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유정(클로저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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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김유정 (한) /
타카나시 오리에 (オリエ=タカナシ) (일) /
이즈징(伊织静[1], Yī Zhījìng) (중)
소속
유니온 신서울지부 요원관리부 요원
유니온 요원관리국 부국장 /
검은양 팀 관리요원
유니온 신서울지부 임시지부장
생년월일
1992년 11월 28일
나이
29세[2]
혈액형
B형
신장
172cm
체중
비밀
취미
음주[3]
좋아하는 것

싫어하는 것

성격
냉철한 커리어 우먼을 지향하나,
실제로는 다정하고 스트레스에 약함
성우
김현심 (한) / 쿠와시마 호우코 (일)[4]
캐릭터 디자인
LoLieL
일러스트
RESS
[image]
  • 애니메이션판 (클로저스 SIDE BLACKLAMBS)

'''"관리요원, 김유정입니다."'''

'''"임무, 힘내세요."'''

1. 개요
2. 특징
2.1. 젊은 엘리트
2.3. 제이와의 플래그
3. 작중 행적
3.1. 국제공항까지의 검은양 팀 스토리
3.2. 국제공항까지의 늑대개 팀 스토리
3.3. 램스키퍼 함교~시즌 2 끝까지의 스토리
3.4. 사냥터지기 팀 시즌2까지의 스토리
3.5. 세 팀의 사냥꾼의 밤 스토리
3.5.1. 호프만 암살시도
3.5.2. 실험체의 처분
3.5.2.1. 트레이너 비판
3.5.2.2. 트레이너 옹호
3.5.3. 호프만의 처분
3.5.4. 평가
3.6. 세 팀의 부산 - 남포동 스토리
3.7. 시궁쥐 팀의 사냥꾼의 밤 ~ 부산 - 남포동
3.8. 센텀시티
4. 클로저스 애니메이션에서의 행적
5. 기타
6. 관련 문서


1. 개요


온라인 게임 클로저스의 등장인물. 유니온 소속 요원관리부 요원이자 검은양 팀의 관리요원.
캐릭터 속성은 커리어 우먼, 엄친딸, 장발, 스트레이트 헤어, 갈색머리, 노처녀, 거유[5], 장신, 주당, 핫팬츠, 검은색 스타킹, 누님, 나만 정상인[6], 선역 보스급 캐릭터, 법치주의.

2. 특징



2.1. 젊은 엘리트


젊은 나이에도 유능한 실력을 바탕으로 고속 출세를 하면서 유니온의 간부급 자리가 결정되어 있던 탄탄대로의 인생이었지만,[7] 어느 순간 아이들을 대상으로 한 조기 육성 계획인 검은 양의 책임자가 되어 버린 인물. 시즌2 시점에서는 현장에서 직접 뛰어가며 간부까지 오른 슈퍼 엘리트 취급인 듯 하다.
본인은 지난 회식 때 술로 인해 인사불성이 되어 부장의 멱살을 잡았던 일로 인사 불이익을 받았다고 생각하고 있다. 클로저스 애니메이션 티저 영상에서 데이비드 리가 "이거 아주 우수한 관리 요원이 필요하겠는걸. 이런 문제아들을 관리하려면 말이야."라고 말하였다. 데이비드의 입장에서는 태클이 만만치 않게 들어오는 이 계획을 진행하기 위해 자기가 믿고 신뢰할 수 있는 부하직원을 내려보낸 듯 하다. 뭐 어쨌든 간에 사무직[8]에서 현장직[9]으로 전출된 그녀 입장에서는 날벼락이다.
처음에는 자신의 신세를 한탄했으나 이내 마음을 고쳐먹고 이 말도 안 되는 계획으로 멋진 성과를 올려서 자신을 시샘하는 주위 사람들의 코를 납작하게 해줄 생각을 갖게 됐다.
하지만, '보통 아이도 아닌 능력자 아이들을 다루는' 일에 익숙하지 않고, 찬바람 부는 본부의 지원 예산 때문에 하루하루 두통을 달고 사는[10] 검은 양의 관리자. 실제 게임에서는 플레이어블 캐릭터로는 등장하지 않으며 전투 이외의 다양한 부분에서 플레이어들을 지원한다. 구로 미션에서는 위상관통탄을 사용하는 권총[11]을 들고 플레이어와 함께 전투하기도 한다. [12] . 국제공항의 김유정 호위 퀘스트에서도 플레이어와 같이 전투하는 퀘스트에서 테러리스트한테도 권총을 난사한다.
또 튜토리얼에서 조작법을 알려주겠다면서 매뉴얼을 그대로 읽는 개그를 선보인다. 이슬비로 플레이할 경우, 매뉴얼을 완벽히 외워서 대단하다는 순진한 모습을 이슬비가 보이자 유니온이 되기 위해선 혹독한 훈련이 필요하다며 잘난체하는 대사가 압권이다. 정작 이슬비가 사이킥 무브를 언급하자 당황하면서 매뉴얼을 읽고 있는 것을 인증한다.
언급상 처음 맡아본 관리요원임에도 1시즌 내내 사실상 급조된 팀인 검은양을 잘 이끌어가는 모습을 보인다. 간부급으로 승진이 확정되어있었다는 언급과는 달리 헛된 엘리트 의식도 없다. 나름대로 검은양 팀을 잘 다독여주는 조언자 역할이다.

2.2. 노처녀


예쁘고 몸매 좋고 능력 좋은 커리어 우먼에 인격조차도 흠 잡을 데 없는 참 보기 드문 귀한 인재지만 오래 일하면서 이제 슬슬 노처녀. 가뜩이나 어린 것들(...) 상대하느라 멘탈이 갈려나가는데 주위에는 더 젊고 예쁜 여자가 넘쳐난다.
현재 맡고 있는 역할마저 참 눈물 나는데 어떻게 해도 스트레스와 야근을 피할 수 없다. 아주 G타워 때는 스트레스 받다 못해 위장에 구멍이 나도 이상할 거 없으며 그 뒤 재해 복구 때는 폭풍같은 서류 처리에 말라 죽어가야 정상이다. 게다가 공항 사태로 넘어가면 서류작업 스트레스로 부족해 현장에서 뛰고 구르며 괴로워 한다.
물론 본판이 쭉빵미녀라 우리는 여전히 인게임에서는 멀쩡한 김유정을 보고 있지만 실제로는 야근과 스트레스에 찌들어 푸석해진 피부와 만성 수면부족의 여파인 짙은 다크서클을 화장떡칠로 덮은 30줄 진입이 눈앞인 노처녀(...)라는 것이다. 참고로 본인도 점점 늙어간다고 느끼는지 아줌마라고 부르면 대놓고 싫어한다. 특히 나타가 아줌마라 할 때는 그나이에 멘탈이 나가서 애들 앞에서 울기까지 한다. 나타로 플레이할 시에, 시시때때로 나타가 아줌마라고 불러대는데 뒤로 갈수록 거의 우는 소리로 "아줌마라고 부르는 건 그만둬 주셨으면 하는데요..."라고 얘기하는 김유정을 볼 수 있다. 유니온 임시본부 시점에선 적응을 했는지 이렇다 할 반응을 보이진 않는다.
그나마 다행인건 이런 류 아가씨들이 대부분 연애사도 더럽게 안 풀리는 반면, 유정씨는 최소한 일하다가 이라도 타는 남자가 있긴 있다는 것.

2.3. 제이와의 플래그


스토리에서는 제이와 서로 '''연심을 가지고 있는 관계'''로 묘사된다. 일반적으로 초기에는 제이가 추파를 던지면 김유정이 당황하거나, 반박하거나, 혹은 한심하게 따지는 장면이 많이 나왔으나 이후 스토리가 진행되며 ''''아이들을 이끌어가 가야 할 보호자로서의 부담감을 공감할 수 있는 존재''''로 제이를 믿고 있으며, G타워부터는 거의 확실하게 마음이 생긴 듯. 제이가 죽음을 맞이하러 애쉬와 더스트에게 향할 때 김유정에게 "아이들을 잘 부탁해. 좋은 남자 만나서, 잘 살라고."라고 말하는데 이를 보면 제이 쪽은 반 확정.
재해복구본부에서는 김유정이 술에 취해 제이에게 주정을 부리는 장면이 있는데, 이 때 제이에게 "여자로 봐 주질 않는다.", "장난처럼 대하지만 말고 진지하게 대해라"며 속마음을 의도지 않게 털어버리고 이에 제이는 '''"후... 그럼 행동으로 보여주면 되는 건가?"'''라며 김유정을 도리어 당황시킨다. 김유정의 잔소리에 누가 데려갈지 걱정된다는 제이의 말에 슬비가 '당연히 제이가 데려가야 된다'라고 했으며, 또 10화 정도만 더 진행되면 틀림없이 두 사람이 맺어질 거라고 장담했다.
대망의 공항에서는 연적인 최서희 요원이 등장하고, 여러 번 흐뭇한 장면을 보여주는데 샤오린의 음식을 먹고 온 제이에게 맛있는 냄새가 난다고 하자 제이가 "오늘따라 나에게 적극적이군, 유정 씨."라고 말하질 않나, 에픽 퀘스트 도중 제이가 최서희 요원의 번호를 딴 것을 알게 되자 크게 화를 내며 "이런 상황에 여자 번호나 따다니 제정신이에요!"라고 잔소리를 한다. 그걸 제이는 "그렇게까지 '''질투'''할 필욘 없잖아..."라며 당황한다. 그리고선 김유정은 또 얼굴을 붉히며 질투 안 했다고 항변하지만, 이후 끝에서는 또 여자 번호 따시는건 금지라면서 결국 질투를 했다는 걸 증명해 버린다. 제이 역시 공항에서 송은이와의 대화나 김도윤과의 대화를 보면 김유정에게 마음을 가지고 있는 것이 거의 확실. 군수공장에서도 하피가 제이에게 추파를 던지는 듯한 말에 발끈 화가 났던 점도 포함해 슬비한테도 이미 둘이 커플이라면서 확인 사살까지... 이쯤되면 공인 수준.
센텀시티에서 과거 제이와 인연이 깊었던 지나 그레이스[13]가 등장해 졸지에 라이벌(?)이 생겼다. 제이의 가명이 J인 이유도 지나(Jina)의 이니셜을 따온 것이며 지나도 김유정과 마찬가지로 제이를 "나의 클로저"라고 칭하는 등 상당한 강적이 될 것으로 보이며 김유정도 제이에게 "지나 요원님을 많이 좋아하셨나요?"라고 묻는 등 곧바로 견제를 시작했다(...).
동인계에서는 제이 외에도 데이비드 리 , 캐롤리엘(!), 극마이너하게는 트레이너하고 엮이는 경우도 있다.

3. 작중 행적



3.1. 국제공항까지의 검은양 팀 스토리


퀘스트 배달꾼이자 실질적으로 검은양 팀을 관리하는 입장에 있다 보니 '검은양 팀원의 행적이 곧 김유정의 행적'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강남 GGV에서의 스토리는 크게 수습요원 승급과 말렉의 저지가 있다. 갓 훈련요원이 된 이들에게 차원종 소굴이 된 시간의 광장을 정리하고 말렉을 저지하라는 말도 안 되는 승급 조건이 떨어지게 된다. 하지만 검은양팀은 훌륭하게 승급을 완료하고 성공적으로 말렉을 저지한다. 한기남으로부터 입수한 정체불명 검은 붕대의 남자에 대한 힌트를 얻는 것으로 끝이난다.
구로역에서는 본격적으로 한기남으로 부터 입수한 정체불명의 검은 붕대의 남자에 대해서 단서를 잡아나간다. 그 남자가 구로역에서 목격되었다는 소식을 듣고 검은양 팀과 같이 구로역으로 출동한다. 하지만 검은 붕대의 남자가 설치한, 차원종들을 소환하는 가방들과 사실상 유니온과 신서울에서 부과하는 세금을 감당하지 못해 위험지역인 구로역으로 떠밀려온 난민들과의 불화도 있었지만 가까스로 그들과 손을 잡아 검은 붕대의 남자, 칼바크 턱스에 대항한다. 그 과정에서 구로가 통째로 붕괴될 위기에 처하긴 했지만 이 역시 검은양 팀의 활약으로 칼바크 턱스를 체포하게 된다. 자세한 건 칼바크 턱스 문서 참조.
하지만 급하게 전화를 통해 신강고가 습격을 받았다는 연락을 받는다. 쉴새도 없이 휴가를 날려버리고 신강고로 도착하지만 감찰요원인 박심현과 약간의 마찰을 빚고, 크리자리드 블래스터가 죽어가며 남긴 말은 유하나우정미, 둘 중 한명이 애쉬와 더스트의 하수인이라는 정보를 입수하게 된다. 결국 스파이가 유하나라는 걸 알아냈지만, 유하나는 애쉬와 더스트에 의해서 엠프레스 코쿤으로 변화. 더불어 잠잠해진 차원종이 날뛰게 되는 등 상황이 악화된다. 그래도 다행히 냉각장 형성장치와 이너포탈을 이용해서 엠프레스 코쿤의 부화를 늦추고 차원종들을 공멸시키기도 한다. 다행이 엠프레스 코쿤은 처리부대가 가져온 칼바크 턱스의 혈청을 이용해서 진압한다.
일을 가까스로 마무리 하려던 와중 오세린의 전화로 인해서 강남에 무슨 일이 생긴 건지 알게된 후, 거대한 차원문을 목격한다. 차원종들의 공세가 계속되던 와중 차원 녹조현상이 일어난 걸 알고 보니 강남 지하에 헤카톤 케일이 잠들어 있었던 것. 결국 헤카톤 케일이 깨어나서 강남은 개판 오분전이 된다. 그래도 급작스럽게 조언을 하고 떠난 애쉬와 더스트의 말대로 포기하지 않고 위상 변화 엔진으로 헤카톤 케일을 저지하려 했지만 애쉬와 더스트의 방해 + 변덕으로 실패한다.[14] 결국 눈앞에서 용의 영지인 데미플레인이 진입하는 것을 목도하고 만다. 결국 데미플레인의 하이브 마인드를 처치하기 위해 데미플레인에 침입한 검은양은 아스타로트를 상대하고 가까스로 살아오게 된다. 하지만 헤카톤케일의 심장을 찾아서 파괴하고, 죽기 직전 헤카톤 케일이 발사한 레이저로 인해 데미플레인이 피해를 입고, 애쉬와 더스트의 계략으로 제 3위상력에 각성한 검은양 팀의 활약으로 아스타로트를 물리치게 된다.
시즌 2에서는 신서울 사태를 해명하기 위한 뉴욕 출장이 결정되었고, 그 덕에 잠시 검은양 팀 관리요원의 업무를 데이비드가 대행하게 된다. 하지만 공항에서 테러집단인 베리타 여단의 테러에 휘말려 인질로 잡히고 만다. 하지만 이 때 '''위상능력자인 테러리스트 한 명을 손수 제압해서(!?)'''[15] '''그 옷을 뺏어 입고''' 테러리스트로 위장하고 다녔다. 이를 전해들은 송은이는 전직을 권하려다가 검은양 팀의 각오를 듣고 단념한다. 일례로, 이세하는 '전직하면 잔소리 맨날 할 거다'라고 말했고, 서유리의 경우는 자기 월급주는 사람데려가면 자기 밥줄 끊긴다고 반대했다(...). 제이는 낮 잠 잘때 귀에 대고(!?) 계속 브리핑 할 꺼라고 했다.
참고로 조우 이후 함께 진행하는 미션을 보면, 공격시 발사되는 탄환이 전기 이펙트가 들어가있고, 대사로도 이를 언급하는 것을 보아 비살상을 위해 스턴건 효과가 있는 탄환을 사용하는 모양이다.
국제공항에서 밝혀진 바에 의하면 신서울 사태 이후 요원 관리국의 부국장으로 승진하였다고 한다. 이젠 간부예약이 아니라 정말 간부가 되었다. 그럼에도 여전히 검은양 팀의 관리요원 역할은 그만두지 않는 것으로 보인다.
이후 일행에 합류한 뒤, 데이비드와 검은양 팀과 함께 테러리스트들에게 대처하게 된다. 그리고 그 와중에 잠시 사용해야 할 일이 있다고 안드로이드의 인공성대를 모아달라고 부탁하기도 한다.

