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스트버지니아(벽람항로)
11월 17일, 별자리 : 전갈자리
모바일 게임 벽람항로의 등장인물. 작중 신분은 유니온 소속 전함이며, 실제 역사 속 미국 소속 군함 웨스트버지니아를 모티브로 한 캐릭터이다.
함께 업데이트 된 유니온의 SR 등급 콜로라도급 전함. 평범한 BIG SEVEN 탄막전함.
그냥 머릿수 맞추려고 나온 무난한 성능으로, 콜로라도급은 메릴랜드를 제외하면 영국의 넬슨급(넬슨, 로드니)보다 성능이 부족하다.
웨스트버지니아는 인양후 대개장을 받은 것으로 유명한데 제대로 쓰고 싶다면 개장을 기다리는 수밖에 없을 것 같다.
스킬명인 'BIG SEVEN'은 워싱턴 해군 군축조약에 의해 미국 일본 영국의 16인치 주포 탑재함 7척[1] 을 가리키는 단어로 함대 컬렉션의 나가토 대사로 유명해졌다. 자세한건 빅 세븐 참조.
스킬 'BIG SEVEN'의 스킬아이콘이 넬슨/로드니와 같은 넬슨얼굴로 되어있는데, 로드니는 자매함이니까 넘어가더라도 미국함선까지 넬슨얼굴 그대로인건 너무했다는 평. 이는 일러스트 리뉴얼 이후에도 변경되지 않았다.
중국서버에서 추락한날개 이벤트로 업데이트된 미국전함 5명(SR 콜로라도급 3명, SSR 노스캐롤라이나급 2명)중에서 가장 꽝으로 꼽힌다. 특히 의장퀄리티가 최악.
2018년 10월 19일 공개된 글로벌서버의 추락한날개 이벤트 소개영상으로 콜로라도급 3척의 일러스트가 리뉴얼된것 같이 보였으며, 다음날 일본서버의 캐릭터 소개로 일러스트 리뉴얼이 확정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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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0월 19일 공개된 글로벌서버의 추락한날개 이벤트 소개영상으로 콜로라도급 3척의 일러스트가 리뉴얼된것이 확인되었는데, 다음날 일본서버의 캐릭터 소개로 일러스트 리뉴얼이 확정되었다. 이는 기존 일러레와 관련된 논란 때문으로 자세한건 해당 항목 참고.
리뉴얼된 일러는 어느정도 기존일러의 구도등을 유지한 메릴랜드와 달리 웨스트버지니아의 캐릭터는 의장까지 새로 리뉴얼된 상태. 기껏해야 힐 뒤에 달린 방향키가 공통점[2] 이다.
리뉴얼된 콜로라도급(콜로라도, 메릴랜드, 웨스트버지니아)은 '''중국서버 한정'''으로 기존의 일러스트와 신 일러스트를 선택해서 사용할 수 있다.
이름과 폴아웃76의 영향인지 나라에 상관없이 존 덴버의Take Me Home, Country Roads를 떠올리는 유저가 많으며, 실제로 일섭트위터에서 캐릭터 소개가 올라오자 답글로 영상링크부터 직접노래를 부르는 웨스트버지니아 팬아트까지 달렸으며, 소식을 접한 글로벌서버 트위치방송에서는 bgm으로 깔아놓고 방송하는 스트리머도 있었다. 그리고 담당 일러스트의 트위터에도 설정화와 함께 노래를 부르는 웨스트버지니아 그림이 올라왔다.
2018년 이벤트에서는 후반(B,D)해역 쫄에서도 드랍되는데, 드랍율이 높은지 첫번째맵 클리어하기도전에 먹는 경우가 많았다.
생일 : 1. 개요
모바일 게임 벽람항로의 등장인물. 작중 신분은 유니온 소속 전함이며, 실제 역사 속 미국 소속 군함 웨스트버지니아를 모티브로 한 캐릭터이다.
