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온 임시 본부
1. 개요
2017년 1월 26일에 업데이트된 클로저스의 8번째 작전지역이자, 시즌2의 마지막을 장식하게 될 지역이다. 검은양보다 늑대개 팀 스토리가 늦게 업데이트되던 예전과는 달리 두 팀이 동시에 업데이트되었다. 2월 23일로 챕터2도 개방되었다.적들이 유니온 총본부가 있는 뉴욕을 공격해 왔다. 유니온을 탈환하기 위한 클로저들의 마지막 작전이 시작된다.
챕터 1과 2로 나뉘어있으며, 출시 첫주 기준 챕터 1까지 개방되어 있다. 챕터1의 모든 퀘스트를 클리어하면 G타워 옥상처럼 배경과 BGM이 바뀌게 된다. G타워와는 정반대로 하늘이 깜깜해지며, BGM도 암울하게 바뀐다. 챕터 2의 모든 퀘스트를 클리어하면 다시 원래대로 밝은 분위기로 돌아온다. 여러모로 G타워의 영향을 많이 받았다.[1]
시즌2 최종장이자, 최종결전이여서 그런지 국제공항, 램스키퍼 함교에서 만나본 적이 있는 적들도 대거 등장한다. 다만, 안티클로저나 예티, 워헤지혹, 골렘은 안 나온다. 베리타 여단의 여단 저격수들, 차원종은 미라주들이 나오고, 안드로이드들은 [2] 리퍼 타입과 저거넛 타입이 등장한다.
스토리는 시즌 2 중에서 가장 평가가 좋은 편. 캐붕조차 없고 진지한 스토리, 그리고 김시환의 복귀가 있기 때문. 그리고 시즌 2의 모든 떡밥이 공개되는 에피소드이기도 하다. 시즌 2만이 아니라 전반적으로 스토리를 꿰뚫는 중요한 떡밥들이 풀려가고 있다.[스포일러] 다만 비판 받는 요소도 없진 않은데, 검은양 루트에서 티나가 NPC로 등장하는데 그동안 암암리에 있었던 과도한 티나 띄워주기, 메리수 전개가 역대급으로 터져서 검은양 스토리에 찬물을 끼얹었다는 평도 있다.
오랜 기간이 지나서 나온만큼 몹들의 맷집이 상상을 초월한다. 군수공장때부터 난이도가 크게 상승했는데, 중간 보스들인 정예 몬스터는 물론이고 챔피언 몬스터, 즉 강화된 일반 몹도 무지막지하게 단단하다. 당연히 보스들은 피통은 물론 치명타 피해 감소율과 대미지 감소율까지 무지막지하다. 기존에 장비 파밍을 어느정도 해두지 않았다면 딜량이 엄청나게 깎여 꽤 곤혹을 치를 것이다. 플레인게이트 극 코어/크레이터 코어, 초/극세트, 디제스터/크레이터 세트나 군수공장 세트 수준의 장비 세팅이라면 무난히 클리어 가능하다.
이 지역의 경우, 중간 보스들이 주는 유니온 타워 출입증[3] 과 정복 난이도의 보스몹이 주는 설계도와 각종 재료 아이템을 모아 '''레전더리 장비를 제작'''할 수 있다. 보스 드랍이나 지역 보급상자라는 도박 요소 없이도 레전더리 장비를 세팅할 수 있다는 게 큰 매력 포인트.[4]
사냥터지기 팀에 경우 1분대 요원(볼프강,파이 윈체스터)은 10레벨 중반 및 40레벨 초반에 진입하게 되는 지역이며, 2분대 요원(루나, 소마)에 경우 50레벨 초반부터 진입 가능한 지역이다. 볼프강 퀘스트에 따르면 스포일러의 계획을 저지하는데 성공한 이후 방치된 임시 본부를 사용한다고 한다. 등장 몹의 변화는 있으나 미션맵의 변화는 거의 없다.
2. 던전
2.1. Chapter1
2.1.1. 불타는 뉴욕광장
2.1.2. 지휘본부 방어전
2.1.3. 뉴욕 중심가
2.1.4. 유니온 타워 진입로
보스 구역에서는 퀸즈버러 다리가 보인다.
2.2. Chapter 2
유니온 임시 본부 Chapter 2 프로모션 영상. 해당 BGM은 신세계의 문 보스 BGM이다.
이리나를 쓰러뜨리고 나면 챕터 1 마지막 퀘스트에서 나면 데이비드가 지고의 원반의 힘을 이용해 뉴욕 도심에 정체불명의 장막[5] 을 형성했다고 한다. 그 탓에 유니온 임시 본부 맵의 배경이 어두워지고 BGM이 바꾸게 된다. 챕터 2 관련 퀘스트는 레벨 75부터 시작할 수 있다.
2.2.1. 대파된 램스키퍼
2.2.2. 램스키퍼 함교
2.2.3. 암흑의 거리
2.2.4. 유니온 타워 옥상
퀘스트든, 일반 패턴이든 1인 입장만 가능하며, G타워 옥상의 유니온 터릿(보스: 헤카톤케일)을 의식한 듯한 구성을 하고 있다. 보스 몬스터는 미라주들이 합세해 하나의 의지를 갖고 거대한 차원종이 된 미라주 기간테스(건물형).
기본적인 패턴은 미라주 기간테스의 왼팔의 체력이 60%가 되면 오른팔로 가는 포털이 열리며, 오른팔을 해치우고 나면 다시 왼팔로 가는 포털이 열리고, 왼팔을 모두 해치워야 클리어다. 하지만 섬멸(HARD) 난이도부터는 왼팔을 완전히 잡은 후 본체로 가는 포털이 열리며, 미라주 기간테스 본체를 해치워야 끝난다.
이 던전은 흉악하기 그지 없는 난이도를 자랑하는데, 아래와 같은 문제점 때문에 패턴 파훼의 난이도가 클로저스 전 던전 중 최악이다.
1. 매우 작은 몬스터 타점에도 불구하고, 타점이 계속 이동하여 효과적인 딜링이 어려움.[6]
2. 왼팔과 오른팔이 수시로 내려찍는 전범위 패턴이 많은데, 맵이 지나치게 넓은데다 범위도 넓어서 회피가 거의 불가능. [7]
3. '''모든 공격이 슈퍼아머 크래시 판정'''이라 맞으면서 공격하는 것이 아예 성립이 안된다. 결전기도 얄짤없다.
게다가 모든 공격이 띄우기 판정이 있어 한 번 맞으면 그 이후에 강캔외에는 아무 대응 방도가 없다. 경우에 따라 데미지를 입고 공중으로 떠오른 상태에서 연달아 공격을 얻어 맞을 수도 있다. 한타 한타가 묵직하기 때문에 순식간에 빈사상태가 될 수도 있다. 여러모로 까다로운 보스. 또한 전술한 이유때문에 얻어맞기 쉬운 연타, 채널링 스킬은 쓰기 곤란하며 높은 데미지의 단타 스킬과 깔아두기 타입 스킬로 치고 빠지는 식으로 공격하는게 좋다. 더불어 공격범위가 넗어 일반 대쉬만으로는 회피하기 힘들고 저스트가드 뛰우기도 쉬운 편이 아니라 이동기, 무적기가 아주 중요하다.
안그래도 스킬 체인을 발동하기도 힘든데 몬스터 개체수도 적어 '테크닉 점수로 인해 클리어 랭크를 따기 힘든 문제' 가 여기서도 그대로 발생한다. 아무리 잘 피하고 잘 때려도 SS랭크 따기도 힘든 상황. 특히 결전기 하나를 제외한 거의 모든 공격이 단타인 바이올렛은 아무리 잘 해도 클리어 보상 한개 이상 얻기가 거의 불가능하다.
게다가 밑에 서술되어있는 본체 발악 패턴 때문에 가까이만 가도 틱 데미지를 입는데 보스가 쓰러지는 컷씬이 쓰잘데기 없이 길어서 보스를 잡아놓고 컷씬이 뜨는 동안 죽는 경우도 있다. 보상은 멀쩡히 들어오니까 손해 보는 건 없지만 문제라면 문제.
