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매
1. 溶媒
Solvent
어떤 물질을 녹여 용액으로 만들 때 쓰이는 액체. 용제(溶劑)라고도 한다. 대표적으로 '''물''', 아세톤, 알코올 등이 있다. 용매에 대응하는 물질을 용질이라고 한다. 용매와 용질이 둘 다 극성이거나 둘 다 무극성이어야 제대로 녹으며, 그렇지 않은 경우 비누 등 계면활성제의 도움이 필요하다. 좀 더 간단히 말하자면, 흔히 말하는 물과 기름 사이의 관계가 이것이다.
1.1. 용매 목록
용매를 분류하는 방법에 따라 극성, 무극성, 유기, 무기로 나눌 수 있다.
1.1.1. 극성의 여부
1.1.1.1. 극성 용매
1.1.1.2. 무극성 용매
1.1.2. 유기/무기화합물
1.1.2.1. 유기 용매
1.1.2.2. 무기 용매
2. 워크래프트 시리즈에 등장하는 생물
[image]
Dragonhawk
쿠엘탈라스에 서식하는 비행 생물. 하이 엘프/블러드 엘프와 줄아만의 숲트롤이 기른다. 날카로운 발톱으로 적을 찢는 교묘한 포식자이다. 숲트롤과 엘프는 서로 대립관계인데 워크래프트 시리즈에서 흔치않게 대립되는 종족들이 병력으로 활용하기 위해 공용으로 기르는 생물이다. [1]
2.1. 워크래프트 3
용매 기수 참조.
2.2. 불타는 성전
필드 야수와 블러드 엘프의 탈것(대중교통)으로 등장했다. 블러드 엘프의 영토에서는 와이번이나 박쥐 대신 용매를 택시로 이용한다. 이때까진 플레이어가 탈 수 있는 탈것이 아니었다.
2.3. 리치왕의 분노
100개의 서로 다른 탈것을 모으면 업적과 함께 푸른 용매(얼라이언스) / 붉은 용매(호드)를 얻을 수 있게 되었다.
십자군의 부름 패치 이후 호드 플레이어는 150개의 인장으로 선리버 용매를 구입할 수 있게 되었다.[2]
2.4. 하스스톤
오리지널 일반 등급 카드인 어린 용매와 고대 신의 속삭임 일반 등급 카드인 기괴한 용매, 라스타칸의 대난투 마법사 전설 하수인인 용매 잔알라이로 구현되었다.
2.5. 기타
탑승감이 영 별로인 탈것 중 하나인데 멀미가 걱정될 정도로 위아래로 심하게 움직이기 때문이다.
워크래프트 3와 와우 간에 생김새 차이가 컸다. 워크래프트 RPG 당시까지는 매타조와 닮은, 조류에 가까운 모습이었으나컨셉아트, 불타는 성전에서 공개된 모습은 날개와 깃털, 부리가 달린 뱀을 보는 것 같다. 워크래프트3 리포지드에서도 드래곤호크 라이더가 탄 용매가 이런 모습으로 등장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