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세다 유키

 


'''일본 중의원 (가나가와 4구)'''
'''제46~47대'''
아사오 게이치로

'''제48대
와세다 유키'''

''현직''
<color=#fff> '''제48대 일본 중의원 의원
早稲田 夕季(わせだ ゆき
와세다 유키
'''

[image] }}} ||
<colbgcolor=#00469C><colcolor=#fff> '''출생'''
1958년 12월 6일 (65세)
[image] 일본 도쿄도 시부야구
'''국적'''
[image] 일본
'''학력'''
와세다대학 (법학 / 석사)
'''직업'''
정치인, 기자
'''의원 선수'''
'''初''' ()
'''의원 대수'''
48
'''지역구'''
가나가와현 제4구
'''소속 정당'''

'''현직'''
제48대 중의원
입헌민주당 정조회장 보좌관
'''약력'''
가마쿠라시의원
가나가와현의원
1. 개요
2. 생애
3. 정치 성향
4. 소속 정당
5. 여담
6. 둘러보기


1. 개요


일본의 기자 출신 정치인.

2. 생애


1958년 도쿄도 시부야구에서 태어났다. 와세다대학의 법학부에 진학 해 1981년 졸업했다. 졸업 후 일본 수출입 은행에서 일하다가 1982년 결혼 후 퇴직했다. 2003년, 가마쿠라 지역 언론인 <가마쿠라 춘추>에 입사하여 기자로 활동했다.
2005년, 참의원 오오이시 나오코의 추천을 받아 가마쿠라시의 시의원으로 출마해 당선되고, 이후 6년동안 한번 더 시의원을 역임했다. 2011년 시의원직을 그만두고 가나가와현 현의회 의원에 출마해 당선되었다. 이후 2015년 통일지방선거에서 연임되었으며, 2015년부터는 민진당가나가와 4구 지부장으로 일했다.
제48회 일본 중의원 의원 총선거에서 가나가와현 제4구 출마가 확실했지만, 선거 직전 마에하라 세이지 대표가 느닷없이 민진당을 해체하고 희망의 당으로 합류하라고 하자 이에 반발, 입헌민주당에 입당했다. 가나가와현 제4구에서는 민주당 소속이었다가 탈당하고 다함께당을 거쳐 자민당 교섭단체에 가입되어있던 재선 의원 아사오 게이치로(浅尾慶一郎)가 버티고 있었기 때문에 당선이 어려워보였다. 그러나 선거 직전 자민당은 가나가와현 제4구 무공천을 취소하고 신인 야마모토 토모히로(山本朋広)를 내보내고 아사오 의원이 그대로 무소속 출마를 선엄함으로서 표가 분산되었다. 결국 와세다 유키 의원이 5.9%p 격차로 야마모토 후보를 제치고 당선되었으며, 야마모토 후보도 석패율 구제로 당선되었다. 그리고 아사오 의원은 3위로 낙선(...)[1].

3. 정치 성향


  • 제48회 중의원 총선거 유세 중 '헌법을 지키는 자세는 흔들리지 않는다. 리버럴의 불은 꺼지지 않는다'라며 진보 색체를 드러냈다.
  • 여성 미야케 창설에 긍정적이다.
  • 평화헌법 폐지에 반대한다.
  • 원자력 발전소는 '필요 없다'라고 하지만 의외로 일본의 핵무장에 대해서는 장기적인 검토가 필요하다는 입장이다.

4. 소속 정당


<rowcolor=#fff> '''소속'''
'''기간'''
'''비고'''

2005 - 2016
정계 입문

2016 - 2017
당명 변경

2017
당내 노선 차이로 인한 탈당

2017 - 2020
창당

2020 -
합당

5. 여담


  • 출신 대학이 와세다대학인데 성도 와세다라 선거 개표 방송에서도 '와세다대학 출신의 와세다씨'라며 드립을 치기도 한다.
  • 태어나고 이틀 후 같은 당 의원인 하쿠 신쿤이 태어났다.

6. 둘러보기



[1] 이후 자민당에 입당해 현재는 니카이파 정치인으로 활동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