여담으로 이 던전은 역대 던전중 렉이 가장 심하다. 저사양 컴퓨터를 쓰는 유저라면 주의할 것.
조금이라도 쉽게 진행하고 싶다면 베리 하드 난이도에 처음 진입 했을 때 뜨는 NPC(검은양은 티나, 늑대개는 세하) 동행 퀘스트를 클리어 하지 않고 그냥 놔두는게 제법 도움이 된다. 둘 다 사실상 무적이나 다름 없기 때문에 본체까지 가기만 한다면 플레이어가 드러누워서 가만히 있어도 알아서 보스를 잡아주는데, 둘 중 공격이 다 원거리에 유도 속성 결전기를 가진 티나 쪽이 조금 더 유리하다. 스토리 진행 중에는 2판 정도 밖에 혜택을 못 받으나, 유니온 워치로 이 던전이 걸릴 경우에 대비해서 놔둔다면 두고두고 써먹을 수 있다.
또 하나 팁으로 성급하게 먼저 공격하지 말고 상대의 공격을 회피한 후 공격하자. 기간테스는 공격 후딜이 상당한 편이라 공격이 끝나면 잠시 무방비 상태가 되기에 공격을 우겨넣기 좋은 타이밍이 만들어 진다.
다음은 패턴일람이다.
1.왼팔 1차
- 내려치기: 가장 무난한 패턴. 전범위가 아니라 피할 구간이 생긴다.
- 크게 내려치기: 전범위 공격. 팔을 휘두르는 순간 저스트 가드, 무적기 등으로 대응하자.
- 내려친 다음 밀기: 왼팔의 유일한 다단타 기술. 던전의 반도 안되는 범위를 내려찍은 후 팔을 쭉 뻗어 전범위를 커버하는 공격을 가 한다. 1차는 회피하기 별로 어렵지 않은데 2차 공격이 들어오는 속도가 은근 빨라 대응하기 귀찮다. 1차 공격을 피한 후 2차 공격이 오기전에 왼손이 움찔거리니 이에 맞추어 저스트가드 등으로 대응하자.
- 크게 내려치기: 전범위 공격. 팔을 휘두르는 순간 저스트 가드, 무적기 등으로 대응하자.
- 내려친 다음 밀기: 왼팔의 유일한 다단타 기술. 던전의 반도 안되는 범위를 내려찍은 후 팔을 쭉 뻗어 전범위를 커버하는 공격을 가 한다. 1차는 회피하기 별로 어렵지 않은데 2차 공격이 들어오는 속도가 은근 빨라 대응하기 귀찮다. 1차 공격을 피한 후 2차 공격이 오기전에 왼손이 움찔거리니 이에 맞추어 저스트가드 등으로 대응하자.
HP게이지를 35줄 언저리까지 떨어뜨리면 왼팔은 숨고 오른팔이 있는 곳으로 갈 수 있는 게이트가 열린다.
2.오른팔-크게 내려치기: 전범위 공격. 왼팔하고 다를바가 없다.
-내려찍기1: 원형의 공격범위를 지닌 범위공격. 팔 쪽으로 빈 공간이 생기기에 팔 가까이에 있으면 피할려고 용 쓸 필요도 없다. 오히려 공격을 우겨 넣기 좋은 상황이 펼쳐진다.
-내려찍기2: 1과 달리 팔 안쪽으로 원형의 범위공격을 가한다. 내려찍기1과 달리 2차 공격이 존재해 찍은 후 1차 공격보다 작은 원형범위의 장판기를 손 주위에 펼친다. 가장 좋은 대응 방법은 팔 반대쪽으로 튀는 것인데 1차공격의 범위가 은근 넓고 공격속도도 빨라 이동기 없이는 대응하기 힘들다.
HP가 반쯤 소모되면 오른팔이 일시적으로 무방비 상태가 되는데, 이때 공격을 퍼붓자. 오른팔을 완전히 부수면 왼쪽으로 가는 포털이 열린다.-내려찍기1: 원형의 공격범위를 지닌 범위공격. 팔 쪽으로 빈 공간이 생기기에 팔 가까이에 있으면 피할려고 용 쓸 필요도 없다. 오히려 공격을 우겨 넣기 좋은 상황이 펼쳐진다.
-내려찍기2: 1과 달리 팔 안쪽으로 원형의 범위공격을 가한다. 내려찍기1과 달리 2차 공격이 존재해 찍은 후 1차 공격보다 작은 원형범위의 장판기를 손 주위에 펼친다. 가장 좋은 대응 방법은 팔 반대쪽으로 튀는 것인데 1차공격의 범위가 은근 넓고 공격속도도 빨라 이동기 없이는 대응하기 힘들다.
3.왼팔 2차
- 힘차게 내려치기: 팔이 타워 안으로 들어갔다가 다시 나와 크게 내려친다. 전범위 공격으로 선딜, 후딜이 상당한 편. 타이밍만 숙지하면 그나마 나은 편이지만 이 때는 데미지가 들어가지 않으니 주의하자.
- 힘차게 내려치기(즉사기): 위의 패턴과 동일한 패턴이긴 한데 판정이 즉사라는 차이점이 있다. 이 패턴을 사용할 때는 오른팔이 있던 타워로 가는 포털이 생긴다. 포털이 생기는 위치는 언제나 정해져 있기 때문에 선딜은 여전히 엄청 크므로 팔이 타워 안으로 들어가는 순간 포털이 생기는 위치 근방으로 이동하여 대응하자. 위의 패턴과 동일한 방법으로 대처하는 방법도 있지만 실패할 시 리스크가 엄청나니 얌전히 포털로 피하는게 정신건강에 이롭다.
- 크게 내려치기
- 내려친 다음 밀기: 둘다 1차와 다를바가 없다.
4. 본체- 힘차게 내려치기(즉사기): 위의 패턴과 동일한 패턴이긴 한데 판정이 즉사라는 차이점이 있다. 이 패턴을 사용할 때는 오른팔이 있던 타워로 가는 포털이 생긴다. 포털이 생기는 위치는 언제나 정해져 있기 때문에 선딜은 여전히 엄청 크므로 팔이 타워 안으로 들어가는 순간 포털이 생기는 위치 근방으로 이동하여 대응하자. 위의 패턴과 동일한 방법으로 대처하는 방법도 있지만 실패할 시 리스크가 엄청나니 얌전히 포털로 피하는게 정신건강에 이롭다.
- 크게 내려치기
- 내려친 다음 밀기: 둘다 1차와 다를바가 없다.
- 좌우 번갈아 내려찍기: 원형의 범위판정을 지닌 공격을 좌우 번갈아 찍는다. 플레이어 기준으로 좌우 순서로 공격하도록 패턴이 정해져 있기에 좌측 공격이 들어간 이후 좌측으로 파고 들어가 공격을 가하자.
- 폭발: 가면에서 주인공에 유도되는 원형 범위의 폭발공격을 2번 연달아 발사 한다. 쏘기 전 가면에 마법진 같은 것이 떠오른다. 공격속도도 빠르고 범위도 넓으므로 가면에 마법진이 떠오르면 회피에만 집중하자. 그냥 맵을 돌기만 해도 충분히 회피할 수 있다. 발악 패턴에 들어가면 4번으로 공격수가 늘어난다.
- 쓸어 버리기: 맵의 세로거리의 '거의'를 커버하는 직선형 범위 공격을 4번 연달아 행한다. 플레이어 기준으로 우측, 좌측, 우측, 전범위다. 공격속도도 빠르고 슈아크 판정에 데미지, 공격 범위도 상당해서 대응못했다간 피보는 패턴. 좌우좌 순서로 회피한 후 전범위는 저스트 가드 or 강캔 or 무적기로 대응하자. 참고로 '거의'를 강조한 이유는 맵 끄트머리[8] 에는 전혀 판정이 없어서다.
