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슈아 킹

 


'''에버튼 FC No.11 '''
'''요슈아 크리스티안 코조 킹
(Joshua Christian Kojo King)
'''
'''생년월일'''
1992년 1월 15일 (32세)
'''국적'''
[image] 노르웨이 | [image] 감비아
'''출신지'''
오슬로
'''신체조건'''
180cm / 74kg
'''포지션'''
'''세컨드 스트라이커''', '''스트라이커'''[1], 윙어[2]
'''주로 쓰는 발'''
오른발
'''등번호'''
노르웨이 축구 국가대표팀 - 7번
AFC 본머스 - 7번
'''유스클럽'''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FC (2008~2010)
'''프로클럽'''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FC (2010~2013)
프레스턴 노스 엔드 FC (2010 / 임대)
보루시아 묀헨글라트바흐 (2011 / 임대)
헐 시티 AFC (2012 / 임대)
블랙번 로버스 FC (2012~2013 / 임대)
블랙번 로버스 FC (2013~2015)
'''AFC 본머스 (2015~2021)'''
에버튼 FC (2021~)
'''국가대표'''
51경기 17골
1. 개요
2. 클럽 경력
2.1.1. 2016-17 시즌
2.1.2. 2017-18 시즌
2.1.3. 2018-19 시즌
2.1.4. 2019-20 시즌
3. 여담
4. 같이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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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에버튼 FC 소속의 축구선수.

2. 클럽 경력



2.1. AFC 본머스



2.1.1. 2016-17 시즌


2016-17 시즌 전반기엔 굉장히 부진했으나 후반기엔 웨스트햄전에서 해트트릭을 성공시켜 팀의 2017년 첫 승을 만드는 등 팀에 공헌중.
2016-17 시즌 리그에서만 36경기 16골 2어시를 기록하며 팀의 공격을 이끌었다.

2.1.2. 2017-18 시즌


2017-18 시즌은 전반기에는 최악의 부진을 보여주었지만 후반기에 폼이 다시 살아나면서 최종기록 33경기 8골 3어시로 시즌을 마무리하였다.

2.1.3. 2018-19 시즌


2018-19 시즌 3라운드 에버튼전에서 추격골을 집어넣었다. 팀은 이 골을 바탕으로 2:2 무승부를 일구어냈다.
5라운드 레스터전에서 라이언 프레이저의 골을 어시스트하고 본인은 PK 득점하며 1골 1도움을 기록했다.
8라운드 왓포드전에서 멀티골을 기록하며 팀의 승리를 이끌었다.
23라운드 웨스트햄전에서 한 골을 넣었고 윌슨이 부상으로 빠진 24라운드 첼시전에서 멀티골과 도움 하나를 기록하며 MoM으로 선정되는 등 꾸준히 좋은 활약 중이다.
27라운드 울버햄튼전에서도 선제골을 기록하였다.
31라운드 뉴캐슬전에서도 멀티골을 기록했다.
최종적으로 12골 3어시스트를 기록하며 공격의 한 축으로 활약했다

