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성(2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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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아이돌 그룹 2PM의 멤버. 그룹의 막내이지만 누구도 막내로 봐주지 않을 정도로 성숙한 외모를 지녔다. 그래서 데뷔 초에는 '''노안막내'''로 불렸다. 또한 2PM 멤버 중에서도 장신라인에 속한다.[14] 다만 이건 조금 극단적인 예.
2. 포지션
2.1. 서브보컬
2PM내에서 서브보컬을 담당하고 있다. 그러나 데뷔 초에는 보컬이 부족하단 지적도 있었다.
'''하지만 활동하면서 노래 및 라이브 실력이 엄청나게 늘었다!''' 다년간의 공연 경험이 쌓이며 솔로곡도 꽤 발표되었고, 본인의 노력도 굉장하다. 2010년 소화기관이 뒤집어지면서[15] 입원치료를 하게 되었는데 입원실에서도 계속 노래 연습을 해서 다른 입원실에서 항의가 들어왔을 정도였다고 한다. 지금은 당당히 2PM 서브보컬 4인방[16] 의 한 축이고, 고음셔틀 소리까지 들을 정도로 엄청나게 성장하였다. 원래부터 음역대, 성량이 큰 편이라 다듬으면 좋은 보컬이 될 거라고 예상하는 사람들도 있었는데, 정말 각고의 노력 끝에 그렇게 되었다.
△ 2013년 발표된 솔로곡 <향수>. 찬성이 작사에도 참여한 곡이다. 노래만 듣고 싶다면 3분부터.
2.2. 댄스
퍼포먼스 명가 JYP가 작정하고 만든 그룹 2PM의 멤버답게 춤 실력은 역시 보장한다. 2PM 무대에서 보면 남자답고 절도있는 춤 스타일인데, 의외로 현대무용이나 댄스스포츠 등 클래식 장르에서도 두각을 나타낸다. 바로 윗 문단의 <향수> 영상에서 초반 3분은 현대무용 스테이지다. 댄스스포츠 같은 경우 2010년 KBS 추석특집 댄스그랑프리에서 1위를 차지했고, 이후에도 이따금씩 여자 아이돌과의 합동무대의 기회가 있을 때 듀엣으로 춤을 출 때가 있는데 역시 수준급의 실력을 보여준다. 게다가 보는 사람 흐뭇하게 만드는 피지컬로 인해 여자 댄서와의 케미도 잘 산다.
△ 2013년 KBS 가요대축제에서 선보였던 미쓰에이 페이[17] 와의 합동무대.
참고로 찬성은 몸치이기도 했다. JYP 연습생으로 캐스팅되었던 것도 SBS 슈퍼스타 서바이벌[18] 에 지원했던 찬성이 '''정말 굉장히 심각하게 잘 생겨서''' JYP 캐스팅 담당측에서는 찬성이가 회사에 스스로 와준게 고맙다 했으며 '''뭐라도 시켜보겠다며''' 데려간 거였다. 하지만 가수 쪽으로는 배워본 적도 생각한 적도 전혀 없어서 사측에서도 반 포기상태로 기본적인 연습만 시켰었던 연습생이었는데, 본인이 '이건 아니다'라고 생각해서 다른 연습생 친구들이 들어가는 레슨에 죽이 되든 밥이 되든 다 들어가서 안 되는데도 정말 열심히 했다고 한다. 찬성이 정말로 춤이라는 걸 출 수 있게 된 날 회사 내의 모든 관계자들이 놀랐고, 이 뚝심이 찬성이 2PM 멤버로 발탁될 수 있었던 커다란 이유에 속한다.
2.3. 비주얼
막내답지 않은 섹시함과 듬직함으로 승부를 보고있다. 동공이 조금만 풀려도 막강한 색기(...)를 가진 눈이 주요 매력포인트. 또한 런닝맨에서는 '왕코'라고 놀림받을 정도로 높고 큰 코가 옆에서 볼 때 제대로 존재감을 발휘하며 동양인이 아닌 듯한 옆얼굴을 만들어낸다.
얼굴 자체는 눈에 띄게 잘생겼지만 데뷔 초기에 상투를 트는 바람에 미모가 봉인당했으며(...) 농민봉기 이미지때문이지 실제로는 새하얀 피부에 얼굴도 작다.[19]
어쨌거나 2PM의 비주얼 삼대장이다.[20] 닉쿤이 귀여움, 택연이 댄디함을 맡는다면 찬성의 포지션은 단연 '''섹시함.''' 얼굴만 뜯어놓고 보면 꽤나 예쁘장한 미소년과기 때문에 남성적인 2PM 내에서 중성적인 느낌을 맡기도 한다. 여자 머리를 합성해 놔도 이질감이 없어서 본인이 어이없어하기도 했다. 물론 몸도 같이 보면 그냥 건장한 남성.