- 발악: hp가 30으로 떨어지면 주변에 번개를 내뿜은 후 공격력이 올라가고 새로운 공격패턴을 내보인다. 이 패턴 이후로는 본체 근처에만 있어도 대미지를 입게 된다. 다만 그렇다고 무아지경으로 공격만 일삼다간 피보는데, 발악 패턴이 끝나면 후술할 새로운 패턴을 곧바로 내놓기 때문이다. 적당히 공격하고 빠지자.
- 미라주 타입 소환: 발악 이후 새로 추가되는 패턴. 본체 바로 앞에 원형의 공격판정[9] 을 지닌 장판을 펼친다. 여기서 끝나는게 아니라 이후 순백의 미라주, 진홍의 미라주를 각각 2마리씩 총 4마리를 소환한다. 가장 골치 아픈 패턴인데 소환되는 미라주들이 은근 단단한데다가 공격데미지는 위협적이지 않지만[10] 유도기, 범위기를 써댄다. 게다가 본체 또한 가만히 있지 않고 여전히 공격을 해오므로 미라주에만 신경쓰다가 패턴을 놓치거나 미라주들의 공격때문에 경직되어 본체의 공격회피에 실패하는 경우도 벌어진다. 팁으로 맵 끄트머리에 있으면 본체가 공격하지 않기 때문에 미라주 타입들이 추격해 왔더라도 상대하기 수월해진다.[11] 미라주 타입들은 일정시간이 지나면 알아서 죽어 버리기 때문에 여기서 시간을 끌면 아무 리스크없이 패턴 회피가 가능하기도 하다.
- 폭발: 가면에서 주인공에 유도되는 원형 범위의 폭발공격을 2번 연달아 발사 한다. 쏘기 전 가면에 마법진 같은 것이 떠오른다. 공격속도도 빠르고 범위도 넓으므로 가면에 마법진이 떠오르면 회피에만 집중하자. 그냥 맵을 돌기만 해도 충분히 회피할 수 있다. 발악 패턴에 들어가면 4번으로 공격수가 늘어난다.
- 쓸어 버리기: 맵의 세로거리의 '거의'를 커버하는 직선형 범위 공격을 4번 연달아 행한다. 플레이어 기준으로 우측, 좌측, 우측, 전범위다. 공격속도도 빠르고 슈아크 판정에 데미지, 공격 범위도 상당해서 대응못했다간 피보는 패턴. 좌우좌 순서로 회피한 후 전범위는 저스트 가드 or 강캔 or 무적기로 대응하자. 참고로 '거의'를 강조한 이유는 맵 끄트머리[8] 에는 전혀 판정이 없어서다.
- 발악: hp가 30으로 떨어지면 주변에 번개를 내뿜은 후 공격력이 올라가고 새로운 공격패턴을 내보인다. 이 패턴 이후로는 본체 근처에만 있어도 대미지를 입게 된다. 다만 그렇다고 무아지경으로 공격만 일삼다간 피보는데, 발악 패턴이 끝나면 후술할 새로운 패턴을 곧바로 내놓기 때문이다. 적당히 공격하고 빠지자.
- 미라주 타입 소환: 발악 이후 새로 추가되는 패턴. 본체 바로 앞에 원형의 공격판정[9] 을 지닌 장판을 펼친다. 여기서 끝나는게 아니라 이후 순백의 미라주, 진홍의 미라주를 각각 2마리씩 총 4마리를 소환한다. 가장 골치 아픈 패턴인데 소환되는 미라주들이 은근 단단한데다가 공격데미지는 위협적이지 않지만[10] 유도기, 범위기를 써댄다. 게다가 본체 또한 가만히 있지 않고 여전히 공격을 해오므로 미라주에만 신경쓰다가 패턴을 놓치거나 미라주들의 공격때문에 경직되어 본체의 공격회피에 실패하는 경우도 벌어진다. 팁으로 맵 끄트머리에 있으면 본체가 공격하지 않기 때문에 미라주 타입들이 추격해 왔더라도 상대하기 수월해진다.[11] 미라주 타입들은 일정시간이 지나면 알아서 죽어 버리기 때문에 여기서 시간을 끌면 아무 리스크없이 패턴 회피가 가능하기도 하다.
2.2.5. 신세계의 문
시즌 2 스토리 최종 던전이자 최종 일반 던전. 지고의 원반을 통제할 수 없게 된 데이비드가 최후의 발악으로 만들어낸 공간이다. 여담으로 던전 브금이 강남 GGV의 보스 브금이다.
맵 구조는 기존 던전과 다르게 블럭을 클리어하면 다음 블럭으로 넘어갈 때는 바닥이 깨지면서 내려가는 형태다. 블럭마다 중간보스가 하나씩 등장하며 유니온 임시 본부 보스였던 화이트 퀸, 블랙 퀸, 컬러리스 퀸이 등장한다. 정복(V.HARD) 난이도와 같이 체력이 60줄이다.
보스는 물론 데이비드이며, 메인 퀘스트를 진행하는 상태라면 데이비드인 상태로 싸우다가 HP를 일정량 깎을 시 지고의 심판자 데이비드가 되는 패턴인데, 그냥 던전으로 돌면 지고의 심판자 데이비드부터 나온다. 물론 HP는 군수공장 상공 최종보스였던 카밀라처럼 HP를 일정량 깎지 않으면 표시되지 않는다.
스토리 던전이면서 일일 입장 가능 횟수가 있는데, 사실 다른 지역의 훈련 프로그램 역할도 겸하고 있는 던전이기 때문. 위광 종류, 징벌자 이리나 눈동자를 제외하면 지역 레전더리와 악세사리를 모두 획득할 수 있다.
- 패턴
- 옥돌 자기력
>가까이 오지 그래(데이비드) 내게로 오라(지고의 심판자 데이비드)
- 제이가 쓰는 그것, 추가타로 들어오는 일섬은 준 즉사기이니 조심하자
- 레일 캐논
판결을 내리지(지고의 심판자 데이비드)
- 꽤나 아프니 조심하자
- 공간압축
자네는 끝났네(데이비드) 벗어나지 못한다(지고의 심판자 데이비드)
- 이슬비가 쓰는 그것 염마 페이즈 한정으로 여러개가 소환된다. 많이 이동하지 않고 있다가는 여러개에 걸려서 강캔 쓰게 될 것이고 강캔이 없다면 더이상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 염마
나타처럼 위상력을 응축한뒤 폭발시킨다 몇몇 패턴들이 추가로 강화되니 조심흐흐흐흐...아하하하하하하!
- 페이즈2(지고의 심판자 데이비드)추가 패턴
- 부채꼴 랜스크루징
죽음으로 답하라
- 부채꼴로 랜스크루징을 날린후 반달 범위의 베기를 시전한다
- 표식
자신의 발밑에 낙뢰가 떨어진다 토이비드 와는 다르게 자신 혼자이니 마음껏 뛰어다녀도된다.너희의 죄를 기억해라
2.3. Program
2.3.1. 토벌 프로그램 : 이리나
설정상으로는 훈련프로그램과 비슷하나 지역 보스와 돌아가며 싸우는 훈련 프로그램과 달리, 해당 파트의 최종보스와 단독으로 싸우는 던전이다. 이곳의 이리나는 무저갱, 토벌전 레이드 보스들처럼 초월형 속성을 가지고 있으며, 기존 패턴들이 훨씬 강화되어 등장한다.'''이제 돌이킬수없다...!'''
'''마지막 항쟁..시작해보자!'''
'''대의를 위해, 모든걸 바치겠다!'''
기본적으로 유니온 타워 진입로와 비슷한 구조로 되어 있으나 전장의 반지름이 절반으로 줄었고, 외곽에 있던 벽이 제거되어 건물 아래로 추락하여 사망하는 낙사 개념이 최초로 도입되었다.
날리기 패턴, 화살비 패턴처럼 지형의 특성을 이용한 패턴이 존재하며 유저들도 이러한 지형 특성에 맞춰 패턴 도중에 바깥으로 도망쳐서 에어리얼을 유지하다 다시 진입하는 식을 공략을 펼치기도 하였다.
