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미(섬란 카구라)

 



1. 프로필
2. 개요
3. 숙주나물 성애자
4. 금발 숙주 마스크
5. 캐릭터 성능
5.1. 본가 시리즈
5.2. 버서스 시리즈
5.3. 버스트 리뉴얼
6. 비전인법
6.1. 비전인법 1 - 시그문드
6.2. 비전인법 2 - 니플헤임
6.3. 절 비전인법 - 헬헤임
6.4. 절 비전인법 - 라그나로크
7. 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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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트 리뉴얼 공식 일러스트
소녀들의 선택 공식 일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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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홍 공식 일러스트
애니메이션 일러스트

1. 프로필


생일
2월 10일
나이
16세→17세
혈액형
B형
신장
160cm
가슴사이즈
H컵
쓰리사이즈
B95-W58-H90[1]
취미
재봉
좋아하는 음식
숙주나물
비전동물
무자치
무기
굉검 라그나로크(轟剣・ラグナロク)
핸드캐논
수리검을 발사하는 석궁
수류탄
전신전 BGM
선망하는 눈빛(羨望の眼差し)
Youtube
전신후 BGM
조용하고 뜨겁게(静かに熱く)
Youtube
SV 추가 BGM
영혼을 불태워서(魂を'''moyashi'''て)
Youtube
EV 추가 BGM
'''숙주나물'''과 나와 해산물(もやしとわたしとシーフード)
Youtube

