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의 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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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넷에서 2012년 4월 18일부터 동년 7월 11일까지 매주 수요일 밤 11시 방송한 전 예능 프로그램. 주연은 룰라 이상민으로 총 13회로 완결되었다.
모큐멘터리를 섞은 리얼리티 형식으로, 대부분 등장인물이 실명으로 등장해 실제 자기 인생과 캐릭터를 섞지만 대본과 리얼리티를 넘나드는, 당시로선 전례없던 형식으로 큰 인기를 얻었다. 작정하고 대본인 걸 티를 내면서도 제4의 벽을 넘나드는 혼란스러운 재미로 컬트적인 인기를 누리고 매니아 층도 생겼다.[1]
이상민이 직원들과 연예 기획사 LSM 엔터테인먼트를 설립하고 재기를 꿈꾼다는 기본 스토리(가짜)는 있고 전체적으로는 분명히 설정이 강한 모큐멘터리(페이크 다큐)지만, 종종 '''순수 리얼 상황 장면도 섞여''' 있어서 장르를 정확히 정의 내리기 힘든 편. 이상민이 룰라 과거 멤버나 과거에 운영하던 소속사 가수를 만나거나 오래된 팬을 만나거나 하는 것 등은 설정 없는 리얼이다. 심지어 이상민이 밤 거리에서 실제 일반인에게 시비 붙은 것도 추가 영상으로 엔딩에 내보낸 적도 있다. 심지어 어떤 경우는 이상민이나 기획사 직원으로 나오는 연기자들에게만 상황 설정을 알려주고 손님으로 나오는 출연자들에게는 설정을 전혀 안 알려줘서 연기자들의 돌발 행동에 그들이 당황하는 모습을 찍기도 했다. 이후 후속작으로 <방송의 적>이 나왔다.
2016년 2월 19일 <음악의 신 2> 제작이 확정되었다. 주인공은 이상민과 탁재훈이며, 시즌1의 출연진도 대부분 유지되었다.
<음악의 신>에 출연한 일부 게스트나 MC들 중에서 출연 이후 극도의 불운을 겪는 일이 생겨난다는 징크스이다. 다만 <라디오 스타>나 <무한도전> 징크스같이 끼워 맞춘 감이 없지는 않은 게 애초에 연예계라는 게 뜨고 지는 게 빠른 동네이고 또한 이 <음악의 신> 프로그램 특성상 탑 스타는 나오지 않거나 출연자의 대부분은 정말 지나가는 식으로만 출연했기 때문이다.
1. 개요
엠넷에서 2012년 4월 18일부터 동년 7월 11일까지 매주 수요일 밤 11시 방송한 전 예능 프로그램. 주연은 룰라 이상민으로 총 13회로 완결되었다.
모큐멘터리를 섞은 리얼리티 형식으로, 대부분 등장인물이 실명으로 등장해 실제 자기 인생과 캐릭터를 섞지만 대본과 리얼리티를 넘나드는, 당시로선 전례없던 형식으로 큰 인기를 얻었다. 작정하고 대본인 걸 티를 내면서도 제4의 벽을 넘나드는 혼란스러운 재미로 컬트적인 인기를 누리고 매니아 층도 생겼다.[1]
이상민이 직원들과 연예 기획사 LSM 엔터테인먼트를 설립하고 재기를 꿈꾼다는 기본 스토리(가짜)는 있고 전체적으로는 분명히 설정이 강한 모큐멘터리(페이크 다큐)지만, 종종 '''순수 리얼 상황 장면도 섞여''' 있어서 장르를 정확히 정의 내리기 힘든 편. 이상민이 룰라 과거 멤버나 과거에 운영하던 소속사 가수를 만나거나 오래된 팬을 만나거나 하는 것 등은 설정 없는 리얼이다. 심지어 이상민이 밤 거리에서 실제 일반인에게 시비 붙은 것도 추가 영상으로 엔딩에 내보낸 적도 있다. 심지어 어떤 경우는 이상민이나 기획사 직원으로 나오는 연기자들에게만 상황 설정을 알려주고 손님으로 나오는 출연자들에게는 설정을 전혀 안 알려줘서 연기자들의 돌발 행동에 그들이 당황하는 모습을 찍기도 했다. 이후 후속작으로 <방송의 적>이 나왔다.
