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나선탑

 

'''リュウラセンの塔''' ''Dragonspiral Tow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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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용나선탑 BGM

* 용나선탑 BGM (최상부)

1. 개요
2. BW
3. B2W2
4. 지도


1. 개요


설화시티 북쪽에 있는 하나지방에서 가장 오래 되었다는 수수께끼의 건축물. 수천년 전 레시라무제크로무가 오랜 전쟁봉인되었던 장소라고 한다.
야생의 골루그, 크리만과 조우할 수 있는 곳이다. 그리고 스토리 클리어 후에는 대단한 낚시대로 망나뇽 진화체 전체를 볼수있다.[1]

2. BW


스토리 중 필수적으로 들르게 되는 장소로 주인공은 플라스마단 조무래기들을 물리치며 탑을 올라가 이 탑의 정상에서 플라스마단의 왕인 N이 두 드래곤 중 하나를 각성시키는 장면을 보게 된다.
참고로 N의 성에서 버전 마스코트를 잡지 못할 경우, 즉 포켓몬을 해당 시점에서 '''726마리'''나 잡는 노가다에 성공했을 시[2] 엔딩을 본 후 여기서 못 잡은 마스코트와의 재조우가 가능하다. [3]
타워오브해븐, 자이언트홀과 BGM을 공유한다. 최상부에서 쓰이는 BGM은 긴장감이 넘친다.

3. B2W2


BW2에선 큐레무를 잡은 뒤 엔딩 후의 N의 성에서 N과 대결하고 나면 여기서 N이 가지고 있었던 드래곤[4]을 잡을 수 있다. 가는 길에 주누운박사로부터 용나선탑과 관련된 얘기를 듣고 숲의 양갱을 하나 받을 수 있다. 엔딩 후에나 들를 수 있는데다가 고정 형식이기 때문에 전작과 달리 편하게 개체 노가다가 가능하다.
또한 중간에 이전 세대 전설룡들의 전용 아이템을 획득할 수 있다.

4. 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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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나선탑 지도

[1] 미뇽이 제일 많이 뜨고 망나뇽과 신뇽은 잘 안 뜬다.[2] 박스와 엔트리 멤버가 가득 차므로 더이상 잡을 수 없다.[3] 물론 이런 짓까지 하는 이유는 '''개체치 노가다''' 때문이다. 차라리 스토리 도중에 잡고, N에게 한번 지는걸로 개체치 노가다를 하는것이 더 편할 수도 있고, 유감스럽게도 이로치 노가다는 불가능하다. BW에서는 이로치가이 루틴이 적용되어 있어서 색이 다른 레시라무, 제크로무를 잡을 수 없다. 이는 후속작인 BW2에서 해금되었다.[4] N은 블랙/화이트에서나 블랙/화이트2에서나 버전과 같은 색의 드래곤을 가지고 있는데, 여기선 블랙이면 제크로무, 화이트면 레시라무를 잡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