일정 고도 아래로 떨어져야 낙사 판정이 뜨므로 해당 고도에 닿지 않는 상태에서 '/탈출' 명령어를 입력하면 건물 위로 복귀하여 생존할 수 있다. 다만 날리기 패턴에 의해 날아간 경우에는 강제 경직이 적용되기 때문에 이 때는 강제 캔슬을 사용해 피격 상태에서 회복될 필요가 있다.
던전 최초 클리어 시 항쟁의 실드 세트 상자를 드랍한다. 그 외에 유니온 임시본부 레전더리 장비, 징벌자 이리나의 추락하는 위광, 징벌자 이리나의 가라앉은 눈동자, 징벌자 이리나의 블랙 레더 슈트를 낮은 확률로 드랍한다.[13] 항쟁의 버그 덩어리를 모아 실드를 제작할 수도 있으나 첫 클리어 보상으로 지급되면서 현재는 유명무실한 상태가 됐다.
출시 당시 기준으로는 매우 난이도가 높은 편이었고, 그 때문에 어렵다는 평가도 많았고, 그에 따른 호불호도 갈리는 편이었다. 다만 그간 계속 되었던 캐릭터 별 난이도 차이가 심하다는 점에서 비판이 많았다.
특수 패턴을 제외한 평시의 공격은 자주, 빠르게 발동되며, 대미지가 꽤 아픈 편이라 포션을 물 마시듯 사용하게 된다. 밑의 데이비드와는 달리 노포션으로 깬다는 것은 불가능할 정도.
현재는 파워인플레와 던전 자체의 하향으로 인해 화력으로 찍어누르는게 가능하여 특수 패턴을 숙지하고 진행하면 어렵지 않게 클리어할 수 있다.
- 기존 레이드 보스들에 비해 이리나가 워낙 작아서 공격을 맞추기 어려운지라 빠르게&많이 움직이다보니 스킬의 범위가 넓고 빠르거나 딜을 한꺼번에 쏟아붙는 폭딜이 있어야 유리.
- 매우 뼈 아픈 대미지를 가지고 있어 댐감기와 무적기를 다수 보유할수록 유리.
2.3.1.1. 패턴
- 이리나가 공중에서 직선이동 후, 세 발의 화살을 발사한다.
이걸 두 번 하는데, 한 번은 에어리어 플레이어를 공격하기 위해 윗방향으로 세 발, 한 번은 체이스 플레이어를 공격하기 위해 아랫방향으로 세 발 발사하며 화살은 이리나 기준 X축 방향으로 퍼진다. 화살에 맞으면 티어매트의 후속타 할퀴기처럼 붉은빛 이펙트가 떴다가 이후 경직+데미지를 입게 되므로 저스트가드 등으로 회피해야 한다. 페이즈가 변경되면 네 발 발사한다.
- 이리나가 피격 시 밀려나는 화살을 발사한다.
>"심장을 뚫어주마"
직선 방향으로 날리는 패턴, 부채꼴 형태로 세 방향으로 날리는 패턴이 있다. 피격판정이 화살 뒤쪽에도 있지만 긴급회피를 이용해 저스트가드를 띄우고 이리나의 뒤에서 때리면 된다.
직선 방향으로 날리는 패턴, 부채꼴 형태로 세 방향으로 날리는 패턴이 있다. 피격판정이 화살 뒤쪽에도 있지만 긴급회피를 이용해 저스트가드를 띄우고 이리나의 뒤에서 때리면 된다.
- 이리나가 짧은 부채꼴 형태의 범위에 공격한다.
저스트가드를 띄우거나 이리나의 뒤로 넘어가 때리면 된다.
- 이리나가 공중에서 기동하며 원형 범위 내에 데미지를 입힌다.
범위가 이리나 바로 앞이긴 하지만 이리나가 기동하며 공격하므로 이리나와 거리를 두거나, 뎀감기로 버티며 딜해야 한다.
- 이리나가 공중으로 화살을 쏘아올리고, 이어 이리나를 중심으로 원을 그리며 일자로 화살이 떨어진다.
>"쏟아져라!"
활동가능 범위가 좁아져 피하기 까다로워졌을 뿐 뛰어 피하거나 저스트가드를 띄워 피하면 된다. 저스트 가드로 피하기는 어렵지 않지만, 그마저 힘들다면 가장 좋은 방법은 이리나 옆에 바짝 붙으면 공격에 맞지 않는다. 떨어지는 화살사이사이의 틈에 있어도 맞지 않는다.
활동가능 범위가 좁아져 피하기 까다로워졌을 뿐 뛰어 피하거나 저스트가드를 띄워 피하면 된다. 저스트 가드로 피하기는 어렵지 않지만, 그마저 힘들다면 가장 좋은 방법은 이리나 옆에 바짝 붙으면 공격에 맞지 않는다. 떨어지는 화살사이사이의 틈에 있어도 맞지 않는다.
- 이리나가 가운데로 이동 후 반원 범위에 충격파를 발사한다.
>"놓치지 않아!"
>"받아라!"(3타 시전시)
통칭 반원 패턴으로 불리는 낙사 패턴 1. 한 번 사용 시 세 번의 공격을 진행하며 각 공격마다 강력한 슈아크래시+날리기 판정이 존재한다. 범위 밖으로 피하거나 완전 무적기, 긴급회피의 저스트가드와 같은 방법으로 회피할 수 있다. 대상으로 지정된 유저[14] 가 있는 방향으로 충격파를 날리며 넉백 판정이기 때문에 티나의 냉장고 상태에서는 낙사당한다.[15] 솔플에서는 대응하기 편하지만 파티플일 때는 타겟을 파악하기 어려우므로 대응하기 까다로워진다. 파티플이라면 가능한 중앙으로 이동하여 갑작스런 방향 변화에도 대응할 수 있도록 하는게 좋다. 쉽게 피하는 방법으로는 원모양 맵의 각 12시/ 6시 방향으로 달려간뒤 리듬게임 감각으로[16] 좌우 긴회 왕복을 해주면 쉽게 피해진다.
>"받아라!"(3타 시전시)
통칭 반원 패턴으로 불리는 낙사 패턴 1. 한 번 사용 시 세 번의 공격을 진행하며 각 공격마다 강력한 슈아크래시+날리기 판정이 존재한다. 범위 밖으로 피하거나 완전 무적기, 긴급회피의 저스트가드와 같은 방법으로 회피할 수 있다. 대상으로 지정된 유저[14] 가 있는 방향으로 충격파를 날리며 넉백 판정이기 때문에 티나의 냉장고 상태에서는 낙사당한다.[15] 솔플에서는 대응하기 편하지만 파티플일 때는 타겟을 파악하기 어려우므로 대응하기 까다로워진다. 파티플이라면 가능한 중앙으로 이동하여 갑작스런 방향 변화에도 대응할 수 있도록 하는게 좋다. 쉽게 피하는 방법으로는 원모양 맵의 각 12시/ 6시 방향으로 달려간뒤 리듬게임 감각으로[16] 좌우 긴회 왕복을 해주면 쉽게 피해진다.
- 이리나가 무적 상태로 공중으로 날아오른 후 플레이어를 저격한다.
>"구멍을 내주지!"
유니온 타워 진입로에 나왔던 패턴과 유사한 패턴. 데미지가 트루데미지로 들어오기 때문에 상당히 아프다.
긴급회피의 저스트가드를 이용해 파훼해야하는 패턴으로 보통 조준점이 3번 보이면서 점점 캐릭터를 향해 조준점이 좁혀오다가 마지막 순간에 원 모양 조준점이 된 순간 화살을 발사되는 '탕' 소리가 나는데 그 순간 긴급 회피를 쓰면 깔끔하게 피할 수 있다. 다만 페이즈 변경 후 발동시엔 원 모양 조준점이 아닌 순간에 발사하기 때문에 그냥 소리 듣고 긴급 회피를 쓰는 게 편하다. 무적기가 있는 캐릭터에게는 이러나 저러나 쉬어가는 패턴.유니온 타워 진입로에 나왔던 패턴과 유사한 패턴. 데미지가 트루데미지로 들어오기 때문에 상당히 아프다.