2. 개요


섬란 카구라 시리즈의 등장인물. 성우는 카야노 아이 / 트리나 니시무라.
비립헤비죠시학원 2학년생. 존댓말 캐릭터. 온화해보이는 첫인상과 다르게 내면에는 격렬한 증오심을 품고 있으며, 아가씨 같은 외모로 나긋나긋하고 우아한 행동거지와 말투를 쓰지만[2] 어릴 때부터 지독한 빈곤에 시달렸다. 심지어는 음식조차 구하기 어려웠다. 그래서 부자나 상류층들을 증오하는 한편 어릴 때 이카루가 집안이 해외에 막대한 원조를 했다는 뉴스를 본 뒤 특히 그녀를 표적으로 삼아 계속 도발하며 싸움을 걸어오고 있다. 언제나 방긋방긋 웃는 얼굴이지만 그 얼굴 그대로 흉악한 무기를 휘두르며 무서운 말을 해댄다.
그래도 상류층이 아닌 일반인이나 친구들에게는 상냥하고 남을 잘 위하는 성격이다. 특히 빈민가는 자신의 고향으로써 비록 빈곤하지만 나름 자부심과 애향심을 가지고 있다. 헤비죠시 시절에는 정기적으로 생활비가 나오기 때문에 어느정도 빈민가에 기부를 할 수 있었으나, 탈주닌자가 된 이후로는 당장 먹고살 돈도 부족해서 잘 안되는 모양. 진홍에서는 본인의 모습을 한 요마에게 이 부분을 지적당하기도 했다.
주 무기는 회전톱날이 내장되어 있는 거대한 대검인 '굉검 라그나로크'와 오른팔에 차고 있는 핸드캐논, 그리고 왼팔에 차고 있는 석궁을 사용한다.[3] 또 허리춤에 차고 있는 주머니에는 마름쇠와 소형 폭탄 등 각종 암기가 다량 들어있으며,[4] 또한 치마에 붙어있는 홀더에는 쿠나이가 수납되어 있다. 사실상 섬란 카구라 시리즈에서 가장 다양한 무기를 사용하는 캐릭터라고 볼 수 있다.
승리모션에서는 대검을 치켜들고 한번 돌린 후 땅바닥에 내려찍는데 '''땅이 크게 흔들린다.''' 이를 보아 엄청나게 무거운 모양.
자신을 버리고 행방불명 된 줄 알았던 부모님은 사실 딸만이라도 빈곤을 면하게끔 헤비죠시에 입학시켜준다는 조건으로 스스로 목숨을 바쳤지만 자세한 사실을 모르고 있었다[5]. 이카루가와도 소녀들의 진영에서는 끝까지 대립하지만 홍련의 소녀들편에서 어떤 사건[6]을 계기로 화해하게 된다. 이후 이카루가와는 친구이자 라이벌 관계가 된다.[7]
SV에서의 포지션은 호무라홍련대의 '''어머님.''' 멤버들 먹을 밥도 지어주고 검소생활을 강조하는 등 꽤나 가정적이다. 나물을 워낙 좋아해서 멤버들에게 해주는 음식도 전부 나물로 만든 요리이다. 주 특기는 들풀(야초) 스프인데 잡초 스프라고 하면 화낸다. 담당 개그는 가난뱅이 개그와 숙주나물성애자 컨셉.
가사 전반을 담당하기 때문에 별도로 아르바이트는 하지 않는 모양. 취미가 재봉인데 실력은 그렇게 좋지는 못한 듯 하다.[8]
가난한 생활에 늘 먹을게 부족하지만 절대 욕심은 부리지 않는다. 상점가에서 숙주나물 한 봉지에 30엔인데 가진 돈은 10엔이라 지갑을 때리고 있을 때(...)[9], 지나가던 하루카가 이를 보고는 자신의 의뢰를 들어주면 보수를 주겠다고 말한다. 의뢰를 수행한 후 하루카가 보수라면서 1만엔을 주지만, 요미는 그날 먹을 숙주나물을 살 돈만 있으면 충분하다며 모자라던 20엔만 받고 나머지 돈은 돌려준다. 이에 하루카는 황당해하면서도 욕심이 없이 청빈한 요미의 모습에 놀라워한다.
다만 가끔 홍련대 멤버들이 불쌍하게 느껴질 정도로 혹독하게 절약하는데, "절약 주간"이라며 무라사키에게 만화책을 빌려 읽으려는 미라이의 만화책을 압수하고는 스탠드를 키는 건 낭비고 성장기에는 일찍 자야된다며 가버린다던가, 저녁은 고기 반찬을 해주겠다고 멤버들을 숙주마스크 멤버로 노동력을 착취해놓고[10] 스리슬쩍 두부 반찬으로 바꿔버리는 일도 있다.[11]
하지만 본심은 그 나이대 소녀답게 예쁜 옷을 사입거나 맛있는 것을 먹고싶어하는 마음도 있다.[12] 이런 캐릭터가 으레 그렇듯 참아왔던 욕구가 터져버리면 겉잡을 수 없이 폭주하는데, SV 백화요란기에서 미노리 때문에 과자 공격에 완전히 굴복해버렸고, OVA에서도 공짜라는 말에 식욕을 주체하지 못해 배가 불룩해질 정도로 퍼먹다가 쓰러지기도 한다. 전신시에 복장이 무기에 맞지 않게 하늘하늘하고 여성스러운 복장인 건 이런 내재된 욕망이 반영된 듯 하다.
존댓말 캐릭터 답게 대부분 '씨'를 붙여서 부르지만 왜인지 호무라는 '''쨩'''을 붙여서 부른다.(...) 그러면서도 말은 존댓말을 하는 것이 특징.
SV에서 처음 료비와 대치했을 때, 전투가 끝난 후 료비의 상처에 응급처치를 해주고는 저녁밥을 해야 한다며 황급히 사라진다. 료비는 이렇게 늘 생글생글 웃으며, 자신의 일을 생각하지 않고 다른 사람에게 상냥하게 대하는 모습에서 언니인 료키의 모습을 겹쳐보게 된다. 게다가 료키가 어느날 갑자기 죽어버렸듯, 요미도 료비의 눈앞에서 홀연히 사라지기 까지 해서 이후 다시 마주쳤을 때 료비가 요미를 향해 감정을 폭발시키기도 한다. 전투가 끝난 후 언니를 그리워하며 눈물을 보이는 료비에게 언니의 신념을 이어가면 언니는 계속 료비의 마음 속에 살아있는 것이라 조언을 해주기도 한다.
