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승완
[image]
1951년 8월 28일 ~
대한민국의 법조인 출신 정치인이다.
1951년, 전라남도 보성군 회천면에서 태어났다. 보성회천동초등학교 졸업 후 중학교, 고등학교 과정을 검정고시로 이수하였다. 그리고 조선대학교 법학과, 광주대학교 대학원 법학 석사, 조선대학교 대학원 법학 박사 과정을 졸업하였다.
제30회 사법시험에 합격하여 변호사로 근무하였다.
1998년, 제2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새정치국민회의 후보로 전라남도 보성군수 선거에 출마하여 당선되었다. 2002년 제3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새천년민주당 후보로 전라남도 보성군수 선거에 출마하여 재선하였다.
2006년 제4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무소속으로 전라남도 보성군수 선거에 출마하였으나 민주당 정종해 후보에 밀려 낙선하였다. 이때 벌교읍에서 정종해 몰표가 나온 것이 낙선의 원인이 되었다. 이후에는 변호사 사무실을 운영하였다.
2018년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오랜만에 보성군수 선거에 출마하였다. 그러나 이번에도 더불어민주당 김철우 후보에 밀려 낙선하였다. 당시 보성읍에서는 오히려 김철우를 이겼으나, 이때도 벌교읍에서 김철우 몰표가 터져 4대 지선 때의 모습을 반복하게 되었다.
1951년 8월 28일 ~
대한민국의 법조인 출신 정치인이다.
1951년, 전라남도 보성군 회천면에서 태어났다. 보성회천동초등학교 졸업 후 중학교, 고등학교 과정을 검정고시로 이수하였다. 그리고 조선대학교 법학과, 광주대학교 대학원 법학 석사, 조선대학교 대학원 법학 박사 과정을 졸업하였다.
제30회 사법시험에 합격하여 변호사로 근무하였다.
1998년, 제2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새정치국민회의 후보로 전라남도 보성군수 선거에 출마하여 당선되었다. 2002년 제3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새천년민주당 후보로 전라남도 보성군수 선거에 출마하여 재선하였다.
2006년 제4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무소속으로 전라남도 보성군수 선거에 출마하였으나 민주당 정종해 후보에 밀려 낙선하였다. 이때 벌교읍에서 정종해 몰표가 나온 것이 낙선의 원인이 되었다. 이후에는 변호사 사무실을 운영하였다.
2018년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오랜만에 보성군수 선거에 출마하였다. 그러나 이번에도 더불어민주당 김철우 후보에 밀려 낙선하였다. 당시 보성읍에서는 오히려 김철우를 이겼으나, 이때도 벌교읍에서 김철우 몰표가 터져 4대 지선 때의 모습을 반복하게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