- 이리나가 무적 상태로 공중으로 날아오른 후 화살을 지상으로 난사한다.
>"쑥밭이 되어라!"
장판의 범위가 서서히 넓어지며 추가 화살이 플레이어를 따라 떨어진다. 타워 가장자리는 범위가 아니기 때문에 타워 가장자리에서 천천히 걸으며 추가 화살을 피할 수 있다. 이게 어렵다면 저스트가드를 띄워 피할 수도 있고, 타워 밖에서 스킬을 쓰며 체공하며 버텨도 되지만 추가 화살에 의해 경직당하다 밀려나 낙사할 수 있으니 주의.[17]
페이즈 변경 후에는 장판이 넓어지는 속도가 매우 빨라지므로, 재빨리 타워 가장자리에 붙어서 걸어야 한다. [18] 이 경우 모서리를 따라 걷다가 죽는 사람이 부지기수이다.장판의 범위가 서서히 넓어지며 추가 화살이 플레이어를 따라 떨어진다. 타워 가장자리는 범위가 아니기 때문에 타워 가장자리에서 천천히 걸으며 추가 화살을 피할 수 있다. 이게 어렵다면 저스트가드를 띄워 피할 수도 있고, 타워 밖에서 스킬을 쓰며 체공하며 버텨도 되지만 추가 화살에 의해 경직당하다 밀려나 낙사할 수 있으니 주의.[17]
솔플이라면 6시 방향으로 가서 오른쪽 왼쪽으로 스탭하면서 긴급 회피를 반복적으로 쓰면서 피할 수 있다.
>"이 하늘을... 나의 것으로!"
이리나 페이즈 변경. 이리나의 패턴이 강화되고 새로운 패턴이 추가된다.
이리나 페이즈 변경. 이리나의 패턴이 강화되고 새로운 패턴이 추가된다.
- 플레이어의 발 밑의 원 이펙트가 채워지고, 채워지는 순간 충격파가 발생해 플레이어를 타격한다.
낙사 패턴 2. 보통 표식 패턴이라고 불린다. 1페이즈에선 이리나가 쏘는 화살에 맞을시 붉은 빛이 생겼다 잠시 후 데미지를 입는데, 2페이즈부터는 일정 시간 후 터지는 표식까지 함께 붙는다. 파티일 경우 한 명에게 여러 개의 표식이 들어가기도 한다.[19] 표식이 생긴 유저 자신은 충격파에 경직을 먹을뿐이므로 스킬 사용, 저스트가드 등으로 충분히 버틸 수 있으나[20] 문제는 파티원이다. 바닥의 충격파가 터지는 순간 충격파안의 다른 파티원이 있을 경우, 타워 밖으로 날아가게 되기 때문에[21] 말 그대로 돌아다니는 시한 폭탄이된다(...).
대응법은 표식 자체를 재빨리 파악하고 파티원들과 멀리 떨어지는것이지만 이리나가 다른 패턴도 같이 발동하다 보니 애먼 파티원이 맞기도 한다. 이 패턴이 화살장판 패턴과 겹치게 되면 굉장히 골치아프다.
대응법은 표식 자체를 재빨리 파악하고 파티원들과 멀리 떨어지는것이지만 이리나가 다른 패턴도 같이 발동하다 보니 애먼 파티원이 맞기도 한다. 이 패턴이 화살장판 패턴과 겹치게 되면 굉장히 골치아프다.
2.3.2. 토벌 프로그램 : 데이비드
토벌 이리나와 마찬가지로 설정 상 타 지역의 훈련프로그램과 비슷하지만 말만 훈련 프로그램이지 실상은 데이비드 레이드.
해당 지역의 토벌 프로그램인 징벌자 이리나와 비교하면 패턴은 전체적으로 매우 쉬운 편. 몰론 당연하게도 대미지는 결코 만만하지 않으니 저스트 가드를 띄우거나 피해야 한다.
징벌자 이리나와 마찬가지로 '''초월형''' 속성이며 그냥 페이즈 2만 존재하던 이리나와는 달리 총 4가지 상태가 존재한다. 순서대로 "데이비드 → 지고의 심판자 데이비드 → 지고의 심판자 데이비드 페이즈 2 → 지고의 심판자 데이비드 광폭화" 상태가 존재하며, 1페이즈에서 2페이즈, 그리고 2페이즈에서 3페이즈로 넘어갈 때마다 맵을 옯긴다.
여러가지 특이한 점이 많은 보스이기도 한데, 우선 플레이어블 캐릭터의 기술을 사용한다! 대표적으로 제이의 옥돌이나 이세하의 초신성, 이슬비의 공간 압축, 레비아의 심판하는 별 등등... 이리나와 달리 낙사구간이 없는 대신 페이즈 4 상태부터는 양 옆에 벽을 생성시키는 패턴을 쓰기도 하는데 맞으면 넉백과 엄청난 대미지를 입힌다.
토벌 이리나에 비하면 선딜이 길어 보고 피하는건 좀 더 수월하지만, 일부 스킬이 슈아크 혹은 트루뎀이기 때문에 무적기가 적고 댐감기 위주의 캐릭터들은 맞으면서 플레이하기엔 상당히 난해한 편이다.
패턴때문에 힘든 캐릭터들은 영상을 참고해서 긴급회피로 저스트가드나 노려보자.
이리나 때와 똑같이 심판의 버그 덩어리를 모아 신지역 코어, 모듈, 리시버를 만들 수 있다. 물욕템은 '''미라주의 가면, 데이비드의 월계관, 심판하는 자의 눈동자, 거짓된 심판자의 절대 위광'''이 존재. 또한 솔플로 10번, 파티플로 30번 클리어시, 각각 스킬 포인트 5와 스킨용 칭호를 지급하는 업적이 존재한다.
2.3.2.1. 패턴
2.3.2.1.1. 페이즈 1
이리나와 똑같이 자세를 취하며 등장. 데이비드는 페이즈 2까지 데미지 감소율이 0%이며, 치피감 또한 적어서 상당히 빨리 때려잡을 수 있다. 체력을 공유하지 않기 때문에 페이즈 1에서 오버킬을 하더라도 페이즈 2는 체력이 100% 회복되어 시작한다.'''나의 세계에 온 걸 환영하네.'''
'''하하하, 죽으러 온 건가...!'''
'''이제, 새로운 세계가 열릴 거라네.'''
>"가까이 오지 그래."
위상력을 실은 음속의 펀치로 끌어온다. 원래 옥돌보다 범위가 훨씬 넓지만, 대미지는 별 거 아닌데 후속타인 일섬이 매우 뼈 아프니 주의.
위상력을 실은 음속의 펀치로 끌어온다. 원래 옥돌보다 범위가 훨씬 넓지만, 대미지는 별 거 아닌데 후속타인 일섬이 매우 뼈 아프니 주의.
>"자네는 끝났네."
전방을 향해 팔을 뻗어 플레이어의 위치에 공간 압축을 생성시킨다. 생성 되는 텀이 꽤 길어서 피하기 쉽지만 여러개 생성이 가능하고, 맞으면 연타로 대미지가 들어오기 때문에 빠져나오기 어려운데다 상당히 대미지가 아픈지라 주의.
전방을 향해 팔을 뻗어 플레이어의 위치에 공간 압축을 생성시킨다. 생성 되는 텀이 꽤 길어서 피하기 쉽지만 여러개 생성이 가능하고, 맞으면 연타로 대미지가 들어오기 때문에 빠져나오기 어려운데다 상당히 대미지가 아픈지라 주의.
- 난무
>"고개를 숙이게!"
힘을 모으고 팔을 휘둘러 주변에 일섬을 난도한다.주의해야될기술 중 하나로 난무 범위가 꽤 되니 조심해야 한다.