사숙월섬여학관의 무라쿠모와는 동향친구. 빈민가에 있었을때 집에서 같이 밥을 먹기도 했고 알몸으로 개울가에서 수영하기도 했었던 사이였으며 서로의 본명을 알고 있다. 다시 만났을 때 몇몇 흑역사가 밝혀진다.[13]
백화요란기 스토리는 가난하게 살아온 자로써 사치부리는 몇몇 시노비의 버릇을 고쳐준다는 내용인데, 보다보면 좀 너무하다 싶을 정도로 단속을 심하게 한다. 미라이의 우유가 사치품이라면서 뺏는다던가 ,무라쿠모에게 주로 먹는 음식에 대해 물어보는데 "우선 아침은..." 이라 운을 떼자마자 "그 하루 3식이 전제인 것부터가 용서할 수 없어요!" 라고 일갈하며 응징한다(...)
하여간 단속을 하면서 점점 공복에 시달리게 되고 급기야는 유미의 기모노를 '''숙주나물로 인식하고 모조리 벗겨버리겠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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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던 도중 미노리를 만나 과자 맛을 알게 되고, '''사치는 적이지만 과자는 아군이다'''라는 결론으로 마무리된다. 재밌는 사실은 미노리가 숙주나물 맛을 알게 되는 미노리의 스토리와는 반대의 결말이라는 것이다. 또한 스탭롤이 다 지나가고 난 뒤에 하는 대사로 빵이 없다면 과자를 먹으면 되는 것이에요라는 말도 덧붙인다. 캐릭터가 캐릭터이니만큼 잘 어울리는 대사다.
EV 백화요란기에선 닌자에게 사치란 죄악! 이라는 명목 아래 (요미 기준으로) 사치를 부리는 여러 캐릭터들을 응징하는 스토리. 문제는 그 판별 기준이 닌자에게 옷은 교복(저지)과, 속옷 대용으로도 입을 수 있는 학교 수영복만 있으면 된다고 말할 정도로 엄격하다 못해 빡빡하다는 것. 뽕브라를 찬 료비에게는 "가슴도 없는데(...) 브라를 차면 세탁거리가 생긴다"며, 안 맞는 사이즈의 옷을 교환해오겠다는 하나비에게는 "작으면 살을 빼고 크면 살을 찌우면 된다. 숫자가 약하면 슈퍼에 가서 암산 능력이나 길러라"라며, 새로운 레스토랑에서 외식을 하려던 카츠라기, 미노리, 렌카에게는 외식을 한다는 사실에 극노했다며 옷을 강탈한다.[14] 마지막 스테이지에서 그녀가 노상강도질(...)을 하고 돌아다닌다는 소식을 듣고 요미를 찾아온 이카루가 또한 요미에게 옷을 빼앗긴다. 그렇게 사치를 부리는 자들을 모두 처리하고 빼앗은 옷을 재봉[15][16]해 만든 누더기옷(...)들을 호무라 홍련대 친구들에게 선물해주지만, 다른 캐릭터들의 반응은 싸늘... 말을 잇지 못하는 홍련대 멤버들을 보고 말도 못 할 정도로 기뻐한다며 얼른 입어보라는 요미의 모습으로 시나리오가 끝난다. 의외로 악행에 대해 자업자득식으로 벌을 받지도, 그렇다고 소유주들에게 돌려주지도 않고 악행으로 끝나버린 기묘한 이야기다.
EV ova 영상에서는 거리 뽑기에서 당첨되어 호무라 홍련대 인원들을 워터파크에 갈수있게 해준 일등공신이다. 하지만 배가 불룩해질 정도로 마구 퍼먹다가 쓰러져서 호무라 홍련대 멤버들이 기마전에 참가하지 못하는 원인을 제공하기도 한다.
참고로 데카모리에서 요미와의 대전으로 나오는 요리는 그냥 소쿠리에 숙주나물만 산더미처럼 쌓여 있다.(...) 주제도 '''숙주나물 숙주나물 숙주나물'''(...)일 정도.
애니메이션에서 사용한 기술은 대검에 기를 모아 휘둘러서 검기를 날리는 라벤더의 남만, 대검으로 적을 빠르게 연속으로 찌르는 로즈의 선율, 석궁과 대포를 연사하는 비전인법 니플헤임이 있다. 애니메이션에서는 시노비 결계에 배경묘사가 추가되었는데, 요미의 결계에는 온통 숙주나물 뿌리만 둥둥 떠다닌다. 또한 헤비죠시가 메인으로 나오는 엔딩에서도 숙주나물과 피망과 고기를 섞어 볶음요리를 만들었는데 절반 이상이 숙주나물(...)인 볶음요리를 만들었다. 대신에 고기도 큼직큼직하게 썰어넣어 맛있어 보이는게 특징.
시리즈가 처음 발매할 때 실시한 인기투표에서 1위를 했다.
기본 제복이 저지 스타일이다. 자료에 따르면 중학교 시절 체육복이라고... 본인 말로는 어렸을 때부터 또래 여자아이들에 비해 가슴이 큰 편이었다고 한다.[17]
하지만 PBS에서 '''수영장 물(...)로 빙수를 만들어 먹고[18] 복통을 일으켜 화장실에 틀어박혀 하루종일 설사를 하면서 "섬란 시리즈 최초로 설사를 한 캐릭터"란 불명예를 얻게 된다.'''

