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쉽배틀:2차세계대전/에피소드

모바일 게임 워쉽배틀:2차세계대전에 에피소드를 설명하는 문서이다.
워쉽배틀은 에피소드의 난이도가 급상승하는게 특징이며 역사적 사실과는 완전히 동떨어져 있지만 최소한의 사실은 갖추고 있다.
그러나 점점 역사적 사실과는 멀어지고 있어, 남아있던 최소한의 사실은 에피소드가 나올수록 점점 사라지고 있다.

2. 타란토 공습(1940)

첫 스테이지. 처음 스테이지 답게 난이도가 매우 쉬우며 어지간한 보스들도 등장하지 않는다. 어느 정도로 쉽나 하면 미션이 아니라 훈련을 받는 듯한 느낌을 받는다.

3. 비스마르크 추격전(1941)

역사적으로 유명한 비스마르크 추격전을 바탕으로 하는 스테이지. 보스로는 비토리오 베네토급 전함과 비스마르크급 전함이 나온다. 최초로 적 함재기가 나오는 스테이지이기도 하다. 아직까지는 난이도가 낮은 편.

4. 크레타 섬 전투(1941)

5. 진주만 공습(1941)

일본제국에 멸망을 초래했던 진주만 공습을 다룬 에피소드. 난이도가 드디어 상승하기 시작했으며 이제부터 게임에서 첫번째로 격침당하는 경험을 해볼것이다(...).

6. 웨이크 섬 전투(1941)

7. 말레이 해전(1942)

8. 산호해 해전(1942)

9. 미드웨이 해전(1942)

10. 디에프 상륙작전(1942)

11. 과달카날 전투(1942)

12. 바렌츠 해 해전(1942)

13. 타라와 전투(1943)

14. 사이판 전투(1944)

15. 필리핀 해 해전(1944)

16. 레이테 만 해전(1944)

17. 오키나와 전투(1945)

이때부터 난이도가 많이 어려워져서 출석 보상으로 받은 배들을 이용하자

18. 한국 전쟁(1950)

'''엔터프라이즈는 넘겨주지 않겠다!''' 이 에피소드가 어려움의 화룡점정이다. 이겄만 깨면 '''엔터프라이즈'''인데...하지만 난이도는 극악이다. 이걸 해본 유저들은 알겠지만 정말 '''욕나오게 어렵다''' 어려운 이유를 들자면 '''호위미션'''[1],중국급 물량 등으로 인해서 유저들의 통곡의 벽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