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곡중학교

 



'''응곡중학교
鷹谷中學校
Siheung Eunhaeng Middle School
'''

'''개교'''
2008년 3월 1일
'''유형'''
일반계 중학교
'''성별'''
남녀공학
'''운영형태'''
공립
'''교훈'''
뜻을 세워 바르고 힘차게
'''학생 수'''
548명 (2019)
'''교직원 수'''
39명 (2019)
'''소재지'''
경기도 시흥시 장곡로54번길 14
'''홈페이지'''
1. 개요
2. 역사
3. 교육목표
4. 현황
5. 상징
5.1. 교표
5.2. 교조
5.3. 교화
5.4. 교목
5.5. 교가
6. 특징
7. 학교 시설
8. 학교 생활
9. 학생 활동
10. 여담


1. 개요


꿈과 희망의 '''응곡중''' 영원히 빛나리

- 응곡중 교가 中

'''"사랑합니다"'''

- 응곡중 인사말

응곡중학교는 경기도 시흥시 장곡동에 있는 공립 중학교이다.

2. 역사


2007년 04월 05일 설립인가
2007년 04월 30일 학교건물 및 시설 착공
2008년 02월 29일 학교건물 및 시설 준공
2008년 03월 01일 응곡중학교 7학급 개교(완성 24학급 예정)
2008년 03월 01일 초대 곽근성 교장 취임
2008년 03월 03일 제1회 신입생 입학식 254명 (남 119, 여 135)
2009년 03월 02일 제2회 신입생 입학식 253명 (남 108, 여 145)
2010년 03월 02일 제3회 신입생 입학식 272명 (남 120, 여 152)
2011년 03월 01일 제2대 이애영 교장 취임
2011년 03월 02일 제4회 신입생 입학식 303명 (남 147, 여 156)
2012년 03월 02일 제5회 신입생 입학식 214명 (남 111, 여 103)
2013년 03월 04일 제6회 신입생 입학식 255명 (남 97, 여 158)
2014년 02월 13일 제4회 졸업식 282명
2014년 03월 03일 제7회 신입생 입학식 229명 (남 126, 여 103)
2015년 02월 12일 제5회 졸업식 219명
2015년 03월 02일 제8회 신입생 입학식 184명(남 101, 여 83)
2015년 09월 01일 제3대 윤해석 교장 취임
2016년 02월 04일 제6회 졸업식 253명
2016년 03월 02일 제9회 신입생 입학식 205명(남 95, 여 110)
2017년 02월 09일 제7회 졸업식 224명
2017년 03월 02일 제10회 신입생 입학식 181명(남 101, 여 80)
2017년 09월 01일 제4대 김지용 교장 취임

3. 교육목표


뜻을 세워 바르고 힘차게

비젼
배움으로 성장하는 행복공동체
교육 지표
꿈과 희망을 함께 키워가는 창의적인 응곡인 육성

4. 현황


학년
1학년
2학년
3학년
전체
성별


합계


합계


합계


합계
학생 수
95
110
205
99
78
177
126
101
227
320
289
609

5. 상징



5.1. 교표


외곽 모양은 교명인 鷹谷의 谷을 형상화 하는 동시에 펜촉의 팬을 상징한다. 외곽의 녹색은 교목인 소나무의 푸르름을, 바탕의 푸른색은 넓은 바다로 비상하는 응곡인의 꿈과 희망을 상징하며, 교조인 를 형상화하여 응곡인의 도전 정신과 용기를 나타내고 있다.

5.2. 교조


응곡중학교의 교조는 매이다. 교명인 鷹谷의 鷹은 `매 응`자로 이 지역의 옛 지명인 매꼴에서 유래했으며, 교조인 독수리과에 속하는 새로 날램과 용기를 상징하여, 비상하는 응곡인을 상징한다.

5.3. 교화


응곡중학교의 교화는 장미다. 장미는 그 원산지가 프랑스남부와 이탈리아 등에서 주로 재배되며, 뜨거운 열정과 사랑을 의미하는 꽃 중의 꽃으로, 학문에 대한 열정과 스승의 제자에 대한 뜨거운 사랑을 의미한다.

5.4. 교목


응곡중학교의 교목은 소나무이다. 뿌리가 깊어 바람에 잘 견디면서도 소박하고 평화로워서 친근감을 갖게 할 뿐만 아니라 4계절 푸르름과 고고함은 충효의 표상이며 그윽한 솔향기는 사람의 몸과 마음을 건강하게 한다.

