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회 서울모터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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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 홈페이지'''자동차! 또하나의 꿈'''
역대 장기간으로 모터쇼를 진행했지만 이전 모터쇼보다 관람객 일평균이 줄어든 서울모터쇼의 암흑기 2
1. 개요
빠르면 3월에서 4월정도에 서울모터쇼가 진행되지만, 유일하게 2002년 11월 10일부터 11월 29일까지 총 19일 동안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되었다.[1] 주제는 자동차! 또하나의 꿈이다.
이전에는 한국자동차공업협회나 한국자동차공업협동조합에서 서울모터쇼를 주관해 왔지만, 제 4회 모터쇼부터 현재까지 서울모터쇼조직위원회가 주관하게 된다. 후원은 산업자원부,제 1회 모터쇼 당시 주최측을 맡던 KBS, 매일경제, 한국경제, 조선일보가 후원했다.
참여업체는 11개국 192개 업체로 제 2회 서울모터쇼와 참여 국가 수는 같지만 제 3회 모터쇼에 비해 업체 수가 증가하였다. 전시 품목은 승용차, 상용차, 이륜차, 자동차 부품 및 용품 등을 전시했다.
제 3회 서울모터쇼의 실망스러웠던 결과 때문인지 19일이라는 긴 기간 동안에도 전시 규모는 28,746㎡이었고, 관람객 709,910명이 방문했다고 한다.하지만 관람객 총 집계가 모든 것을 증명하지 않는 게 3번째 모터쇼와 4번째 모터쇼의 관람객 수의 하루 평균을 비교해보면 1999년 서울모터쇼는 일평균 57,590명이 방문했지만, 2002년 서울모터쇼는 대략 일평균 37,364명 정도의 관람객이 방문함을 알 수 있다.
2. 참여 업체
완성차 업계는 다음과 같다.
- 현대자동차(상용차 부문 포함)
- 기아자동차(상용차 부문 포함) [2]
- GM대우오토앤테크놀로지
- 쌍용자동차
- 르노삼성자동차 [3]
- 토요타[4][5]
- JST
- 대양중공업
- 동해기계항공
- ATT R&D
- 프로토자동차
- 국제특장
- 한성에코넷-옵티라이더
- 밴텍캠핑카
- 에너진
- 엔비드
- 만도
- 한라공조
- 듀폰-삼원무역
- 부원실업
- Alcoa-바우통상
- 한국로버트보쉬-캄코
- 씨멘스브이디오
- 위첸만코리아
- 썬택-베바스토
- 유니코특장
- 케피코
- 덴소풍성전자
- 자트코-자트코코리아
- 브리지스톤
- 타키겐-한국타키겐
- Spal
- 이오실업
- 만도공조
- 필립스전자-송원자동차조명
- 코코썬루프
- 할덱스코리아
- Outokumpu
- 흥진교역
- 를런즈코리아
- 에이티에이
- 동일고무벨트-동일반도
- 대화연료펌프
- 대원강업-대원산업-대원정밀-대경특수강
- 센트랄-베어코리아
- 동환산업
- 평화발레오-평화크랏치-평화정공-한국파워트레인
- 한국큐빅
- 폴리텍
- 대철
- 한일이화-NVH코리아-한일내장
- 서울반도체
- 코오롱글로텍
- 동보
- 상신브레이크
- 명화공업
- 피엔알테크놀러지
- 고려전자
- 첨단공학연구소
- 카스코
- 유성기업-동서공업-우진공업-유성피엠-신화정밀-동성금속
- 건화-한불오일씰
- 산양화학
- 진합
- 두원공조-두원정공-두원중공업
- 대기산업
- 대성전기-대성엘텍, 삼협산업
- 태양금속-현양
- 한국이엠에스
- 씨엔씨테크
- 일진오토모티브-동아산업
- 화승R&A-화승공조-화승소재
- 한국단자
- 동우
- 이플러스티
- 유일고무
- 한국덴소판매-덴소풍성
- 동원금속
- 인지컨트롤스
- 세명기업
- 남양공업
- 효림산업
- 한일정밀
- 한국베랄
- 유니크
- 근풍파워툴
- 바이오라이트
- 보성금속
- 삼원산업
- 삼진정공
- 삼립산업-삼립전기-삼립정공-서봉산업-성산-KDS-서구산업
- 대광다이캐스트
- 삼선정공
- 경창산업-경창와이퍼시스템
- 삼정산업
- 동서금속
- 선일기계
- 오토라인
- 현대모비스
- 한일엠이씨
- 모야플라스틱
- 옥시큐어
- KHOTO
- 유일기업
- 한국제품연구,
- 아이에이시스템-알트론
- 풍성상사-킴텍코리아, 씨트론
- 학림공업
- 깨비아이
- 동양하이켐
- 영신이엘씨
- 우리산업
- 한국타이어
- 티엔에스오토파트-보성오토이엔지
- 부산전시컨벤션센터[6]
- 오토티엠파트
- 세진전자
- 비앤비
- 네비피아
- 현대오토넷
[1] 이후 2005년 서울모터쇼부터는 킨텍스로 옮겨가며, 이후 격년제로 운영된다.[2] 기아 그랜토가 배기가스 규정을 만족하지 못하고 현대 슈퍼트럭과의 시장중복, 히노 자동차와의 로열티 문제로 2000년 여름에 단종되고 대형트럭부문을 스카니아코리아에 넘기면서 기아 라이노, 기아 파맥스, 기아 그랜버드가 출품.[3] 서울모터쇼 첫 참여[4] 일본 완성차 기업 중 첫 서울모터쇼 참여[5] 이러한 이유는 1999년 서울모터쇼 당시 자료가 국내 회사만 적어 놓았기 때문이다.[6] 참고로 이곳은 부산국제모터쇼가 열리는 벡스코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