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양호

 


'''대한민국''' '''조달청장'''
''' 박근혜 정부 '''
''' 문재인 정부 '''
32대
김상규

''' 33대
정양호 '''

34대
박춘섭
'''이름'''
정양호(鄭凉鎬)
'''본관'''
청주 정씨[1]
'''출생'''
1961년 12월 22일(62세)
경상북도 안동군 풍산면 신양리
(현 경상북도 안동시 풍산읍 신양리)#
학력
안동고등학교 (졸업)
서울대학교 (경제학 / 학사)
서울대학교 (행정학 / 석사)
서던 일리노이대학교 (경제학 / 박사)
'''현직'''
한국산업기술평가관리원장
'''경력'''
제28회 행정고시 합격
지식경제부 전기위원회 사무국장
지식경제부 산업기술정책관
새누리당 산자위 수석전문위원
산업통상자원부 에너지자원실장
조달청장
한국산업기술평가관리원장
1. 개요
2. 생애


1. 개요


대한민국의 전 산업부 공무원으로 차관급 공직인 조달청장을 지내고 현재 산자부 산하 공공기관장이다.

2. 생애


1961년 경상북도 안동군 풍산면(현 안동시 풍산읍) 신양리에서 태어나 안동고등학교, 서울대학교 경제학과를 졸업하였다.
서울대 재학 중이던 1984년 제28회 행정고시에 합격하여 공직에 입문하였다. 이후 주로 산업관련부처에서 근무하였다.
이명박 정부 시절 고위공무원단에 들며 지식경제부에서 국장급(고공단 나급, 2급) 직위를 맡았다. 국장급인 전기위원회 사무국장, 산업기술정책관, 기후변화에너지자원 개발정책관을 지냈다.
박근혜 정부에서는 대한민국 국회 산업통상자원위원회에 파견 공무원으로 나가 실장급(1급 상당)인 새누리당 수석전문위원을 맡았다.
2014년 9월 본 부서로 복귀하여 산업통상자원부 에너지자원실장을 맡았다. 그리고 2016년 2월까지 실장직을 재임하였다.
2016년 2월 차관급인 조달청장으로 영전한다. 이는 이례적인 결과이기도한데 조달청은 산자부 외청이 아니라 기획재정부의 외청이라 주로 기재부 실장급들의 차관급 보직으로 쓰이고 있었기 때문이다.
문재인 정부가 출범하고 차관급 인사를 단행한 2017년 7월까지 조달청장으로 재임하였다. 조달청장직에서 내려온 이후 공직을 퇴임하였다.
공직을 퇴임하고 산자부 산하 기관인 한국산업기술평가관리원의 원장으로 재직 중이다.

[1] 29세 '''호(鎬)''' 진(鎭) 환(煥) 사(思) 의(義) 항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