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미(리그 오브 레전드)/대사

 


1. 개요
2. 기본 스킨
2.1. 일반 대사
2.2. 특수 대사


1. 개요



''''"너랑 유미랑! 우리 함께 잘 해보자고!"'''

'''"고양이보단 개라 이거지?"'''

고양이의 특징을 나타낸 대사들[1]이 굉장히 많으며, 트위치 같은 쥐를 싫어하는 것이나 나서스는 신이 아니라 개라고 칭하는 것이 특징이다. 고양이의 게워내는 대사도 상당히 두드러져 있다.
유미는 각 챔피언들을 선과 악으로 구별하지 않기 때문에 설령 악역 챔피언이라 하더라도 좋게 평가하는 모습을 볼 수 있다.

2. 기본 스킨



2.1. 일반 대사


'''게임 시작'''

"자 조준도 잘 하고 턱도 잘 긁어줄 사람. 누구?

"고양이만한 친구가 어딨어! 우리 주인님이 그랬어! 수수께끼처럼.. 사라졌지만.."

"누구! 나랑 같이 목숨을 걸고! 적도 무찌르고! 컵 좀 엎을 사람.. 손?"

"계획이 뭐라구? 잠깐! 이건? 생선이다.. 누가.. 생선가졌냐옹?!

"누구 나랑~ 절친할 사람! 책아~ 넌 이미 내 절친이라니까?

'''공격'''

"받아라! 고양이 발톱!"

"나와라 발톱!"

"냐~옹!"

"호랑이다 어흥!"

'''공격(타워)'''

"으 멍청하게 크기만 큰 캣타워 주제에!

"이 못된 돌덩어리 녀석! 하악질을 받아랏! 하악!

"헉 이녀석 딱 넘어뜨리고 싶게 생겼잖아?"

'''이동'''

"나~의~ 고기고기 물고기는 어디 어디 어디에~"

"내 고기고기 물고긴 어~디에~"

"어흥! 다 때려 부숴주마아! (웃음)"

"주인님은 잃어버렸지만.. 책! 넌 잃지 않을 거야."

"노련한 사냥꾼이, 먹잇감을 찾아, 협곡을 누비고 있습니다."

"이건 비밀인데.. 난 누가 안아주는걸 좋아한다?"

"빨간 점을 잘 찾아봐 책아! 분명 여기 어딘가 있을 거야"

"책아! 저쪽으로 날아가자!

'''긴 이동'''

"낮잠을 자면 마력이 세진다니까? 진짜야! 봐! 크아아.. 히으이으이으.. 음.. 난 강하다.. 헤헤.. 엄청 강해..

"책아! 넌 낮잠 안 자? 못 잔다구?! 그럼 하루종일 뭐하냐옹?"

"책! 가끔은 널 자꾸 편안한 종이 상자라고 생각해. 왜? 이거 칭찬이야! 카르르르르르

"책의 수호자라면! 역시 나처럼 책임감 넘치는 고양이가 제격이지! 왜! 뭐어어!"

"친구들을 구해도, 아무도 몰라준다? 영혼 세계에 작은 차원문을 열었는데 글쎄 다들 내 털만 보고 있는 거 있지?

"책을 수호할 필요가 없었다면! 난 아마 밴들시티를 떠다니는 평범한 마법 고양이었을 거야! 아, 알았어~ 잠자는 마법 고양이라고 할게!"

"책? 너 완전 다 읽었지! 뭐.. 거의 다 읽었어~ 난 생선 그림이 좋은데... 근데 어쩜 하나도 안 보이더라? 냥!

"요들 주인님이 내 머릴 긁어주실 때 정말 좋았는데. 그래 열심히 읽어주시는 것도 좋았겠네

"음 오늘은 직감을 따를까~ 냄새를 쫓을까~? 아니면... 아! 햇살이다용! 잡아랏!"

"어머? 누가 이 페이지를 긁어버렸네? 그러엄~ 누군지 어떻게 알겠어?"

"책아! 만약 널 잃어버리면! 영혼 세계는 모두 무너져내리고 말거야! 나도 큰 슬픔에 잠길 거고.."

"난 사자의 후손이야! 넌 나무의 후손이고! 여긴 마치 우리 고향같네?"

