 자동차 저널리스트. 1977년생.
- 박기돈 : 모터리언 편집장[50]
- 김송은 : 전 모터리언, 현 BBC 탑기어 코리아 매거진 기자[51]
- 구상은 : 전 벨로페이퍼 에디터
- 이동희 : 자동차 칼럼니스트
- 박홍준 : 전 데일리카, 현 모터그래프 기자
- 전승용 : 현 모터그래프 편집장 [52]
- 신승영 : 모터그래프 기자
- 김한용 : 前 모터그래프 편집장 現 모카 대표[53]
- 정원준 : 모터PD 에디터
- 김상준 : 前 카이즈유 기자 現 미디어펜 기자
- 최서영 : 前 통통테크 소속 자동차 리뷰어[54]
- 정흥수 : 흥버튼 유튜버
- 임의택 : RPM9 기자
[1] 2021년 2월 18일 기준[2] 2021년 2월 18일 기준[3] 기존 인스타그램 계정이 해킹되어 새로 개설[4] 그가 하는 표현 중 가장 강한 비판의 표현이 미쳤나요?인데 차량 시승중에서는 한번도 말한적 없지만 퇴근길에 폰네비가 톨비를 내는 경로로 안내(...)하거나 구독자 Q&A중 최근에 계약한 GV70에 고급유를 넣을꺼냐는 질문(...)에 나왔다.[5] 최근 영상에서는 셀프 디스를 넘어서 다른 자아가 편집한 듯한 느낌까지 난다.[6] 깜빡하고 말하지 않았을 때는 친절하게 자막으로 '안녕하세요 한상기입니다' 라고 넣어준다.[7] 모터그래프 김한용 기자에 의하면 한상기 기자가 자신보다 훨씬 더 선배라고 한다.[8] 보통 개인적인 해외출장을 위해 출국을 했다가 모든 일정을 마치고 그 지역을 여행하는 경우가 많다.[9] 참고로 노르웨이에서 마셨던 VOSS 생수가 두바이행 에미레이트 A380 비즈니스 리뷰 영상에서 언급된다[10] 두 사람은 메가오토(현재 카이즈유)에서 함께 일한 바 있다[11] 정확하게는 서킷용 렌터카 업체로, 업체에 돈을 지불하면 서킷주행을 위해 적절히 개조된 차를 빌려주고 안전교육을 해 준다. 완성차 업체에서 제공한 차로 달리는 것이 아니라 자비로 서킷용 렌터카 업체에서 차를 빌려 몰고 달린다는 것이다. 서킷에서 보험 적용이 되지 않는 일반 렌터카와 달리, 서킷용 렌터카 업체의 차는 서킷용 보험에 가입되어 보상을 받을 수 있다. 물론 일반 자동차 보험보다 엄청 비싸고 자기부담금도 쎄다. 한상기 기자가 자주 이용하는 업체이름은 렌트4링(Rent4Ring).[12] 본인 말로는 초를 닮아 초미녀라고(...)[13] 2017년 유럽여행에서 바지가 찢어져 새로운 바지를 구매하기 위해 네덜란드 아울렛에서 주차하는 도중에 '휴고보스 사야죠' 라고 직접 언급을 할 정도로 휴고보스 골수팬인 듯 하다[14] 대부분 자유로의 낙하IC이다. 차가 없으면 가끔씩 성동IC에서도 한다.[15] 몇몇 시승기를 보면 코너에 진입했어도 주행 중인 차가 있을 경우 그냥 속도를 줄여 평범하게 돌아나가므로, 무턱대고 따라하겠다고 다른 차량도 있는데 잡아돌리지 말자.[16] G70이 출시되었을 때 2열 원터치가 적용되지 않아 장진택 기자에게 제대로 까인 적이 있다. 참고로 3시리즈 등의 차량은 최하급 깡통 트림에서도 전좌석 원터치가 기본이다. 크게 비싸지도 않은 소형 릴레이를 추가하고 배선이 조금 바뀌는 정도기 때문에 고의로 급 차이를 두려는 의미가 아닌 이상 어지간한 고급 브랜드에선 세그먼트 구분 없이 다 넣어주는 게 인지상정인데...