2. 설정
설정화공개전까진 앞쪽 흰색천에 속옷이 비쳐보이는듯해서 시스루 의혹이 있었다.유니온 소속 빅세븐, 콜로라도급 전함 4번함.
빅세븐 이외의 함에 대해서는 조금 차갑다, 는 분위기를 띄우고 있지만,
사실은 마음 어딘가에서 그 대전에서의 자신의 함력에 부담감을 느끼고 있다.#
3. 성능
함께 업데이트 된 유니온의 SR 등급 콜로라도급 전함. 평범한 BIG SEVEN 탄막전함.
그냥 머릿수 맞추려고 나온 무난한 성능으로, 콜로라도급은 메릴랜드를 제외하면 영국의 넬슨급(넬슨, 로드니)보다 성능이 부족하다.
웨스트버지니아는 인양후 대개장을 받은 것으로 유명한데 제대로 쓰고 싶다면 개장을 기다리는 수밖에 없을 것 같다.
3.1. 능력치
3.2. 한계돌파 효과
3.3. 스킬
4. 스킨
5. 대사
6. 기타
스킬명인 'BIG SEVEN'은 워싱턴 해군 군축조약에 의해 미국 일본 영국의 16인치 주포 탑재함 7척[1] 을 가리키는 단어로 함대 컬렉션의 나가토 대사로 유명해졌다. 자세한건 빅 세븐 참조.
스킬 'BIG SEVEN'의 스킬아이콘이 넬슨/로드니와 같은 넬슨얼굴로 되어있는데, 로드니는 자매함이니까 넘어가더라도 미국함선까지 넬슨얼굴 그대로인건 너무했다는 평. 이는 일러스트 리뉴얼 이후에도 변경되지 않았다.
중국서버에서 추락한날개 이벤트로 업데이트된 미국전함 5명(SR 콜로라도급 3명, SSR 노스캐롤라이나급 2명)중에서 가장 꽝으로 꼽힌다. 특히 의장퀄리티가 최악.
2018년 10월 19일 공개된 글로벌서버의 추락한날개 이벤트 소개영상으로 콜로라도급 3척의 일러스트가 리뉴얼된것 같이 보였으며, 다음날 일본서버의 캐릭터 소개로 일러스트 리뉴얼이 확정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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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0월 19일 공개된 글로벌서버의 추락한날개 이벤트 소개영상으로 콜로라도급 3척의 일러스트가 리뉴얼된것이 확인되었는데, 다음날 일본서버의 캐릭터 소개로 일러스트 리뉴얼이 확정되었다. 이는 기존 일러레와 관련된 논란 때문으로 자세한건 해당 항목 참고.
리뉴얼된 일러는 어느정도 기존일러의 구도등을 유지한 메릴랜드와 달리 웨스트버지니아의 캐릭터는 의장까지 새로 리뉴얼된 상태. 기껏해야 힐 뒤에 달린 방향키가 공통점[2] 이다.
리뉴얼된 콜로라도급(콜로라도, 메릴랜드, 웨스트버지니아)은 '''중국서버 한정'''으로 기존의 일러스트와 신 일러스트를 선택해서 사용할 수 있다.
이름과 폴아웃76의 영향인지 나라에 상관없이 존 덴버의Take Me Home, Country Roads를 떠올리는 유저가 많으며, 실제로 일섭트위터에서 캐릭터 소개가 올라오자 답글로 영상링크부터 직접노래를 부르는 웨스트버지니아 팬아트까지 달렸으며, 소식을 접한 글로벌서버 트위치방송에서는 bgm으로 깔아놓고 방송하는 스트리머도 있었다. 그리고 담당 일러스트의 트위터에도 설정화와 함께 노래를 부르는 웨스트버지니아 그림이 올라왔다.
2018년 이벤트에서는 후반(B,D)해역 쫄에서도 드랍되는데, 드랍율이 높은지 첫번째맵 클리어하기도전에 먹는 경우가 많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