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더리안

 


1. 개요
2. 특징
3. 종류


1. 개요


기계 생명체 '''존더리안'''. 아득히 먼 옛날, 그들은 먼 은하의 별에서 문명을 쌓아 올린 산 몸의 생물이었다.

그러나 언제부터인지 잘못 발전한 기계 테크놀로지의 결정, 존더 메탈이 그들을 영원한 생명을 가진 기계 생명체로 진화시킨 것이다.

용자왕 가오가이가 7화의 내레이션

빙룡: 생체 반응, 전자 반응이 똑같이 검출되고 있다. 넌 생물인 건가? 아니면 로봇?

폴로네즈: 후후… 그 어느 쪽도 아닙니다. 고도의 '''생기() 융합체'''라고나 할까요.

용자왕 가오가이가 11화

'''ゾンダリアン'''
용자왕 가오가이가에 등장하는 적대 세력. 수장은 파스다.

2. 특징


작중 초반에는 존더를 만들어내는 우주인으로, 기계사천왕과 같은 의미로 쓰였으며 대부분 이성을 잃게 되는 존더와 달리 인간과 같은 지적 활동을 할 수 있다. 또한 아마미 마모루는 존더의 존재를 느끼는 능력이 있었지만, 갈레온의 블랙박스와 접촉하기 전까지 존더리안은 파악하지 못했다.
존더 메탈과 접촉했을 때 존더리안이 되느냐 존더가 되느냐는 소체의 생명 수준에 따라 결정되는 것 같다. 에볼류더와는 생명과 기계가 융합했다는 공통점이 있지만, 유기적인 신체의 진화에 중점을 둔 것과 달리 기계로 승화되었다는 점에서 대척점에 있는 존재이다.
[정체]

갈레온으로부터의 메시지에 지구 외 지성체의 위협에 대한 경고가 있었던 거다. 31종의 '''존더리안'''의 근원. 우리들은 기계31원종이라 부르고 있다. 녀석들이야말로 EI-01을 포함한 모든 '''존더리안'''의 정점에 선 존재인 것이다.

용자왕 가오가이가 32화에서 타이가 코타로의 설명

기계사천왕의 수령인 파스다조차 일개 단말일 뿐이었고, 원종이라고 하는 진정한 존더리안이 있었던 것이다.
삼중련 태양계 보라색 별의 과학자들은 스트레스 해소용으로 존더 메탈을 개발했다. 그러나 이를 통제하기 위한 마스터 프로그램의 폭주에 의해 기계승화가 이루어지고, 이렇게 기계와 융합된 우주인이 바로 존더리안인 것이다.

삼중련 태양계 보라색 별의 과학자들은 스트레스 해소용으로 존더 메탈을 개발했다. 그러나 이를 통제하기 위한 마스터 프로그램의 폭주에 의해 기계승화가 이루어지고, 이렇게 기계와 융합된 우주인이 바로 존더리안인 것이다.}}}

3. 종류



3.1. 파스다




3.2. 기계사천왕



===# 스포일러 주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