3. 숙주나물 성애자


초기부터 설정된 것인데 날이 갈수록 숙주나물이라면 정신을 차리지 못한다. 어릴 적부터 가난한 생활을 영위해왔던 탓에 제대로 된 밥을 먹지 못하는 경우가 많았고, 어쩌다 돈이 생기면 그나마 저렴한 식재료인 숙주나물을 사 배를 채우는 생활이 계속된다. 때문에 사치를 극도로 싫어하는 요미지만 숙주나물을 사는 데 만큼은 돈을 아끼지 않는다. 주로 상점가에서 사 먹지만 기지를 보면 직접 재배도 하는 모양.
스토리가 진행되고 신작이 나올수록 이 성향이 점점 강해진다. 일단 헤비죠시 시절부터 히카게를 붙잡고 숙주나물 찬양을 늘어놓았으며,[19] 버서스 시리즈부터는 탈주닌자가 되면서 풀떼기를 뜯어먹는 생활을 하다보니 숙주나물 찬양이 더 심해졌다. 심지어 전용 테마 BGM 제목에까지 숙주나물이 들어갈 정도.
섬란 카구라 시노비 마스터에서는 이 현상이 더더욱 심해져서 스토리나 강습 임무를 돌다보면 '''요미가 나오는 스토리마다 숙주나물을 언급하지 않는 스토리를 찾는게 힘들 정도로''' 숙주나물을 거의 입에 달고 산다.
그런데 데카모리 섬란 카구라에서는 '''숙주나물이 질려버리는''' 초유의 사태가 벌어진다.(...) 이에 히카게조차 놀라서 엄청난 반응을 보이고, 이카루가는 진심어린 조언을 하기도 하며 대결이 끝난 후에 요미가 숙주나물과 다시 가까워지는 길이 보이는 것 같다고 하자 눈물을 흘리며 기뻐한다.(...) 그리고 결승전 상대인 카츠라기는 '''"숙주나물 같은건 잊어버려! 잊어버리지 못하겠다면 내가 잊게 해주지!"''' 라는 말을 하는 등 거의 신파극 한편 찍는 수준이다.(...) 그래도 결승전까지 끝난 후에는 다시 숙주나물에 대한 새로운 길을 찾게 되는 나름(?) 해피엔딩을 맞이한다.

4. 금발 숙주 마스크


'''하나, 굶주림을 힘으로 삼아'''

'''둘, 불행이라 여기지 않고'''

'''셋, 멋진 꽃을 피우리라!'''

'''빈민가의 큰별! 금발 숙주 마스크!'''

이카루가와 친교를 가지게 된 후, 이카루가의 KP 가면의 동료이자 최대의 라이벌이라는 설정으로 만들어낸 히어로. KP 가면과는 때로는 같은 편으로 공투하기도 하고 때로는 대립하여 서로 싸우기도 한다고 한다. 숙주나물 가면은 행사를 할때마다 조금씩 수선하는 탓에 매번 모양이 달라진다고.(...) EV 이화요란기에서는 이카루가와 함께 유원지에서 빈민가를 위한 자선 행사로 25시간 단식 쇼를 끝마치는 것으로 시작한다. 이때 쇼를 마무리하며 금발 숙주 마스크와 KP 가면의 캐치프레이즈 대사를 외치는데, 비교적 정상적으로 외치는 요미와 달리 이카루가는 헉헉거리며 힘겹게 외치는게 볼거리.[20]
쇼를 무사히 마치지만 사람이 적게 와서 고민하다가, 근처에서 지역 특산물 행사에 몰려든 쪽으로 눈길을 돌렸다. 알고 보니까 미노리가 미노미노링고의 맘껏먹으쇼라는 이름으로 애플파이를 산더미처럼 구워서 나눠주는 행사를 개최하는 중이었고, 근처를 지나가다가 미노리에게 붙들린 무라사키는 임시 스태프로 발탁된 뒤였다. 요미는 저들이 음식으로 사람을 홀린다고 외치면서 달려들었다. 이때 아무런 상황을 모르다가 둘과 맞닥뜨린 미노리는 무슨 일이냐고 물었다. 그러자 요미는 자기들은 요미와 이카루가가 아니며, 금발 숙주 마스크와 KP 가면이라고 했다.[21] 스테이지 클리어 후 요미와 이카루가가 미노리가 준 애플파이를 먹고 행복해하며 다음 행사때에는 빈민가 사람들을 초대해 맘껏먹으쇼를 진행하자고 하고 미노리에게 다음에도 애플파이를 산더미처럼 구워달라고 부탁하자 미노리 역시 돕겠다고 한다. 그리고 임시 스태프인 무라사키를 정식 스태프로 승진시켜(...) 다음 행사에도 끌어들인다. 무라사키 역시 애플파이를 먹고 맛있다며 모두 즐거워하는 것으로 마무리.