2016년 2월 19일 <음악의 신 2> 제작이 확정되었다. 주인공은 이상민과 탁재훈이며, 시즌1의 출연진도 대부분 유지되었다.
2. 회차 정보
- 제1회 - 2012년 04월 18일 : LSM엔터테이먼트의 화려한 도약?!
- 제2회 - 2012년 04월 25일 : 연예계의 실체를 공개!
- 제3회 - 2012년 05월 02일 : LSM엔터테인먼트 오픈자선파티!
- 제4회 - 2012년 05월 09일 : LSM 연습생 공개모집!
- 제5회 - 2012년 05월 16일 : 실의에 빠진 상민! 그와 함께 슬픔을 나누는 동료들
- 제6회 - 2012년 05월 23일 : LSM 1호 연습생의 혹독한 트레이닝!
- 제7회 - 2012년 05월 30일 : LSM엔터테인먼트 화보촬영현장!
- 제8회 - 2012년 06월 06일 : 90년대를 주름잡았던 톱스타 출연!
- 제9회 - 2012년 06월 13일 : LSM엔터테인먼트와 유세윤감독의 만남!
- 제10회 - 2012년 06월 20일 : LSM Entertainment 드디어 톱스타 영입!
- 제11회 - 2012년 06월 27일 : 대구 클럽 오픈날도 연이어 벌어지는 상민의 대굴욕!!
- 제12회 - 2012년 07월 04일 : 20's 초이스에 초청된 이상민!
- 제13회 - 2012년 07월 11일 : 음악의신 긴 여정의 마지막 이야기
- 번외편 - 2012년 07월 18일 : 미공개 영상
3. 등장인물
1994년 그룹 룰라의 리더로 활동하며 2000년대 초반까지 유력 프로듀서였으나, 2000년대 중반부터 이혼, 소송, 도박 사이트 관여, 불법 대출 알선 등 여러 사유로 지상파 출연 정지를 당하며 나락으로 추락한 뒤 LSM엔터테인먼트를 설립하여 재기를 노린다. 최근 난무하는 오디션 프로그램에 대한 반감을 가지고 있다. 방송을 통하여 연습생을 선발하고 기존의 유명 뮤지션을 섭외하여 미니 음반 '음악의 신 – THE FIRST'을 제작한다.
1994년에 룰라로 데뷔하여 플레이어, 신나고, 룰라맨 등을 거친 이상민의 절친 으로 LSM엔터테인먼트의 캐스팅 이사로 발탁되어 5회까지 이상민 대표와 함께 주옥같은 애드립으로 인기를 끌었으나... 미성년자 성추행 등 성범죄 물의로 하차했다.(대본이 아니고 진짜). [2] 사실상 이상민과 투탑 수준의 분량을 가지고 있어서 방송이 터졌어도 이상하지 않은 상황이었으나, 셀프디스를 통해 방송 소재로 삼으며 버틸 수 있었다.
통칭 김 비서. LSM엔터테인먼트에서 비교적 정상적인 인물로 대표이사 이상민을 서포트하고 있다. 기본적으로는 이상민을 무시하고 있다. 가끔씩 단독 샷에서 랩을 구사하는 경향을 보이며 H-유진과 유노윤호, 샤이니의 민호에 대한 팬심을 과시한다. 이수민을 바라보는 눈빛이 껄끄럽다. 배우가 실제로 학창시절 뉴질랜드로 유학을 다녀온 경험이 있어 《음악의 신》 방송 내에서도 영어 능력자 기믹이 쓰이고 있다.
