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소개
- [ 존스턴 ]
[include(틀:함대 컬렉션/캐릭터/데이터시트, 카드=Johnston_Card.png, 도감넘버=362, 함명=존스턴, 함명(일어)=Johnston(ジョンストン), 함급=플레처급, 함종=구축함, 함번=DD-557, 내구=17, 화력=12 / 32, 장갑=7 / 20, 뇌장=20 / 60, 회피=45 / 81, 대공=32 / 60, 탑재=0, 대잠=50 / 82, 속도=고속, 색적=20 / 32, 사거리=단거리, 운=17 / 70, 연료=20, 탄약=20, 초기장비1=5inch 단장포 Mk.30, 탑재1=0, 초기장비2=533mm 5연장어뢰(초기형), 탑재2=0, 초기장비3=, 탑재3=, 초기장비4=, 탑재4=, 초기장비5=, 탑재5=, )]
- [ 改 ]
[include(틀:함대 컬렉션/캐릭터/데이터시트, 카드=Johnston_Kai_Card.png, 도감넘버=362, 함명=존스턴 改, 함명(일어)=, 함급=플레처급, 함종=구축함, 함번=DD-557, 내구=, 화력=, 장갑=, 뇌장=, 회피=, 대공=, 탑재=, 대잠=, 속도=고속, 색적=, 사거리=단거리, 운=, 연료=, 탄약=, 초기장비1=5inch 단장포 Mk.30改, 탑재1=0, 초기장비2=SG 레이더(초기형), 탑재2=0, 초기장비3=, 탑재3=0, 초기장비4=, 탑재4=, 초기장비5=, 탑재5=, )]
##개장 존재시 위 내용 복사 |
개장차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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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hnston → Johnston改(Lv55+고속건조재×10+개발자재×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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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감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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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 あたしがフレッチャー級、ジョンストンよ!太平洋狭しと駆け抜けたの。 ソロモン、マーシャル、そしてレイテの戦いに参加したのよ。 サマール沖ではサム達と一緒にTaffyⅢで巨大な艦隊に立ち向かったわ!フレッチャー級、ジョンストン、覚えていて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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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 내가 플레처급 존스턴이야! 태평양이 비좁아질 정도로 이리저리 누볐었지. 솔로몬, 마셜, 그리고 레이턴 전투에도 참가했어. 사마르 해역에선 샘 일행과 함께 Taffy 3로 큰 함대에 맞섰었지! 플레처급 존스턴, 기억해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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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러스트레이터
| ZECO
| 성우
| 시라키 나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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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해군 구축함 중 557번 함번을 받은
플레처급 구축함이며
사마르 해전에서 구리다 함대와 조우한
갬비어 베이가 소속된 임무부대-77(TF-77) "태피 3"의 호위함선이자
사무엘 B. 로버츠와 함께 야마토를 기함으로 한 일본 해군 최정예 전력과 조우, 사령관이 아닌 함장 개인의 결단으로 돌격하여 항모의 피해를 최대한 막아내고 아군 항모의 함재기들이 발진할 시간을 벌어 구리다 함대를 후퇴시킨 수훈함이다. 애초에 전력 자체가 상대가 되지 않을 정도로 골리앗과 다윗의 싸움이었고 구리다 함대를 막아내지 못했다면 미해군은 항모를 포함하여 전멸을 각오했어도 이상하지 않을만큼 존스턴이 낸 성과는 전설이라 불러도 무방한 불가능을 가능으로 만든 수훈이었다. 이름의 유래는 남북전쟁당시 연방정부군(북군) 해군사관 존 V. 존스턴.
2. 성능
4. 드랍 해역
2019년 겨울 이벤트 E-3 보스방에서 드랍. 첫방부터 잠수신서희가 등장하며 난이도에 관계없이 2함대를 아작내기 시작한다.
보스방 전에 특정 조건을 만족해야 3가지 루트중 가장 전력이 약한(?) 중간길을 지나게 되는데 중간길에서 잠수신서희가 또 등장한다. 하지만 윗길은 아웃레인지마스를 거쳐서 전함서희가 있는 방이며 아랫길은 전함레급 엘리트가 둘이나 버티고 있기 때문에 어쩔 수 없이 중간길을 가야한다. 보스방 전까지 대파요소로 가득한데다 보스방도 만만찮아서 난이도가 높은 갑난이도 등에선 사실상 S승 파밍이 불가능하다. 그래서 존스턴을 파밍하다 파산하는 제독이 부지기수이고 병이나 정으로 난이도를 낮춰서 파밍하는 사람들도 더러 있다. 게다가 하필 2차 보스에서 드랍되기 때문에 게이지 리셋도 힘들다.
