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한국21

 

'''대한민국의 극우정당'''
한국경제당
(정당 인수)

'''자유한국21'''

''현재''
자유한국21
(창준위)
[image]
'''자유한국21'''
'''창당일'''
<colcolor=#000000>2016년 3월 21일 (친반통일당)
'''당명 변경'''
2016년 11월 28일 (친반국민희망연합)
2017년 1월 31일 (국민희망당)
2017년 4월 13일 (경제애국당)
2019년 10월 29일 (국민희망당)
2020년 3월 2일 (한국경제당)
2020년 12월 14일 ('''자유한국21''')
'''대표'''
고영주
'''사무총장'''
이석우
'''선행조직'''
한국경제당
'''국회의원'''
0석 / 석 (원외정당)
'''광역단체장'''
0석 / 17석
'''기초단체장'''
0석 / 226석
'''광역의원'''
0석 / 789석
'''기초의원'''
0석 / 2,898석
'''당 색'''
파랑색 (#243587)
'''당원 수'''
6,834명 (2018년 12월)
'''주소'''

서울특별시 마포구 큰우물로 75
성지빌딩 405호 (도화동)
1. 개요
2. 상세
2.1. 국민희망당까지의 행적
2.2. 한국경제당까지의 행적
2.3. 자유한국21로 변경
3. 여담
4. 둘러보기

[clearfix]

1. 개요


2016년 창당된 국민희망당을 인수해서 미래통합당의 제2위성정당[1]을 자처한 한국경제당을, 전 검사이자 방송문화진흥회 이사장을 역임했던 고영주와 자유수호포럼 등 일부 극우 성향의 국민의힘 탈당파가 인수한 정당.

2. 상세



2.1. 국민희망당까지의 행적




2.2. 한국경제당까지의 행적




2.3. 자유한국21로 변경


2020년 12월 14일, 원래는 동년 10월 창당준비위원회로 등록된 '자유한국21'이, 원래도 인수된 정당을 한국경제당을 또 인수해 자유한국21로 당명을 바꿨다. 한국경제당의 정치적 스펙트럼이 중도우파~우파였다면, 문재인 대통령을 공산주의자란[2] 발언을 한 고영주가 이끈 정당인 만큼, 스펙트럼은 극우이다. 이후 12월 22일에 창당 대회를 개최하였다. #
김태우 전 통일연구원장이 자유수호포럼 공동대표 자격으로 '자유한국21'의 통일안보전략을 유튜브에 출연해서 말했다. 또한, 고영주 대표가 언론 인터뷰에서 자유수호포럼을 만든 이유가 '자유한국21'의 선행 조직이라고 했기에, 자유수호포럼은 '자유한국21'을 창당하기 위해 만들어진 임시 조직이고, 이 조직을 정당화한게 '자유한국21'로 보인다. 또한 개혁자유연합자유시민당과 합당은 창준위 땐 부결되었으나, 아직까지 추진하고 있다.[3]
창당준비위원회 시절엔, 서울시당, 경기도당, 대전시당이 창당되었으나 다른 시도당의 창당 흔적이 없는 것으로 볼 때, 이 점 때문에 한국경제당과 타협, 또는 집단 입당으로 당명을 변경한 것으로 보인다.[4] 참고로 자유한국21 창당준비위원회는 창당 직전에 자진해산하였다.[5]

3. 여담


  • 나무위키 기준으로, 한국경제당이 자유한국21로 당명이 변경된 후 중도우파에서 극우 성향으로 바뀌면서, 나무위키의 보수정당 틀에는 유일하게 국민의힘만이 보수정당 틀을 지키고있다. 하지만, 좁게 봐도 신자유민주연합[6]국민대통합당은 보수정당으로 분류되기도 한다. 그러나 후에 다시 신자민련이 보수정당으로 등재되고, 한국국민당도 함께 등재되었다.


4. 둘러보기







[1] 미래통합당 공천에서 탈락한 이은재 의원이 이 당에 입당하여 잠시 원내정당이 되었다가, 제21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낙선한 뒤 탈당하여 도로 원외정당이 되었다.[2] [3] 실제로 창당대회에서 개혁자유연합 추진위원장인 정규재가 축사를 하였다.[4] 실제로 창당 대회 기사를 보면 구 국민희망당 대표였던 김경세가 최고위원 자격으로 축사를 하였다고 한다.[5] 유사한 사례로 사이버모바일국민정책당이 있다. 다만 여기는 얼마 못가서 원래 대표가 돌아왔지만.[6] 신자민련은 충청의미래당 시절때는 나무위키에서 보수정당으로 분류되었다. 후에 제 3지지대 에서 다시 보수정당으로 분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