카메라가 실물을 정말 못 담아낸다. 2PM의 실물깡패 담당.
2.4. 기타
지금은 연차가 쌓이면서 2PM 모든 멤버들의 인기가 비등한 수준이고, 특히 찬성은 팀 내에서 닉쿤 다음으로 중화권에서 많이 활동했는데, 대륙의 화력이 보태지면서 중화권 인기도 많이 올라갔다.
- 팬덤 연령이 높기로 유명한 2PM의 팬덤 중에서도 찬성의 팬덤은 티오피로 통한다(...)
- 식탐이 강하다. 전체적으로 굉장히 잘 먹는 편인 2PM 멤버들 사이에서도 독보적인 위치를 구가하고 있다.
- 연습생 때 택연과 함께 김밥천국에서 11만원 어치를 먹었다는 일화가 있다.
- <떴다 그녀> 시절에도 뭐든지 잘 먹는 먹방 담당 캐릭터였다. 결국 방송 종영 때도 2m 높이의 뻥튀기를 제작진들에게 선물받았다(...)
- 2PM의 와일드바니에서 작살냈던 바나나 개수만 봐도 그 위엄을 느낄 수 있다. 그 개수만 해도 49.5개
- SBS 강심장에서 샤브샤브 40인분을 혼자 절단낸 적이 있다고 밝혔다.[21]
- 2012년 2PM의 일본 활동곡이었던 <Beautiful> 뮤직비디오 촬영 당시 2PM 멤버들이 치킨 20마리를 시켜 그걸 다 작살냈다고 했는데, 멤버들의 증언에 따르면 찬성이 제일 많이 먹었다고 한다(...)
- 연습을 하다가 배고프면 파리에서 케이크 한 판과 우유 1L를 사다가 초코파이 마냥 혼자 해치우던 택연이 좋아보여서 똑같이 케이크 한 판에 우유 1L를 따라 먹었다고 한다. [22]
- 양꼬치를 처음 먹었을 때 32개를 해치웠다고 답했다. [23]
- 실질적으로 팀 내 체육 에이스다. 힘도 좋고, 공만 주면 바보가 되는 팀 멤버들 사이에서 그래도 공피엠의 마수가 뻗치지 않는 편이다. 학창시절 검도부에 속했던 적도 있고, 태권도 선수를 지망하던 시절도 있어 경력 측면에서도 좋은 편. 본인 말로는 가수가 되지 않았다면 태권도 사범을 하고 있을 것이라고 하는데, 우리동네 예체능 태권도 편에서 에이스 대접을 받으며 이를 증명했다.
- 차가워 보이는 외모지만 실제로는 순둥이도 이런 순둥이가 없다. 처음 얼굴만 보면 정말 막내가 맞는지 아니면 형들한테 하극상을 부리는 건 아닌지(...) 의심스럽지만 멤버들한테 애교도 잘 부리고 앵기기도 잘 앵기며, 팀에서도 막내고 집안에서도 막내라 말 그대로 천상 막내같은 티가 많이 난다.[24] 팬들은 고양이의 탈을 쓴 강아지 혹은 슬리데린의 탈을 쓴 후플푸프라고 한다.
3. 연기 활동
사실 그는 2PM으로 데뷔를 하기 앞서 하이킥에서 정일우의 친구 역으로 데뷔하여 이미 연예활동을 시작했다. 당시 짤로 메아리히히 혹은 자기소개 랩이 돌아다닌다. 이 당시에는 마른 몸에 병약 미소년 같은 이미지였지만 데뷔 때는 농민봉기(...)를 하고 나타나면서 "걔가 걔야?"라는 반응이 대다수였다. 시트콤으로 데뷔 초에는 2PM 멤버들 중 인지도 높은 편에 속했다. 마지막회에서는 1년뒤의 모습으로 황찬성과 아이들로 가수데뷔를 하는데 뒤의 아이들이 현재 같은 멤버인 옥택연과 닉쿤이다.
인물 소개에서 나와 있듯이 '육체파 괴도'였던 만큼 액션씬이 주로 나왔다.
찬성의 비주얼과 정극 연기 실력은 호평을 받았다.
와스레 유키는 일본에서 70만부의 판매량을 기록한 베스트셀러를 영화화 한 작품으로 '마지막 눈이 내리는 순간 소원을 빌면 반드시 이루어진다'는 믿음 아래 만난 두 남녀의 아름다운 순애보를 그린다.