후반, 최서희가 '어떤 인물'에게 임무를 받아 데이비드가 신서울 사태의 배후이며, 모든 죄를 이전 지부장에게 뒤집어 씌우고, 공항테러를 사주했단 것을 밝혀낸 뒤, 신뢰했던 데이비드가 배신자였다는 것에 충격을 받았는지 기운이 없는 모습을 보이며 '잠시 혼자 있게 해 달라'고 부탁한다.
이후 모든게 명백해지고, 데이비드가 직접 통신을 재킹해서 그녀에게 '승진과 청문회로 뉴욕으로 떠나는 것은 위장이고, 사실 총본부가 화이트팽[16]의 블랙박스를 뉴욕으로 가져오라 명령한 것을 알고있다.'라며, '화이트 팽의 블랙박스의 위치를 알려주지 않으면 독가스를 살포하겠다'라는 태도를 보이자 마침내 데이비드가 완전히 적이 되었다는 것을 인정하고, 데이비드에게 진실을 밝힌다.

"애초에 나는 그걸 공항에 가져오지도 않았다고요!"

신서울 사태 이후, 그녀는 흑막을 조사하기 시작했고, 그러던 중 최서희와 접촉하여 같이 조사를 시작하게 된다. 그 와중에 가장 유력한 용의자가 데이비드라는 것을 알게되고, 최서희에게는 증거를 수집하라 임무를 내린다. 즉, 최서희가 '그 분'이라 불렀던 인물은 김유정이었던 것.
그리고 뉴욕 총 본부와 데이비드가 블랙박스를 가지고 알력관계에 있다는 것을 파악한 그녀는 블랙박스를 바꿔치기 하여 가짜를 공항으로 운반하면서 그 정보를 데이비드에게 흘렸다. 이는 데이비드의 결백을 증명하고 싶은 마음이 더 컸기에 행한 행동으로, 총 본부에게 징계를 받아도 괜찮다는 생각으로 벌인 것. 허나 데이비드는 공항테러라는 최악의 수단으로 나왔고, 결국 완전히 적이라는 것이 증명되고 만다.
그리고 오세린으로부터 진짜 블랙박스를 공수 받아와 설치 후, 안드로이드의 인공성대를 이용, 완벽하게 데이비드의 목소리를 복제하는데 성공해 램스키퍼를 기동시킴으로써 데이비드의 음모를 멋지게 막아내는데 일조한다.
이후 데이비드를 지부장이라는 호칭을 버리고 부르게 되며, 반드시 체포하겠다고 얘기하며 통신을 끝낸다. 그래도 신뢰하던 상관이 배신자였다는 것에 적지않은 충격을 받은 반응을 보인다.

3.2. 국제공항까지의 늑대개 팀 스토리


시즌 1에서 늑대개 팀의 감시관이자 강남사태의 비리가 까발려지며 체포된 벌처스 사장의 후임 사장의 입에서 잠시 언급된다. 과거 홍시영이 캐롤리엘을 의도적으로 왕따로 만들어 고립시키고서 수족으로 부리려고 했을 때, 이를 저지했다고 한다. 이 때문에 캐롤리엘이 김유정에게 백합에 가까운 호감을 가지게 된 듯 하나, 정작 김유정은 캐롤리엘의 유능함을 약간은 질투하기도 했었다는 듯... 다만 홍시영의 입장에서는 계획을 방해받은 것 때문에 그녀를 매우 적대하고 있었으며, 주변인들에게 김유정에 대해서 악의적으로 까내렸다.
그리고 직접적인 등장은 시즌 2에서 국제공항 중반부터 등장한다. 차원종과 내통했다는 혐의를 늑대개에게 덤터기 씌운 유니온의 통제된 정보 때문에, 늑대개를 예의주시하며 칼바크 턱스 체포작전에 임한다. 이 탓에, 그간 쌓인 관록을 포함해 늑대개에게 보이는 언동이 다소 권위적이다.[17] 강남 재해복구와 공항 테러 진압으로 바빴다고는 하나, 그 동안에 강남에서 일어난 2차 사태에 대해 아무것도 모르는 듯한 태도를 보인다.[스포일러2]
트레이너와 협상을 시작할 때는 대뜸 '당신들을 체포하겠습니다'라고 말해서 늑대개 유저들을 질겁하게 만들었지만, 속뜻은 '특수 상황이므로 검은양과 함께 행동하는 걸로 그 체포와 압송을 대신한다'라는 것이었다. 신중하고 침착한 태도로 늑대개 팀과 협동하지만, 예비 리모콘을 숨겨두었던 칼바크 턱스가 트레이너를 따돌리고, 결국 13세대 AI가 전함 램스키퍼를 완전 장악하며, 한술 더 떠서 그 AI가 늑대개 팀과 연합하기로 결정해버리자, 눈앞에 벌어진 어마어마한 사태에 어처구니없어 한다.
공항에서 김유정이 보여준 냉정한 태도 탓에, 늑대개 팀을 좋아하는 사람들과 늑대개 팀만 플레이해본 유저는 김유정의 태도가 불만스러웠을 여지가 있다. 또한 김유정은 본의가 아닐지언정[18], 늑대개 초커를 발생시키는 리모컨을 가지고 그들을 협박했다. 늑대개 팀이 시즌 1 내내 홍시영감독관과 벌처스의 사주 및 초커 작동에 시달렸던 것을 생각하면 좋게 보일리가 없다. 나타의 경우는 아예 홍시영을 지칭하는 "망할 여자"라는 호칭으로 김유정을 부르면서 노골적으로 적대감을 표시했을 정도. 이 때문에 늑대개 팀의 팬들은 김유정을 '헬유정'이라고 까기도 한다.
검은양 캐릭터를 플레이해본 유저 입장에서는 김유정은 그냥 자기 업무에 충실한 것이라는 반론이 나온다. 늑대개는 어디까지나 공항을 점거하고 NPC들을 인질로 잡은 현상범 테러리스트이기 때문에 늑대개팀을 옹호하는건 동정과잉이라는 것.
또한 이때의 김유정은 신뢰하고 있었고, 끝까지 믿고 싶었던 상관에게 배신당해서 마음 고생이 이만저만이 아니었다. 게다가 검은양 팀 아이들은 물론, 유니온의 수많은 배신을 보았던 제이조차도 충격에 휩싸인 걸 감안한다면[19] 평소보다 더욱 예민해 있었을 것이다.[20]
또한 늑대개가 작중에서는 이미 벌처스와의 끈도 끊긴 상황에다, 김가면과의 협력은 비밀리에 이루어져있기에 늑대개를 다루는 데에 김가면의 조력도 받을 수 없다. 초커 역시 늑대개를 휘두르려는 것이 아니라 '''늑대개가 자신들(검은양의 아이들)에게 이빨을 돌리지 않도록''' 초커를 보험으로 가지고 있었을 뿐이다. 애초에 협박이라고 해봐야 '''배신하면 작동시키겠다.''' 라고 했을 뿐 초커를 빌미로 강제한 적도 없다. 늑대개 팀을 체포, 테러리스트들과의 대치 상황이라는 정황상 구속은 미루고 검은양 팀에 협력하게 한다는 방식은 늑대개 팀의 처지, 김유정의 지위, 그리고 '''늑대개 팀이 정말로 누명을 썼을 가능성을 고려한''' 가장 최선의 방법이다. 늑대개 팀 입장에서야 오랫동안 악에 바쳐서 자기들 목줄을 쥐고 있으니 엄청나게 못마땅해 보이는 것은 당연하지만, 객관적으로 볼때는 오히려 그런 안좋은 타이틀을 줄줄이 달고 있는 늑대개 팀을 누명일 가능성을 고려해 따로 억압하지 않았다는 점만으로도 충분히 예민해져있던 중간관리자인 김유정의 입장에서는 위험할 정도로 잘 대우해 준 것이다.
어쩄든 이 부분이 검은양 유저들에게도, 늑대개 유저들에게도 반응이 좋지 않았기 때문에 피드백 한 것인지, 검은양 함교 스토리 도입부에서 리모컨은 어디까지나 협박용이고 실제로 사용할 의사는 없다고 말하는 장면과 정말로 리모컨을 사용해야할 때가 왔을 때 절대로 사용할 수 없다고 선을 그어버리는 장면이 추가됐다. 기존 김유정의 캐릭터를 생각해보면 이쪽이 맞긴 하다.

3.3. 램스키퍼 함교~시즌 2 끝까지의 스토리


'''지금 이 자리에서...다시 검은양 팀의 결정을 선포하겠어! 데이비드의 계획에 이용당하기 위해 만들어진 팀이 아닌... 데이비드를 막고, 세상을 구하기 위한 검은양 팀을! 이 자리에서 재결성하겠어!'''