- 백영광
과체중이며 무면허 매니저 로 LSM엔터테인먼트의 고문관(...) 역할을 맡고 있다. 달샤벳의 아영을 흠모하며 이상민의 전 배우자 이혜영의 《La Dolce Vita》가 애창곡이다. 가끔 연예인들의 행적이나 이동 경로에 대해 카메라 앞에서 여과되지 않은 직설을 구사한다. 7회 이후부터는 백 실장이라는 직함으로 불리며, 모르는 연예인들은 아저씨나 할아버지로 취급한다.
1984년생으로 LSM엔터테인먼트의 최대 스폰서 네오퍼플 유영복 이사의 압력 때문에 제1호 연습생이 된다. 하지만 자신이 재능이 없다는걸 눈치채고 있지 못하다. 운전면허가 있어서 이상민의 로드 매니저 노릇을 하고[3] 여러 가지 가창력 및 댄스 과외에 참여하나 네오퍼플 측의 반발로 인해 상임고문으로 승격된다. 자신과의 상의 없이 LSM엔터테인먼트에 영입된 솔비를 경계하고 있지만, 한편으로는 음원은 같이 녹음하고 싶어 한다.
LSM엔터테인먼트의 첫 슈퍼스타 연예인으로 계약을 하지만 실상은 이상민 때문에 온갖 일에 휘말린다. 비교적 뒤늦게 《음악의 신》에 합류한다.
4. 게스트
이상민이 전속 작곡가 섭외를 위한 미팅을 추진하고 브로스의 같은 스타일의 작곡을 부탁하지만 거절당한다. 9회 방송분에서 자신이 키우고 있는 빅 스타를 노출했다.
신정환의 군 입대로 인하여 룰라에 영입되었던 멤버로, 룰라의 멤버 중 이상민과 고영욱을 제외하고 가장 자주 등장한다. 3회, 5회, 8회, 12회, 13회에서 모습을 볼 수 있다.
1990년대 최고의 인기를 누리던 룰라의 메인보컬. 5회와 8회에서 모습을 볼 수 있다. 이상민은 김지현이 자신의 전화를 받지 않는 것을 두고 성형을 했으리라는 촉을 발휘해 팬들 앞에서 전화를 걸어 유도 질문을 했는데 진짜 성형을 했음이 밝혀지고 만다. 이상민이 이미 아는 줄 알고 술술 불어버린 것. 거기다 이상민이 팬들에게 핸드폰을 가져다 델 때 그만 '김지현의 전화번호가 방송에 노출되고 만다. 이런 일들로 한동안 이상민과 서먹해진듯 하다. 여러모로 음악의 신 최대 피해자.
LSM엔터테인먼트가 가장 처음으로 영입하고자 했던 대상이었지만 제의를 거절한다.
1982년에 데뷔한 가수 이며 LSM엔터테인먼트 두 번째 신인 공개 모집에 심사위원으로 참여한다. 고영욱의 성폭행 혐의로 인해 축구장 촬영분이 통째로 편집되는 불운을 맛봤었다. 파주시 산남동 촬영에서도 재회한다. 유현상과 '유흥가'를 결성하지만 자신과 기러기 아빠 캐릭터가 겹치는 것을 불만족스럽게 여긴다.
과거 이상민에 의해 S\#ARP의 멤버로 데뷔하게 되었으며 그룹 <성형외과> 결성 제의를 받는다. 이상민에게 데뷔를 시켰으면 책임을 지라고 일갈한다. 고재형과 비슷한 빈도로 자주 출연하는 게스트.
옥슨80 출신으로 '불놀이야'를 히트시킨 추억의 스타. 이상민에게는 국내 최초의 랩을 구현한 인물로 평가받는다.
대한민국에서 가장 인기 있는 아이돌 그룹 중 하나로, 이상민의 요구에 의해 LSM엔터테인먼트에 대한 응원 영상을 마지못해 헌정한다.
인기 밴드 YB의 보컬리스트로, MBC 나가수를 통하여 고영욱과 친분을 쌓는다. 섭외를 위해 밴드 연습실에 찾아 온 이상민을 재미 있어하지만 거절하고 자신의 형상을 인쇄한 판자를 대신 선물한다. <20's 초이스> 시상식에서 이상민 대표의 옆 자리에 앉는다.