- 2016년 jtbc 드라마 욱씨남정기 남봉기 역
- 2016년 SBS 낭만닥터 김사부 (특별출연)
- 2017년 연극 <나의사랑 나의신부> 김영민 역
- 2017년 KBS2 7일의 왕비 서노 역
- 2018년 tvN 김비서가 왜 그럴까 고귀남 역
- 2019년 tvN 진심이 닿다 퀵배달부 역 (특별출연)
- 2020년 뜨자(네이버TV) 웹드라마 로맨틱보스 왕자형 역
- 2020년 넷플릭스 나 홀로 그대 백찬성 역
- 미정 그래서 나는 안티팬과 결혼했다 제이제이 역
4. 음반 목록
4.1. 일본 (CHANSUNG From 2PM)
4.1.1. 뮤직비디오
5. 여담
- JYP엔터테인먼트 본사 근처에서 편의점 알바를 해봤던 사람들의 증언에 의하면 연습생 시절 찬성은 매일 교통카드를 들고 와서 딱 1000원만 충전했다고 한다. 심지어는 50원짜리 20개를 들고 와서 충전해달라고 한 적도 있다고(...) 그것도 하이킥에 출연 중이었을 때다! 그래서 당시 직원들 사이에서 황찬성의 별명이 천원만이었다고 한다. 연습생 시절에 학생 용돈을 받았는지 지갑을 열면 지폐가 한 장도 없었고, 맨날 티머니 카드로 샌드위치를 사먹었다고 한다(...)
- 시크한 외모와는 다르게 학창시절에는 축구를 하고 들어오면 교실에서 뜨개질을 했다고 한다(...) 마음이 제일 여리고 눈물도 많다고 한다.[25] 또한 팀에서도 막내 집안에서도 막내라 그런지 애교가 많은 성격이다.
- 고양이를 키우는데 이름은 정감이, 종은 러시안 블루로 보인다. 찬성 본인이 키우는건 아니고 본가에서 부모님이 키우신다. 이유는 찬성이 고양이 알레르기가 있기 때문이다.[26] 본인은 고양이를 너무 좋아해 키우고 싶은데 알레르기 때문에 키우지 못하니 부모님께 고양이를 키우는게 어떠냐고 먼저 권유 했다고 한다. 준호의 반려묘 중 한 마리인 꼬맹이와는 남매 사이이다.
- 2010년 추석특집 댄스 그랑프리에서 1위를 했다.
- 평소 외모로 이탈리아인 같다는 의견들은 여럿 있었으나 아무도 스포츠 댄스에서 일가견을 드러낼 줄은 몰랐기에 놀라운 일이었다. 본래 가지고 있던 나른하고 섹시한 분위기도 무대에 잘 어울렸다. 이후 2010년 JYP Nation 콘서트에서
리믹스 버전 무대를 미쓰에이의 페이와 함께 탱고를 췄는데 두 사람 모두 섹시한 분위기를 가졌는지라 반응이 좋았다. 그래서 2010년 MBC 가요대제전, 2013년 KBS 가요대축제에서 페이와 호흡을 더 맞췄다. 찬성+페이 조합은 팬들에게도 긍정적으로 받아들여지는 편. 두 사람이 가진 분위기가 잘 어울릴 뿐만 아니라 그럼에도 불구하고 비즈니스적인 느낌이 물씬 든다는 점에서 호평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 평소 외모로 이탈리아인 같다는 의견들은 여럿 있었으나 아무도 스포츠 댄스에서 일가견을 드러낼 줄은 몰랐기에 놀라운 일이었다. 본래 가지고 있던 나른하고 섹시한 분위기도 무대에 잘 어울렸다. 이후 2010년 JYP Nation 콘서트에서
- 아래는 여러 컨텐츠에서 답해준 밸런스 게임이다. 볼드 처리 된 부분이 찬성의 답.
6. 말말말
"여러분이 들고 있는 펜라이트가 저희들의 앞길을 비춰주는 등불 같아요."
- 2014년 2PM 단독 콘서트에서.
Q. 2PM이라는 그룹이 당신에게 미친 영향은 어떻다고 생각하나.
A. 막대하다. 나에겐 우주이고 세계다. 내 세계관 형성은 물론, 보고 배우고 느끼고 인생에서 음미할 수 있는 모든 것들을 2PM에서 가지고 왔다. 그런 면에서 내가 살아가는 전부라고도 할 수도 있다. 물론 개인의 삶이 존재하지만, 2PM 일원이라는 것은 나에게 어마어마한 일이다.
- 2014년 10월 텐아시아 인터뷰 중.