힘을 모으고 팔을 휘둘러 주변에 일섬을 난도한다.주의해야될기술 중 하나로 난무 범위가 꽤 되니 조심해야 한다.
>"벌을 내려주지."
데이비드를 중심으로 2~3구의 심판의 별을 떨군다. 연타력이 강하고 아프므로 주의.
데이비드를 중심으로 2~3구의 심판의 별을 떨군다. 연타력이 강하고 아프므로 주의.
>"죽음을, 맞이하게."
사잇페이즈인 염마 사용 후에 나오는 패턴. 이세하와 거의 동일한 모션으로 힘을 모아 폭발시킨다. 데이비드가 가진 준 즉사기 중 하나며 '심판하는 별'과 함께 쭈욱 써대는 스킬 중 하나다. 슈아 크래시는 기본이며 범위도 넓고 트루뎀이라 댐감기로 버티려고 하다간 딱 죽기 십상이다[22] . 원이 퍼지는걸 보고 무적기로 대처하거나 데이비드가 팔을 몸 쪽으로 굽혔다가 밖으로 뻗는 동작을 취하기 직전 긴급 회피를 시전하면 저스트 회피가 가능하다.
사잇페이즈인 염마 사용 후에 나오는 패턴. 이세하와 거의 동일한 모션으로 힘을 모아 폭발시킨다. 데이비드가 가진 준 즉사기 중 하나며 '심판하는 별'과 함께 쭈욱 써대는 스킬 중 하나다. 슈아 크래시는 기본이며 범위도 넓고 트루뎀이라 댐감기로 버티려고 하다간 딱 죽기 십상이다[22] . 원이 퍼지는걸 보고 무적기로 대처하거나 데이비드가 팔을 몸 쪽으로 굽혔다가 밖으로 뻗는 동작을 취하기 직전 긴급 회피를 시전하면 저스트 회피가 가능하다.
2.3.2.1.2. 페이즈 2
>"눈을 뜨라, 그리고 나를 보라."
>"심판을 내리러 내가 왔노라."
>"나는 신세계의 문을 여는자."
지고의 심판자 상태가 된다. 아스타로트에게 힘을 받고 그의 심장을 이식했다는 설정 덕인지 팔의 갑주가 아스타로트와 비슷하다. 페이즈 1과 마찬가지로 페이즈1, 3 과 체력을 공유하지 않기에 페이즈 3도 체력이 100% 회복되어 시작하게된다.
>"심판을 내리러 내가 왔노라."
>"나는 신세계의 문을 여는자."
지고의 심판자 상태가 된다. 아스타로트에게 힘을 받고 그의 심장을 이식했다는 설정 덕인지 팔의 갑주가 아스타로트와 비슷하다. 페이즈 1과 마찬가지로 페이즈1, 3 과 체력을 공유하지 않기에 페이즈 3도 체력이 100% 회복되어 시작하게된다.
- 회전 표식
>"너희의 죄를 기억해라."
유저들 중 마지막으로 데이비드를 공격한 유저를 중앙으로 워프시키고 표식을 찍는다. 이 표식 유저의 주변에 녹색의 안전지대가 생성되고 빙글빙글 도는데 이곳에 들어가 있지 않으면 트루뎀으로 날아오는 연타에 바로 죽게 되니, 되도록 안전지대에 있어야 한다. 다만 이게 표식 유저를 그대로 따라가는지라 표식 유저가 점프하면 표식도 따라 뛰기 때문에 되도록 가만히 있어야 한다.참고 다만 잘 보면 알겠지만 안전지대 부근에서 반짝반짝 빛나는 빛 알갱이 같은 것들이 안전지대의 기준이기 때문에 그렇다. 표식 유저가 점프하면 알갱이도 따라 올라가는 걸 볼 수 있다. 또한 녹색 원에 들어갈 필요 없이 표식이 박힌 유저와 겹치고 서있어도 데미지가 들어오지 않는다.
유저들 중 마지막으로 데이비드를 공격한 유저를 중앙으로 워프시키고 표식을 찍는다. 이 표식 유저의 주변에 녹색의 안전지대가 생성되고 빙글빙글 도는데 이곳에 들어가 있지 않으면 트루뎀으로 날아오는 연타에 바로 죽게 되니, 되도록 안전지대에 있어야 한다. 다만 이게 표식 유저를 그대로 따라가는지라 표식 유저가 점프하면 표식도 따라 뛰기 때문에 되도록 가만히 있어야 한다.참고 다만 잘 보면 알겠지만 안전지대 부근에서 반짝반짝 빛나는 빛 알갱이 같은 것들이 안전지대의 기준이기 때문에 그렇다. 표식 유저가 점프하면 알갱이도 따라 올라가는 걸 볼 수 있다. 또한 녹색 원에 들어갈 필요 없이 표식이 박힌 유저와 겹치고 서있어도 데미지가 들어오지 않는다.
- 낫 휘두르기(반원패턴)
>"저물어라."
두 손으로 낫을 들어올려 크게 베고 낫으로 찌른 다음 발로 걷어차버린다. 맞아도 튕겨나가지는 않지만, 발차기가 의외로 뼈 아프니 주의.
두 손으로 낫을 들어올려 크게 베고 낫으로 찌른 다음 발로 걷어차버린다. 맞아도 튕겨나가지는 않지만, 발차기가 의외로 뼈 아프니 주의.
- 참수
>"참수형이다."
자세를 잡은 뒤 랜덤 대상을 추적한 뒤 그대로 올려베기+내려찍기, 2연타 공격을 한다. 무적 무시가 달려있다![23] 트루뎀이나 슈아크는 없으므로 뎀감기로 버틸 것.
자세를 잡은 뒤 랜덤 대상을 추적한 뒤 그대로 올려베기+내려찍기, 2연타 공격을 한다. 무적 무시가 달려있다![23] 트루뎀이나 슈아크는 없으므로 뎀감기로 버틸 것.
- 8 방향 랜스 크루징
>"판결을 내리지."
손을 앞으로 뻗어 정면을 중심으로 8 방향(가로,세로,대각선)으로 랜스 크루징을 던진다. 타격판정은 단 한번만 발생한다.
손을 앞으로 뻗어 정면을 중심으로 8 방향(가로,세로,대각선)으로 랜스 크루징을 던진다. 타격판정은 단 한번만 발생한다.
>"내가 심판한다."
페이즈 1의 심판하는 별과 같으나 한번에 떨어지는 구체가 최대 4개까지 늘어난다.
페이즈 1의 심판하는 별과 같으나 한번에 떨어지는 구체가 최대 4개까지 늘어난다.
- 진동파 웨이브
>"무릎을 꿇어라."(공중 사용시)
>"비켜라."(지상 사용시)
바닥, 혹은 공중에 맵 전체 진동파를 날린다. 해당 범위에 있으면 연속 트루대미지가 들어와 잘못하면 순식간에 죽으니 진동파 생성 위치를 잘보거나[24] 음성을 듣고 피하자. 바닥에 생성되었다면 공중 체공을 유지하거나 긴급회피를 이용해 저스트 가드를 띄우고, 공중에 생성되었다면 지상에서만 스킬을 쓰거나 매우 낮게 점프하여 스킬을 쓰면 된다.
>"비켜라."(지상 사용시)
바닥, 혹은 공중에 맵 전체 진동파를 날린다. 해당 범위에 있으면 연속 트루대미지가 들어와 잘못하면 순식간에 죽으니 진동파 생성 위치를 잘보거나[24] 음성을 듣고 피하자. 바닥에 생성되었다면 공중 체공을 유지하거나 긴급회피를 이용해 저스트 가드를 띄우고, 공중에 생성되었다면 지상에서만 스킬을 쓰거나 매우 낮게 점프하여 스킬을 쓰면 된다.
- 휩쓸기
>"이것이 정의다."