자신들을 시크릿으로 착각하는 이상민에게 약간은 실망한다. 이 중 다솜은 백영광과 구면이다. 짤방으로 많이 돌아다닌 고영욱과 이상민의 미쳐 날뛰는 만담 현장에 있었다보니, 고영욱 하차 이후 본의 아니게 가장 많이 회자되는 게스트. 12회에서 보라와 효린이 LSM엔터테인먼트 일동에게 인사를 한다.
LSM엔터테인먼트 신인 공개 모집에 심사위원으로 참여한다. 이상민을 사기꾼으로 하대하는 듯 보인다.
이상민에게 헌정 앨범 제의를 받지만, 태연은 터져 나오는 웃음을 참지 못한다.
이상민에게 헌정 앨범 제의를 받지만, 신보 <찢긴 가슴>을 "찢긴 사랑"으로 잘못 발음하는 이상민에 대해 아쉬워한다.
헌정 앨범 관련으로 이상민이 섭외하려고 했으나 동호가 제일 필요한데 없었기 때문에 무안을 당했다.
드림콘서트 현장에서 이상민 대표가 격려를 빙자한 친분을 과시하기 위해 출연한다.
드림콘서트 현장에서 이상민과 함께 존재감을 드러냈다.
이수민에게 바퀴벌레춤을 연습시키며 24시간을 안자고 연습해서 3개월이면 기본기를 갖출 수 있다고 말한다.
LSM엔터테인먼트의 스폰서 다음과의 미팅자리에 행사비를 받는 조건으로 동행하지만, 이상민의 액수 제시에 분노하여 톰포드 선글라스와 듀퐁 머니클립에 이어 롤렉스 시계를 갈취한다.
TN엔터테인먼트를 이끄는 수장으로 LSM엔터테인먼트의 대표 이상민과 함께 만나게 되어 S\#ARP과 이상민과 월드뮤직 간의 관계와 오해에 대해 듣게 되지만 LSM엔터테인먼트를 라이벌 업체로 취급하지는 않는다.
신과함께의 작가로 음악의신 이상민 대표가 만화제작사 와이랩(Ylap)을 방문할 때 만나게 된다. 이상민의 자서전으로 단행본을 출간하기는 어렵다고 판단한다. 백영광에게 남궁연과 닮았다는 취급을 받는다.
상추가 트위터에 음악의 신을 언급한 것이 화근이 되어 이상민과 함께 만나게 된다. 쇼리J는 백영광이 DJ DOC의 정재용인 줄 알고 화들짝 놀란다. 김종국의 친척인 소야가 언급된다. 마지막회에서는 LSM엔터테인먼트 연습실 완공 행사에 참여한다.
이상민의 발굴로 데뷔하게 된 샤크라의 멤버. 그 인연으로 LSM엔터테인먼트의 연습생 최종 공개모집에 참여하게 된다.
촬영 시점에서 이미 비키의 탈퇴로 인해 우희로 대체된 채 출연한다. 아영의 생일이 백영광의 생일로 와전되어 이상민이 실수로 생일파티를 열고 달샤벳을 초대하게 된다. 아영은 백영광을 변태로 생각한다.
Mnet 유세윤의 '아트비디오'라는 신규 프로그램의 감독 선언식에 이상민이 참석하여 감독으로 데뷔하는 유세윤에게 음악의 신을 영화로 제작해달라고 요청하지만, 유세윤은 재미가 없을 것이라고 말한다. 결혼생활이 어떻게 될 것인지에 대한 확신이 없다. 번외편에서는 목소리로 출연하여 이상민 대표에게 영화제작을 의뢰하고 싶다면 김흥국의 콧수염부터 삭털해야한다는 조건을 내건다.