5.5. 교가


'''-1절-'''

서해 바다 푸른 기상 찬란하게 가슴에 품고

사랑하며 큰 뜻 향해 비상하는 진리의 터전

배움의 열정으로 겨레의 등불되리

꿈과 희망의 응곡중 영원히 빛나리

'''-2절-'''[1]

서해 바다 푸른 정기 가슴에 품고

바르고 활기차게 나가는 미래의 일꾼

역사에 길이 남아 겨레의 등불되리

꿈과 희망의 응곡중 영원히 빛나리


6. 특징


인사는 무조건 "사랑합니다" 이다. 처음엔 낯설지만 쓰다보면 학교 밖에서도 쓰게 된다.
학생들이 착하고 모범적이여서 국회의원 김종인 대표가 방문했었다.기사링크 영상링크
응곡중학교에선 하복이 두 종류로 나뉘는데 하나는 와이셔츠이고 하나는 생활복이다. 와이셔츠는 2013년까지 생산되었고 , 그 이후에는 어두운 회색인 생활복이 생산되었는데 하복 와이셔츠가 비주얼이 생활복보다 뛰어나서 많은 학생들이 와이셔츠를 원한다.
혁신학교이기 때문에 진로 특강이나 학업 외의 다른 교육들도 많이 하는 편이다.

7. 학교 시설


건물형태는 ㄷ자이며 본관과 부관으로 나누어진다. 본관 1층은 교문과 1학년 교실 2층은 교무실과 학생부실 3층은 2학년 교실 4층은 3학년 교실이다. 부관 1층은 식당 2층은 도서관, 정보실, 영어실, 3층은 체육관, 수업공개실, 시청각실등이 있고 옥상에는 야외무대가 있다. 각 층별 본관에는 식수대가 설치되어 있다.
운동장은 원래 인공잔디로 장곡동 내 유일 인공잔디 운동장으로 각광받았지만 좀만 뛰어놀면 달라붙는 고무들 (경험해본 사람은 다알거다... 진짜 고무 범벅이 된다)과 작은 운동장 크기로 세로는 적당하지만 가로가 매우 짧은 편이라 중앙슛을 차도 많이 들어갈 정도 였다. 체육대회 경기할 때마다 중앙슛골은 꾸준히 나올정도... 그래서 골먹히자마자 바로 골넣고 그랬었다. 하지만 현재는 이러한 문제 때문인지 인공잔디에서 천연잔디로 공사중에 있다 (2017년 11월 기준 천연잔디는 포기했ㄴ...) 그러나 현재 모래 운동장으로 변했다 한다.

8. 학교 생활


1학년 공부를 하는 학생은 거의 없고 남학생들은 거의 운동장에서 논다. 2020년을 기준으로 노란색 체육복과 하늘야광색 명찰을 단다.
2학년 수련회를 간다. 원래는 2박 3일로 수학여행을 가지만, 세월호 참사 이후로 축소 된 형태로 진행된다. 2020년 부터 2박 3일로 바뀐듯하다. 2020년 기준으로 빨간색 체육복과 노란색 명찰을 단다
3학년 . 고교 입시를 준비한다. 2020년 기준으로 초록색 체육복과 초록색 명찰을 단다
체육복과 명찰중에(고학년>저학년, 3학년 졸업후 1학년 착용) 체육복은 노랑>초록>빨강이고 명찰은 하늘야광>초록>노랑
점심시간엔 주로 방송실에서 음악을 틀어주는데 학생이 신청하면 무조건 틀어주기 때문에 욕이 섞인 힙합곡 들이 가끔나와 중단한 적도 있다. 응곡중 초창기에는 이런 점을 노려 일부러 야한 노래를 신청하곤 했는데 검열을 하질 않아 Sex on the beach가 틀어져 남자애들이 모두가 한 마음으로 그 춤(...)을 추며 복도로 뛰쳐나왔다. 이 때 정말 학교가 뒤집힐 뻔했었다 (실화다). 하지만 최근 방송부 의견함 파손으로 인해 현재는 신청곡을 받지않는다. 주위 방송부원들에게 부탁해도 거의 나오지않는다. 그렇기 때문에 이젠 민망한 노래들을 들을 일이 없으니 안심하도록 하자.
화장실에 휴지가 없으니 개인 비상용으로 챙기고 다니도록 하자.[2] 하지만 선생님한테 부탁하면 받을수 있으니 걱정은 말자
매년마다 학교 옥상 무대에서 음악회를 연다. 야외에서 열리는 가을 음악회는 글래스톤베리 페스티벌을 보는 듯한 인원수의 떼창과 응원과 함성으로 넘쳐난다.
매년 팝송대회를 한다.--참가만해도 거의 상을 주는 분위기다. 비평준화 지역이기에 상이 부족하다면 참가하도록 하자.(하지만 현재는 코로나 19로 인해 팝송대회를 열지 않는다)

9. 학생 활동


2015년부터 100원 모으기 캠페인을 통해 시흥시 1%복지재단에 기부했다 컬쳐시흥링크
2015년 약 18만원
2016년 약 19만원

10. 여담


  • 전국에 존재하는 중등교육기관 중 ''이라는 단어가 포함된 학교는 응곡중학교외에는 존재하지 않는다.
  • 2011년 학교에 김원효가 안돼~~ 시절에 방문했다카더라 .
  • 근처에 장곡초등학교라는 초등학교보다 운동장이 작다고한다.

[1] 사실 학교에서 2절을 불러본 적은 없다.[2] 사실 학생들이 휴지로 장난을 많이 쳐서 중단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