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니스

 

1. 사전적인 뜻
2. 과거 미국의 종합 전자제품 브랜드
3. LVMH 그룹의 명품 시계 브랜드
4. 두산건설의 고층 아파트 브랜드
5. 바른손의 중국산 OEM 샤프
8. 노바1492의 어깨형 몸통 중 가장 고급 부품
9. 파이널 판타지 14에 등장하는 무기
10. 카트라이더제니스 시리즈
11. 브라운 더스트의 등장 용병
12. 프리파라의 등장인물 쟈니스의 한국판 이름
13. 테라리아의 무기
14. 카카오페이지의 웹소설
15. BEMANI 시리즈의 수록곡

Zenith

1. 사전적인 뜻


천정(天頂), 절정, 정점, 극도 등의 뜻을 가진 영어 단어.

2. 과거 미국의 종합 전자제품 브랜드




3. LVMH 그룹의 명품 시계 브랜드




4. 두산건설의 고층 아파트 브랜드


정확히는 '두산위브 더제니스' 두산건설의 고층 아파트에 주로 쓰이는 브랜드로 두산 위브 뒤에 제니스라는 이름을 붙인다. 2017년 현재 대한민국에서 세 번째로 높은 마천루이자 아시아에서 가장 높은 주거용 건물이 부산 해운대구 마린시티해운대 두산위브 더제니스 101동(80층/301m)이다.
이외에도 대구 범어동 두산위브 더 제니스(최고 54층), 일산 두산위브 더제니스(최고 59층), 청주시 사직 두산위브 더 제니스(최고 41층), 포항 장성 두산위브 더제니스(최고 48층), 부산 두산위브 더제니스 하버시티(최고 49층), 부산 해운대 동백 두산위브 더제니스(최고 46층),서울 청계천 두산위브 더제니스(최고 37층) 등 많은 고층 아파트가 있다.

5. 바른손의 중국산 OEM 샤프




6. 프론트 미션 시리즈에 등장하는 반처




7. 기동신세기 건담 X에 등장하는 모빌슈트




8. 노바1492의 어깨형 몸통 중 가장 고급 부품




9. 파이널 판타지 14에 등장하는 무기




10. 카트라이더의 '''제니스''' 시리즈


[image]
제니스 9
컨셉은 '''코너의 지배자'''.
앞면은 날카로우면서, 뒷면은 단단한 모습을 보이는 카트바디 시리즈이다. 지우 엔진으로 업데이트를 거친 디자인이 마치 독수리를 연상케 한다.

제니스 시리즈는 원래 중국 카트라이더의 카트바디 시리즈였으나, 2011년 7월 21일 한국 카트라이더에 '''제니스 PLZ7'''이란 이름으로 처음 출시되었다. 디자인은 중국카트의 제니스SR.[1] 제니스 PLZ7의 스펙은 세이버PLZ7과 비슷하단 평이 많다.
2016년 1월 7일, '''제니스 9'''가 출시되었다. 4년 6개월만에 등장한 셈.
성능은 '''파라곤 9'''와 비슷하나, "'''톡톡이는 약간 빠르지만''' '''방어력이 약하다.'''" 라는 평이 다수. 사고의 원인은 주로 코너에서의 몸싸움이 대부분인데, 이와 같은 평가가 나오는 제니스9의 낮은 접지력에 의한 잦은 사고 피해 때문이다.[2][3][4]
버닝타임리그에선 4강부터 사용 가능으로 나왔지만 다음 시즌에선 8강에서도 사용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웃긴건 파라곤 9의 빙고가 124만원이라는 기록을 만들어냈지만 제니스 9의 빙고는 '''127만원이란 기록을 만들어냈다!!!'''
출시 전, 트위터에서 제니스 9의 스텟표가 파라곤 9와 함께 나왔었다.
파라곤 9처럼 12주년 이벤트로 뿌릴지는 의문. 하지만 지금 파흑스[5]가 뿌려진 시점으로 보자면 일단 가능성은 있다.
2016년 3월 24일 제니스 9가 369기어와 프리미엄369기어로 뿌려졌다.
2016년 4월 28일 제니스 9가 마술모자로 '''또''' 뿌려졌다.
그리고 2017년 3월 16일, 1달 기간 한정 이벤트성이지만 급기야 '''상점에서도 구할 수 있는 TOP 기어 시리즈에서 출몰하게 되면서''' 지금까지의 이벤트와는 비교도 안 될 정도로 많이 뿌려지게 되었다.

11. 브라운 더스트의 등장 용병




12. 프리파라의 등장인물 쟈니스의 한국판 이름




13. 테라리아의 무기




14. 카카오페이지의 웹소설




15. BEMANI 시리즈의 수록곡





[1] Z7은 따로 있다.[2] 정작 실제 클라이언트 내의 수치값을 보면 9엔진 4천왕의 충돌 방어력은 전부 같다. 이는 곧 파라곤 9와 동급이라는 소리다.(!) 사실 카트라이더에서 일어나는 카트바디간의 몸싸움은 카트바디의 충돌 방어력 보다는 '''접지력'''쪽이 더욱 크게 영향을 미친다.[3] 슈퍼카 4종 중에서도 유난히 스펙터가 몸싸움에 강해 보이는 이유는 '''트랙에 F1마냥 달라붙어 다니는 엄청난 접지력''' 때문이다. 접지력이라는 특성이 카트의 성격과 별로 연관성 없어 보이지만, 매우 중요하다. 4륜 카트바디가 드리프트를 하면 안쪽 뒷바퀴가 살짝 들리는데, 이때 이렇게 앞차의 살짝 들려진 뒷바퀴쪽을 잘 쳐주면 앞차가 '''뒤집어질''' 가능성이 매우 커진다. 그러나 스펙터 9의 경우엔 위에서 언급했듯이 접지력이 매우 높기 때문에, 드리프트시에도 차체가 기울거나 하지 않는다. 그래서 몸싸움에 강하다고 느껴지는 것이다. 제니스는 반대로 접지력이 평균 대장차들보다 살짝 떨어지기에 코너몸싸움에 약하다는 평이 나오는 것이다.(대략 뉴 몬스터 N과 비슷하다)[4] 카트바디에 바이킹 배틀 파츠를 끼워주면 차가 조금 무거워지는 느낌이 들기 때문에 이를 이용해서 체감 방어력을 올릴 수 있다. 크레이지레이싱 카트라이더/파츠 참고.[5] 파라곤 9, 흑기사 9, 스펙터 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