램스키퍼 함교에서 늑대개 팀에게 어찌 되었던 공동전선을 펼치게 되었으니 잘 부탁한다고 하나 나타와 하피에게는 자기들보다 램스키퍼의 힘이 더 필요한게 아니냐면서 까인다. 처음에는 서로 이용하는 관계에 비슷했지만 김유정의 성격이 나쁜 것이 아닌지라 트레이너와 함께 각각 검은양과 늑대개에게 작전지시 및 의견교환을 통해 공투하게 된다.
램스키퍼 함교에서 트레이너랑 같이 검은양팀과 늑대개팀을 지휘하던 중 쇼그가 위상력 수용시설의 구조에서 최하층의 정보를 얻을 수 없자 데이비드 리가 계속해서 포섭할려고 한 김유정에게 개인적인 힌트가 있지 않을까하고 질문하는데 그 인간이 꼬리잡힐 일을 할리 없다고 하면서 자신이 알고있는 데이비드 리의 메일주소를 알려주는데 알고보니 데이비드 리의 개인용이나 업무용 계정이 아닌 몇번이나 세탁된 메일이었다. 다만 문제는 이 메일을 받은 곳이 회식자리에서 술김에(...) 데이비드 리가 김유정을 회유할려고 했던 것은 진심으로 보이며 이 때문에 김유정도 꽤나 당황한다.
그리고 이 메일을 통해서 수용시설에 전쟁영웅이자 울프팩 팀 멤버 중 한명인 베로니카가 있다는 것을 알게된다.
그렇게 공동전선을 펼치던 중, 나타/슬비가 납치 되고[21] 칼바크 턱스에게 제 3위상력을 부여받고 세뇌되는 비상사태가 발생.[22] 트레이너가 검은양 타임라인에서는 '''나타의 초커를 최대로 작동시켜 "해방"시킬 것을''' 부탁하고 늑대개 타임라인에서는 칼바크의 계획대로 '''슬비가 베로니카를 죽이도록 방치하자고''' 하지만 김유정은 즉각 거절하고 다른 검은양/늑대개 팀 대원들의 분투와 베로니카의 도움으로 구조에 성공. 또한 이 둘을 조종했던 칼바크 턱스도 도주 중 이리나의 공격에 치명상을 입는 것에 대해서 아무리 그래도 죽게 둘 수 없다며 도움을 주게되는데 이에 칼바크는 나중에 은혜를 갚게다면서 후퇴. 하지만 슬비/나타를 구할 때 사용한 베로니카의 제 1위상력을 억제하던 위상력 흡수기[23]가 불통이되면서 베로니카가 폭주하기 시작한다. 이에 검은양팀과 늑대개의 공투로 베로니카를 진정시키는데 성공하나 데이비드가 나타나 베로니카의 안에 있던 제 1위상력을 가져간다. 그래도 베로니카는 위상력을 뺏긴 것 외에는 목숨은 무사해서 무사히 구조. 또한 베로니카의 폭주를 목숨걸고 막아준 늑대개 팀을 보고 뭔가를 느꼈는지 그들의 쵸커의 리모컨을 자기 스스로 파괴한다.
베로니카가 구조된 후 지쳐서 치료받던 중 잠시 의식이 돌아오자 어떤 위치좌표를 건내주자 그곳에 데이비드와 베리타 여단과 관련되었다는 것을 직감적으로 파악하고 이동. 시베리아의 어느 상공에 도착하게 된다. 그곳은 과거 차원전쟁의 영향으로 위상변곡률이 영 좋지 않은데다 기상이 일그러져 사람이 살 수 없는 곳으로 왜 데이비드가 여기로 왔을지 의아해 하던 중 차원종의 습격을 받게되고 검은양/늑대개 팀이 차원종을 해치우면서 조사하길 이곳은 다름아닌 군수공장 상공. 안드로이드와 안티클로저 등의 대 위상능력자용 병기가 만들어지는 곳이었다. 또한 베리타 여단도 그곳에서 저항하던 중 카밀라라는 소녀가 있는 것을 알게되는데 그녀는 과거 트레이너에게 포획되어[24] 유니온의 인간전지 실험[25]이라는 인권따위 저멀리 던져버린 실험체가 되었다는 것. 그리고 베리타 여단에게 구해져서 활동하게 되었다는 것으로 이를 알게되자 김유정은 분노하고 유니온에서 카밀라의 암살을 의뢰하자 미성년인 검은양팀에게 살인을 지시할 수 없다며 즉각 거부한다.
하지만 유니온은 늑대개팀의 트레이너에게 직접 암살의뢰를 사주하고[26] 검은양도 늑대개도 이에 반대하자 트레이너도 우선은 알겠다고 했지만 수상함을 느낀 주인공 일행이 따라가보니 트레이너가 홀로 카밀라를 처치할려고 하자 저지하는데[27] 이에 트레이너가 카밀라의 공격에 상처를 입게된다. 거기다가 카밀라가 자신의 능력으로 트레이너의 위상력을 계속 흡수해 죽을 위기에 처하자 그때 말렸던 레비아는 죄책감과 트레이너가 죽을 지도 모른다는 초조함에 이성을 끈을 놓고[28] 카밀라를 처치할려는 등 사태가 점점 심각해져 간다. 그러던 중 다 죽어가는 칼바크 턱스를 발견. 그를 구조하는데 그의 도움으로 트레이너와 레비아를 구하는데 성공하고[29] 카밀라까지 재압하는 것으로 군수공장 상공 지역의 싸움이 마무리된다. 하지만 마지막 싸움에서 너무 무리한 카밀라는 다 죽어가던 중 트레이너가 위상력과 생명력을 나눠주는 것으로 목숨을 건지고[30] 김유정도 카밀라에 행해졌던 유니온의 이면을 폭로하기 위해 증언을 부탁하기로 한다. 그리고 폭주한 레비아에 대해서는 이번 돌발행동에 대한 처벌은 필요하지만 그녀가 한 행동은 인간의 마음을 가진 사람이 아니면 할수 없는 일이라며 유니온 본부와 협상에 들어가 레비아를 '인간과 동등한 인격체'로써 특수한 전쟁포로이자 늑대개의 처리부대원으로 인정하는 인정서를 받아오고 만다.
늑대개 타임라인에서는 미스틸이 최근 조금씩 안색이 안좋아진거 같다며 걱정하는 모습을 보이지만 주인공이 이를 지적하자 어린아이를 전장에 내몬 자신이 미스틸에게 그런 것을 물어볼 자격이 있냐며 자책하는 모습을 보인다. 트레이너가 죽기 직전까지 가서 주인공이 불살 원칙을 깨고 카밀라를 죽이려고 할때 오히려 트레이너가 엮이지 말라는 명령을 내리나 김유정은 트레이너가 살기 위해 암살을 해야 한다면 어쩔수 없다는 모습을 보인다.[31] 이 때문에 미스틸이 분노하여 암살을 고려중이던 주인공을 막기 위해 혼자 멋대로 출격했다가 세뇌코드에 의해 폭주해버리는 사고가 발생한다. 이후 칼바크의 희생으로 미스틸이 돌아왔을때 어느정도 생각을 정리하여 이제 자신은 평범한 인간이 아니게 되었다며 검은양을 떠나려던 미스틸을 막고 혼자 살던 테인이에게 김유정의 집에서 같이 살자고 부탁한다.
유니온 임시 본부에서 역시 트레이너와 함께 현장을 지휘한다. 문제는 데이비드의 추적을 거듭할수록 그에 의해 유니온의 치부[32]가 속속들이 드러나면서 본의 아니게 계속 맘고생을 하고 있었는데, 임시본부 던전에서마저 처음 등장하는 친위대형 가이노이드들이 티나와 마찬가지로 인간의 두뇌를 주재료로 만들어졌다는 끔찍한 사실도 모자라서 그 두뇌의 주인이 '''유니온이 극비리에 개발하고 있었던 이세하의 모친이자 참전용사인 서지수의 클론'''이었다는 치부가 드러나자 경악을 금치 못한다.
자신의 옛 동료를 실험체로 사용한 것에 트레이너와 제이는 눈에 띄게 격노했고[33], 특히 그녀의 친아들인 이세하는 공항에서 이리나 페트로브나의 "영웅의 아들이니 편히 살아왔을 것이다." 라는 말에 반박했을 때 이상갈 정도의 격노를 선보이는 것과 동시에 동시에 안 그래도 컸었던 유니온에 대한 증오심과 혐오감이 더더욱 커지게 되었다.
이에 김유정은 자신도 모르는 새 이런 일이 벌어진 것에 진심으로 사과하며,[34] 전투가 끝나면 주도자를 체포해 법정에 세우고 자신이 주도해서 유니온을 바꿔 나가겠다고 맹세한다.[35]
이후 데이비드가 지고의 원반을 장악하면서 트레이너의 위상력을 빼앗고, 자격이 있는 자에게만 위상력을 돌려주겠다며 연설해오자, 가장 큰 전력이 상실된 것에 낙담하지만 아직 검은양&늑대개 팀이 위상력이 남아있다는 걸 깨닫자 왜 위상력이 남아 있었는지 의문을 품는다. 직후 데이비드가 할 말이 있다며 램스키퍼로 불러내자 호위를 받아 램스키퍼에서 데이비드와 조우하고 다시 한 번 같은 편이 되라는 제의를 받지만 거부한다. 그리고 유니온은 바뀌어야 하지만 데이비드의 방식대로 흘러가게 두지는 않을 거라며 요원관리국 부국장으로써 데이비드를 막을 것을 다짐한다. 후에 애쉬와 더스트로 부터 데이비드가 검은양 팀을 결성한 진짜 이유를 알고난 다음에는 대의니 뭐니 그런것 이전에 애들을 희생양 따위로 써먹겠다는 것 자체에 데이비드에게 화가 나, 데이비드의 도구가 아닌 그를 막고 세계를 구할 검은양 팀의 결성을 선언한다.

"...그래, 지금까지 그 남자가 저지를 악행을 수도 없이 봐왔지만...개인적으로 가장 화가 나는 건 이번 일이야. 나...완전히 열 받았어! 그 자식에게 한 방 쳐 먹이지 않으면 속이 안 풀릴 것 같아! 유니온이니 대의니...그런 건 이제 상관없어! 인간 vs 인간으로, 애들을 이렇게 이용하려 한 그 자식을 용서하기 않겠어!!"

데이비드를 처치한 이후 본인도 그렇게 힘을 추구하지 않을까 걱정하지만 검은양 팀의 대답을 받고는 자신의 각오를 굳히며 유니온 타워로 올라와 트레이너에게 자신의 결론을 전하며 늑대개 팀을 유니온의 클로저로 받아들인다.[36]

김유정: 트레이너 씨.

트레이너: 이제 다 끝났군.

김유정: 아뇨,이제 시작됐을 뿐이에요..

이번 사태로 인해 유니온의 치부가 드러났어요.

유니온은···새롭게 바뀌지 않으면 안돼요.

제가 유니온을 바꾸겠어요.검은양 팀과 함께요

트레이너: 당신들이라면 할 수 있을거요.

김유정: 아뇨,우리 힘만으론 무리예요.

우리가 이 자리에 설 수 있었던 건 여러분 늑대개 팀 덕분이에요.

그런 의미에서 ··· 트레이너 씨.당신과 늑대개 팀에 내려진 수배령은 현시간 부로 전부 백지화 시켜드릴 게요.

트레이너: 그래주시겠소?

김유정: 물론이에요.지금은 한 명이라도 더 많은 전사가 필요한 상황이니까요.

정식으로 유니온의 '''클로저'''가 돼서,우리와 함께 싸워주세요.

트레이너: 훗, 우리같은 자들을 받아들여도 괜찮은 거요?

김유정: 괜찮아요.책임은 제가 지겠어요.

제가 무슨 일이 있어도 여러분을 보호해드리겠어요.

그러니 계속 검은양 팀과 ··· 유니온을 도와주세요.

트레이너: 제안을 받아들이기 전에,하나만 묻겠소.

당신은, 데이비드처럼 되지 않을 자신이 있소?

김유정: ....제가 그 질문에 드릴 대답은 하나뿐이에요.

저는, '''무슨 일이 있어도 제가 관리하는 아이들을 배신하지 않을거예요.'''

트레이너: 훗, 그거 꽤 멋진 대답이군. 제안을 받아들이겠소.

명령을 내려주시오. 이제 우리는 당신의 도구요.

김유정: 아뇨.여러분은 도구가 아니에요.

여러분은, 새로운 '''클로저'''예요.


3.4. 사냥터지기 팀 시즌2까지의 스토리


등장은 안하지만 그 대신 신서울 지부의 '''임시 지부장'''이 되어 신서울 지부를 중심으로 개혁을 진행중이라고 오세린이 언급한다. 그 시작인지 서지수에 대한 감시를 해제 했다는 내용이 나온다. 사냥터지기 신강고 에피소드에서는 앨리스로부터 전황을 자세히 듣고는 사냥터지기 팀에게 내려진 '''클론 서지수의 살상 명령을 철회, 대신 조사 명령을 지시한다'''.[37] 그외에도 구로역 난민들에 대한 유화 정책을 펼치고 있어 난민들이 유니온에 우호적인 태도를 취하게 되는 계기를 마련했다.
다만 큰 공을 세웠음에도 불구하고 신서울 지부의 정식도 아닌 임시지부장에 그쳤단 점에서 유니온 상층부의 견제를 받는게 아닌가라는 추측이 나왔다. 그럼에도 자신의 권한과 영향력 하에서 할수있는 일은 하고 있는듯.

3.5. 세 팀의 사냥꾼의 밤 스토리


데이비드가 저지른 반란을 수습하다가, 유니온 총장 미하엘 폰 키스크가 저지른 부정부패를 눈치챘다. 데이터에는 놈이 남긴 행적이 모조리 기록되었다. 재빨리 램스키퍼를 수리하고, 늑대개 팀과 함께 미하엘이 있는 사냥터지기 팀의 고성으로 갔다. 여기서 총장에게 이용당하는 사냥터지기 팀과 교전을 벌이다가, 그들이 품은 내막을 알았다. 사냥터지기 팀 덕분에 그때까지 총장과 그의 측근인 하버트 웨스트 호프만를 비롯한 연구원이 저지른 부정부패를 간파했다. 나중에 극적으로 그들을 아군으로 영입했지만, 안타깝게도 총장을 놓쳤다.
그러나 비극은 이제부터였다. '''1부에서 임시지부장으로서 맹활약한 사람이, 2부에서 시종일관 보였던 성격 때문에 일을 그르쳤다.''' Chapter 2에서 닥터 호프만이 성 내부에 있음을 확인했다. 체포 작전을 세우다가 나타에게 절대 놈을 죽이지 말라고 신신당부했다. 이때 이상론 같은 설득으로 이세하를 다독인 끝에 놈을 생포하는데는 성공했지만, 결국 붙잡았던 닥터 호프만은 방심한 틈에 도주했고, 와중에 비능력자들에게 치명적인 가스 테러도 저질렀다. 다행히 루나가 보호막을 쳐주는 바람에 다른 사람들은 멀쩡하지만, 하필이면 호프만의 가까이에 있던 김유정은 그대로 독가스를 들이쉬며 생명이 위독해졌다. 치료를 위해 어쩔 수 없이 김재리의 치료와 치료를 돕는 사냥터지기 팀과 함께 잠시동안 사냥터지기 성에 남는다.
일단 시즌3 이전까지 보여준 모습을 보면 이렇다. 먼저 김유정은 고지식한 선인이다. 그래서 검은양 팀을 아꼈고 데이비드의 배신에 분노했으며 그를 올바르게 심판하기를 바랐고 피해자가 된 가해자인 늑대개가 맞이한 내막을 눈치챘다. 급기야 지명수배자로 찍힌 늑대개를 받아주려고 했다. 컨트롤러로 얼마든지 초커를 다룰 수가 있는데도 홍시영처럼 다짜고짜 누르지 않았고, 실제로 사용할 의사도 없었던 데다가 배신을 저지르면 사용한다고 미리 이야기 해주기까지 했다. 게다가 본인과 남남이나 마찬가지인 나타를 살리기 위해서도 노력했다.
이때까지 김유정은 여러 위협을 겪었는데도, 동료들과 때때로는 행운과 기적까지 겹치면서 위협을 제거하는 사람이었다. 그야말로 작중에서도 매우 드물게 성공가도'''만을''' 걸었던 인물이다. 하나 김유정의 성향을 그대로 이용한 하버트 웨스트 호프만은 '''이런 이상주의자 같은 인물이 어떤 상황을 맞이하는가를''' 직접 보였다. 대표적인 논쟁거리는 '''호프만 암살시도''', '''실험체에 대한 처우''', '''호프만의 처분''' 세가지인데 세가지 모두 작중 유저들 사이에서 의견이 갈리는 편이다.
이하의 비판 내용들은 단순 팬덤의 의견으로 끝나지 않으며 부산편에서 검은양, 그리고 김유정이 자신들이 가는 길이 과연 옳은 것인지 고뇌하게 되는 요소로 나온다. 스토리상 갈등을 위해 주인공들이 필연적으로 겪을 수 밖에 없는 실패라고 볼 수 있겠다.

3.5.1. 호프만 암살시도


'''어차피 누군가는 해야 할 일이었어! 더러운 일을 하기 싫으면, 최소한 그걸 대신해 주는 인간에게 감사라도 해야 될 거 아냐!'''