좋은 친구는 서로의 성공을 진심으로 응원할 수 있는 관계고, 좋은 동료는 같은 꿈을 꿀 수 있는 관계인데 그게 투피엠이에요. 그리고 사랑하는 여러분과 함께, 10년 후에도 20년 후에도 계속 보고 싶습니다.
- 2015년 2PM 아레나 투어에서.
[1] 나 혼자 산다에서 준호와 함께 시험 치르는 장면이 공개되기도 했다.[2] 2018년 2월 1일, 택연을 제외한 2PM의 모든 멤버들이 JYP와의 '''2차 재계약''' 후, 대외협력이사로 선임되었다.[3] 공식 데뷔는 이렇게 쓰여있지만, 실제 연예계 데뷔는 2006년 MBC 시트콤 거침없이 하이킥이다. 참고로, 그때 당시 17세였다.[4] 묘종은 러시안 블루로 보이며, 본가에서 살고 있다. 여담으로 준호의 반려묘 꼬맹이와 남매 사이다.[5] 출처1출처2 2012년부터 현재까지 계속 ENFP라고 검사 결과를 말해주었다. [6] 불교로 알려져 있었는데, 데뷔 9주년 기념 브이앱에서 본인 오피셜 무교라고 했다. https://www.vlive.tv/video/40621(8:32를 보면 준호의 질문에 무교라고 답한다.)[7] 이국적인 외모로 인해 생긴 별명.[8] 본인의 게임 닉네임이라고 한다. 게임마다 '아'의 개수가 다르다고...해당 영상 4분 16초부터[9] 데뷔 초에 큰 체격, 상투 머리스타일 때문에 맏형으로 보였는데 지금은 나이를 먹으면서 제 나이를 찾은 케이스이다.[10] 일본어로 "선생님"을 뜻함. 일본 콘서트에서 볼 수 있는 기믹이다.[11] 새벽에 보기 좋은 남자[12] 찬성 + 애깅[13] 일본에서 각 멤버가 닮은 동물이나 식물로 캐릭터, 일명 주피엠(ZOOPM)을 만들었는데 찬성은 "'''찬나나'''"라 불리는 '''바나나'''를 맡고 있다. [14] 김태우, 정진운, 선미, 수지, 유겸, 쯔위, 유나까지 제왑의 막내들은 팀 내 장신라인에 속한다는 공통점을 가진다. 정진운과 찬성은 최장신은 아니다. 각 팀의 최장신은 임슬옹과 택연.[15] 장염으로 알고있는 사람이 많은데, 실제로는 소화기관이 전체적으로 제 기능을 못 하는 굉장히 좋지 않은 상황이었다.맹장염, 충수염, 위염 등 장기에 염증이란 염증은 다 생겼었다고.[16] 닉쿤, 우영, 준호, 찬성. 넷 다 각각의 장점이 뚜렷하다. 닉쿤은 피아노가 절로 연상되는 달달한 음색, 우영은 허스키한 목소리를 가진 자타공인 음색깡패, 준호는 이온음료가 생각나는 청량한 목소리, 찬성은 찌르는 것 같은 서정적임이 포인트. 여기에 서술되지 않은 Jun.K는 메인보컬이고 택연은 래퍼. 2PM의 멤버가 6명이나 되지만 원 메인보컬 체제에서도 무대에서 잘 굴러갈 수 있는 건 4명이나 되는 서브보컬들이 메인보컬을 단단히 받쳐주기 때문이다. [17] MBC 댄싱 위드 더 스타 시즌 3 우승자[18] 여기에 택연, 준호, 찬성이 같이 지원했었다. 당시 택연은 1회 탈락(..), 찬성은 2회 탈락(...), 준호는 최종 우승. 나중에 알고 봤더니 이 때 우영도 지원했었는데 아예 지역예선에서 떨어졌었다고 한다(...) 더해서 이미 연습생이었던 닉쿤은 호스트 역할로 출연했었다. 그리고 모두 같은 팀으로 데뷔.. 역시 사람 일은 모르는 거다. [19] 참고로 예전에 모 스탭이 "찬성이 얼굴 작잖아~" 라고 하면서 찬성의 얼굴을 CD로 가린 적이 있는데 가려졌었다.[20] 일명 택쿤찬, 버뮤다 삼각지대.