최근 예능에서 생활고에 시달린다고 밝힌 스타로 성진우와 함께 LSM엔터테인먼트를 찾아가 이상민에게 이혼, 사건 등 여러 가지 악재들에 대해 동일한 아이덴티티를 형성하고자 했지만 실패한다. 음악의 신을 통하여 트로트 장르의 싱글 <누나>를 녹음할 예정이다. 성진우와 더불어 이상민이 유일하게 하대하는 연예인이다.
LSM엔터테인먼트의 연습생들에게 랩 강의를 하기 위해 방문한다. 고재형의 심한 견제를 받는다. 물론 본인도 고재형에게 "Yankee hat! That's hip-hop! Atom Shirt? Oh my god"[4] 이라며 랩으로 디스를 했다. 이상민 대표에게 후한 평가를 내리는 몇 안 되는 게스트 중 한 명.
이상민 대표가 김가은 비서 없이 찾아오자 곤란해한다. 이상민의 과거 약점에 대해 많이 언급하며 LSM엔터테인먼트의 회사 공금으로 구매된 선물을 받고 화해에 응한다.
용감한형제의 연습실에서 존재감을 드러낸다.
이상민 대표가 새로이 창업한 대구광역시 소재의 클럽 '룰루랄라'의 개장공연 섭외차 LSM엔터테인먼트를 방문하게 된다. 클럽에서 이상민 대표에게 실망한뒤 다시는 연락하지 말라고 한뒤 떠난다. 마지막회에서는 네오퍼플이 완공한 LSM엔터테인먼트 연습실 개장 파티 행사에 참석한다.
ZAM의 멤버 황현민과 김현중이 등장하여 구준엽에게 했던 무례한 행동에 대해 이상민을 비판한다.
이상민 대표가 직접 기획한 프로그램 제작안과 레몬사탕을 들고 찾아가나 본인들은 멤버들의 이름을 알고 다시 찾아오라며 거절한다.
비틀즈코드의 촬영장에서 존재감을 드러낸다.
20's 초이스 시상식에서 booming star부문상을 수상한뒤 이상민을 위로한다.
음악의 신 모자를 쓴 스크린 샷으로 처리되었으며 목소리로 출연하여 과거 <3!4!>시절 활동에 대해서 이상민 대표를 비판한다. 이상민 대표가 솔비의 음원을 부탁하여 흔쾌히 수락한다.
20's 초이스 시상식에서 백영광과 조우한다. 이로써 일부 언론에서 밝힌 백영광과 김수현이 친분관계가 있다는 보도가 입증되었다.
20's 초이스 시상식장에서 이상민과 마주치게 된다. 이들은 SNL 코리아 시즌2의 촬영도 함께 하게되며 해당 내용은 본편이 아닌 웹 공개용 번외편에 수록되었다. 번외편에서 이상민과 LSM엔터테인먼트를 크게 무시한다.
본편이 아닌 웹 공개용 번외편에 출연한다. SNL 코리아 시즌2 촬영 현장에서 양현석을 성대모사한다. 이상민 대표에게 바짓가랑이 테러를 당한뒤 "야이 개쯔레기같은놈아!"라고 외친다. 녹화가 끝난뒤에도 이상민 대표와 함께 콘셉트에 심취하여 콩트를 같이 계속 이어나간다.
이상민 대표의 부탁으로 LSM엔터테인먼트를 방문한다. 이수민 고문의 기타연주와 노래에 실소를 금치 못하며, 이수민과의 듀엣 녹음은 꺼려한다.
LSM엔터테인먼트의 연습생 교육용 동영상에서 이빨이 깨지는 방송사고의 당사자로, LSM엔터테인먼트의 연습생들과 조우하여 존재감을 드러낸다.
5. 징크스
<음악의 신>에 출연한 일부 게스트나 MC들 중에서 출연 이후 극도의 불운을 겪는 일이 생겨난다는 징크스이다. 다만 <라디오 스타>나 <무한도전> 징크스같이 끼워 맞춘 감이 없지는 않은 게 애초에 연예계라는 게 뜨고 지는 게 빠른 동네이고 또한 이 <음악의 신> 프로그램 특성상 탑 스타는 나오지 않거나 출연자의 대부분은 정말 지나가는 식으로만 출연했기 때문이다.
5.1. 시즌 1
출연 중 미성년자 성추행으로 인해 모든 방송에서 하차. 백영광을 겨냥한 것이지만 '전자팔찌' 드립을 대사로 쳤는데 본인이 차게 되었다.
출연 후 불법도박 사건에 연루되고 모든 방송에서 하차. 참고로 탁재훈이 등장하는 에피에서 이상민과 백영광은 탁재훈을 기껏 열심히 섭외하는데 튕기면서 무시하자 "난 재훈이형을 3년 쉬게할거야."(백영광 曰:4년뒤에 음악의 신 2 나오시면 되겠네요")라고 뒤끝섞인 악담을 했는데 실제로 이루어졌다. 과연 음악의 신
출연 후 술집 흉기난동 사건으로 인해 죽을 뻔 하였다.
출연 후 불법 도박 사건에 연루되고 모든 방송에서 하차.
출연 후 불법 도박 사건에 연루되고 모든 방송에서 하차.
출연 후 음주운전으로 인해 라디오 스타에서 하차하였고 잠시 동안 활동을 중단하였다.
출연 후 한동안 조용 하다가 아빠! 어디가? 시즌2에 출연하게 되자 과거 탑기어 코리아 운지 발언 사건과 과거에 노무현 전 대통령을 비난 관련 논란이 다시 재조명이 되자 출연 하차을 넘어서 프로그램 폐지까지 하라는 반응이 많았으며 결국 2개월 후에 김진표는 아빠! 어디가? 시즌2에서 하차하였다.
출연 후 슈퍼7 콘서트 논란으로 무한도전에서 잠시 하차하였고 잠시 하차했다가 이후 다시 복귀하였지만 2014년 4월에 음주운전을 하면서 결국 무한도전을 포함한 모든 방송에서 하차.
수술 후 끝없는 부진과 함께 사기혐의 피소등 나락으로 떨어졌다.
한 멤버의 대마초 사건이 터지고 활동 정지를 하였고 2014년에 팀이 해체됨.
출연 후 연예병사 논란이 발생하였다.
그 외에 출연했던 김비서, 이고문 등은 방송활동을 사실상 접는 등의 부침을 겪다가 음악의 신2가 방영하고 나서야 가까스로 재기할 수 있었고, 헬로비너스, 달샤벳 같은 걸그룹들은 극심한 부진을 겪고 있다. 씨스타는 해체했다.
5.2. 시즌 2
- 이희진
사기 혐의로 긴급 체포되었다.
- 배윤정, 제롬
동반출연 하였으나, 이혼했다.
어머니의 경솔한 발언으로 논란을 겪었다.
<언프리티 랩스타 3>에 출연하여 보인 디스 배틀 중 적절치 않은 디스 랩으로 비난받았다.
- 디바, 채리나
MBC 에서 펼쳐진 디바의 <왜불러> 무대에서 채리나의 목소리가 담긴 그대로 음원이 나갔고, 채리나의 목소리 부분은 디바 멤버 이민경이 립싱크 했다. 채리나는 이에 대해 불쾌감을 느껴 본인 SNS에 불만을 토로했고 이는 잠시 논란이 됐다.
본래는 둘이서 HISH라는 듀엣으로 데뷔할 예정이었으나 모종의 사정으로 결국 헤어지게 되었고, 이해인은아이돌학교 출연, 이수현은 DAYDAY라는 걸그룹으로 데뷔하게 되었는데 둘 다 현재 백조나 다름 없는 신세이며, 또 이수현은 때아닌 열애설 의혹을로 한동안 팬덤이 뒤집히나 적이 있었다.
SHOW ME THE MONEY 6에 멤버 전원이 출연했으나, 행주를 제외하면 모두 중도탈락 당했다(...)
그 외에 출연했던 I.C.E, 타히티, 소나무, 임도혁, 스누퍼, 크나큰 등의 가수들이 대다수 부진을 겪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