'''- 나타'''[38]

나타와 대립한 시점에서 일이 꼬였다. 나타는 안 그래도 흑지수와 사냥터지기 2분대 때문에 상당히 예민해진 뒤였다. 원래는 자신처럼 인공 클로저이면서, 본인과 다르게 뛰어난 능력을 보유한 흑지수와 2분대를 성공작으로 부르면서 싫어했다. 그러다가 나중에 그들이 소중한 사람을 무조건 죽일 지경에 이르렀다는 사실을 들은 뒤부터 태도가 바뀌었다. 자기와 매우 비슷하기 때문이었다. 나타가 어투가 거칠어서 그렇지, '타인이 심어준 서지수의 기억도, 서지수의 복제인 몸뚱아리도 싫다고 했다. 그런데 원본보다 남에게 의존하다니 그게 말이 되냐고!' 흑지수를 질책했다.
그때 자신이나 사냥터지기 2분대 같은 인공 클로저를 만들었다는 호프만을 알자, 나타는 당장 놈을 죽이려고 들었다. 그러다가 김유정은 '그대를 뒤치다꺼리 수단으로 이용하지 않는다. 그래도 사적으로 사람을 죽이는 짓은 용납하지 못한다.'며 말렸다. 나타는 당장 죽어 마땅한 놈을 죽이려는 상황에서, 법 때문에 그러지 말라는 소리를 들었다. 그러자 사정을 들은 트레이너는 오히려 나타에게 동조했다. 나타가 놈을 죽이면, 자신이 나타를 제거한다는 말로 말이다.
저게 무슨 동감이냐고 트집을 잡는 사람도 많은데, 트레이너는 나타가 호프만을 죽이기 전까지 손을 쓰지 않는다고 선언했다. 바꿔 말해서 모든 죄를 뒤집어쓴 나타를 자신이 처리해서, 레비아를 비롯한 늑대개 전체가 떠안을 부담을 줄인다는 소리다. 트레이너는 나타가 얼마나 자유를 갈망하는가를 안다. 그래서 극단적인 형식으로나마 당사자를 존중하려고 들었다. 흑지수가 나타를 어떻게든 말리라고 하니까 트레이너는 원본보다 성격이 잔혹하다고 한탄했다.
김유정이 미하엘을 쫓다가 자신들이 반역자로 몰릴지도 모른다고 했다. 그러니까 나타가 그렇게 갈망하는 자유도 잃는다는 얘기였다. 그러자 나타는 본인이 자유를 갈망한다고 확답하면서 미하엘을 뒤쫓았다. 게다가 나타는 자기만 더러운 일에 뛰어들면 되지, 애꿎은 동료까지 뛰어들도록 내버려두지 않는다고 했다. 나타에게 추적 작전에 가담하겠느냐고 물었는데, 이번에는 나타가 자기 명령을 어기려고 들자마자 태도를 바꿨다. 급기야 호프만은 법정에서 사형 선고를 받아도 할 말이 없는 중범죄자로 드러난 뒤였다. 결국 이것은 제어 코드에 사로잡힌 소마와 대립하는 사이 총장이 도망치고, 호프만이 숨는 바람에 무산되었다. 나타가 계속 태도를 굽히지 않자, 김유정은 적어도 호프만을 체포한 뒤 다시 이야기하자며 이야기를 미루었다. 그러자 나타는 김유정에게 가족놀이를 이쯤에서 끝낸다고 선언했다.
김유정의 의견 자체는 타당했지만 문제는 '''이러한 의견을 직설적으로 이야기한 대상이 호프만의 실험에 의한 최대의 피해자인 나타였던 것.''' 나타는 어릴 때 유니온에 끌려 와 현재에 비해서도 불완전한 위상력 실험을 받으며 수명이 극단적으로 줄어 버렸으며 정상적인 일생을 살아갈 수가 없었고 정상적인 일생을 살 수도 없게 된 상태인 철저한 피해자다. '''김유정은 나타의 피해자로서의 입장을 전혀 고려하지 않았고, 오히려 그런 피해자에게 법치주의적인 시선에서 옳은 것만을 강요한 나머지 늑대개 팀과 갈등하게 되는 초석을 깔아 버린 것.''' [39] 게다가 그저 옳지 않은 행동이란 것만 강조할 뿐 그 이유에 대한 설명도 묘사되지 않은 게 김유정의 이미지 하락에 크게 일조했다.
다만 이는 나타의 잘못도 적잖게 있는 편인데, 김유정은 챕터2 내내 나타를 말리려고 대화를 시도했다.하지만 나타가 복수심으로 들을 생각도 하지 않은 것 뿐이며,실제로 나타가 호프만을 체포로 만족하지 않고 죽이고자 하는 부분에 대해서는 늑대개 팀원들도 마지막까지 나타에게 질문한다.그리고 검은양 팀 시점에서는 고뇌하는 검은양 팀에게 만일 사적 제재를 하게 되면 다른 보통 사람들이 법을 어기더라도 정당한 일이고 차원전쟁에서 얼마 지나지 않은 시점에서 희망이 되어주는 클로저들이 했으니 나도 해도 된다고 믿는 사람이 늘어나면 법이 힘을 잃고 많은 사람들이 법을 어기게 될지도 모른다고 하는데 이는 결코 지나친 생각이 아니다.오히려 당장 그 경우 법으로도 통제할 수 없고 언제든 사적인 판단으로 사람을 죽일 수 있는 클로저들이고 판단되어 검은양 팀과 늑대개 팀이 위험해질 가능성이 매우 높다.[40]실제로 호프만을 죽이지 않는 것은 옳지 않을 뿐더러 많은 대가가 따르게 된다.그리고 이것은 늑대개팀 전원 또한 알고 있는 사실이다.[41] 그렇기에 김유정은 나타를 걱정하는 마음도 있기에 나타를 살인을 하지 않고 복수심을 극복시키는 쪽으로 이끌고자 한 것이다.[42]물론 나타의 입장을 배려하지 못하긴 했지만,반대로 생각해보면 나타는 결국 감정의 문제이기 때문에 어떤 말을 해도 듣지 않았을 가능성이 높고,그렇기에 김유정도 계속 대화를 시도하는 것이 최선이라고 판단했을 가능성이 높다.정말로 나타를 배려하지 않았다면,그냥 계속 명령을 위반하겠다고 발언하는 나타를 근신처분하는 게 맞다.

3.5.2. 실험체의 처분


그나마 호프만이 고성 내부에서 은신한다는 사실을 눈치챈 뒤부터, 클로저들은 호프만 추적 작전에 힘을 쏟았다. 이때 놈이 여러 실험체로 클로저를 가로막고, 서지수 클론의 뇌를 넣어서 만들었다는 말로 이세하를 자극했다. 그러다가 검은양 팀이 수색중 연구실에 딸린 어떤 방에서 인체 실험에 실패한 사례를 찾은 시점에서 얘기가 복잡해졌다. 김유정 대 나타 구도가 아닌, 김유정+검은양 팀 대 트레이너+늑대개 팀, 사냥터지기 1분대 구도로 변질되었다는 소리다. 실험체를 처리한 볼프강은 2분대 소속 멤버들에게 검은양 팀을 멀리하라고 충고했다.
검은양 팀에게 보고를 받은, 트레이너는 이들에게 귀환 명령을 내렸다. 그러고는 다른 사람들 몰래 볼프강과 파이만 데려가서 실험체를 제거했다. 볼프강과 파이도 처음에는 저들을 살리려고 했는데, 차원종이 이식된 아이의 차원종 부분이 본능적으로 볼프강을 공격하려고 했다. 그리고 파이가 데려가려는 아이는 스스로 독을 뿜었다. 문제는 주변이 오염되는 레벨로 끝나지 않았다. 독에 대한 내성이 없는데도 독을 내뿜는 바람에 자기 몸도 썩어 버렸다. 저들에게 원래부터 희망이 없고, 2분대가 현장을 목도하면 일이 꼬인다는 사실을 간파한 둘은 끝내 트레이너에게 동조했다. 결국 멋대로 일을 저지른 트레이너는 희망이 있을지도 모르는 사람을 죽였다는 비난을 들었고 근신 처분을 받았다. 트레이너가 참살한 실험체들은 죽기 직전인 폭탄이나 마찬가지였다. 그리고 트레이너도 무턱대고 남을 참살하는 족속도 아니다. 원래 그도 '''문제만 없으면''' 무조건 산 채로 데려가자고 했다. 실험체들은 거의 억지로 목숨을 부지한 신세였으며, 정치적 도구로서 이용당할 처지였다. 그런 싸늘한 현실을 자기 몸으로 뼈져리게 느낀 그는 스스로 일을 벌였다.

3.5.2.1. 트레이너 비판

그렇다고 김유정과 검은양 팀이 모두 떠안을 문제는 아니다. 트레이너는 일을 벌인 뒤에 보고했다. 시즌 2에서 트레이너는 김유정이 손을 내밀자마자 유니온으로 들어갔다. 그러니까 직책으로 따지면 김유정이 위다. 그런데 트레이너는 웃전에게 얘기도 하지 않은 상태에서 일을 저지르고야 말았다. 적어도 말이라도 해볼수 있었고 그 다음에 그들을 죽였다면 '''나도 최대한 합의해보고 싶었는데 이 아이들이 너무 고통스러워해서 별 수 없었다.'''라는 최소한의 명분이라도 얻어볼 수 있었을 테지만 트레이너는 김유정이나 발견자인 검은양에겐 아무것도 말하지 않고 다짜고짜 볼프강과 파이를 데려가선 이들을 멋대로 처분했다. 거기에 후처리도 문제가 많았는데 김유정과 검은양이 실험체 아이를 죽인것에 대해 따지자 '역시 양과 늑대는 친해질수 없군.'이란 소리만 하며 변명이나 해명은 1도 안한 것도 문제가 있다. 김유정 입장에서 보자면 새로 들어온 부하가 자기에겐 보고도 없이 다른 팀을 무단으로 복귀명령 내리고 무단으로 또다른 팀의 맴버들을 데려가선 이유야 어쨋든 무단으로 '''학살'''을 저지르고선 이후에도 해명따윈 1도 안하고 무시하는듯한 냉소적인 발언만 하니 말그대로 제대로된 보고도 못받은 상태라 아무것도 모르는 김유정 입장에선 화날수밖에 없는 노릇.[43]
어찌보면 사회생활 햇병아리가 현장 상황도 잘 모른채로 경력직을 일방적으로 권력으로 짓누른 것이지만 또 어찌보면 경력직이라는 양반이 자기 신분을 모르는 것도 아닐 텐데 아무런 해명도 없이 사실상 묵비권이나 행사하면서 상사를 무시하는 행동을 하는 셈. 또한 각기 실험체들에 대한 묘사가 불분명하지만 이들 중엔 뇌를 적출당해 사실상 시체인 개체들도 존재했지만 신체 일부분을 개조한 수준에 그친 개체들 또한 상당수 존재했음에도 자기 입으로 직접 죽여달라고 요청한게 아닌 이상 단순 자신의 눈대중만으로 자신의 견해에 비춰 시한부인 실험체의 상태와 수명을 재단하고 실험체들의 의사와는 관계없이 시한부라 고통스러울테니 그들 모두가 죽음을 원할것이다라는 자신의 지레짐작에 가까운 독단으로 의료행위에 비전문가인 트레이너가 이들 전원을 분류없이 현장에서 즉결처분하는것으로 퉁치는것은 호프만의 체포에만 집중하기위해 클로저 본연의 임무를 망각하고 절차를 무시한 독선적이면서도 허술한 대처였던 셈. [44]
상식적인 판단이었다면 작전을 중지하고 실험체 구조에 집중해 트레이너 자신의 눈대중적인 독단이 아닌 전문가인 김재리를 대동해 이들 실험체 개개별의 상태를 보다 확실한게 분류로 만에하나 있을 가능성까지도 점검한 뒤, 판단은 그 뒤에 해야함이 옳았을것이다. 트레이너의 독단에 보다 설득력이 있으려면 즉결처분에 대한 당위성에 대한 개연성이 좀더 보완되어야하겠지만 전후사정에 대한 설명도 부족하고 트레이너 본인도 소통을 포기한채 함구한 상태임으로 진실은 오리무중..[45]

