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철환
魏哲煥
1958년 ~
대한민국의 법조인이다. 본관은 장흥(長興)[1]#, 호는 덕천(德川). 현재 동수원종합법무법인 소속 변호사이다.
1958년 전라남도 장흥군 장평면 선정리 종정마을에서 아버지 위원량(魏元良)과 어머니 밀양 손씨 사이의 아들로 태어났다.# 중학교 졸업 후 서울특별시로 이주하여 성장하였다. 고학으로 중동고등학교 야간반, 서울교육대학교를 졸업하고 6년 동안 초등학교 교사로 근무하였다. 이후 다시 성균관대학교 법학과 (야간부)를 졸업하였다.
1986년 제28회 사법시험에 합격하고 사법연수원 18기를 수료하였다. 이후 1989년부터 경기도 수원시에서 변호사로 활동하였다. 나승철 변호사 등과 사법시험 존치론자였다. 2013년 2월부터 2015년 2월까지 첫 직선제 선출로 제47대 대한변호사협회 회장을 지냈다.[2] 회장 재임 중 양승태 대법원장이 추진한 상고법원 설치에 반대하였다.
2017년 제19대 대통령 선거에서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후보 캠프(더문캠)에 합류하였다.
1958년 ~
대한민국의 법조인이다. 본관은 장흥(長興)[1]#, 호는 덕천(德川). 현재 동수원종합법무법인 소속 변호사이다.
1958년 전라남도 장흥군 장평면 선정리 종정마을에서 아버지 위원량(魏元良)과 어머니 밀양 손씨 사이의 아들로 태어났다.# 중학교 졸업 후 서울특별시로 이주하여 성장하였다. 고학으로 중동고등학교 야간반, 서울교육대학교를 졸업하고 6년 동안 초등학교 교사로 근무하였다. 이후 다시 성균관대학교 법학과 (야간부)를 졸업하였다.
1986년 제28회 사법시험에 합격하고 사법연수원 18기를 수료하였다. 이후 1989년부터 경기도 수원시에서 변호사로 활동하였다. 나승철 변호사 등과 사법시험 존치론자였다. 2013년 2월부터 2015년 2월까지 첫 직선제 선출로 제47대 대한변호사협회 회장을 지냈다.[2] 회장 재임 중 양승태 대법원장이 추진한 상고법원 설치에 반대하였다.
2017년 제19대 대통령 선거에서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후보 캠프(더문캠)에 합류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