'''이동(강)'''

"강이잖아? 안 돼, 안 돼. 책 물에 젖어!

"나 떨어뜨리지 마, 떨어뜨리지 마!

'''도발'''

"캬아악! 머리에 책 좀 던져줄까? 걱정 마! 넌 절대 안 던져"

"하아아아악! 확 할퀴어주고 싶게 생겼자냥!"

'''춤'''

"내가.. 하기 싫다고 했지? 어휴..."[2]

'''농담'''

"고기고기 물고기닷! 흡! 꺄으으"[3]

'''웃음'''

"냐하하하하하하하~ 우웩! 우후헥! 아학! 으하학하! 으아 에 어..."[4]

'''사르르탄(Q) 사용'''

"슈우우우웅!

"영혼 세계에선! 내가 조준왕!

'''너랑 유미랑!(W) 사용(올라탐)'''

"새로운 보호막 어때?"

"난 유미야! 너 따뜻하다~"

"널 지켜줄게! 이 사납고 무서운! 냐옹으로~"

"친구야. 내가 널 지켜줄게? 냐옹~"

"책아! 새 친구야~"

"이 친구는 왠지 느낌이 좋아 책아!"

'''너랑 유미랑!(W) 사용(내림)'''

"난 독립적인 고양이라고!"

"이제 너랑 나뿐이야, 책!"

"다시 유미 혼자네? 냐옹.."

"책아! 우리 어디로 갈까? 크르르릉.."

"새 친구를 찾아볼까?"

"책아! 저쪽으로 날아가자!"

"책이 너 싫대!"

'''슈우우웅(E) 사용'''

"슝~ 해줄게!"

"제대로 움직여볼까?"

'''대단원(R) 사용'''

"내가 궁극의 마법이다아~ 으아아~ 아아아!"

"내가 제일 좋아하는 챕터야!! 하하! 하 하!"

"냐옹 냐옹 냐옹냐냐냐냥! 냐앙!"

"이거 완전 재밌어! 으핳하하하"

'''사망'''

"안 돼, 안 돼.. 이러면 안돼애애.."

"안 돼! 책! 빛을 잃지 마.."

"책아.. 어떻게 된 거야?"

'''부활'''

"괜찮아. 아직 목숨 여섯 개 남았어. 아니... 다섯 갠가?"[5]

"흐아 흐아암.. 다시 친구들을 구하러 가는 거야..?"

"흐아.. 흐암.. 다시 세상을 구할 시간인가?"

'''귀환'''

"땅바닥이랑 한몸이 된 그런 기분 알아? 난 알아. 히히아아? 냥냥냥냥.. 냐앙!""

"실컷 네 맘대로 했으니까 이제 내 맘대로 할래. 나 잔다. 흐으응..아아? 냥냥냥냥.. 냐앙!"

[6]

'''와드 설치'''

"우와 내 깡총별보다 훨씬 밝잖아?"

"환해져라 냐앙!

"히힛! 자기들이 숨어있는줄 알겠지? 크크크

'''킬'''

"해냈어! 내가 넘어뜨렸어!"

"벌레처럼 납작하게!"

"어? 우리 노는 거 아니었어? 설마 죽은 거야?"


2.2. 특수 대사


'''첫 조우 시'''

"그러니까 그 큰 모래사막이, 다 아저씨 화장실인거야? 우와.." (아지르)[7]

"새들만 나는 줄 알아? 이 고양이도 날 줄 알거든?" (자야)

"아~ 자야의 애완동물이 너였구나~" (라칸)

"우와! 코그모! 나도 게워내는 거 좋아해! 우웩" (코그모)

"우리 책은 못줘! 이 거대한 깡통냥이야!" (모데카이저)[8]

"책아! 잘 보라구! 나서스는 신이 아니야! 개야 개!" (나서스)

"그 이파리! 내가 먹고 게워내줄게!" (마오카이)

"우와! 갈고리 아저씨! 낚시 좀 하겠는데?" (파이크)

"렝가! 그 많은 털을 어떻게 다 그루밍했어?" (렝가)

"티모? 먹는거지? 그치그치? 먹어도 되는거지?" (티모)

"쥐?! 쥐는 질색이야! 정말 싫어!" (트위치)