3.5.2.2. 트레이너 옹호

김유정과의 관계나 단체조직행동을 고려하더라도 트레이너의 행동을 비판하기 위해서는 트레이너의 독단적인 행동 자체에 있는 의도와 목적을 따져보아야 한다. 김유정과의 상하관계에 있어 트레이너의 독단을 조직적이고 사무적인 관점으로만 비난할 수는 없는 노릇이다. 트레이너는 현재 명백히 김유정의 명령을 받는 아래의 입장이지만 현 클로저팀들의 가장 중요한 사항이자 최종목적은 총장과 호프만의 체포이다. 트레이너는 단순히 김유정의 명령을 받아 클로저팀에게 임무를 전달하기만 하는 관리요원이 아니다. 트레이너 성격상 위에서 내려온 명령에 복종하고 최고직책으로써 행동방침을 결정할 권리는 김유정에게 있다 하더라도 앞으로의 행동방침에 대한 발언권이 충분히 존재하는 입장이며, 오퍼레이터나 관리요원과 동일하게 세 클로저팀의 모든 인원들의 신체상태와 정신상태를 고려해 현장에서 임무를 조율하고 거점방어임무와 동시에 상황에 따라 클로저팀과 출동임무를 함께하는 명백한 현장임무의 팀장격이다.
실험체 발견에 있어 왜 '일단' 보고하지 않고 처분을 결정하냐 비난하는 것은 트레이너가 처분을 결정한 이유에 모순되는 주장이다. 트레이너가 실험체 처분을 결정한 전제는 크게 세가지로 '인격을 가진 '''인간'''이라 할 수 없으며', '명백한 '''공격성'''을 띄고', ''''김유정과 아이들의 심리'''를 명확하게 알고있기' 때문이다.
트레이너가 가장 중요시 여기는 것은 호프만의 체포작전과 이를 수행하기 위한 클로저들의 정신상태이다. 살 가망이 없어서보여서 그냥 바로 죽여줬다 라고 트레이너의 행동을 비난하는것은 옳지 않다. 고통을 덜어주기 위함이라는 것은 트레이너가 그나마 상대방을 설득하는 하나의 정당성일 뿐이다. 실질적으로 김유정에게 보고 후 어떻게 처리할지 의논하고 그 뒤에 죽여도 늦지 않는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왜냐하면 나타조차 보고 기겁한 이 '생명체들'을 보고 몇 클로저 아이들의 심리상태가 불안정해질 것이라는 점은 임무를 조율하며 클로저들을 유심히 관찰한 트레이너는 쉽게 예상할 수 있으며 무엇보다 김유정과 여러 아이들은 이 생명체들을 위독한 '인간'으로 생각할 것을 알았기 때문이다.
인물들의 입장은 살릴 수 있느냐 없느냐의 문제와 동시에 실험체를 위독한 인간으로 보느냐 목숨을 위협하는 차원종으로 보느냐의 문제로 갈릴 수 있다. 이 실험체를 그대로 보고해서는 김유정앞에 절대 처리한다는 선택지가 나올 수 없으며, 살릴 기술이 현재 존재하지 않고 기타 차원종과 다를바없이 공격성을 띄고있기 때문에 거점으로 데려온다 한들 이 생명체들이 공격성을 띄는 순간 결국 아이들이 '인간'이라 여기는 이 실험체들을 눈앞에서 처리할 수 밖에 없어진다는 결과가 생기고 만다.
인간과 차원종이 섞인 상태에서 피아식별없이 죽어가는 와중에도 위험한 공격을 한다는 언급이 있고 베테랑 클로저인 볼프강 조차 이들의 위협에 그대로 노출되어 트레이너에 의해 구해졌다. 수송중 클로저들과 관리요원에게 위험한것은 명백하며 현재 '''나타조차 제대로된 치료지원이 되지 않는 상태'''에서 자아도 없고 자멸중인 '인간인지 차원종인지 알수도 없는' 위험한 생명체에게 무작정 치료지원이 들어간다는 것은 말이 안된다. 실제로 나타는 "과거의 나는 내버려둔 채, 그 배양실의 실험체는 구하려 든 김유정을 위해!" 라는 언급으로 김유정파의 모순된 사상을 비판한다. 실험체를 인간으로 여겨 데려온다면 호프만체포를 앞세워 고통속에 몸부림치는 실험체를 두고 호프만의 체포가 더 급하니 치료를 뒤로 미룬다는 것은 윤리적으로 있을 수 없으며 반대로 무작정 치료지원이 들어갈 자원도 시간도 없다. 결국 이 실험체들을 아이들과 엮는다는 것 자체가 아이들의 정신상태와 체포임무에 부정적인 영향을 준다고 예상할 수 있다.
그걸 알기에 사냥터지기 1분대도 이 행위에 동참한 것이다. 트레이너가 이 결정을 바로 실행할 수 밖에 없었던 다른 이유는 이 문제가 들키더라도 책임을지고 비난을 받는 것이 실제로 아이들에게 정신상태에 덜 부정적이기 때문이다. 이런 끔찍한 실험체를 처분할지 말지를 아이들 의견을 수렴해 처분하는 것은 누가봐도 좋지 않다. 가령 비난을 받더라도 끝난 일로 치부하는 것이 아이들의 정신상태에 그나마 영향이 적다. 실제로 실험체를 본 아이들은 실험체에 대한 트라우마를 겪기보다 트레이너의 잘잘못에 대해 더 많은 생각을 할애한다.
종합적으로 실제 물리적으로나 심리적으로나 클로저 아이들과 관리요원 앞에 이를 데려가 의논부터 해둔다는 것은 트레이너가 걱정하는 문제를 그대로 실현시키겠다는 것과 같기에 아이들과 임무를 항상 고려해야 하는 트레이너의 입장에서는 애초에 보고부터 할 수 없는 상황이다. 또한 보고의 여부와 안락사의 결정여부는 따로 생각해야 할 문제인데 만약 트레이너가 팀내 클로저들을 고려하지 않고 실험체에 대해 아무 생각이 없었다면 정말 그냥 죽이지도 않고 보고한 후 방치 했으면 되었을 일이다. 안락사의 시시비비를 가리는 것에 정답은 없지만 트레이너는 적어도 고통을 덜어주는것이 생명을 존중해주는 것이라 생각한 입장이었고 동시에 실험체로 생길 팀내 트러블을 방지하고자 했기 때문에 안락사를 결정한 것이다. 선조치를 결정한 것은 팀내의 트러블이 확실시 되는 상황에서 클로저의 정신상태와 임무방해가 더욱 악화됨을 방지하기 위함이라고 볼 수 있다.
트레이너라고 생명을 앗아가는 행위가 달가울리 없으며 사냥터지기 1분대에 행위를 강요하지 않는다. 이 사건으로 팀전체에 부정적인 분위기가 생길것을 충분히 인지하고 모든 비판과 책임을 받으려하고 있다. 트레이너는 독단으로 실험체를 죽이고서도 묵묵부답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트레이너의 입장을 이해할 수 없는 사람이 있다는 것을 충분히 인지하고 있기에 대화로 설득할 수 없다면 비난을 수렴하는 것이 그나마 팀 분위기를 덜 해친다고 판단하는 것이다.
2분대 아이들을 위해 트레이너에 동조했지만 결국 중립적인 입장을 표명하는 볼프강에게 조차 검은양중 그 누구하나 제대로된 의견은 내지 않으면서 이슬비는 자신을 가르치려 들지말라며 소리친다. 트레이너는 실험체들을 인간이라고 생각하진 않지만 생명에대해 안락사를 결정했다는 점에서 자신이 완전히 무결하다고는 생각치 않음을 밝히고 있으며 반대입장에 대한 입장차를 이해하고 있다, 하지만 김유정과 검은양은 오히려 트레이너의 심정은 이해하려 하지 않은체 어떻게 생명을 파리목숨처럼 죽일 수 있느냐, 왜 죽여놓고 아무렇지도 않을 수 있느냐, 매도하기 바쁘다.[46] 이러한 김유정과 검은양의 태도에서 트레이너의 강경한 입장을 이해할 수 있다.
실험체의 입장을 알 수 없는 만큼 안락사를 함부로 결정하면 안된다는 이유는 타당하지만 모든 입장을 덮을 근거는 될 수 없다. 클로저의 입장에서 연민으로 모든 적 생명체를 감싸안을 수는 없기 때문이다. 누군가 차원종과의 혼종인 그 실험체들을 인간으로 인식해 어떻게든 모두 되돌려 살려야 했다면 그간 유니온 상부에 떨어진 인격이 있는 차원종, 인간형 차원종의 제거 또한 부당히 여겨야 한다. 유니온의 입장에서 인류의 적이라 판단되면 처분, 사살 명령을 내리는 것은 당연한 일이며 모두를 인간으로 되돌려 갱생시킬 수 없다. 때문에 현장에서 누군가 그 실험체들을 차원종이나 위험요소로 판단해 처리한다해도 할 말이 없다. 트레이너는 명백히 그 실험체를 인간과 인간이 아닌 경계 어딘가에 있는 무엇이라 지칭하며 인간은 아닌 '생명체'로 인식한다. 호프만을 탐색하는 임무중 차원종이 득실거리는 장소에서 발견된 실험체 처분에 의료인의 판단이 필요하다는 것은 절대적이지 못하며 클로저로써 차원종 또는 위협 생명체라 여겨 처리하는 판단을 할 수 있다.
김유정과 트레이너의 신념이 상이하더라도 공적으로 김유정의 의사에 복종하려는 트레이너이지만 행동방향이 자꾸 엇나갈 수밖에 없는 것은 상황이 들이닥쳤을때 고려해야 하는 점이 다르기 때문이다. 김유정은 유니온의 개혁과 정의실현, 무엇보다 앞으로 자라날 어린이들을 위해 자신이 생각하는 정의에 합당한 모습을 제시하려 하며 인도적이고 법치주의적으로 문제를 해결해 보이는 것이 목적이다. 다만 트레이너의 최우선 사항은 클로저들의 관리와 조율, 임무의 성공이다. 신경써야 하는 부분이 현실적이 많이 다른 것이 사실이기 때문에 트레이너의 행동이 김유정의 신념대로 되지 않더라도, 김유정의 신념이 트레이너의 입장에서 곤란하더라도 입장차에서 나타나는 트러블을 무작정 비난할 수 없다. 표면적인 그들의 잘못은 김유정이 그녀의 신념에 대해 제대로된 방안이 없다는 점과 조직체계에 있어 트레이너의 독단은 비난을 피하기 어렵다는 점에 있다. 트레이너도 그렇고 김유정도 그렇고 자신의 사고방식을 굽히진 않지만 '어른'으로써 상대방의 행동에도 어떠한 당위성이 있는지는 인지하고 있고 물러설수 없는 부분을 제외하면 서로 굉장히 배려하고 있다.[47]

3.5.3. 호프만의 처분


결국 모두의 활약으로 호프만을 무력화시켰고 체포에도 성공했다. 이런 상황에서 트레이너는 호프만은 법으로 심판할 족속이 아니니까 곧장 죽이자고 주장했지만, 김유정은 호프만을 통해 얻을수 있는 명분과 정보, 법치주의의 중요성을 설파하며 이를 반대했다. 그 사이 입속에 숨겨놓은 약을 먹은 호프만은 다시 반차원종으로 변신해서 독가스 테러까지 저지른 채로 도주했다. 이로서 호프만을 살려야 한다고 주장하던 김유정 본인이 그 때문에 결과적으로 생사를 해메게 되었다.
사실 이는 김유정의 말도 틀린건 없었다. 유니온은 어디까지나 차원종에 대항하기 위한 조직이지 사사로이 죄인을 처벌할 권리같은건 없으며 호프만을 죽였던 것을 빌미로 총장측에서 '''반총장파의 불법실험에 대해 알아챈 정의로운 연구원을 반총장파가 죽여버렸다!'''같은 식의 언론 플레이를 시전할 수 있기 때문. 이건 이후 센텀시티 챕터1 스토리에서 이슬비에 의해 언급된다. 법치주의적 의견 외에도 반총장파의 명분이 적으니 그것을 보강시켜줄 대상이 필요하다고 줄곧 얘기했다.[48] 문제는 호프만을 체포한 뒤의 대처가 어설펐다. 호프만을 죽이진 않더라도 최소한 몸 수색을 철저히 하고 만일을 대비해 위상력 억제용 수갑이라도 채우던지 했다면 탈출을 막던가 아니면 적어도 독가스 발생장치는 걸러냈을 것이다. 그런데 당시 호프만은 김유정에게 직행한 것이 아니다. 최소한 연구원인 김재리에게 한대 얻어맞을 정도의 연행을 거쳐서 총 책임자인 김유정 앞에 선 것이기 때문에 부주의하게 대비하지 못했다는 것은 김유정이 아니라 '''직접 제압작전을 집행한 플레이어블 클로저들에게''' 책임이 있다. 결국 호프만의 탈출한다는 스토리 전개를 위해 김유정이 모조리 덤터기를 쓴 것이나 다를바가 없다.

3.5.4. 평가


김유정 본인도 나름대로 올곧은 선택을 할 수 있도록 노력했다. 허나 그런 선함을 고집한 것이 호프만을 놓치게되는 악수였으며 올곧은게 옳은 선택이 되는 것은 아니였다는 것을 제대로 증명해버린 것. 물론 이 탓이 전적으로 검은양과 김유정에게만 책임이 있는 것은 아니다. 트레이너는 늑대개 팀과 나타에게는 신중히 행동하지만 김유정과 검은양에게는 아직 어리다. 방식이 다르다며 일축하고 사냥터지기에게는 재리와[49] 빅터를 의심, 곧바로 사살요청을 하는 등 이후로도 서로 이해, 협력하려고 하지 않았다는 점이다. 물론 김유정 또한 늑대개에게 배려가 부족했고, 검은양 팀은 트레이너를 날이 선 태도로 대하고 나타를 계속 옳지 않다고 부정했다. 트레이너는 배양실 사건은 나름 섣부른 판단이라고 할 수는 있었어도 김유정도 말한것처럼 정상참작의 여지도 충분하긴 했다만 나타는 계속 죽일 것을 고집하고 거의 마지막까지 다른 인원과의 불화를 초래했으니.. 상관이자 총책임자에 위치해있던 김유정의 골머리를 계속 썩을 수 밖에 없는 상황인 것. 허나 김유정의 실책은 호프만을 생포하는 것 까진 좋았으나 구속을 똑바로 하지 않았다는 점이다. 죽이진 않는다해도 사지를 확실하게 망가뜨려 도주의 가능성을 배제하지 않았다. 나타 본인도 늑대개가 자신을 위해준 선택이 복수심을 누구러뜨릴 수 있는 마지막 기회였으나 김유정의 실책으로 인해 그 기회마저 뻥 차버리게 된 셈. 나타와 생포까지 거래한 것은 좋았으나 그 이후처리를 제대로 안하니 이 사달이 난 것. 차라리 재갈이라도 물려뒀으면 어금니 속에 약을 숨겨두었다 하더라도 깨물지못해 차원종으로 변화했을 일도 없었을 것 이다.