맵 전체에 가로 장판 여러개가 병렬배치 된 후, 붉은 장판에만 분신이 빠르게 베고 지나간다. 상당히 아프니 안전 구역(푸른장판)으로 재빨리 이동하던가 무적기, 트루댐이 아니므로 대미지 감소 스킬등을 쓰자.
맵 전체에 가로 장판 여러개가 병렬배치 된 후, 붉은 장판에만 분신이 빠르게 베고 지나간다. 상당히 아프니 안전 구역(푸른장판)으로 재빨리 이동하던가 무적기, 트루댐이 아니므로 대미지 감소 스킬등을 쓰자.
>"우오오오오!"
>"죽어라."
페이즈 1과 동일. 종종 대사 없이 기합소리만 내기도 한다.>"죽어라."
2.3.2.1.3. 페이즈 3
>"심판자의 분노에 삼켜져라."
날개를 3쌍 펼치는 모션 이후 바닥을 낫으로 찍고 그대로 맵이 붕괴해 떨어지며 시작된다. - 회전 표식2
>"너희의 죄를 기억해라."
페이즈 2의 회전 표식과 같은 패턴이지만 표식이 박힌 유저 근처에 하늘에서 떨어지는 포격이 추가된다. 표식 유저는 공격을 피하거나 무적기로 버텨야 되는데 공격을 피한답시고 이리저리 돌아다니면 파티원에게 트롤이 되니 주의. 포격이 상당히 늦게 내려오는 걸 이용해 천천히 이동하면서 피하거나 무적기가 있을 경우에는 무적기로 버틴다.[25] 전 버전에는 죽는 것도 방법으로 제시되어 있었으나, 죽을 경우 안전지대가 사라져서 파티원 전체가 피해를 입는다. 절대로 죽으면 안 된다. 표식자가 시작점을 기준으로 아래방향으로 크게 반시계 방향으로 걸어가면 맵 오른쪽에 있던 원이 맵 중앙에 유지되므로 파티원들도 편하다.
페이즈 2의 회전 표식과 같은 패턴이지만 표식이 박힌 유저 근처에 하늘에서 떨어지는 포격이 추가된다. 표식 유저는 공격을 피하거나 무적기로 버텨야 되는데 공격을 피한답시고 이리저리 돌아다니면 파티원에게 트롤이 되니 주의. 포격이 상당히 늦게 내려오는 걸 이용해 천천히 이동하면서 피하거나 무적기가 있을 경우에는 무적기로 버틴다.[25] 전 버전에는 죽는 것도 방법으로 제시되어 있었으나, 죽을 경우 안전지대가 사라져서 파티원 전체가 피해를 입는다. 절대로 죽으면 안 된다. 표식자가 시작점을 기준으로 아래방향으로 크게 반시계 방향으로 걸어가면 맵 오른쪽에 있던 원이 맵 중앙에 유지되므로 파티원들도 편하다.
>"내가 심판한다."
페이즈 2과 같으며 미리 빠져나가거나 아예 공중에서 심판자와 겹쳐있도록 하자.
페이즈 2과 같으며 미리 빠져나가거나 아예 공중에서 심판자와 겹쳐있도록 하자.
- 난무
>"목숨을 바쳐라."
힘을 모으고 낫을 휘둘러 주변을 랜덤하게 일섬으로 벤다.
힘을 모으고 낫을 휘둘러 주변을 랜덤하게 일섬으로 벤다.
- 휩쓸기
>"이것이 정의다."
파란색의 안전 구역을 제외한 구역을 분신으로 베어버린다.
파란색의 안전 구역을 제외한 구역을 분신으로 베어버린다.
- 8 방향 랜스 크루징
>"판결을 내리지."
심판자 자신을 중심으로 사방 8 방향으로 랜스를 던진다.
심판자 자신을 중심으로 사방 8 방향으로 랜스를 던진다.
- 연속 콤보
>"심판을 거부하지 마라."
난무 > 8 방향 랜스 크루징 > 초신성 순으로 스킬 종합선물세트를 내려준다.
난무 > 8 방향 랜스 크루징 > 초신성 순으로 스킬 종합선물세트를 내려준다.
- 진동파 웨이브
>"화형이다."
플레이어의 발 밑에 장판을 깔고 폭발시킨 후 이어서 다시 한 번 범위를 넓혀서 폭발시킨다. 무적 무시가 달려있기에 무적기로 피할 수 없다. 저스트는 가능하니 저스트로 피하자. 범위는 넓으나 높이는 낮아서 조금만 점프해도 맞지 않으니, 뎀감기로 체공하면서 버티자.
플레이어의 발 밑에 장판을 깔고 폭발시킨 후 이어서 다시 한 번 범위를 넓혀서 폭발시킨다. 무적 무시가 달려있기에 무적기로 피할 수 없다. 저스트는 가능하니 저스트로 피하자. 범위는 넓으나 높이는 낮아서 조금만 점프해도 맞지 않으니, 뎀감기로 체공하면서 버티자.
- 폭발 장판
>"죽음이 네게로 간다."
양쪽 끝에 벽을 세운 후 플레이어의 위치를 기점으로 일정시간후 폭발하는 장판을 7연속 설치한다. 이리나의 각성후 표식과 비슷하나 플레이어를 계속 따라다니지는 않아 피하긴 쉽지만 데미지가 매우 높으며 맞으면 핀볼 마냥 팅겨나가는데 이 장벽은 티어매트의 비석 패턴의 비석처럼 트루댐에 무적을 무시한다. 주의. 단순히 뛰어다니기만 해도 피할수 있으며, 두번째 장판과 다섯번째 장판에서 긴급회피로 저스트가드(무적) 성공시, 이후 장판들은 무시하고 데이비드에게 공격을 가할 수 있게된다. 전 버전에는 1,4번째 장판을 저스트하면 모두 무적으로 피할 수 있다고 서술 되있었는데, 그러면 마지막 7번째 장판 맞고 캐릭터가 날아가는 꼴을 보게된다.
양쪽 끝에 벽을 세운 후 플레이어의 위치를 기점으로 일정시간후 폭발하는 장판을 7연속 설치한다. 이리나의 각성후 표식과 비슷하나 플레이어를 계속 따라다니지는 않아 피하긴 쉽지만 데미지가 매우 높으며 맞으면 핀볼 마냥 팅겨나가는데 이 장벽은 티어매트의 비석 패턴의 비석처럼 트루댐에 무적을 무시한다. 주의. 단순히 뛰어다니기만 해도 피할수 있으며, 두번째 장판과 다섯번째 장판에서 긴급회피로 저스트가드(무적) 성공시, 이후 장판들은 무시하고 데이비드에게 공격을 가할 수 있게된다. 전 버전에는 1,4번째 장판을 저스트하면 모두 무적으로 피할 수 있다고 서술 되있었는데, 그러면 마지막 7번째 장판 맞고 캐릭터가 날아가는 꼴을 보게된다.
2.3.2.1.4. 페이즈 4
>"자, 심판의 시간이다. 우오오오오!"
티어매트처럼 검은 오오라를 내뿜으며 '''흑화한다.''' 또한 감소된 체력이 유지되는 다른 레이드 보스와는 다르게, 페이즈 3에서 깎았던 체력을 모두 회복한다! 티어매트의 각성처럼 몇 가지 패턴만을 사용하며 이때 방어력은 페이즈 3와 비슷한데 심판자의 최후라는 디버프[26] 가 걸려서 전체적인 피해량이 크게 낮아지게 된다. 처형 디버프는 한 번 걸릴 경우 죽더라도 계속 지속되는 디버프지만 형벌은 지속 시간 70초가 지나면 없어진다. 이 패턴 전에 만약 죽어 있으면 디버프 자체가 걸리는 것을 피할 수 있으나, 문제는 이거 피한다고 누워 있는 사람이 많으면 4페이즈 자체에 진입하지 못해 클리어 타임이 늦어진다. 그냥 3페이즈 끝자락에 죽었을 때나 잠깐 기다렸다가 부활하자.
