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종해
대한민국의 공무원 출신 정치인이다.
1947년, 전라남도 보성군 득랑면에서 태어났다. 보성중학교, 보성농업고등학교(현 다향고등학교), 한국방송통신대학교 경제학과, 중앙대학교 행정대학원 정책학 석사 과정을 졸업하였다.
경제기획원(현 기획재정부), 국무총리실 등에서 공무원으로 근무하였다. 퇴직 후 한국철도시설공단 재무본부장을 지냈다.
2006년 제4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민주당 후보로 전라남도 보성군수 선거에 출마하여 무소속 하승완 후보를 누르고 당선되었다. 2010년 제5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민주당 후보로 전라남도 보성군수 선거에 출마하여 당선되었다.
2014년 제6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새정치민주연합 후보로 전라남도 보성군수 선거에 출마하였으나 무소속 이용부 후보에 밀려 낙선하였다.
1947년, 전라남도 보성군 득랑면에서 태어났다. 보성중학교, 보성농업고등학교(현 다향고등학교), 한국방송통신대학교 경제학과, 중앙대학교 행정대학원 정책학 석사 과정을 졸업하였다.
경제기획원(현 기획재정부), 국무총리실 등에서 공무원으로 근무하였다. 퇴직 후 한국철도시설공단 재무본부장을 지냈다.
2006년 제4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민주당 후보로 전라남도 보성군수 선거에 출마하여 무소속 하승완 후보를 누르고 당선되었다. 2010년 제5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민주당 후보로 전라남도 보성군수 선거에 출마하여 당선되었다.
2014년 제6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새정치민주연합 후보로 전라남도 보성군수 선거에 출마하였으나 무소속 이용부 후보에 밀려 낙선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