3.6. 세 팀의 부산 - 남포동 스토리


부산에서 밝힌 장미숙의 파벌 싸움에 대한 증언에 의하면 제이와 검은 양 팀은 믿을 순 있어도 김유정만큼은 절대로 믿어선 안되는 0순위의 블랙리스트로 낙인찍힌 상태라고 한다. 원래부터 더러운 목적으로 만들어진 점도 있지만 검은 양 팀을 통솔한 후로 G타워 사건, 데이비드 리 사건, 그리고 총장을 체포하려는 등 전개를 모르는 타인의 시선과 입장에서 상당히 과격한 행보를 보이는데다 1년도 안된 훈련 내지 수습 요원 단계의 검은 양 팀을 다른 요원들이 10년 가까이 노력해도 될까말까인 특수 요원까지 단번에 승급시킬 뿐더러 수배령을 내렸던 늑대개 팀과 총장 휘하의 사냥터지기 팀까지 끌어들이는 등의 스케일이 큰 행보들을 보인 탓에 데이비드 리와 동급 취급을 받는 상태라고 한다. 물론 베로니카의 노력으로 당시 뉴욕의 상황은 수많은 사람들이 직접 눈으로 확인할 수 있었으나, 유니온의 파벌 싸움이 워낙 더럽고 스케일이 크다보니 김유정도 이런 파벌 중 하나로 여기는 시각이 짙다. 그래서 신뢰를 하지 못하는 것. 그나마 제이가 검은양팀 소속이고 그를 아는 사람들이 '그' 제이가 믿고 따르는 사람(김유정)이니 일단은 지켜본다는 자세를 취하고 있어서 검은양팀이 제대로 굴러가고 있는거라고 한다. 장미숙의 말로는 제이의 존재 자체가 검은양을 알게 모르게 지켜주고 있는 판국이라고까지 할 정도.
쉽게 말해서, 김유정은 관리요원이 되고 겨우 1년만에 지부장이 되었는데 이건 유니온 총장 미하헬 폰 키스크 아들이 와도 이렇게는 되지 못할 무시무시한 승진 속도고, 휘하의 검은양 팀은 남들이 10년 노력해야 될까 말까 한 그 특수요원을 수습요원도 아닌 훈련생들이 겨우 1년만에 달았다. 게다가 이 엄청난 승진 속도의 뒷배경에는 단순히 능력의 우수함만이 아니라 데이비드의 반역으로 인해서 생겨난 공백을 메우기 위해서란 명분까지 있었으니, 어찌보면 데이비드의 부하였던 김유정이 그의 반역을 사주 혹은 방치했다가 사태가 적당히 진행됐을 때 세계 최정상급 클로저가 대장으로 있는 늑대개를 영입해서 데이비드를 끌어내고 그 자리를 차지한 걸로 보일 수 있다. 그런 상황에서 전원 유니크 클로저로 이루어진 간부 직속 클로저 팀 사냥터지기팀마저 영입하고 유니온 최고 권위자인 총장과 대립을 시작하니, 이제는 총장마저 끌어내리고 더 높은 자리로 올라가려 하는 야심가로 보일수도 있다.
부산 챕터2에서 김재리의 말로는 마스테마에 감염되었다는 사실이 제기됐는데, 황충의 왕 아바돈의 마스테마가 아닌, '''파리왕의 알이라고 한다!'''[50]벨제부브의 둘째 자식이자 차녀인 데르마토비아가 김유정이라는 사실이 반쯤 결정지어가는데, 이걸로 뿌리를 박아버린 셈이 되었다![51] D백작이 클로저들에게 보여주었던 벨제부브의 꿈대로 이루어져 가고 있는 셈. 이로 보아 셋째 자식인 무스카의 근원인 채민우도 위험할 수 있다. 하필 시궁쥐팀 스토리에서 서피드의 부화가 실체화 되었던 걸 생각하면...

3.7. 시궁쥐 팀의 사냥꾼의 밤 ~ 부산 - 남포동


호프만의 유독가스도 전부 중화시켰고 딱히 별 다른 이상도 없는데 깨어나질 않고 있다고 한다. 그리고 부산에 서피드가 나타났다는 긴급상황이 발생하자 김유정의 치료를 위해 김유정도 데리고 부산으로 향한다.
유출된 음성에서 서피드가 동생의 부화를 언급하면서 점점 사망 플래그가 짙어지고 있다. 다만 서피드가 불완전하게나마 부활한 아바돈에게 힘도 못쓰고 처절하게 당한 끝에 전우치에 의해 감금당한 걸 생각하면, 김유정 역시 if물에서 죽게되는 말로와 달리 살아남을 가능성도 있다.[52][53]
부산에 도착한 뒤 김유정의 상태가 갑자기 나빠지자 캐롤리엘과 검은양/늑대개/사냥터지기 팀이 있는 센텀시티로 가게된다.

3.8. 센텀시티


남포동에 도착한 후에도 계속 혼수상태였기에 신속히 센텀시티로 향하기로 결정한 뒤 반금련의 트럭을 타고 캐롤리엘의 간호를 받으며 센텀싵로 향하나, 광안대교에서 플라이타입들의 습격을 받게 된다. 이들의 구조신호를 받은 검은양 팀이 이들을 구하러 오고 다행히 무사히 센텀시티로 합류하게 된다. 하지만 센텀시티마저 다수의 플라이타입들의 출현으로 인해 새로운 전장이 되어버리고, 거점에는 구호소 수준의 병실만 있을 뿐 의료시설이 마땅치 않아 캐롤리엘의 간호를 받은 채 혼수상태로 잠들어있을 수 밖에 없었다.
그러나 램스키퍼의 대파 사건 이후 서피드무스카가 부산시에 등장한 것으로 인해 데르마토비아의 마스테마가 이들과 하이브 마인드를 형성한 영향으로 다행히 의식을 되찾는다. 깨어난 후에는 잠들어있는 동안에도 하이브마인드를 통해 호프만 부부와 관련된 무스카 및 플라이타입 종들과 의식을 공유한 덕에 대부분의 정황을 알고 있었다고 말하며 이 차원종들은 호프만 부부에게 심어진 제어코드로 인해 명령받고 있음을 알려준다. 그러면서 한동안 만나지 못했던 검은양팀과 재회한 것을 감사해하며 특히 제이에게 잠시 손을 잡아달라 부탁한 뒤 검은양팀이 그리웠다고 낮은 목소리로 고백한다.
이후 앨리스로부터 작전권을 위임받고 트레이너가 부상으로 집중 치료를 받는 사이 세 팀을 이끄는 지휘관의 역할을 수행하는데, 하이브 마인드에 의한 의식 공유로 플라이 타입 차원종들의 침공 방향이나 무스카의 현 위치 등을 읽어 내 클로저들에게 알려 주는 방식으로 작전을 펼친다. 클로저들과 함께 램스키퍼에서 탈출한 시민들을 구출하던 중 호프만 부부와 무스카를 마주하게 되고, 호프만 부부가 심어놓은 제어코드 저항하면서 이성을 잃고 날뛰는 무스카에게 클로저들이 고전을 겪자 클로저들 앞에 난입하여 자신 안에 있는 데르마토비아의 의식으로 날뛰는 무스카를 제압한다.
시민들을 무사히 구출한 뒤엔 위치만을 파악하는 수준이 아니라 하이브마인드를 전략적으로도 활용할 수 있다는 것을 깨닫고 이를 이용하기로 마음먹는다. 하지만 마스테마에게 지속적으로 영양분을 뺏기고 있었기 때문에 조금만 무리를 해도 금방 각혈을 할 정도로 몸의 상태는 점점 악화되고 있었기 때문에 주변인들이 위험성이 높다고 만류하나 자신도 목숨을 내놓을 정도로 사용할 마음은 없다면서, 아직은 이틀 정도의 여유가 있을 것이라고 말해준다.
그리고 세 팀에게 각각 호프만 부부의 검거 작전은 늑대개팀이, 시민들을 수영동 방면으로 대피시키기 위한 호위조는 검은양팀이, 공원의 차원종을 유인하는 유인조는 사냥터지기 팀이 맡도록 결정하는데, 늑대개팀이 호프만 검거 작전을 수행하는 것에 작은 반발이 있었지만 현재는 이게 최선이라고 말한다. 잠시 후 호프만을 검거하러 출동하는 늑대개 팀원들에게 자신이 정론이라는 이름으로 그들을 통제하려고만 했기 때문에 늑대개팀과 지속적으로 부딪히고 타협하기 어려웠다고 말하며, 자신의 입장과 신념만을 강요했을 뿐 늑대개팀의 입장과 신념에 대해서는 배려해주지 못한 것을 사과한다. 물론 같은 상황이 오더라도 자신의 신념에 따라 똑같은 행동을 할 수 밖에 없을테지만, 그래도 마지막에 가서는 늑대개팀을 믿고 그 선택을 존중해주며 어떤 결과가 나오더라도 같이 책임을 지겠다는 약속을 한다. 이후 작전에 돌입한 늑대개팀에게 하이브마인드를 활용해 무스카와 동행 중인 호프만 부부를 추적할 수 있도록 전투 지시을 내리면서 자신은 이제 늑대개팀을 전적으로 신뢰하고 있으니 늑대개팀도 자신을 꼭 믿어달라고 부탁한다.
늑대개팀이 호프만을 쫓던 와중 메리와 무스카가 포위망을 빠져나가 버리고, 이후 거점을 재습격한 무스카를 다시 데르마토비아의 마스테마를 활용하여 막아내는데, 무스카는 거점을 지나쳐 미락 수변공원을 통해 수영동 방면으로 대피 중이던 시민들이 있는 쪽으로 날아가가 버린다. 이에 검은양 팀에게는 무스카를 유인하는 작전, 사냥터지기 팀에게는 광인대교로 도망간 메리를 추적하는 작전 명령을 내린다.
그리고 각각의 팀들은 자신이 맡은 상대로부터 김유정의 몸속에 심어진 마스테마가 데르마토비아이고 파리왕의 자식이란 정보를 얻게 된다. 이를 통해 부산에 나타난 서피드를 포함하여 무스카와 데르마토비아 모두 S급 군단장인 파리왕의 자식이며, 이들이 차원압력을 이겨내기위해 내부에서 다시 부화하는 일종의 [환생]작전을 펼쳤다는 것을 세팀의 모두가 알게된다. 또한 그동안 김유정이 보여준 활약을 보아 데르마토비아는 세 팀이 상대하기에 벅찼던 무스카보다도 더 강한 개체라는 것과 부화를 저지하기 위해서는 치료법을 찾기전까지 냉동캡슐에 동면상태로 유지해야한다는 것을 재차 확인한다.
그러나 아직 도착하지 않은 냉동캡슐의 행방을 궁금해하던 차 센텀시티 일대에 큰 통신방해전파가 흘러나오고 통신이 불가능한 상황에 아직 거점에 복귀하지 않은 늑대개팀을 걱정하나, 나타가 반 송장 상태인 호프만을 집어들고 의기양양하게 거점에 복귀하여 모두 앞에 내던진다. 이에 김유정은 자신의 뜻에 따라 호프만을 죽이지 않고 생포해준 늑대개팀을 웃음으로 맞이하며 늑대개팀의 선택과 그 마음을 절대 후회하게 만들지않겠다고 말한다.
이후 다 모인 세팀에게 새로운 작전을 하달하는데, 현재의 방해전파는 총장파의 총력전을 예고하는 것이라면서 지금까지보다 2~3배 더 많은 대량의 플라이타입들이 공격해올 것이 분명하므로, 다수의 차원종과 함께 무스카까지 상대하는 것은 승산이 없다고 판단한 뒤 우두머리를 먼저 처치하면 하위 개체들은 손쉽게 격퇴할 수 있을 것이라면서, 플라이타입들이 데르마토비아의 부화를 위해 자신을 공격하지 않는 상황을 이용해 자신이 미끼가 되어 꾀어낼 동안 15인의 클로저들이 합세하여 무스카를 처치해야한다고 말한다.
그리고 클로저팀과 함께 광안대교로 향해 하이브마인드로 무스카를 유인해내어 15인의 합동 공격으로 무스카에게 치명상을 입히는데 성공한다.[54] 하지만 궁지에 몰린 무스카가 큰 생존본능을 발휘해 클로저들을을 뿌리치고 다시 센텀시티쪽으로 날아가버리는데 이 순간 무스카의 생존본능에 자극받은 데르마토비아의 마스테마가 활성화되어 부화가 가속되어 버리고 이 영향으로 김유정은 심하게 각혈을 할 뿐만 아니라 눈과 코에서도 피를 쏟으면서 저체액성 쇼크로 쓰러져 급히 수혈이 필요할 정도로 상태가 급격히 악화되어 어쩔수 없이 거점으로 복귀한 채 캐롤리엘과 김유정의 응급 치료를 받는다.[55]
하지만 이미 활성화 되어버린 마스테마의 생존본능을 억제하기 위해서는 무스카를 필히 토벌해야한다는 판단을 내리게 되고 결국 무스카를 토벌하기위해 다시 클로저들에게 출격을 부탁한다. 그리고 반 혼수상태인 와중에도 김유정은 하이브 마인드로 알게된 또다른 커다란 위험을 알리지만 더이상 하이브마인드로 정신을 공유하면 안된다는 판단하에 캐롤리엘이 강제로 수면제를 놓게되고 결국 잠이 든다.
이후의 상황은 무스카를 쫓아나간 클로저 요원들은 무스카와 함께 있는 오메가 나이트를 발견하지만, 오메가 나이트는 무스카를 단 일격으로 제압한 뒤 총장의 명에 따라 김유정 및 그 관계자를 모두 구속하겠다고 공격해오고, 모든 클로저들이 당해버린 상황에서 트레이너가 탈출 시간을 벌기위해 나서지만 이역시 손쉽게 제압당한 채 클로저요원들과 거점에 있는 비전투요원들까지 모두 납치되어 센텀시티의 지하 쉘터에 구속된다.
챕터 2에서는 인질로 잡혀 있던 상태에서 미하엘 총장의 간계로 인해 총장이 저지른 악행들을 모조리 뒤집어 쓰고 공개처형당할 위기에 처하나 구원에 나선 검은양 팀에 의해 구출된다. 이후 검은양, 시궁쥐 두 팀이 오메가 나이트와 최후의 결전을 벌이는 동안 늑대개, 사냥터지기 팀은 호프만 부부를 상대하게 되고 제어 코드가 말을 듣지 않아 자신의 창조물에게 치명상을 입어버린 메리에게 호프만이 복제한 데르마토비아의 마스테마를 이식하여 '''김유정이 아닌 메리가 일명 '블리미아 데르마토비아'로 각성'''하게 된다. 그리고 메리의 부화 덕에 김유정의 마스테마는 잠시간 안정상태가 되어 김유정을 위한 소중한 시간을 벌게 된다.
하지만 예정된 숙주가 아닌 다른 숙주를 통해 태어난 데르마토비아는 그마저도 정상적으로 부화하지 못한 탓에 폭식의 욕망에 사로잡혀있어 본래의 힘을 사용하지 못한 채 클로저들에게 패배한 뒤 다른 플라이타입 차원종들에게 섭식당하는 운명을 맞이하게 되고, 이 직후 본래의 마스테마가 각성을 시도하게 되면서 김유정의 상태가 다시 급속히 악화되기 시작한다. 냉동캡슐만이 현재의 유일한 희망이었으나, 이 냉동캡슐에는 이미 저수지가 들어가있는 상황. 주변인들은 냉동캡슐을 함부로 사용해버린 한기남에게 화를 내지만 김유정은 오히려 무고한 시민을 구할 수 있게 되어 다행이라며 이제서야 나도 진정한 관리요원이라고 말할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한 뒤 덤덤히 자신의 운명을 받아들인다.
잠시 뒤 각성하기 시작한 마스테마로 인해 김유정이 고통에 찬 비명을 지르자, 데르마토비아의 부화를 막기 위해서 또 김유정의 인격을 지켜주기 위해서는 미리 김유정이 부탁했던 대로 마스테마와 함께 김유정을 불태워야만 하는 상황에 몰리게 된다.[56] 그러나 그 순간 지나와 함께 바다로 떨어져 폭사한 줄로만 알았던 오메가 나이트가 정신을 잃은 지나를 안고 나타나 제이에게 아직 남아있는 모든 힘을 건네주고 제이라면 이 힘을 통해 불에 약한 마스테마만 불태우고 김유정을 살릴 수 있을 것이라고 말한 뒤 지나를 꼭 살려달라고 부탁하며 소멸한다.
그리고 예전에 사용하던 가열의 힘을 다시 사용할 수 있게 된 제이는 그 힘과 그동안 수련해온 위상력 운용법을 활용하여 고도의 집중력으로 김유정 체내의 마스테마를 불사르게 되고 김유정은 기적적으로 살아나게 된다.[57]

'''▲ 가열의 힘으로 김유정을 살려내는 제이'''

4. 클로저스 애니메이션에서의 행적


  • 1화
이슬비가 관등성명하며 검은양 팀에 신고식하는 것을 상냥하게 맞이해주며 이빛나의 가상훈련 프로그램 연구실에서 첫 등장한다.[58] 그리고 슬비가 듣는 와중에 이빛나가 알파퀸의 아들은 입단 시켰냐는 질문에 거절당했다고 답해주며 이세하의 과거와 트라우마에 대해 말하면서 슬비가 세하가 클로저가 되기를 거부한 이유와 알파퀸의 아들이라는 것 까지 알아차리게 만든다. 이 후 그 당시 유일한 검은양 팀의 멤버인 이슬비가 이빛나의 주도하에 가상 현실 프로그램을 실행하는 모습을 지켜보는데 발전소가 차원종에게 공격당하면서 슬비가 의식불명이 될 위기에 처하자 특경대 송은이 경정에게 도움을 청해보지만 송은이도 도와줄 사정이 아니었고, 결국 이세하의 집주소가 발전소와 같은 동네인 종로구 청운동이라는 것을 알아내고 자신의 제안을 수십번 거절했던 이세하에게 이번만 도와주면 다시는 부탁하지 않겠다며 도움을 요청한다. 하지만 이세하가 일을 해결하고 이슬비가 의식에서 깨어나자 화장실 들어갈 때와 나올 때가 다르듯이 이내 다시 한번만 생각해주면 안되냐며 이세하에게 검은양팀 입단을 제안한다. 다행히 세하는 발전소 수비를 체험해보고 흥미를 느껴서 들어오긴 했지만... 마지막에는 브리핑을 하려다 게임을 열중하던 세하와 이를 저지하려는 슬비가 다툼이 일어나면서 말을 씹히며 마무리 된다.
  • 2화
새로들어온 멤버인 서유리의 훈련 모습을 지켜보며 실력에 감탄한다. 그리고 막 도착한 슬비에게 서유리에 대해 설명해준다. 그리고 슬비가 훈련받는 와중에 유리가 어떤 것 같냐며 물어보는데, 슬비가 전략적으로 도움이 되는 멤버라도 평하자 그게 아니라 친구로서 어떻겠냐며 물어본다. 이걸 계기로 유리와 슬비가 실제로 친해진다.
  • 3화
데이비드 리의 사무실로 추정되는 곳에서 검은양 팀을 벌써 실전에 투입한다는 데이비드 국장의 결정에 항의한다. 그리고 데이비드로 부터 차원전쟁의 참전 용사인 베테랑 요원 한명을 보냈다는 말을 듣는다. 그리고 마지막에 검은양 팀 멤버들에게 제이를 소개해준다.그리고 제이는 사례들어 쿨럭거리고 같이 건강차를 마셔달라며 유정에게 작업을 시도하는 것은 덤.
  • 4화
신강고등학교에 있던 검은양 팀 멤버들에게 영등포 경방 타임스퀘어로 훈련장이 변경되었다는 소식을 검은양 팀 단톡으로 보내는 모습으로 나레이션 목소리만 간접 출연한다. 직접적으로 출연하는 것은 후반부에 자신의 사무실에서 제이에게 정식 클로저의 지원 없이 검은양 팀만으로 강남 전역을 커버하게 되었다는 소식을 전해주며 걱정하는 모습으로 짤막하게 나온다. 이에 제이는 아이들은 생각보다 강하니 너무 걱정하지는 말라고 답하고 이를 듣고 각오를 다진다. 그 후에는 단톡으로 요원 복장이 나왔다는 소식을 팀원들에게 전한다.
  • 5화

5. 기타


  • 인게임과는 다르게 개발 당시 오프닝 동영상에서는 태도가 무척 싸늘하다. 영상 내의 김유정과 게임 내에서의 김유정을 비교해보면 초기의 설정에서 많이 변화하였음을 볼 수 있다.
  • 튜토리얼 때는 지나치게 설명이 많아 유저들의 놀림감이 되었다. 설명충으로 돌려 까는 만화도 등장했다. 몇번의 패치로 인해 설명 스크립트가 줄어들었다.
  • 팁에 따르면 술은 좋아하나 주량영 좋지 않다고 한다. 매일 밤 과도한 음주로 인해 항상 숙취로 고생한다. 스토리에선 맥주 한잔으로 나사가 빠진다. #세하 #유리 #제이 카이지 드립을 치기도 한다. [59]
  • 김유정이 들려주는 말투가 어딘지 모르게 어색하고 무미건조하다는 평이 있다. 성우에게 배분된 대사가 제일 많아서 그런지 20시간 녹음을 강행했다는데, 성우의 피로가 누적된 탓인 것 같기도 하다.
  • 여담으로 서유리의 첫 요원 복장은 제작 당시에 차질이 생겨서 김유정의 사이즈로 만들어졌는데, 실제로 유리가 입어본 결과 가슴은 꽉 끼고 허리는 헐렁하다 한다(...).
  • 유저들 사이에선 농담삼아 흑막 캐릭터로 통하고 있다. #1 #2 #3 공항에서 보여준 모습 때문에 그 이미지는 더욱 짙어지는 중이다. 램스키퍼 함교가 나온 이후엔 상당히 의미심장한 떡밥이 던져졌다. 스포일러 주의[61][62] 어쨌든 결국, 작중에서 최강이라고 할 수 있는 위상능력자인 트레이너와 산전수전 다 겪게 된 검은양 팀과 늑대개 팀 뿐 아니라 간부 직속인 사냥터지기까지 임시로 모두 받아들이며 신서울 지부를 관할하게 된다. 현재 그녀의 위치를 요약하자면 세상을 구한 영웅들의 지휘관+유니온 최고위 간부+최강의 위상능력자들의 관리자+대기업 벌처스의 피후원자라는, 총장과 각 지부장들도 마냥 무시할 수 없는 수준. 이후 사냥터지기 팀에서 언급된 바로는 신서울의 임시지부장이 되어 개혁을 진행하고 있으며, 사냥터지기와 정예 클로저들이 충돌할 위기에 처했을 때 명령을 철회시키기도 하는 등 힘을 발휘하고 있다.
    • 이런 인식은 유저들에겐 농담이었지만 작중 NPC들에게는 농담이 아니라 진짜로 보이고 있는 듯하다. 실제로 부산-남포동 스토리 중에는 상기된 대로 장미숙이 직접 김유정의 대외적 이미지는 "제2의 데이비드 리"이며 블랙리스트에 올라와있다는 것을 인증 때린다. 그럼에도 검은양과 김유정이 공공연히 적대당하지 않는 것은 제이가 그들과 함께 하고 있기 때문.[60]
  • 용의 전당 퀘스트에서 술주정하던 김유정이 털어놓기로는 방안에 청소기는 빨랫감 속에, 세탁기는 안에 쓰레받기가 처박혀서 청소도 빨래도 못해서 집안이 엉망이라고 한다. 제이 역시 평소 방에 약병이 굴러다니고 청소도 안하고 완폐아처럼 산다. 결국 제이세하가, 김유정은 슬비가 집을 청소해주기로 한다.
  • 만우절 이벤트에서 속마음을 읽을 수 있다. G타워 이전까진 신세한탄이나 하는 정도였지만, G타워 땐 잿더미가 된 도시를 보며 아이들에게 미안하다고 독백한다.
  • 늑대개의 관리요원으로 홍시영을 접한 플레이어들은, 검은양의 관리요원인 김유정이 얼마나 인품이 상냥하고 훌륭한 인물이었는지를 절감하게 된다.
  • 일본판에서는 28세다. 대한민국에서도 만 나이를 법으로 못박았는데, 일상 생활에서는 아직 그렇지가 않다.
  • 구로역에서는 "힐신고 뛰니 죽겠네..."라고 하지만, 공항에선 "이젠 힐 신고 뛰는것도 익숙하다"라고 한다. 적응한 모양이다.
  • 12월 22일 트레이너와 함께 펫으로 출시되었으며 이세하와 이슬비의 유체펫을 조련하는 모습의 전용 스킬 컷이 존재한다. 펫 버프 스킬명이 야근하는 관리요원. 더불어서 /춤 을 치면 플레이어와 함께 추는 춤은 S.E.S.의 I'm your Girl
  • 참고로 입고있는 것은 치마가 아니라 핫팬츠다. #
  • 한동안 등장도 언급도 없었다가 간만에 은하의 검은손 퀘스트인 IF세계의 오세린을 통해 언급이 되었다. 다만 정황상 오세린의 발언으로 볼때 이면 세계의 IF시간대에서 차원종화 된거와 달리 여기선 사망한것으로 보인다.