"벨코즈! 그 깡총별 좀 켜봐! 내가 쫓아다녀줄게!" (벨코즈)

"그.. 붉은 점이.. 니 거였어?!" (빅토르)

"우와아아아! 곰들은 이렇게 말하더라고." (볼리베어)

"내 갸르릉 소리가 니 으르렁 보다 더 커 이 멍멍아!" (워윅)

"이리온~ 고기고기 물고기야~ 냐옹~" (수중 챔피언) [9]

"혹시 우리 주인님 못봤어? 딱 너 만한데." (요들 챔피언)

"감히 이 유미님을 상대할 준비가 되셨나? 아! 책님도!" (무작위)

"갸아악! 에헷 푸헤엑.. 흐흠.. 미안." (무작위)

'''너랑 유미랑!(W) 사용(올라탐)'''

"우와~ 따뜻하다~ 헉! 이거 털 타는 냄샌가!" (브랜드)

"붉은 점의 달인이시라면서요?" (케이틀린)

"와! 그 뾰족뾰족한 거 뭐야? 매달려도 돼?" (초가스)

"그 건틀릿 있으면 더 잘 쓰다듬을 수 있는 거야?" (건틀릿 착용 챔피언) [10]

"어어 이거 끝나면, 나 낮잠 잘 때 피아노 쳐 줄 수 있어?" () [11]

"누가 방금 생선, 생선대가리라고 했어?" (징크스) [12]

"염려 마! 악령은 마법 고양이 앞에서 꼼짝 못하니까!" (루시안)

"어흥! 내가 바로 바위산 사자님이시다!" (말파이트)

"아하! 넌 그.. 시끄러운 걸로 적을 겁주는 거야?" (미스 포츈)

"우웩! 너 강아지 냄새나." (나서스)

"인싸 고양이 두 마리가 나가신다!" (니달리)

"판테온! 혹시 고양이 성위같은 게 있으면 내가 한번 해볼까?" (판테온)

"이 대머리 아저씨는 거대 두루마리가 있네?" (라이즈)

"영혼세계여! 우리가 간다앗!" ()

"하아.. 하아.. 좋아.. 눈 딱 감고 하는 거야!" (트위치)

"킁킁. 너 맛있는 냄새나!" (수중 챔피언)

"우리 요들주인님 같은 냄새가 나네?" (요들 챔피언)

'''너랑 유미랑!(W) 사용 중(적 처치)'''

"성공이야! 우리가 넘어뜨렸어!"

"저거~ 내가 대신 묻어줄까?"

"우리가 같이 죽인거야!"

'''너랑 유미랑!(W) 사용 중(펜타킬)'''

"이게 우정의 힘이다용!"

[13]

'''너랑 유미랑!(W) 사용 중(귀환)'''

"너랑 딱 붙어있을게!"

'''너랑 유미랑!(W) 사용 중(아군 공격시)'''

"그래 잘한다! 때려! 그렇지!"

"발톱을 쓰라구 발톱을!"

"쟤 할퀴어버리자!"

"저 녀석 잡아! 잡아!"

"다섯 발톱 필살기를 보여줘!"

"빨리! 잡고 누워서 뒷발로 차면 돼!"

"우리 좀↗ 무섭 찌!"

"냥냥펀치!"

"콱 물어! 그렇지! 잘한다!"

"조심해! 문다!"

"거봐~ 아프지?"

'''너랑 유미랑!(W) 사용 중(아군 사망시)'''

"아이쿠! 다음 생에서 만나~"

"다른 친구한테 가보실까"

'''너랑 유미랑!(W) 사용 중(이동)'''

"그르르르르.. 우리처럼 사나운 적은 처음일걸!"

"나 꼭 니 유령같지? 우우우우우우~"

"킁킁. 와! 너한테 좋은 냄새 나! 어디서 낚시하고 왔어?"

"이랴! 이랴! 아흥! 냐하항!"

"힘 세고 용감한 친구가 옆에 있었으면 했지?"

"빨리! 더 빨리이!"

"넌 앉아 있다가 그대로 잠든 적 없어? 응? 나만 그래?"

"자 슬슬 사냥감을 찾아 움직여볼까? 너 움직일 줄은 알지?"

"혹시 지금 주머니에 먹을 것 좀 없어? 지금은? 지금은?"

