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전쟁 6:1914/1865 정복
1. 개요
프로이센-오스트리아 전쟁 발발 1년 전을 배경으로 한다. 교황령을 제외하면 특별히 힘든 나라가 없어 무난한 편이다.
1.1. 일러두기
1865 정복은 프로이센-오스트리아 전쟁과 프로이센-프랑스 전쟁을 종합해서 만든 것으로 보이나, 세력 구성이 맞지 않는 부분이 있다.
- 이탈리아와 오스트리아가 동맹이다.
- 프랑스와 이탈리아가 동맹이다.
- 프랑스와 교황령이 적대 관계이다.
- 러시아와 프로이센이 적대 관계이다.
- 영국과 오스만이 동맹이다.
이렇게 두가지의 세력으로 정의할 단어도 없고 정의 자체가 불가능하므로 인게임 세력을 그대로 따른다.
2. 국가
2.1. 파란 세력
2.1.1. 러시아
난이도는 쉬운 편이다. 남부군은 오스만[2] , 북부군은 프로이센, 중앙군은 동유럽으로 가면 된다.[3]
AI가 잡아도 프로이센을 알아서 조져준다.
2.1.2. 오스트리아
2.1.3. 이탈리아 왕국
2.1.4. 프랑스
스페인은 민병 러쉬만으로도 쉽게 밀 수 있다. 독일 지방 국가들은 영국이 상륙하기 전까지 최대한 묵사발로 만들어줘야 편하다. 프랑스로 8턴클도 가능하다.
2.1.5. 포르투갈
전 부대는 스페인을 밀러가자. 어짜피 뒤가 바다인지라. 막을 곳도 없다. 북쪽은 경보병에 보장2명 달고 주력은 중앙으로 가고 함대는 주는 경기병 1개로 빈집털면 스페인은 쉽게 정리가 가능하다.
2.1.6. 그리스
2.1.7. 덴마크
유탄포에 포장 태우고 장깁차 뽑아서 주력 기병장을 장착한 뒤 함부르크-베를린 코스로 가야한다. 그렇게 베를린을 먹으면 여유롭게 플레이할 수 있다.
2.1.8. 몬테네그로
처음에 불가리아에 선전포고 해서 때려눕히고 이스탄불-이스탄불 광역권에서 포 생산 후 아나톨리아 반도-루마니아-독일 순으로 가야 한다.
2.2. 빨간 세력
2.2.1. 그레이트브리튼
먼저 프랑스 해군부터 갈아주고 상륙을 해야 한다. 주력부대가 상륙했다면 해군은 포르투갈 쪽으로 이동시켜주고 육군은 프랑스를 밀면 된다. 지중해의 부대는 이탈리아or그리스에 상륙해서 도시 하나 먹고 밀면 끝이다.
2.2.2. 오스만
2.2.3. 프로이센
2.2.4. 도이치연방
2.2.5. 루마니아
2.2.6. 스페인
프랑스는 민병으로 막고 주력은 포르투갈로 향한다. 포르투갈을 잡으면 모든 병역을 모아 프랑스를 정리한 후 동진하면 된다.
2.2.7. 교황령
19세기 중엽의 교황령이지만 현생 바티칸 시국의 국기를 사용한다. 극악의 난이도를 자랑한다.
2.2.8. 바이에른
2.2.9. 불가리아
현실 역사에서 이 시대에 불가리아는 존재하지 않았다. 불가리아는 오스만 제국 치하에 있다가 1878년에야 자치권을 인정받는다.
2.3. 중립국
플레이가 불가능한 국가들이나, 전쟁을 선포하고 점령하면 점수를 추가로 받을 수 있다.
2.3.1. 네덜란드
2.3.2. 벨기에
2.3.3. 스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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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사기가 떨어지지 않음[2] 이바노프를 살리면서 물량을 갈아주자. 오스만이 러시아로 러쉬할때 본토를 보면 평야다. 즉 물량만 잡아주면 빈집만 털면 된다는 소리다.[3] 러시아도 고비는 있는데 루마니아다. 로스토프 쪽에는 고작 경기병1, 경보병2라서 털리기 아주 좋다.키예프에서 포장 1명만 뽑고 물량을 갈아주자. 단 평야인 오스만과는 다르게 뒤에 프레잔이 튀어나오고 계도 어느정도 무서운 애이므로 주의하자.[4] 지형 데미지 감소 효과 +5%[5] 모집한 기병 레벨 +2[6] 유탄포와 야포는 목표 뒤 두 개의 유닛을 공격할 수 있음[7] 전열함 순양함 사정거리 +1[8] 사찰에서의 보병 체력 회복 20% 향상[9] 기병의 승승장구 효과 +25% 향상[10] 함선 포격 특성 효과 +25% 향상[11] 모집한 기병 레벨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