5. 캐릭터 성능



5.1. 본가 시리즈


무기로만 봐도 뻔한 완전 파워형이지만, 생각외로 대검을 사용하는 기본기들의 공격력은 높지 않다. 위력이 강한 기본기는 콤비네이션 마지막의 대포나 폭탄 등에 몰려 있다. 그만큼 이동속도와 공격속도는 떨어지므로 긴 리치를 활용하자. 체력과 방어력도 낮으므로 주의. 석궁의 존재 때문인지 견제로 기 게이지를 쉽게 채울 수 있다는 것은 좋다.
2편 홍련에서는 조금 더 파워형에 가깝게 변했다. 대검의 위력이 올라갔지만, 속도 버프를 받은 이카루가와 달리 여전히 묵직묵직한 한방 식이다. 강공격은 원거리 공격으로 바뀌었다. CPU로 나오는 요미는 강하다. 히카게와의 연계 비전인법연출이 숙주나물 찬양이다.

5.2. 버서스 시리즈


SV에선 공격력이 대검캐에 맞게 상향되었고 대검 공격이 주류, 보조무기로 견제하는 파워캐릭터가 되었다. 다만 비전인법의 성능이 좋지 못한 편.
EV에서는 SV보다 공격력이 더 높아지고 딜레이가 더 쩔어주는 캐릭터로 변했다. 다만 이건 EV의 모든 파워캐가 겪는 상황이고, 요미는 SV에서도 스피드가 느렸던 만큼 하향이 상대적으로 덜하다. DPS측면에서는 다소 손해본다. 맷집도 꽤 좋은 편이고, 슈퍼아머도 많이 붙어있어서 강력한 한방한방으로 적들을 제압해나가는 맛으로 플레이하면 된다. 약공격 차지로 적을 드르르르륵 갈아버리는 손맛은 그야말로 일품. 비전인법의 성능도 캐릭터의 파워캐릭터적 측면을 잘 살리고 있다. 나름 호쾌한 맛도 있고 영 판정이 좋지 않았던 비전인법2가 제법 개선되어서 잡졸 처리도 편해졌다.
EV에서 추가된 대쉬어택은 타자가 공 때리는 모션인데, 상대를 높게 띄운다.

5.3. 버스트 리뉴얼


기본적인 성능은 EV와 큰 차이가 없다. 스텟도 완전 동일.
다만 파워캐릭터[22] 공통으로 공중 차지 약공격이 비상난무를 일으키게 바뀌었는데, 요미는 기본적으로 파워캐 중 공격범위가 가장 넓고, 기존 EV에서는 제자리에서 휘두르던 걸 앞으로 전진하면서 휘두르게 바뀌어서 사용이 상당히 편해졌다.

6. 비전인법


기술명은 전부 북유럽 신화에서 따온 것으로 보인다.

6.1. 비전인법 1 - 시그문드


'''"안녕이예요!"'''

'''"두동강 내 드리겠어요!"'''

대검을 높이 쳐들고 그대로 내려찍는 기술. 파워캐답게 데미지가 세다.
이펙트처럼 전방 범위가 넓으며 측면 범위도 제법 된다. 잡몹처리용으로 적격. 다만 후방은 완전히 비므로 주의.

6.2. 비전인법 2 - 니플헤임


'''"이걸로 끝이예요!"'''

'''"부디 편안하게..."'''

양팔에 달고 있는 석궁과 핸드캐논을 난사하다가[23] 폭탄을 던져 마무리하는 기술.
데미지는 강력하고 사거리도 길다. SV시절에는 석궁과 대포를 사방으로 난사했지만 EV부터는 전방으로 일제사격하게 변경되었다. 스플래쉬 범위가 넓어져서 잡몹처리 용으로도 제법 쓸만해졌으며, 보스전에서도 딜을 넣기 좋아졌다.

6.3. 절 비전인법 - 헬헤임


대검을 들고 훨윈드를 돌면서 상대를 갈아버리는 기술. 사용 중에는 지그재그를 그리며 천천히 전진한다.
버서스 시리즈부터는 아래의 라그나로크로 대체되었다.

6.4. 절 비전인법 - 라그나로크


'''"제 스텝을 따라올 수 있나요?"'''

'''"자, 함께 춤출까요?"'''

버서스 시리즈로 오면서 헬헤임을 대체하고 나온 기술. 헬헤임과 마찬가지로 대검을 들고 훨윈드를 돌면서 상대를 갈아버리는 기술. 진홍의 헬헤임이 알아서 전진하는 기술이었다면 버서스 시리즈부터는 방향을 직접 조작한다.
범위가 넓고 이동이 가능한 고성능 비전인법이다. 데미지도 준수하고 조작 난이도도 매우 쉬운데다가 의외로 수직 판정도 좋다. 공중에 있는 까마귀와 올빼미 닌자도 갈려나갈 정도. 다만 상대를 계속 띄우는 탓에 중간에 틈이 생겨버리면 후속타를 기상무적으로 맞지 않기도 하니 상대를 타격하면 지속적으로 따라가면서 데미지를 주는 것이 관건.
참고로 라그나로크는 상술했듯 본래 요미가 휘두르는 대검의 이름인데, 정작 게임 내에서는 전혀 언급을 하지 않다보니 현재는 절 비전인법 기술명으로 굳어져 버렸다.

7. 기타


무기로 쓰는 대검이 딜레이가 커서 몬헌의 그것 같다는 반응이 많다.
2014년 8월 1일부터 실시된 인기투표 캠페인 "끼우고 싶은 소녀"(...)에서 1위를 하면서 인기를 과시했다. # 2위3위를 합쳐도 요미의 표를 따라잡을 수 없을 정도로 압도적이었다.
섬란 카구라 시리즈의 전통적인 인기 캐릭터로, 초창기부터 양대 주인공이라 할 수 있는 아스카와 호무라를 가뿐히 누르는 인기도를 자랑했으며, 이후 섬란 카구라의 아이돌이라 할 수 있는 유미가 등장하며 1위의 자리는 내주었지만 여전히 인기투표 때마다 상위권을 놓치지 않고 있다. 그런데 인기도에 비해 피규어 등의 캐릭터 상품은 굉장히 적다못해 거의 없는 수준이다.[24] 섬란 카구라의 캐릭터 상품이 제대로 전개된게 버서스 시리즈 이후라서 사실상 유미 위주로 많은게 나와서 그런 듯.
섬란 카구라 Reflexions의 마지막 DLC 캐릭터이다. 다른 작품에서는 볼 수 없었던 오리지널 교복을 착용하고 나온다.
무기가 대검이라 그런지 닌자전신 완료 포즈는 용자검법 자세를 취한다.
승리포즈나 전신모션, 비전인법 시작 모션 등에서 화면을 향해 미소짓거나 윙크하는 포즈가 많은 편이다.

[1] H에서 해당 수치를 넘는 캐릭터는 다이도지 선배가 유일하다고 한다. 그리고 의외로 료비가 H 사이즈는 요미와 같아 꽤 큰 편이다. 하지만 EV의 재스민이 91로 요미를 넘어섰다.[2] 이 때문에 요미를 처음 보는 사람은 대부분 상류층 아가씨로 오해한다. 아예 일인칭부터 와타쿠시다.[3] 정작 공식 일러스트에서 이 두 무기가 그려지는 경우는 거의 없다. 그나마 석궁은 SV나 버스트 리뉴얼 등에서 그려지기도 하는데 핸드캐논은 그려진 일러스트가 거의 전무하다.[4] 애니메이션에서는 치마를 살짝 들춰 상공에서 폭격기처럼(...) 폭탄을 뿌리기도 한다.[5] 그녀의 양친은 시노비와는 관련이 없는 사람이다. 때문에 카구라 천년제에서도 요미의 양친과는 만날 수 없는 것. 오직 시노비로서 죽은 자에 한정된다.[6] 이카루가가 빈민가의 아이들을 위해 히어로 쇼를 열고 있었고, 어느 정도 기부도 하고 있었다. 그리고 이때 이카루가가 양녀임도 알게 되었다. 결정적으로 이카루가는 그녀가 토해내는 증오를 모두 포용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7] 실력은 요미쪽이 근소하게 강한 듯 하다.[8] 사실 재봉실력은 좋으나 그놈의 절약정신때문에 이것저것 이어붙인 옷을 만들어내는 터라 홍련대 다른 멤버들이 요미가 만들어준 옷은 꺼려한다.[9] 지갑을 때리면 10엔이 늘어난다는 이상한 노래를 부르고 있었다.(...)[10] 이 때 호무라는 소개대사로 "가끔씩은 고기반찬... 그게 안된다면 하루 세 끼는 먹게해줘!" 라고 처절하게 외친다.(...)[11] 만화책을 돌려받기 위해서 끌려온 것도 모자라, '고기반...아깐 고기 반찬이라며?...어째서 두부?..두부..두부도 얼마 만이지? 그걸로 넘어갈까?' 라는 미라이의 안쓰러운 대사가 이어진다.[12] SV에서 언급된 바로는 기본 복장인 저지 이외에 나머지는 주로 소녀스러운 옷들을 많이 입는 듯 하다.[13] 화장실에 혼자 가지 못했다거나, 잘 때 손가락을 쭉쭉 빨았다던가. [14] 겨우 라면이 사치냐며 묻는 카츠라기에게 "면과 국물이 같이 있다는 데에서 이미 사치다. 한 쪽만 먹으면 된다."며 비난한다[15] 옷을 구입할 돈이 없어 직접 만들어 입어야 하던 빈민가 시절에 배웠다고 한다.[16] 재봉 도구도 구입한 것이 아니라, 바다에 떠다니던 무더기에서 조달했다고.[17] 수치상으로도 닌자 학생들 중 요미보다 가슴이 큰건 다이도지, 무라사키, 하루카, 료나, 무라쿠모밖에 없으며 카츠라기와 시키가 요미와 동급이다.[18] 그것도 무려 '''5000개'''나 만들어 먹었다. 동료들은 요미의 위장이 버티지 못할 것이라며 만류했지만 요미는 빈민가에서 단련된 위장은 수영장 물 따위에 지지 않는다면서 이를 강행하고 결국 배탈이 심하게 나 화장실에 틀어박히고 변기에 앉아 계속 설사를 쏟아내면서 변기에서 엉덩이를 뗄 수 없는 신세가 되고 만다.[19] 히카게를 제외한 다른 동료들은 요미의 숙주나물 찬양을 끝까지 들어주려 하지 않기 때문이다. 히카게 역시도 한 귀로 듣고 한 귀로 흘리는 수준이지만 어쨌든 듣는 척이라도 해 주기 때문에 요미는 숙주나물 찬양을 길게 늘어놓을 때는 항상 히카게를 상대로 한다.[20] 빈민가 생활을 하면서 며칠씩 밥을 굶기도 해서 25시간 단식쯤은 익숙한 요미와 달리 이카루가는 부잣집에 입양되어서 이정도로 오래 배를 곯아본 적이 없기 때문인 것으로 추측된다.[21] 그런데 직후 이카루가는 금발 숙주 마스크를 요미라고 부를 뻔했다.(...)[22] 본작 기준 요미, 카츠라기, 요자쿠라, 다이도지가 해당.[23] 이 때는 양손을 써야 하므로 대검을 등쪽에 견착해놓는데, 요미의 복장을 보면 등 부분 어디에도 검을 견착해놓을 만한 부분이 없다.(...)[24] 공식적으로 발매된 피규어는 진홍 한정판 특전인 SD 홍련대 세트에 들어있는 것과 저지를 입고있는 피규어 하나, 이렇게 둘 뿐이다. 원래 피규어아츠 ZERO 라인업으로 아스카에 이어서 발매될 예정이었으나, 아스카의 판매량이 신통치 않았는지 목업만 뜬 채 발매가 무산되어 버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