"너한테 머릴 비비는 건, 널 찜했다는 뜻이야. 캬르르르르릉"

"턱이랑 등은 쓰다듬어도 돼! 다른 덴 꿈도 꾸지 마! 하아악!"

"생쥐 보이면 내 거~ 맞아 벌레도! 맞아! 물고기도!"

"어디든 따라가줄게! 그러니까..! 무서운 덴.. 가지마.."

"이쪽이야! 이쪽이라니까? 냐앙! 그래, 그쪽으로 가자.."

'''너랑 유미랑!(W) 사용 중(이동이 길 경우)'''

"난 머리야! 넌 몸통이구! 책은.. 책이지 뭐!"

"뭐? 비린내? 아냐아냐! 책 냄새야! 앵간히 오래됐어야지"

"걱정 마! 무슨 일이 있어도 네 곁을 지킬게! 생선 냄새만 안 맡으면 뭐. 헉! 그거 생선이야?"

"저기 새 친구야! 음.. 깜짝 놀랄 일이 있으면 미리 알려줘야 해? 꼭이다?"

"얘랑은, 너무 친해지지 마 책아. 아무래도 좀 이상한 애 같아."

"야. 야! 야!! 야!!! 응? 내가 뭐?"

"혹시 배 안고파? 237페이지에 생쥐를 좀 남겨놨는데. 냐앙~"

"성가시다는 게 무슨 말인지 알아? 책이 나한테 그랬는데.. 왠지 나쁜 말 같다용!"

"누가 물에 빠지라면 빠질거야? 어 근데.. 너랑 내가.. 지금 붙어있잖아?"

"너랑 나랑은 영원한 친구! 어.. 시야도 없이 수풀에 들어가면.. 말이 다르겠지만.."

"이제 밥먹을 시간인데~.. 쟤들이 귀찮게 구네..?""

'''미분류'''

"내가 다 혼내줬지롱! 지롱지롱지롱지롱!" (펜타킬 출력 대사)

"냐하~! 이제 저 장난감은 내 거야!"

"빵야!"

"우아아악"

"냥~ 냥!"

"할 수 있지? 좋아!"

"그러다 물린다?"

"샥! 할퀴어주마!"

"이쪽으로 가는거.. 냥?"

"어흥! 다 때려 부숴주마아! (웃음)"

"이 책은 내 거래도! "

"긔앵! 으헥 우후억 으헉 우훅 무리양"


[1] 빅토르나 케이틀린을 보고 레이저 포인터가 연상되는 말을 하거나, 낮잠을 자주 잔다거나, 코그모를 만날 때 자기도 무언가 게워낸다든가 물고기, 할큄, 물어, 냐옹 등등. 또한, 인터넷에 널리 퍼져있는 고양이의 성격과 관련한 유머를 참고했는지 자신을 뽐내거나 자기중심적으로 구는 대사가 많다. [2] 책이 유미를 붙잡고 둥실둥실 흔든다.[3] 책 페이지에서 튀어나오는 물고기를 낚아채려다 머리가 책 속으로 들어가 식빵으로 변한다. [4] 실컷 웃다가 헤어볼을 뱉는다.[5] 고양이는 목숨이 아홉 개라는 서양 속설에서 유래하였다.[6] 유미가 낮잠을 자려하자 책이 유미를 빨아들이고 필사적으로 도망치려하다 결국 빨려들인다[7] 보통 집에서 키우는 고양이가 일반적으로 사용하는 화장실 모래를 뜻하는 것이다. 고양이 입장에서는 모래로 뒤덮인 사막이 커다란 화장실로 보일 테니[8] 현재 모데카이저는 영혼 세계 어딘가에 있는 죽음의 세계에 자신만의 제국을 세운 후 룬테라로 귀환할 때를 기다리고 있다. 관문의 서는 영혼 세계와 물질 세계를 잇는 직통 관문을 열어주기 때문에 모데카이저가 보면 매우 탐낼 물건이다.[9] 나미, 피즈[10] 바이, 이즈리얼, 아트록스[11] 시네마틱 Awaken에서 피아노를 치던 모습을 오마주한 대사인 듯하다.[12] 생선대가리는 징크스의 로켓 런처 이름이다.[13] 너프로 인해 더 이상 듣지 못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