이후 이벤트에서 풀리긴 했어도 드랍률도 처참할 정도로 낮은데 풀어도 꼭 드랍 해역 최심부에 풀어버려서 존스턴이 필요한 제독들의 진수부를 파산시킨 원흉. 2020년 여름이벤트 침공저지! 도서방위강화전략 E-4해역 2게이지 보스방과 최심부인 3게이지 보스방에 드랍이 확인되었다. 2게이지 보스방은 을 난이도부터 S승만 드랍이 되었고 드랍 확률은 3게이지에 비해 처절하게 낮은 평균 0.3% 정도의 드랍률을 보였다. 2게이지는 그나마 보스방 진입도 쉽고 단일함대로 가능하다는 점이 위안이었으나 3게이지는 드랍률도 썩 높지 않은 1%대 드랍률에 무조건 연합함대를 요구하면서 보스방 전 수문장이 전함서희와 문제의 전함 레급이 포진되어 보스방 진입이 상당히 어려웠고 기항대와 기동부대를 운용해야하는 시점에서 모든 자원은 물론 대량의 고속수복재와 보크사이트까지 소모하여 악명높은 파밍마스로 불렸다.
5. 대사
5.1. 기본 대사
상황
| 원문
| 번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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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수/로그인
| Hi! あたしがフレッチャー級USSジョンストンよ! I'm going to be a fighting ship…文字通り、弾が尽きるまで、守って見せる!今度もね!
| ''안녕!'' 나는 플레처급 USS 존스턴이야! ''나는 군함이 될 거야...''[1] 존스턴의 진수식이 열리던 날 존스턴의 함장 어니스트 에반스는 휘하 수병들에게 한 연설에서 존 폴 존스 제독의 말을 인용해 '이 배는 군함이 될 것이다. 나는 위험을 마다하지 않을 것이다. 그러니 나를 따르지 않을 사람은 지금 당장 떠나라.(This is going to be a fighting ship. I intend to go in harm's way, and anyone who doesn't want to go along had better get off right now.)' 라는 말을 남겼는데, 이 말을 반영한 대사다. 말 그대로 포탄이 다 떨어질 때까지[2] 존스턴은 사마르 해전에서 포탄이 다 떨어질 때까지 구축함 한 척으로 일본 해군의 군함 여러 척과 싸우다가 장렬히 침몰한 일화로 유명하다. 지켜내 보이겠어!
|
입수/로그인 (改)
| Hi! フレッチャー級USSジョンストンよ!全ての弾が尽きるまで…今日も貴方を守ってあげる!…何よ、そうよ…あたしがそうしたいの!
| ''안녕!'' 플레처급 USS 존스턴이야! 모든 포탄이 다 떨어질 때까지 오늘도 당신을 지켜줄게! ...뭐야, 그래... 내가 그렇게 하고 싶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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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택시 대사 1
| Hi! あたし呼んだ?
| ''안녕!'' 나 불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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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택시 대사 2
| そうよ…忙しいの~見てわかるでしょう?
| 그래... 바빠 보이네~ 딱 봐도 알겠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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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택시 대사 3
| What's matter? 何?あたしの装備がそんなに珍しいの?まあ~少しくらいなら…こら!調子に乗るな!
| ''무슨 일이야?'' 음? 내 장비가 그렇게 신기해? 뭐~ 조금은... 야! 까불지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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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택시 대사 (改)
| 貴方も色々大変そうね…あたしが助けてあげる。
| 너도 꽤나 바빠 보이네... 내가 도와줄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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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택시 대사(결혼(가) 이후)
| どうしたのアナタ…ちょっと顔色悪いじゃない?少し疲れたの…?Oh well...じゃあ…あたしの特別なおまじないあげよっか?皆には内緒よ…
| 왜 그래, 자기... 안색이 안 좋다고? 피곤해...? ''그래...'' 그럼 내가 특별한 주문을 걸어 줄게? 모두에겐 비밀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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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가)
| あ、Sam?知らないわ、その辺にいるんじゃない?ああ、あたし?What's up? これは?開けていいの?開けるわよ…え!?えええ!?えええ~!?
| 어, ''샘''? 모르겠는데. 이 근처에 있지 않을까? 아, 나 말야? ''뭔데?'' 이건? 열어봐도 돼? 열어봐도... 어? 어어!? 어어어어~!?
|
전적표시창 진입
| Information? 仕方ないわね…はい。
| ''정보?'' 어쩔 수 없네... 자 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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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성/출격시
| Weigh anchor! USSジョンストン…出撃!
| ''출항!'' USS 존스턴... 출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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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수/개장
| ふ~ん…ま~いいっか!Many thanks!
| 흐~음... 뭐~ 어때! ''정말 고마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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え?これありなの?ん~、まあ、いいわ。Thanks!
| 어? 이걸로 괜찮아? 음~ 뭐,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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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o cares~
| ''알 게 뭐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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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수/개장 (改)
| ふ~ん…ま~、いいんじゃない?
| 흐~음... 뭐~ 괜찮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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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정/아이템 발견
| