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프 그린
1. 개요
5일장 르브론
브루클린 네츠 소속 NBA 농구 선수이다.
2. NBA 입성 전
3. NBA 입성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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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NBA 드래프트에서 전체 5순위로 보스턴 셀틱스에 지명을 받았으나 월리 저비악, 델론트 웨스트와 함께 레이 앨런, 글렌 데이비스와 교환 트레이드로 시애틀 슈퍼소닉스 유니폼을 입었는데, 당시에는 기대치가 그만큼 높았으며 드래프트 컨비젼에서 BQ를 늘리고 시야를 넓힌다면 올스타급 선수가 될 수있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후 같은 해 드래프트에서 2순위로 지명한 케빈 듀란트와 함께 팀의 리빌딩에 돌입했으나 20승 62패로 동부컨퍼런스 최하위를 기록하였지만, 신인왕을 수상한 듀란트와 함께 올 루키 퍼스트 팀에 선출되었다. 2008-09시즌에는 오클라호마시티 썬더로 바뀐 이후에도 오로지 젊은 선수들을 육성하는데 노력을 했지만 성적은 23승 59패를 기록하였어도 평균 16.5득점, 6.7리바운드를 기록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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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 NBA 드래프트에서 애리조나 주립대학교의 제임스 하든이 3순위로 지명한 데에 이어, 유타 재즈에서 에릭 메이너를, 시카고 불스에서 타보 세폴로샤가 트레이드로 온 가운데, 정규시즌에는 82경기를 모두 출전하여 평균 15.1득점, 6.0리바운드, 2.0어시스트, 1.6스틸, 1블록으로 50승 32패를 기록해 신생팀으로서는 처음으로 플레이오프에 진출하였으나 2-4로 로스앤젤레스 레이커스에게 패하였다. 그날 플레이오프 시리즈에서는 11.8득점, 4.7리바운드, 1.7어시스트를 기록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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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2월 25일에는 네나드 크리스티치와 함께 켄드릭 퍼킨스, 네이트 로빈슨과 2012 1라운드 지명권을 얻고 보스턴 셀틱스로 이적하였다. 2012년 12월 10일에는 1년계약 900만달러로 뛰게 되었으나, 12월 17일에 심장 수술 진단을 받고 모든 시합을 결장해 버리고 말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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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에서 현재 스몰 포워드와 파워 포워드를 오가며 플레이하는 중이다. 긴시간은 아니지만 중간중간에 나와 팀 에너지 생산에 기여하고 특유의 좋은 피지컬로 팀 높이에 기여했다.
20~21시즌 부터는 네츠 소속이다.
4. 플레이 스타일
오펜스와 디펜스가 모두 준수하다. 슛보다는 돌파를 조금 더 선호하는 경향이 있지만, 슛레인지도 넓고 3점도 보유하고 있어 외곽에서의 공격능력도 상당히 괜찮은 편이다. 특히 공에대한 욕심이 별로 없고 공이 없을 때의 움직임이 매우 좋다. 특유의 운동능력을 바탕으로한 시원시원한 덩크를 자주 볼수있으며, 그 운동능력을 살린 돌파도 꽤 통하는편.
하지만 기복이 심하다는 단점이 있고 '''BQ'''가 좀 떨어진다는 평이 있다.
[각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