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텔 e-스타디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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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 상세


1. 개요


신도림 테크노마트에 있는 게임동아 소유의 대규모 e스포츠 경기 시설.

2. 상세


개장일은 2009년 4월 16일.
규모 약 250평에 경기석 110석, 무대석 10석, 총 120석이란 국내 최대 규모의 e스포츠 경기장이다. 다른 e스포츠 경기장들이 적은 경기석과 많은 관중석으로 나눈 것과 달리 최대 120명까지 동시에 이용이 가능한 점이 가장 큰 특징. 예선 시설을 갖추지 못한 방송국에서[1] 주최하는 GSL, SSL 등의 예선전도 이곳에서 열렸다.
2007년 처음 문 열 당시에는 용산 전자상가전자랜드에 있었다가, 2009년 4월에 신도림으로 자리를 옮겼는데 이 때 사양이 인텔 코어2 시리즈 쿼드 2.40GHz, DDR2 2GB, 지포스 7600GT에서 인텔 코어 i 시리즈 940/980X, DDR3 2GB, 지포스 9600GT로 사양이 껑충 뛰어올랐다. 여기에 헤드셋과 마이크는 각각 Steelseries의 SIBERIA v2 풀사이즈와 이카리 레이저로 바뀌었고 하드는 SSD X-24 80GB다. 22인치 모니터와 키보드는 삼보컴퓨터 물건이긴 하지만 저걸 다 합하면 '''대체 얼마 짜리야?'''[2] 그리고 2011년, 코어 i7-2600K(샌디브리지), DDR3 4GB, 지포스 GTS 450으로 업그레이드된 PC로 교체되었다. 다만 이 PC부터는 SSD 대신 HDD로 구동된다(이전 PC에서 사용하던 SSD가 고장이 잦았다는 것이 이유라고).
그리고 2013년에는 코어 i7-4770(하스웰), DDR3 8GB, 지포스 GTX 650Ti 사양으로 다시 업그레이드를 했다!
각종 게임 행사나 대회, 신작 테스트, 비공개 FGT(focus group test) 등에 장소를 빌려주는 것으로 대관료를 받으면서 운영한다. 국내에 대규모 인원이 동시에 이용이 가능한 시설이 전무하기에 많은 게임들이 이곳에서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랜파티, 국가대표 선발전, 길드 대항전, 간담회 등 굵직한 행사들도 많이 열었다.
여기까진 평범한 경기장으로 보이는데 중요한 부분은 이런 행사 일정이 없는 날들에 있다. 정기 휴무일[3]과 행사일정이 아닌 날에는 체험 명목으로 일반인들에게 개방을 한다. 이용을 하려면 선불 2000원을 내야 하는데, 한 번 입장하면 '''퇴장 전까지 무제한 사용'''. 위에 적은 사양에 이런 조건이면 아주 거저 먹기다. 개장시간이 오전 11시, 폐장시간이 오후 7시까지니까 최장 8시간동안 여기에 죽치면서 들락날락해도 된다는 뜻. 실내라 더위, 추위 걱정도 없다. 다만 PC방이 아니라서 PC방에서 얻을 수 있는 혜택은 없다. 예를들어 WOW스타크래프트 2를 공짜로 이용한다던가....
또한 일반 이용자들을 상대로 종종 FGT나 비공개 게임 테스트에 참가할 사람들을 모집하는데 참가하면 소정의 수고료(보통 시간당 5천원)와 간식을 받을 수 있다. 특별한 일정이 없는 학생들에겐 쏠쏠한 일거리인 셈.
아쉬운 점은 많은 이용자들의 손을 타서 그런지 이따금 컴퓨터가 먹통이 되는 경우가 종종 있다. 무분별한 이용으로 악성 프로그램과 바이러스들이 보일 때도 있고. 이 때는 상주 직원에게 얘기를 해주면 금방 처리 해주니 큰 문제는 안 된다.
여담으로 몇 층 밑에 디시인사이드 본사가 있어서 여기서 DC질 하면 뭔가 죄짓는 기분이 든다. 그리고 2011년, 인텔 e-스타디움은 7층에서 3층으로 이사를 했다. 이사한 곳은 DC인사이드 사무실이 있던 장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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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12월부터 SPOTV에서 이곳의 무대석 경기장을 스타크래프트 프로리그 경기장으로 활용했다. 프로리그 평일 경기는 여기서 진행하고, 주말 경기는 용산 e-Sports 스타디움에서 진행했다. 이후 SPOTV가 SPOTV GAMES를 분리하면서 넥슨 아레나로 옮겼다.
2013년부터는 NLB의 오프라인 결승전을 진행했다. 이후 2014년에 신도림 TG e스타디움으로 명칭이 변경되었다.
2015년 1월 17일부터 일반 이용이 막혔다.
2016 시즌 스타2 리그 예선이 다른 곳에서 열리고 홈페이지도 폐쇄된 것으로 보아 소리소문없이 폐쇄된 듯. 현재는 모델하우스등 일반 상가가 들어섰다.
[1] 한때 OGN의 주 경기장인 용산 e-Sports 스타디움을 제외하면 예선을 진행할만한 시설을 갖춘 경기장이 없었다.[2] 제휴와 협찬이 있다곤 해도 만만치 않은 장비들이다.[3] 매달 둘째, 넷째주 화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