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여자중학교
1. 개요
울산광역시 중구 반구동에 위치한 공립 여자중학교. 1957년에 울산여자고등학교의 울산여자병설중학교로 개교하였고 1983년에 분리하여 현재 위치로 이전하였다.
2. 학교 연혁
3. 교훈 및 상징
출처: 울산여자중학교 홈페이지
3.1. 교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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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엄, 장엄, 자연의 애정을 상징한다.
3.2. 교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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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백''' : '자랑, 겸손한 아름다움'이라는 꽃말이 있다.
교가에 특정 꽃이 나오지만, 어째서인지 그 꽃은 교화와 전혀 관련 없다.
3.3. 교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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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산목''' : 위엄, 장엄, 자연의 애정을 의미한다.
3.4. 교훈
참되고(眞實), 새로워지자(創意).
3.5. 교가
울산여자고등학교와 교가가 똑같다.[1] 공립학교 중에는 특이한 사례라 할 수 있을 듯. 이전에 울산여자고등학교와 함께 있었기 때문으로 보인다.
울산여자고등학교 홈페이지에서 고등학교 버전으로 들어볼 수 있다. 궁금한 이는 들러보자. [2]
하복은 흰색 상의에, 붉은색과 푸른색이 교차하는 체크무늬 치마를 착용한다. 2019년 1학년부터는 하복대신 생활복을 입는 것으로 규정되었다.
(참고로 생활복은 상의는 남색, 하의는 베이지 색이다.)
4. 학교 시설
- 본관 : 교무실
- 신관 : 동백관(체육관)
5. 학교 생활
5.1. 주요 행사
- 체육대회 : 2015년부터는 매년 5월 넷째주 금요일에 실시하고 있다.
- 동백제 : 매년 12월 27일 혹은 28일 개최하는 학교 축제이다. 동백관에서 공연을 하거나 교실에서 전시물을 전시한다.
6. 운동부
펜싱부(에페) : 2017년 6월 펜싱부를 창단하였다. 고등학교에서도 운동을 계속하길 원하는 학생은 인근의 울산중앙여고 등지로 진학할 것으로 보인다.
- : 2011년까지 기계체조부가 있었다. 학성여고의 체조부[3]로 진학하였다. 울산여중-학성여고 출신 기계체조선수가 국가대표 자격으로 올림픽에 참가한 바 있다.
7. 이용 가능한 대중교통
7.1. 버스
8. 기타
- 2000년대 중반까지만 해도 등교시간 교문 앞에 사람이 많았다. 교문을 통과하려면 끈리본, 교표 배지, 이름표를 착용해야 하는데, 교문 앞에서 주섬주섬 꺼내는 학생들이 많았기 때문. 잃어버리면 문방구에서 재구입하는 비용이 만만치 않았고[6][7], 불편해하는 학생들이 많았다. 2006년 하복부터 이름표를 교복에 새기기 시작하였고, 2007년 공식적으로 리본을 없앴다.[8] 현재는 배지도 교복에 새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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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사용되던 교표 배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