6. 관련 문서



[1] 한국식 독음은 이직정[2] 세는나이 기준. 실제 나이는 27~28세. 시즌 3 시점에서는 28세에 가깝다.[3] 그런데 정작 술에 약하다. [4] 일본판은 몇안되는 초월더빙으로 호평받았다.[5] 통상적인 한국 여성들의 평균 사이즈에 비하면 큰 편이지만 주변에 그녀 이상의 글래머러스한 미녀들이 꽤 많아서 부각은 잘 되지 않는다. 당장 여성 플레이어블 캐릭터만 봐도 쉽게 찾을 수 있다. 애니메이션에서는 이 속성을 강조하려는건지 바스트 모핑이 자주 나온다.[6] 유니온의 부패한 면이나 병크가 큰지라 몇안되는 개념인이자 정상인으로 취급되고있다.[7] 젊은 나이라고는 하지만 신강고에서 밝혀진 바에 따르면 30줄에 들어섰다. 햇수로 29세, 만으로는 28세다. 물론 중형규모 이상의 회사만 되도 간부급은 어지간한 엘리트가 아니고선 저 나이대에 얻기 힘들다. 게다가 유니온은 범지구적인 조직이다. 이제 갓 30줄에 들어간 사람에게 간부자리가 '''확정'''됐다는 것은 김유정이 엘리트 of 엘리트였다는 의미다.[8] 사실 김유정의 원래 일은 사무직인 책상업무가 주류였던 것 같다. 프로모션 PV에서도 현장직으로 발령받고 나서 좌절하는 모습을 보일 때도 김유정의 책상에는 엄청난 양의 서류가 존재했다. 이슬비로 플레이할때 스토리에서도 '쾌적한 환경에서 정시퇴근을 하던 그때로 돌아가고 싶다.'라는 말을 한다.[9] 게임 내에서 확인 할 수 있는 업무는 상부의 명령 전달하기, 휘하의 클로저들의 통제 및 근무 평점 매기기, 보급품 수령/배급, 현장 최고책임자, 작전에 관한 클로저들과 자신의 의견 상신 등이 있다.[10] 이점은 공식 홈페이지의 소개란에서도 명확히 나온다. 이후 제이에겐 정식 스킬로 두통 지압법이 나오기도 했다.[11] 서유리의 페이즈 건과 비슷하게 생겼다.[12] 위상관통탄은 한 발당 1000만원을 호가한다. 자기 신세를 한탄하면서 정신줄을 놓더니 에라이 더러운 세상아를 시전하며 차원종한테 미친듯이 쏴갈긴다(...). 옆에서 송은이가 기겁하는 것은 덤.[13] 정확히는 클론. 클론이긴 하지만 원본의 기억과 영혼이 이식된 상태이므로 진짜라고 봐도 무방하다.[14] 물론 이는 애쉬와 더스트의 계획이었다.[15] 대체 어떻게 제압했냐는 검은양 팀의 질문에 김유정 왈 '''"남자들은 위상력으로도 숨길 수 없는 약점이 있다"'''고(...).[16] 차원전쟁 시절의 울프팩 팀의 모함으로 사용되던 공중전함. 작전 중 차원종들의 기습으로 인해 부상으로 함에 남아 있던 베로니카와 함께 추락했다. 이후 회수된 블랙박스가 램스키퍼에 탑재될 예정이었으며, 데이비드 왈 '화이트팽의 블랙박스가 없는 램스키퍼는 껍데기에 불과하다'라고.[17] 검은양 팀의 스토리를 진행할때 들었던 상냥한 말투에 익숙해진 유저들은 이 권위적인 말투를 보고 놀라기도 한다.[스포일러2] 모를 수 밖에 없었다. 이유는 데이비드가 벌처스의 사장을 이용해서 또다른 혼란사태를 야기하기 위해 그가 강남 2차사태를 조정할 때 일부러 거짓정보를 조작하여 계획이 새어 나가는 걸 막아줬기 때문.[18] 이런 걸 발동시키고 싶지 않지만 늑대개 팀을 믿을 수 없기에 방도가 없다고 한다.[19] 물론 제이는 다른 검은양 팀원들보다 훨씬 데이비드와 긴밀한 관계였고 그 이상의 우정을 쌓아왔기 때문에 더욱 큰 충격에 빠졌을 가능성이 높다.[20] 제이가 플레이어블이기에 잘 드러나진 않지만 사실 제이는 검은양팀의 훈련교관을 겸임하기에 실질적으로 말하면 검은양팀의 부담당자 비슷한 위치에 있다. 그런 제이의 서포트를 받았기에 김유정도 비교적 편하게 검은양을 담당했겠지만 제이마저도 충격에 제정신이 아닌 상황에서 사실상 혼자 검은양 팀 담당+데이비드 사건의 뒷처리까지 하는데 늑대개 팀까지 굴러들어왔다고 생각해보면, 자연스럽게 늑대개 팀에게 험한 말이 나갈 수밖에 없다.[21] 검은양으로 진행 시 나타, 늑대개로 진행 시 슬비가 납치된다.[22] 칼바크 턱스가 이 둘이 납치한 이유는 제 3위상력을 가지고도 생존할 가능성이 높기 때문이었다. 즉, 실용성보다 안전성을 위해서 택한 것.[23] 베로니카는 차원전쟁때 사망했다고 알려졌으나 사실 아자젤의 의식이 베로니카에게 들어왔고 자신의 능력을 이용해 아자젤의 의식을 자기 몸에 봉인중. 나중에 유니온이 베로니카를 발견했고 이에 베로니카가 자신을 가둬달라고 부탁. 또한 제 1위상력의 폭주를 막기위해서 만든 것이 특수격리소와 위상력 흡수기.[24] 위상력을 우연히 각성하고 본의 아니게 부모를 죽여버리고 그 뒤로 광기에 눈떠 학살을 일삼게 되었다. 여기까지보면 카밀라가 나쁜아이라는 것은 맞는데 문제는 그 뒤로 트레이너도 유니온도 문제가 있었다는 것.[25] 인간의 위상력을 전기로 바꾸는 실험으로 카밀라를 포함한 여러 능력자들이 수용되어 위상력을 빨려서 도시에 전기를 공급하는 일도 했다고 한다. 위상력뿐만 아니라 생명력까지 줄어들고 보통 고통스러운 실험이 아니였다고 한다. 그렇기에 범죄자들을 이용해 실험했다고는 하지만 아무리 그래도 너무 막나간 실험.[26] 암살성공 시 늑대개에 걸린 수배령을 완전히 해제시킨다는 조건을 걸었다.[27] 레비아는 트레이너가 살인을 하는 것도 그렇게 자유를 얻는것도 싫다는 하자 트레이너도 마음이 크게 흔들렸다.[28] 트레이너가 당한 시점부터 이성의 끈이 좀 끊어졌는데 결국 카밀라를 죽이겠다고 마음먹자 완전히 끊어졌다.[29] 대신 너무 무리한 칼바크 턱스가 목숨을 잃고 만다.[30] 이는 어느의미에서 트레이너가 카밀라에 대한 최소한의 속죄라고 볼 수 있다.[31] 물론 어디까지나 암살은 정말 어쩔 수 없는 최후의 최후의 수단으로만 생각해놓고 트레이너를 회복할 수단을 먼저 찾기는했다만 이 장면 잘 생각해보면 검은양과 늑대개가 본질적으로 비슷한 집단으로 섞이는 것처럼 '''김유정과 트레이너 역시 서로 비슷해져가고 있다.'''[32] 지금의 이리나를 만들어낸 원인인 약소국 강제 합병, 참전용사인 베로니카의 감금, 카밀라를 이용한 인간전지 계획[33] 이때 제이랑 트레이너는 각각 "영웅 취급 따윈 기대도 안 했어. 하지만 이런 취급을 받길 원했던 것도 아니야...! 누님을 이딴 식으로 모욕한 놈들 단 1명도 용서치 않겠어!", "전쟁 때는 영웅으로 떠받더니 전쟁이 끝난 뒤엔 경계대상으로 삼다니... 유니온은 이 일에 반드시 책임을 져야해." 라며 정말 대놓고 격노한다. 그럼에도 한줄 이성은 잡고 있는지 그 일의 책임자를 우리 앞에 끌고와서 한대씩만 패게 해달라고 말하지만 저 둘의 신체능력을 생각하면 아예 반죽여놓겠다는 공언이나 다름없었다.[34] 신서울 사태 이전 시점에서 지위가 그리 대단치 않았다는 점이나 구로에 난민이 있다는 사실을 몰랐을 정도로 정보력이 약했다는 점, 최중요 기밀 차원종인 애쉬&더스트의 존재를 알 수 있을 만큼 보안등급이 높지 않다는 점을 감안하면 사실 김유정이 이런 사실을 알 수 있을리가 없었다. 부국장으로 승진한 이후에도 유니온 상층부는 그녀에게 어떻게든 기밀을 숨기려는 면모를 보였기에 공식적인 루트로 이런 사실을 알 길이 사실상 없었다. 굳이 있다면 감찰국 요원인 최서희가 있긴 한데 데이비드 리때문에 리타이어해서.... 그렇다 해도 현 시점에서 유니온의 최고 책임자는 김유정이나 다름 없는 상황이라 비록 자긴 몰랐더라도 이런 곤욕은 별 수 없는 것이긴 하다.[35] 이때 유니온 총본부장을 상대로 전후 사정을 알아내기 위해 '검은양 팀을 이끌고 철수해버리겠다'는 협박까지 했고, 총 본부장이라는 인간이 지휘를 할 생각은 안하고 대피소에 처박혀서 관망만 하고 있다는 사실에 엄청나게 분노하기도 했다. [36] 사족으로 이때 나오는 영상에서 외모 버프를 받아 회춘하셨다.[37] 위험 천만하게도, 이 직전에 사냥터지기 팀은 명령 불복종 혐의가 제기되어 체포 명령을 집행하려던 정예 클로저들과 한 판 붙을 상황이었다.[38] 사실 나타의 발언을 다소 부적절한데,김유정은 하기 싫은게 아니라 섣부르게 독단으로 일을 벌인 부분을 지적한 것이고,정상참작의 여지가 있었다며 관대한 처분을 했다.[39] 예시를 들어 설명하면 강간 피해자가 강간범을 죽이겠다고 분노하고 있는데 '어쨌든 사람인데 죽이겠다니 당신 제정신이냐' 고 사사건건 찾아와서 훈계하는 것과 다름없다.[40] 위에서 든 예시로 비유하면 강간 피해자의 분노는 정당하니 법을 어기고 강간범을 살해해도 된다고 말하는 것이다.[41] 나타 또한 이를 알고 있었기에 도움을 청하지 않고 자기 혼자 팀을 떠날 생각을 했고 레비아에게 지적당한다. [42] 나타와 트레이너가 교전했다고 듣고 나타를 막는 데 성공했다고 여긴 뒤 가장 먼저 나타가 이 이상 사람을 죽이지 않아서 다행이라고 한다.[43] 흔히 현장 지휘관의 판단이 중요하다 말하지만, 문제는 당시 김유정이 현장 상황을 신속하고 정확하게 파악하고 조취를 취할수 있는 상태였다는 부분이고, 그런 상황에서의 항명은 당연히 문제가 된다.[44] 호프만도 실험에 충분한 시간이 필요할것을 생각하면 시한부일지라도 실험체 중 몇몇은 짧은 수명일지라도 몇달의, 길게는 몇년이라도 보다 나은 환경과 의료기기를 통해 수명 연명이 가능하고 또 이를 원하는 개체가 있을수도 있는 가능성을 염두해두고 이를 마지막까지 검증했어야했다. 재리가 불가능하다고 한것은 원래의 정상적인 몸으로 되돌아오는것이 불가능하다는것이지 그들 팔다리나 신체기관 몇개가 차원종의 것으로 대체되고 실험부작용으로 시한부가 됐다고해서 그들이 인간이 아니라는것도 아니며 실험체들의 의사 하나 듣지않고 자신의 지레짐작으로 안락사를 집행할 권한이 생겼다는 뜻도 아니다. [45] 뭣보다 문제는 '김유정 휘하'의 클로저 늑대개팀 소속인 트레이너가 일을 쳤다는 부분이다. 부산 스토리에서 검은양과 김유정의 입지 자체가 굉장히 위태롭다는 사실이 밝혀졌는데, 이 상황에서 휘하 클로저 요원을 통제하지 못했다는 사실은 현장 요원들의 지지를 받고 있는 총장을 상대로 할때 불리하게 작용할게 뻔하기 때문이다.[46] 부산에서도 마찬가지지만 많은 등장인물이 트레이너는 생명을 멸시하고 도덕적 기준이 낮은것 처럼 매도하는데 트레이너는 굉장히 섬세한 성격의 소유자이며 남을 기본적으로 배려하는 인물이다. 기밀작전으로 불신을 얻거나 생명을 해하는 행위에 대해 트레이너도 당연히 아무렇지 않을리 없다.[47] 김유정이 임무 후 근신처분을 내렸을때,트레이너는 생각보다 관대한 처분이라 놀랐고,규정이라 내리는 것이며 '''정상참작의 여지가 있었다'''고 침착하게 대응했다. [48] 덤으로 부산 스토리에서 밝혀지는 바로는 김유정-검은양에 대한 대외적인 시선이 굉장히 곱지않다. 수년을 굴러도 정식요원, 특수요원을 못되는 이들이 넘쳐나는 상황인데 무시무시한 속도로 진급을 거듭한 검은양은 물론, 김유정도 고작 1년도 안되는 기간동안 지부장까지 올라가버려서 외부에서는 아예 스스로 데이비드 사태등을 꾸며내서 출세한거 아니냐고 하는 말까지 나돈다고. 이정도로 입지가 좋지 못한 상황에서 100% 확실한 증거가 없이 총장과 붙는다면 승산은 없다고 봐야 할 것이다.[49] 직후 재리를 의심한다는 말은 아니었다며 말하긴 하지만,직전 재리를 의심하는 거냐는 말에 '가능성은 열어두는 편이 좋다'고 대답했다.[50] 아바돈의 마스테마와는 다르게 체내에 위상력을 흘려서 파괴해야한다고 한다. 클로저 본인 외에는 파괴가 불가능한 상황.[51] 데르마토비아 관련 퀘스트에서 복선이 있는데 마그라가 천만 원! 이천만 원! 이라고 외치는 스크립트가 있다.[52] 이 가설을 뒷받침하는 근거 중 하나가 데르마토비아의 재료던전 이름이 'IF-누구도 맞이하지 못한 현재' 라는 것이다. 허나 여기서 나타내는 현재가 '데르마토비아의 부화'를 의미한다고 가정하면 김유정이 데르마토비아의 부화 외의 과정으로 사망할 가능성도 없지는 않는 셈.[53] 그리고 무엇보다 시궁쥐 팀과 긴밀하게 연결되어 있는 파리왕의 자식들 부화내용을 보면, 전우치가 철수를 총으로 쐈을 때부터, 저수지가 섬에서 나가고 싶다고 소망했을 때부터, 민수현이 쓰레기섬에 들어온 순간부터, 캐롤리엘이 쓰레기섬에 왔을 순간부터, 아라의 몸에 마스테마가 들어온 순간이 쓰레기섬이 아닌 신서울인 것부터, 시궁쥐 팀이 신서울로 도망쳤을 때부터 이미 벨제부브의 인류침공계획 IF는 망가지고 있던 것이다.[54] 이 퀘스트에서 나오는 NPC 김유정은 '''피해를 전혀 받지 않는다'''. 동행하는 다른 팀원의 NPC들은 체력 게이지가 존재하고 피격시 날려지기도 하지만 김유정은 피격시 밀려나기만 할 뿐 경직이 발생하지 않고 체력 게이지도 나오지 않는다.[55] 이때 김유정을 거점으로 호위하여 이동시킨 팀은 플레이어블 캐릭터가 속한 팀이 담당하고, 나머지 팀원들은 무스카를 쫓아가게 되므로 팀들간에 연락이 끊기게 된다. 그리고 이렇게 흩어진 상태에서 오메가 나이트를 만나게 되기에 팀별로 오메가 나이트에게 당해 쓰러진 순서가 각각 달라진다. 즉 이 스토리 역시 평행세계 스토리에 해당한다.[56] 거기에 은하가 자신이 저수지를 냉동 캡슐에 넣어달라고 부탁했기에 일어난 일이라며 검은양 팀 VS 시궁쥐 팀이라는 검은손 퀘스트에서 나온 최악의 미래로 이어질 뻔 했다.[57] 다만 김유정을 살린 후 가열 능력을 다시 사용하려해봐도 전혀 반응이 없다는 것을 보면 오메가 나이트로부터 전해받은 힘도 사라져버린 듯하다.[58] 이 때 슬비이게 편하게 언니라고 불러달라는 것은 덤. 다만 원작에서는 자신의 나이를 의식하면서 언니/누나로 정정해주는 느낌이 강하지만, 애니에서는 그냥 관등성명을 하면서 친근하게 대해달라는 느낌이 강하다.[59] 카이지가 맥주를 마시면서 평하는 대사 중 "스며들고 있어. 몸 속에!"하는 대사 패러디.[60] 바꿔 말하자면 만약 제이가 검은양에 들어가지 않은 상태에서 뉴욕 사태가 일어났다면 사태 종결 후 검은양 팀 전체가 데이비드와 같은 취급을 받았을 가능성이 높다.[61] 다만 이게 꼭 김유정이라는 한사람이 아니라 김유정 위에 있는 사람들을 이야기 하는 걸 수도 있다.[62] 한 술 더 떠 유니온 임시본부에서는 '유니온을 바꿔야 해'라는 대사를 하는데, 이게 과거 데이비드 리가 했던 대사와 비슷해 김유정이 데이비드의 전철을 밟는 것 아니냐는 드립이 나왔다. 제작진도 이 사실을 인지했는지 시즌2 결말에서 데이비드와 자신의 공통점을 열거하며 자신도 그처럼 미래에 타락하는게 아닐까 주인공에게 불안을 털어놓았다가 격려를 받기도 하고, 엔딩에서는 트레이너에게 데이비드의 전철을 밟지 않을 자신이 있냐는 질문을 받기도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