[image][21] 근데 하필 강심장 MC가 강호동이었던 지라 얘기를 한 지 1초 만에 강호동의 가소롭다는 반응을 보고 곧바로 사과하였다. 근데 강호동이 워낙에 식탐 쪽에서는 넘사벽이라 그런거지, 찬성의 식탐은 2PM 전체 멤버들 중에서도 가장 많은 편이다.[22] 준케이는 케이크 한 판을 혼자 다 먹으면 질리지 않느냐고 물었지만 자기는 그러는 일이 별로 없다고 답했다. 해당 영상 45분 45초쯤부터[23] 마지막 꼬치를 먹을 때까지 있었다고 하며, 당시 술을 많이 마셔서 그만큼 먹었던 것 같다고 답했다. 해당 영상 46분 25초쯤부터[24] 이래서 찬성이 닉쿤을 빈 페트병으로 때렸다는 루머가 돌았을 때 진짜 2PM 팬들은 "루머도 최소한의 말이 되는 걸 뿌리고 다녀야지 무슨 말 같지도 않은 소리를 씨부려댄다"고 아주 기가 막혀 했다. 찬성이 누굴 때리거나 먼저 시비를 걸 인물도 절대 아니고, 닉쿤이 맞기만 하고 있을 인물도 절대 아니기 때문이다. 다시 한 번 말하지만 100% 루머이니 혹시나 하는 생각은 버려두길 바란다.[25] 실제로 2009년에 처음으로 음악 방송 1위를 했을 때 무대 위에선 울지 않던 찬성이 앵콜 무대가 끝난 뒤 백스테이지에 내려와서는 멤버들 품에 안겨 울기도 했다.[26] 그래서 발칙한 동거 촬영 당시 치타의 집에 머물게 되었는데, 치타의 집에는 고양이 4마리가 있다. 우영이 치타에게 이 사실을 알리고, 치타가 걱정하자 본인이 미리 약을 챙겨 먹고 왔다고 한다. 사전 미팅 당시에도 알러지가 있다고 밝혔다. 다행히도 증상이 심하지는 않고 콧물이 많이 나는 정도라고. 그래서 정감이를 만날 때도 약을 먹고 만나는 듯 하다.[27] 데뷔 초 농민봉기 머리 #[28] 스페이스 컨셉 #[29] 사랑하는 건 기본이라고 했다.[30] 대신은 안되지만 같이는 가능하다고. 농담이니 너무 진지하게는 받아들이지는 말자.
[image][21] 근데 하필 강심장 MC가 강호동이었던 지라 얘기를 한 지 1초 만에 강호동의 가소롭다는 반응을 보고 곧바로 사과하였다. 근데 강호동이 워낙에 식탐 쪽에서는 넘사벽이라 그런거지, 찬성의 식탐은 2PM 전체 멤버들 중에서도 가장 많은 편이다.[22] 준케이는 케이크 한 판을 혼자 다 먹으면 질리지 않느냐고 물었지만 자기는 그러는 일이 별로 없다고 답했다. 해당 영상 45분 45초쯤부터[23] 마지막 꼬치를 먹을 때까지 있었다고 하며, 당시 술을 많이 마셔서 그만큼 먹었던 것 같다고 답했다. 해당 영상 46분 25초쯤부터[24] 이래서 찬성이 닉쿤을 빈 페트병으로 때렸다는 루머가 돌았을 때 진짜 2PM 팬들은 "루머도 최소한의 말이 되는 걸 뿌리고 다녀야지 무슨 말 같지도 않은 소리를 씨부려댄다"고 아주 기가 막혀 했다. 찬성이 누굴 때리거나 먼저 시비를 걸 인물도 절대 아니고, 닉쿤이 맞기만 하고 있을 인물도 절대 아니기 때문이다. 다시 한 번 말하지만 100% 루머이니 혹시나 하는 생각은 버려두길 바란다.[25] 실제로 2009년에 처음으로 음악 방송 1위를 했을 때 무대 위에선 울지 않던 찬성이 앵콜 무대가 끝난 뒤 백스테이지에 내려와서는 멤버들 품에 안겨 울기도 했다.[26] 그래서 발칙한 동거 촬영 당시 치타의 집에 머물게 되었는데, 치타의 집에는 고양이 4마리가 있다. 우영이 치타에게 이 사실을 알리고, 치타가 걱정하자 본인이 미리 약을 챙겨 먹고 왔다고 한다. 사전 미팅 당시에도 알러지가 있다고 밝혔다. 다행히도 증상이 심하지는 않고 콧물이 많이 나는 정도라고. 그래서 정감이를 만날 때도 약을 먹고 만나는 듯 하다.[27] 데뷔 초 농민봉기 머리 #[28] 스페이스 컨셉 #[29] 사랑하는 건 기본이라고 했다.[30] 대신은 안되지만 같이는 가능하다고. 농담이니 너무 진지하게는 받아들이지는 말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