- 넉백 장벽
양쪽 끝에 벽을 세운다. 상시 지속 패턴으로 페이즈 3 때와 동일하게 닿으면 20000가량의 데미지를 입고 팅겨나가며 트루댐에 무적을 무시한다. 더군다나 이 장벽이 점점 좁아지는데[27] 최대로 좁아지면 핀볼처럼 장벽에만 팅기다가 죽어 버리는 웃픈 상황이 될 수 있으니 주의. 가끔 벽 안쪽이 아니라 벽 바깥으로 내던져 질때도 있다. 또한 이벽은 티나 냉장고로 저스트를 띄울 수 있다. 최대치로 좁아지고 일정 시간이 지나면 다시 최대한으로 넓어진다.
- 반원 패턴
>"어째서, 나를 거부하느냐."
넉백 패턴. 이리나의 그것과 같지만 이리나에 비하면 작고 선딜이 크다. 반원으로 2번 베고 마지막에 자신을 중심으로 낫을 내리쳐 주변의 상대를 모조리 팅겨버린다. 이 패턴은 2가지가 존재하는데 범위가 크지만 데이비드의 안전 근접 지대가 존재 하는 것과 범위는 좁지만 앞서 말한 패턴의 안전 근접 지대만큼의 크기의 구역에 그대로 공격한다. 은근 자세가 크기 때문에 저스트가 쉽다. 모든 공격에 슈퍼아머 크래시가 존재하므로 저스트 가드나 무적기, 아니면 그냥 직접 이동하며 피하는 수 밖에 없다.
위 페이즈와 동일. 페이즈 4에서는 좁아지는 공간을 감안해서인지 심판하는 별 숫자가 4개에서 전 페이즈의 2개로 줄어든다.
위 페이즈와 동일.
- 난무
위 페이즈와 동일.
- 8 방향 랜스 크루징
위 페이즈와 동일.
''' 쓰러트릴 시 대사 ''''''"진정한 죄인은... 나였나..."'''
'''"신세계의 문을 너희가 닫는구나..."'''
'''"너희가...진정한 심판자였나...'''
2.4. ACT 1
볼프강은 10레벨 중반부터 입장 가능한 던전이다.
2.4.1. 불타는 뉴욕광장
2.4.2. 지휘본부 방어전
2.4.3. 뉴욕중심가
검은양, 늑대개 캐릭터로 시즌1을 플레이 해보았다면 알 수 있는 그 아스타로트가 맞다. 그러나 던전 진입 레벨이 22인 만큼 성능이 상당히 열화되어 나왔으니 긴장할 것 없이 그냥 신나게 패면 된다.
섬멸 난이도 최초 진입 퀘스트 진행 시 갑자기 등장한 아스타로트의 정체가 밝혀진다.
2.5. ACT 3
볼프강 캐릭터로 플레이 할 경우 40레벨 초반부터 진행 가능한 던전.
3. NPC
3.1. 공통
- 김유정
- 트레이너
- 송은이 - 창고
- 베로니카 - 잡화 상점
- 김시환 - 블랙마켓
- 선우란 - 지역 이동
- 정도연 - 스킬큐브
- 애드거 ver.9 - 작전 통제기
- 앨런 ver.3 - 제작/분해
- 포 ver.13 - 강화/튜닝
- 이빛나 - 차원간 물질 변환
- 쇼그
3.2. 검은양
3.3. 늑대개
4. 에피소드
[1] 시작부터 장소 배경은 암울한 상황, 첫 던전의 제목이 G타워의 강남처럼 '불타는'이라는 글이 들어갔고, 스토리상 뉴욕 중심가는 데미플레인 때와 비슷한 느낌을 주었고, 유니온 타워 옥상전은 유니온 터릿을 연상케한다. 아스타로트 또한 여기서 다시 언급이 되었다. 또한 데이비드 리가 제대로 등장한 시점이 G타워 때인데, 결과적으론 이 지역은 데이비드 리의 첫 등장과 끝을 알려주는 지역이기도 한다.[2] 인게임에서는 안 나온다[스포일러] 맘바가 인간이 위상력을 훔쳐갔다고 말한 원인으로 추정되는 '지고의 원반'의 존재가 지금까지의 모든 떡밥들을 하나로 묶는 역할을 한다.[3] 출입증 10개와 무지개빛 차원의 정수 1개, 5만 크레딧으로 설계도를 만들 수 있다.[4] 4개 세트가 모듈/실드3종으로 되어 있으므로 기존에 군수공장 레전더리를 맞출 자금이 없어 극셋을 맞췄다면 중복없이 착용 가능하다. 남은 하나는 크레이터 모듈 등 자유롭게 사용하자.[5] 위상력을 포함한 모든 물리적 충격을 막아낸다. 하지만 고열에 의한 충격에는 약하다.[6] 정면에서 유리 일섬을 그었는데도 빗나가는 경우가 있다.[7] 공격이 범위에 비해 발동 속도가 굉장히 빠르기 때문에 어중간한 이동 속도로는 달려도 못 피한다. 음속베기나 랜스 차징 같이 빠르게 이동할 수 있는 스킬을 써야 그나마 해볼만 하다.[8] 플레이어가 포탈로 들어 온 장소[9] 범위는 좌우 번갈아 내려찍기의 범위가 동일하다.[10] 다만 그야말로 다굴을 하기 때문에 무시할만건 아니다.[11] 본래 미라주 타입들은 플레이어를 인지못하면 무조건 본체쪽으로 향하도록 패턴이 정해져 있었는데 그레모리 패치 이후 패턴이 변해 이젠 플레이어를 찾아 자유자재로 돌아 다닌다.[12] 등장씬이 없을 뿐이지 사실상 보스 상태 그대로 등장한다[13] 눈동자는 '유니온 타워 진입로' 에서도 드랍된다. 블랙 레더 슈트는 여성 전용이며, 캐시샵에서도 구매 가능하다. 2017년 2월 16일에 새로 추가되었다.[14] 해당 유저가 낙사 당하더라도 낙사된 방향으로 계속 날린다.[15] 제자리 해제 시에 주어지는 1초짜리 무적시간을 이용해 피하는건 가능하다.[16] 하나,둘 회피, 하나,둘 회피[17] 이 추가 화살은 슈퍼아머 크래시가 없으므로 슈퍼아머 버프가 있는 바이올렛(익시드, 결전기 초월)과 제이(특수요원 승급 후 게르마늄 파워)는 추가 화살의 경직을 무시할 수 있다.[18] 파티일경우 파티원간에 방향이 맞지 않으면 서로 마주쳐서 망하는 경우도 왕왕 있으니 사전에 어느 방향으로 돌지 정하거나, 외곽으로 점프해 공중콤보를 이용해 버티면 된다. 일반적으로는 시계방향으로 도는 경우가 많다.[19] 표식의 원이 채워지고 있는 와중에 다음 원이 채워지는 방식이다.[20] 티나 유저의 경우 절대로 냉장고로 버티려 하면 안 된다. 냉장고째로 내던져진다.[21] 이리나가 무적 기술등을 쓰는 커맨드 입력 불가능한 순간에도 팅겨나간다.[22] 거의 체력 3 ~ 4만을 깐다. 제이나 세하가 아닌 이상 맞고 거의 대부분은 사망에 이른다.[23] 단 캐릭터가 아예 순간적으로 사라지는 스킬은 시전 중 추적해 오더라도 맞지 않는다. 대표적으로 제이의 전신 마사지.[24] 충격파의 무늬가 바닥 타일과 같기 때문에 묘하게 구별이 안 가서 미리 잘 봐야한다.[25] 대표적으로 미스틸테인의 경우에는 강캔+발할라의 안뜰을 순서대로 쓰면 이동하지 않고 피할 수 있다.[26] 처형('''총 물/마공 -100%''')과 형벌('''총 물/마 치피 -40%''')[27] 최대한 좁아진 상태에선 크게 이동하는 기술(서유리의 유리 일섬, 하피의 공중 헤르메스 램피지 등)을 시전하면 그대로 벽에 부딪혀 즉사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