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시다 코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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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메이션 설정화.
허나 자신이 데리고 있는 소인 아게하를 최고의 소로 키워야 한다는 사명감(?)에 소를 교실까지 끌고 오거나 카네가미 토라오가 모에 달걀 사업을 도와달라고 하자 생산자는 꼼수가 아닌 품질로 경쟁해야 한다며 거절했지만 카네가미의 '네 달걀이 일본 전국의 식탁에 오를 것'이라는 말빨에 홀라당 넘어가 협력하는 등 약간은 나사빠진 듯한 발언이나 가벼운(?) 섹드립을 치는 허당끼를 보여주어 작중에서 갭 모에의 절정에 다다른 실정이다. 그런데 3권 이후부터는 슬슬 이상한 조짐(?)을 보이더니, 그 후에는 아가씨 캐릭터는 온데간데 없고 단순한 개그 캐릭터로 변해가는 중. 섹드립의 밑도 끝도 없는 희생자로 전락한다. 농장 체험 하러 온 어린아이들에게 젖소 분장을 하고 젖가슴 짜기 체험을 당하거나, 심지어 가슴에 착유기를 장착당하거나... 주변에서 보던 인물들은 저런 말도 안되는 가슴이 여고생에게 존재할 리 없다며, 정말로 젖이 나오지 않을까 하는 탐구심에 저 막장 상황을 방치한다(...)
이후에는 교장선생에게 케이와 함께 해외 농업 연수를 가지 않겠냐는 제의를 받게 되는데, 출발할 때 공항에서의 모습은 말그대로 신혼여행 떠나는 새색시(...).
고등학생 치고는 꽤나 위험한 미사일 두 개를 흉부에 달고있는 덕분에 이것과 관련되어서 하타 코사쿠의 섹드립의 대상이 되기도 한다(...). 쓸데없이 유창한 발음의 가 돋보였다.
9권에서는 사실 초등학교 3학년때부터 '''여대생에 필적하는 가슴'''을 가지고 있다는 과거가 나왔다(...)
애니메이션 1화에서 성우장난으로 보이는 장면이 나왔는데 벳키에게 설명하기 전에 취한 경례 포즈가 흡사... 심지어 그 작품 특유의, 두께가 불규칙한 캐릭터 외곽선까지 충실히 재현되었다.
기후현 미노카모시 관광협회가 농림과 콜라보해 포스터를 제작하게 되었고, 그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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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시다를 메인으로 한 포스터가 완성되었으나, 해당 포스터가 성희롱적이라는 지적을 받고선 아래와 같이 건전하게(...) 변경되고 말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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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메이션 설정화.
1. 소개
良田胡蝶(よしだこちょう). 라이트노벨 농림의 등장 인물. 드라마CD 및 애니메이션판 성우는 이노우에 마리나/메간 쉽먼. 하타 코사쿠와 같은 2학년 A반이며 축산 전공. 또한 타모 농림학교 사천농 중 한명이기도 하다.[2] 교내에서 축산 전공에서는 톱을 달리는 성적을 자랑한다. 그리고 전형적인 아가씨[3] /츤데레 타입 캐릭터다. 좋아하고 있는 케이에게도 항상 츤츤대고 있는 중. 참고로 당황할 때나 츤츤 모드일 땐 혀가 얼어붙어서인지 "나" 발음을 전부 "냐" 발음으로 하는 버릇이 있다. 정확히는 대부분의 "ㅏ" 발음이 "ㅑ"로 뭉개는 느낌.
허나 자신이 데리고 있는 소인 아게하를 최고의 소로 키워야 한다는 사명감(?)에 소를 교실까지 끌고 오거나 카네가미 토라오가 모에 달걀 사업을 도와달라고 하자 생산자는 꼼수가 아닌 품질로 경쟁해야 한다며 거절했지만 카네가미의 '네 달걀이 일본 전국의 식탁에 오를 것'이라는 말빨에 홀라당 넘어가 협력하는 등 약간은 나사빠진 듯한 발언이나 가벼운(?) 섹드립을 치는 허당끼를 보여주어 작중에서 갭 모에의 절정에 다다른 실정이다. 그런데 3권 이후부터는 슬슬 이상한 조짐(?)을 보이더니, 그 후에는 아가씨 캐릭터는 온데간데 없고 단순한 개그 캐릭터로 변해가는 중. 섹드립의 밑도 끝도 없는 희생자로 전락한다. 농장 체험 하러 온 어린아이들에게 젖소 분장을 하고 젖가슴 짜기 체험을 당하거나, 심지어 가슴에 착유기를 장착당하거나... 주변에서 보던 인물들은 저런 말도 안되는 가슴이 여고생에게 존재할 리 없다며, 정말로 젖이 나오지 않을까 하는 탐구심에 저 막장 상황을 방치한다(...)
이후에는 교장선생에게 케이와 함께 해외 농업 연수를 가지 않겠냐는 제의를 받게 되는데, 출발할 때 공항에서의 모습은 말그대로 신혼여행 떠나는 새색시(...).
고등학생 치고는 꽤나 위험한 미사일 두 개를 흉부에 달고있는 덕분에 이것과 관련되어서 하타 코사쿠의 섹드립의 대상이 되기도 한다(...). 쓸데없이 유창한 발음의 가 돋보였다.
9권에서는 사실 초등학교 3학년때부터 '''여대생에 필적하는 가슴'''을 가지고 있다는 과거가 나왔다(...)
애니메이션 1화에서 성우장난으로 보이는 장면이 나왔는데 벳키에게 설명하기 전에 취한 경례 포즈가 흡사... 심지어 그 작품 특유의, 두께가 불규칙한 캐릭터 외곽선까지 충실히 재현되었다.
2. 포스터 성희롱 논란
기후현 미노카모시 관광협회가 농림과 콜라보해 포스터를 제작하게 되었고, 그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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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시다를 메인으로 한 포스터가 완성되었으나, 해당 포스터가 성희롱적이라는 지적을 받고선 아래와 같이 건전하게(...) 변경되고 말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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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의외로 애니플러스 자막에서도 X처리되지 않고 '''그대로 나왔다.''' 19금 표시가 붙었지만. 물론 피임은 사실이 아니고 처음부터 하지 않고 그냥 낳은 것 이 무정란이다. 이 섹드립은 이후 카네가미 토라오의 모에달걀의 캐치프레이즈로 쓰이기도 했다(...) 원문은 고무인데 고무는 일본에서 콘돔을 은유적으로 언급하는 말이다. 영어에서도 같은 식으로 쓰인다.[2] 사천농 중 한 명이긴 한데 나머지 '''네 명'''의 포스가 너무 큰 바람에(?) 작품 내 삽입 일러스트 내에서도 왼쪽 하단에 조그맣게 나오는 것이 전부이다. [3] 집안이 대부호여서 작업복도 캘빈 클라인의 맞춤복이다. 미노리가 이 캐릭터를 이렇게 부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