2.1.4. 2019-20 시즌


2019-20 시즌 프리미어리그 2라운드 아스톤 빌라전에서 페널티킥을 성공시키며 시즌 첫 득점을 기록했다.
5라운드 에버튼전에서 윌슨의 선제골을 어시스트했다.
7라운드 웨스트햄전에서 아케가 떨궈준 공을 마무리하며 동점골을 기록했고 후반전에는 윌슨에게 패스를 넣어주며 역전골을 어시스트하며 1골 1어시스트를 기록했다.
11라운드 맨유전에서 투톱으로 선발 출전해 아담 스미스가 측면에서 올려준 공을 가슴으로 잘 잡은 뒤 등을 지며 비사카를 제친 이후에 강력한 발리슛으로 마무리하며 선제골을 기록했다.
2020년 1월 이적시장 막바지, 친정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FC가 노렸으나 본머스 측에서 거절했다고 한다. 그러나 맨유 측에서 이적시장 마지막 날 두번째 비드를 시도할 것으로 알려졌고, 본머스가 급히 대체자를 물색한다고 알려져 상황은 알 수 없게 되었다. 선수 본인도 친정팀으로 돌아가기를 희망하는 것으로 알려졌으며 리저브 팀 당시 스승이자 같은 노르웨이 국적의 올레 군나르 솔샤르 감독의 존재가 그의 선택에 영향을 끼친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이적료로 £50m가 책정되면서 이적은 없던 일이 되었다고 한다.
28라운드 첼시전에서 스테이시의 땅볼 크로스를 밀어넣으며 역전골을 기록했다.
2020년 여름 이적시장에서 첼시, 맨유 포함 6개 팀이 노리고 있다는 기사가 났다.
33라운드 맨유전에서 1골 1어시스트를 기록했다.
38라운드 에버튼전에서 1골 1어시스트를 기록하며 승리를 이끌었지만, 팀의 강등을 막지는 못했다.
시즌 종료 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로의 이적설이 떠오르고 있다. 이미 지난 1월 올레 군나르 솔샤르 감독이 백업 스트라이커로 영입을 시도했던 바 있으며, 소속팀 본머스가 강등되고 말았기에 이적료 합의 역시 무리는 없을 전망이다.
8월 말, 조슈아 킹의 에이전트는 토트넘과 만남을 가졌다는 보도가 나오면서 뉴캐슬과 함께 토트넘과 연결되고 있다.[3]
다만 뉴캐슬, 토트넘과의 링크와는 별개로 9월 2일 노르웨이 현지 언론인 TV2와의 인터뷰에서 “지난 1월부터 맨유로 정말 가고 싶었다. 그러나 정황 상 이적이 성사되지 않았는데, 여러 가능성을 열어 두고 기다려보도록 하겠다. 혹시나 맨유가 여전히 나에게 관심이 있다면? 아마 대단한 일일 것이다.”라며 노골적으로 맨유를 향한 구애를 드러냈다.# 따라서 일각에서는 킹이 일단은 본머스에 잔류한 후 오디온 이갈로의 임대 딜이 종료되는 시점인 2021년 1월 이적시장에서 맨유로 이적할 가능성이 있다고도 예측하고 있다.
그러나 맨유가 에딘손 카바니 영입으로 선회하며 킹의 맨유 이적 소망은 사실상 이루어지지 못할 가능성이 커졌다.
그 후 웨스트햄이 킹을 노렸으나, 제의가 거절된 이후 브렌트포드 FC의 에이스이자 작년 챔피언쉽 최고의 선수중 하나인 사이드 벤라흐마를 영입하면서 프리미어리그 복귀가 또다시 불발되었다.
2020-21 시즌 겨울 이적시장에서 본머스와 계약을 연장하지 않으면서 번리 FC가 그를 노리고 있다고 한다.
2월 1일, 사우스햄튼 FC셰인 롱 임대의 스왑 딜로 킹을 영입하는 것을 합의했다는 기사가 올라오고 있다.

2.2. 에버튼 FC


그러나 에버튼이 킹 영입에 끼어들었고, 결국 에버튼이 본머스에게 형식적인 이적료를 지불하여 계약 기간 6개월로 킹을 영입하는데 성공했다. 계약기간 종료 후 재계약을 할 수 있는 옵션이 있다. 등번호는 현재 사우스햄튼으로 임대간 시오 월콧의 번호였던 11번.

3. 여담


FM에서 체감성능이 어마어마하게 좋기로 유명하다. 심지어 인공지능이 감독을 맡아도 수시로 득점왕에 오르내릴때도 있다. 이것이 비현실적이라고 싫어하는 사람까지 있을 수준.

4. 같이 보기




[1] 2019-20 시즌에는 주로 센터포워드로 출전했다.[2] 양쪽 모두 가능하나 주로 왼쪽 윙어로 뛴다.[3] https://www.chroniclelive.co.uk/sport/football/transfer-news/newcastle-transfer-joshua-king-ramsey-1885129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