[17] 거의 난사 수준이다.[18] X3000을 조수석 유리창에 붙이는 식의 거치대를 사용한다. 때문에 GV70 썬팅 직후는 썬팅이 떨어질까봐 촬영을 못 했다고 영상에서 언급했다.[19] 거치대를 유럽여행때 타고 다녔던 푸조 5008에 두고 차량을 반납했다고 한다[20] 유튜브에 처음 올린 차 리뷰이다. 이전까지는 그냥 시승한 것을 찍은 것일 뿐,이전 영상은 시승"기"가 아니라 그냥 시승이라 되어있다.[21] 최초의 한상기코너로 추측되는 영상이다.[22] 유튜브 조회수가 높은 영상들 중 하나. 정작 한상기 본인은 옛날에 ois가 없이 흔들리며 찍은 영상을 많이 본것에 떨떠름 하다고.. # [23] 처음으로 셤네일이 만들어진 시승기이다. 후에 1년뒤에 찍은 스포티지 시승기와 비교하면 천지게벽수준.[24] 최초의 "안녕하세요 한상기입니다."라는 말이 나오는 영상이다. 이때부터 정반적인 리뷰가 정립되었다고 볼 수 있다.[25] 이재림 기자와 같이 찍은 영상이다. 한상기 코너후에 "코너링 죽이네"라는 말이 일품.[26] 차에 대해서는 높은 평가를 보여주었지만 한상기코너중에 언더스터어 현상이 일어나 그것을 잡지 못한것에 아쉬움을 나타내었다.[27] 튀니지 여행 중에 리뷰한 프라이드 깡통버전. 1025cc라는 낮은 배기량 치고는 무난한 동력성능이라고..[28] 최초의 안쪽으로 도는 한상기 코너이다.[29] 이재림 기자와 같이 찍은 영상이다. 특이점은 밤에 찍은 영상이라는 것.[30] 새 엑션캠을 사용해 해상도가 좋아젔다. 밤에 찍은것은 덤.[31] 제차 시승기이다. 한상기코너에서는 "제차니까 살살 돌꺼에요"...[32] 스포츠 세단답게 유독 한상기 코너가 많았던 영상.[33] 한상기 코너 레전드 영상중 하나로 카운터를 잘 친다.[34] 국내에 14대 밖에 없는 희귀한 차랑이다.[35] 유럽 여행 중에 리뷰한 왜건 수동 모델이다.[36] 이재림 기자와 같이 찍은 영상이다.[37] 2021년 기준 마지막 해외여행 영상이다.[38] 링크 직접 리뷰한 영상. 고전풍 느낌이 나는 영상이므로 한 번 보는 것도 추천한다. [39] 매각.[40] 2004년 후반부터 출시된 현대자동차 차량들은 중형급 이상이라면 대부분 듀얼존 자동 에어컨이다. 싼타페 CM 모델은 2005년 11월 22일에 출시했으니 자동 에어컨이라면 당연히 듀얼존.[41] 여행기 영상을 볼 때면 늘 나오는 대사가 아 배고파(...)[42] 중국 지리 자동차 및 피렐리 타이어 관계자 또는 임청하 닮은 친구[43] 유튜브 링크[44] 유튜브 링크[45] 유튜브 링크[46] 유튜브 링크[47] 유튜브 링크[48] 2019년 4월 1일부로 객원기자 유튜브 실버 버튼 언박싱[49] 유튜브 링크[50] 유튜브 링크[51] 2019년 7월 31일 모터리언 퇴사[52] 오토캐스트 SM6 시승기때 전승용 기자가 "한상기 선배"라고 발언 한다.[53] 한상기 기자의 2015년도 LF 쏘나타 1.6 터보 시승기에 김한용 기자가 인터뷰 한다.[54] K9 3.8 AWD 플래티넘 시승기때 처음 나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