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대왕 백 잭
유희왕의 하급 효과 몬스터 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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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러스트는 누가 봐도 알 수 있는 잭 아틀라스.
상대 턴에 묘지에서 제외해서 덱 위의 카드를 확인하고 일반 함정이면 세트, 그 외의 카드면 묘지로 보내는 효과와, 묘지로 보내지면 덱을 조작하는 효과를 가지고 있다. 삼라 덱에서 조작 및 상대 턴 덤핑 요원으로 사용하면 좋을 듯하다는 예상이 나왔는데, 2015년 들어서는 섀도르와의 조합이 간간히 보이는 편. 현익룡 블랙 페더 와 같이 채용한다면 어느정도 능력을 발휘할 것이다.[1]
함정 카드를 필드에 바로 세트한다는 점을 이용, '''버제스토마'''에 채용할 수 있다. '''진실의 이름'''과 연계하면 삼환신 특수 소환도 가능.
스스로를 제외하여 무덤의 지명자에 저항할 수 있다는 점은 고평가할만하다. 다만 묘지로 보내져 효과 발동, 지명자, 스스로를 제외 이렇게 체인 처리가 될 경우 덱 조작 전에 먼저 덱 위를 확인하므로 운에 맞겨야 한다.
원작에선 코믹스판 5D's에서 등장. 사용자는 '''당연히(!)''' 잭 아틀라스. 고드윈과의 라이딩 듀얼에서 1의 효과를 사용하여 드로우한 함정 카드 천지명동을 발동하여 잭을 위기에서 구해준다.
도박성이 짙은 원작에 비해 OCG에선 덱 맨위 카드를 조작하는 효과를 추가해 좀 더 발동이 용이하게 바꾼 것.
여담으로 원작에선 튜너 몬스터였다. 유세이와의 마지막 듀얼을 다룬 특별편에서 레드 데몬의 진화체들의 효과로 끊임없이 나와 계속해서 상위 버전으로 진화시키는데 쓰였다.
'''수록 팩 일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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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러스트는 누가 봐도 알 수 있는 잭 아틀라스.
상대 턴에 묘지에서 제외해서 덱 위의 카드를 확인하고 일반 함정이면 세트, 그 외의 카드면 묘지로 보내는 효과와, 묘지로 보내지면 덱을 조작하는 효과를 가지고 있다. 삼라 덱에서 조작 및 상대 턴 덤핑 요원으로 사용하면 좋을 듯하다는 예상이 나왔는데, 2015년 들어서는 섀도르와의 조합이 간간히 보이는 편. 현익룡 블랙 페더 와 같이 채용한다면 어느정도 능력을 발휘할 것이다.[1]
함정 카드를 필드에 바로 세트한다는 점을 이용, '''버제스토마'''에 채용할 수 있다. '''진실의 이름'''과 연계하면 삼환신 특수 소환도 가능.
스스로를 제외하여 무덤의 지명자에 저항할 수 있다는 점은 고평가할만하다. 다만 묘지로 보내져 효과 발동, 지명자, 스스로를 제외 이렇게 체인 처리가 될 경우 덱 조작 전에 먼저 덱 위를 확인하므로 운에 맞겨야 한다.
원작에선 코믹스판 5D's에서 등장. 사용자는 '''당연히(!)''' 잭 아틀라스. 고드윈과의 라이딩 듀얼에서 1의 효과를 사용하여 드로우한 함정 카드 천지명동을 발동하여 잭을 위기에서 구해준다.
도박성이 짙은 원작에 비해 OCG에선 덱 맨위 카드를 조작하는 효과를 추가해 좀 더 발동이 용이하게 바꾼 것.
여담으로 원작에선 튜너 몬스터였다. 유세이와의 마지막 듀얼을 다룬 특별편에서 레드 데몬의 진화체들의 효과로 끊임없이 나와 계속해서 상위 버전으로 진화시키는데 쓰였다.
'''수록 팩 일람'''
[1] BF 에서 이놈과 현익룡 블랙 페더을 채용하면 어리석은 매장 등으로 이 카드를 묘지로 보내 덱 위의 3장을 조정. 어게인스트 윈드나 사용하지 않은 BF-정예의 제피로스의 효과로 데미지를 받아 현익룡 블랙 페더의 효과 발동. 1장만 버려도 안정성 있게 묘지 자원+400 오르는 공격력 이득을 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