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와타 기요후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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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일본의 자위관.
2. 경력
- 1979년 3월 방위대학교 19기(육군사관학교 31기) 입학
- 1993년 7월, 2등육좌(중령) 진급
- 1998년 1월, 1등육좌(대령) 진급
- 1999년 7월, 육상막료감부 운용과 운용제1반장
- 2001년 6월, 제71전차연대장
- 2003년 3월, 육상막료감부 장비계획과장
- 2004년 8월 1일, 육장보(소장) 진급, 육상자위대후지학교 기갑과부장
- 2006년 8월 4일, 중부방면총감부 막료부장
- 2008년 8월 1일, 육상막료감부 인사부장
- 2010년 7월 26일, 육장(중장) 진급, 제7사단장
- 2011년 8월 5일, 육상막료부장
- 2012년 7월 26일, 북부방면총감
- 2013년 8월 22일, 육상막료장(대장)
3. 생애
1957년 2월에 도쿠시마에서 태어났다. 1975년에 방위대학교 23기(육군사관학교 35기)로 입학해 1979년에 졸업했고 병과는 기갑이다. 1998년에 대령으로 승진했고 제71전차연대장, 육상막료감부 장비부 장비계획과장 등을 거쳤다. 2004년엔 육장보로 승진했고 육상자위대의 병과학교인 육상자위대후지학교[1] 에서 기갑과장을 지냈다.
2006년에는 중부방면대 총감부 막료부장으로 영전했고 육상막료감부 인사부장[2] 을 지냈다. 2010년에는 중장으로 승진하여 7사단장[3] 을 지내고 2011년에는 통합막료부장으로 영전했다. 2012년에 북부방면대[4] 총감에 취임했고 2013년에 기미쓰카 에이지의 뒤를 이어 33대 육상막료장으로 승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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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11월에 미합중국 해병대에서 촬영한 사진인데 대한민국 국기가 있는 자리였다.
일 줄 알았는데 7월 1일에 퇴임했다. 후임자는 오카베 도시야이다.
4. 둘러보기
[1] 보병, 야전포병, 기갑 등이 여기에 몰려있다.[2] 대한민국 육군 인사참모부장에 상당한다.[3] 일본에서 사단장은 쓰리스타가 맡는다.[4] 북부방면대는 육자대 인원의 1/3을 차지하고 과거에 소련을 견제하던 부대였기 때문에 육자대 내 최고의 정예 부대였다. 최근에는 중국이 가상적국으로 부상하면서 서부방면대가 실세로 떠오르고 있지만 오랫동안 일본의 화력이 집중된 곳이 북부방면대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