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성씨)

 


1. 개요
2. 실존인물
3. 가상인물
4. 여담


1. 개요



한국의 성씨 중 하나로, 교동 인씨와 순천 인씨가 남아있다.[1] 2000년 통계청 조사 결과 전체 인구 수는 20,635명으로 보기 드문 편에 속하는 성씨이다.
2015년 통계청 조사 결과 기준으로는 교동 인씨가 20,737명으로 집계되었다.
순천 인씨는 미국에서 귀화한 성씨인데 기본적으로 Linton(린튼) 집안이다.

2. 실존인물


  • 인동남 - 가수. 전국노래자랑, 가요무대 출연, 대표곡 <추억의 간이역>
  • 인단비 - 번역가.
  • 인태식 - 전 재무부 장관, 전 국회의원.
  • 인재근 - 현재 서울 도봉 갑 국회의원.
  • 인교진 - 배우.
  • 인호봉 - 전 야구선수.
  • 인현배 - 전 야구선수.
  • 인창수 - 전 서울 이랜드 감독. 현 서울 이랜드 코치
  • 인정옥 - 네 멋대로 해라, 아일랜드 등 집필.
  • 인호진 - 스윗소로우의 멤버.
  • 인명진 - 목사.
  • 인요한 - 한국, 미국 복수국적을 가진 의사.[2]
  • 인주연 - 프로골퍼.
  • 인형준 - 유튜버.
  • 인보길 - 뉴데일리의 대표이사이자 회장.
  • 인지연 - 변호사이며 인보길의 딸. 현재 우리공화당 정책위원회 부의장이자 수석대변인, 영등포 을 조직위원장이다.
  • 인미애 - 공예가
  • 인인식 - 교수.
  • 인세연 - 아프리카BJ
  • 인정원 - 스케이터
  • 인지영 - 아역 배우
  • 인성욱 - 사진가
  • 인봉수 - 교육업

3. 가상인물


현실에서도 보기 힘든 만큼 가상인물 중에서도 인씨를 성으로 가진 캐릭터는 많이 없는 편이다.
  • 인국두 - 힘쎈여자 도봉순
  • 인제이 - 제로게임[3]
  • 인태희 - 번지점프를 하다

4. 여담


발음상으로는 임씨, 표기상으로는 안씨와 헷갈릴 수도 있는 성씨이며 이는 인씨가 보기 드문 성씨라는 점도 한몫하는 것으로 보인다.

[1] 본래 검교정승 인후를 시조로 하는 연안 인씨도 있었다. 연안 인씨는 2000년 통계청 조사 때 전국에 588명이 남아 있는 것으로 나왔으나 어찌된 일인지 지금은 연안 인씨가 전해지지 않는다.[2] 할아버지 인돈은 한남대학교의 설립자로 유명하다.[3] 영문판에서는 Lin으로 표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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