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의 진리
1. 개요
2008년 10월, 해피투게더에 출연한 유노윤호가 래퍼 H-유진[1] 과의 랩 배틀도중 생긴 어록. '이것이 아이돌 기획가수의 랩'이라는 명제에 단골로 출연하는 유노윤호의 평생의 놀림감이자 흑역사이다.H-유진: 유노윤호 넌 너무 멋져 남자가 봐도 반하겠어
유노윤호: H-유진 정말 잘생겼고 그리고 랩도 잘하고 손 머리부터 발끝까지 완벽해 그게 바로 Perfect 그게 바로 '''인생의 진리지'''
컬투쇼 영상에서 H유진을 MC유진형이라 부르더라..
물론 당시에는 MC들이 갑자기 시켜서 했던 것이라 제대로 된 랩이 나올리가 없었고, 결국에는 이런 어록이 남는 참사가 일어났다(...) 후에 본인도 지우고 싶은 흑역사로 인정했다. 나중엔 저 영상 앞에 빅뱅의 TOP이 훨씬 나은 랩으로 간지를 뿜어내는 영상을 붙인 게 돌아다니기도 했다. 영상을 보려면 여기로
2019년 현재는 연전연승의 이미지가 바뀌었다. 부족한 랩실력과 괴상한 랩가사가 붙여진 랩 배틀이었지만, 유노윤호의 인성이 재조명 되면서 오히려 호감으로 바뀌게 된 것. 과거 5인 동방신기 시절에는 바쁘기도 바쁜데다, 악성팬들의 행동들도 뒤늦게 밝혀질 정도였다. 헌데 인터넷이 발전하면서 유노윤호의 좋은 성격이 새롭게 떠오르며 남녀를 떠나 좋은 이미지가 생긴 것. 특히 아이돌이나 젊은 연예인들의 사건사고가 연달아 터지는 와중에, 유노윤호는 미담밖에 나오지 않아 H유진 연전연승이라는 말까지 나오게 됐다.
2. 부족한 실력
유노윤호도 어쩔 수 없는 SM의 발랩퍼(호우형제 : 민호우&윤호우) [2][3] 의 한 명. 동방신기 데뷔 당시 소속사가 밝힌 공식 포지션은 5인 전부 '보컬'로만 되어있었으나(리드보컬 서브보컬 구분도 안되어있었다)[4] 동방신기가 SMP를 시작하면서 자연스럽게 이렇게 되었다. 옛날의 멤버였던 유천과 비교하면 그도 발음 문제와 콘서트에서 괴물화로 팬들에게 호불호가 많이 갈렸다. 그냥 옛날의 동방신기도 랩 잘하는 멤버는 없었다고 보면 된다.
2인 체제 후 노래 파트가 현저하게 늘면서 랩은 거의 하지 않게 되었다.
10년이 지난 지금까지 꾸준히 언급되면서 조롱을 받고, '오글거리는 이미지'로 낙인이 찍혀 팬들에게는 큰 상처이자, 금지어가 되었다. 꾸준한 연관검색어 '유노윤호 인생의 진리'에 검색어 정화 운동을 벌이는 등, 팬들은 갖은 노력을 하지만 커뮤니티에 참 자주 언급되고 패러디도 다양하다. 하지만 2인 동방신기의 첫 콘서트인 121117-18 catch me 콘서트에서 인생의 진리 랩을 굳이 선보이며, 자기는 원래 오글거리는 이미지라며 자폭을 하는 등 팬들의 쿠크다스를 부순다. 아마 팬들이 상처를 받고 있었다는걸 알았던 모양. 방송에서도 진리랩 요청에 흔쾌히 응하는 것을 보니 엄청난 멘탈의 소유자임을 다시 한번 느낄 수 있다. 이후 한국 콘서트에서 진리랩을 하며 오히려 그간 마음고생했을 팬들을 위로하기도 했다.
3. 후계자들
그의 후계자라고 할 수 있는 2PM의 찬성, 택연,최우석 등이 있다. 특히 이런 오글거리는 랩퍼는 유독 SM이나 JYP에서 많이 나오는편이다 다만 2010년대 중반에 들어서는 이러한 현상이 많이 사라졌으며[5] 힙합 전문레이블로 시작했던 YG엔터테인먼트는 이런 아이돌이 거의 없다고 봐도 된다.
대다수의 기획형 아이돌에서 볼수있는 현상이다. 최근엔 기획사에 랩퍼를 초빙해서 레슨을 시키거나 아예 언더에서 활동하는 어린 랩퍼들을 캐스팅해서 아이돌로 키워내고 있는 추세라 조금은 나아졌다고 볼수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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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담패설2회에서도 이 내용을 가지고 아이돌의 랩실력을 평가했다.
2015년에는 AOA의 지민이 유희열의 스케치북에 출연해 자작 랩을 선보였다가 "진정한 후계자"라는 말까지 들었다.(...)
4. 패러디
여성랩퍼 타이미가 이비아라는 이름으로 활동하던 시절, 첫 EP의 스킷 트랙 중 하나에서 인세인 디지와 함께 인생의 진리 랩을 패러디했다.
음악의 신에서도 비서 역으로 출연했던 김가은이 거의 매주 보여줬다. 심지어 진짜 H-유진 앞에서도 했다!
브금저장소 등지에선 인기가 은근히 많다. 주요 리믹스 대상은 후계자인 샤이니의 민호와 힙통령.
리믹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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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혁명 87화에서 패러디 되기도 했다.
카카오 버전
이 어록을 만든 해피투게더에서 산이가 유재석을 디스...하려는 척을 하다가 '인생의 진리' 특유의 플로우를 타며 오랜만에 방송에서 보여줬다.
[1] '남자가 봐도 반하겠어'의 임팩트나 리믹스 영상의 여파로 이사람도 아이돌로 오해당한다.(...)[2] 예전부터 SM 출신의 아이돌 가수들의 랩은 못 하는 정도에서 벗어난 적이 없었고 평론가들과 언더그라운드 래퍼들의 놀림감이 되었다.[3] 단 에릭이나 엠버만큼은 SM 출신 아이돌 가수중에서는 유일하게 평론가들과 언더그라운드 래퍼들에게도 인정받은 인물이다 그리고 SM은 NCT이후에는 랩포지션도 어느정도 신경쓰는 모습을 보이고있으며 앞에나온 민호및 EXO의 래퍼멤버들의 랩실력도 어느정도 개선이 되었다.[4] 어떻게든 단순 아이돌이 아닌 보컬 그룹 이미지를 강조하려던 수단이었을 것으로 추정된다. 결국은 일류 보컬 그룹을 넘볼 만큼 성장했다.[5] 2014년에 데뷔한 jyp의 GOT7이나 2018년에 데뷔한Stray Kids의 랩포지션 멤버들은 전문래퍼 수준은 아니지만 이들에 비하면 랩실력이 훨씬 나은편이다 최근들어 찬성하고 택연은 랩실력이 어느정도 개선되었다 역시 SM도 NCT이후에는 랩포지션의 멤버들의 실력을 많이 개선하였으며 SM은 그나마 이전에도 신화의 에릭 슈퍼주니어의 은혁 fx의 엠버등 랩실력이 나은멤버들이 있긴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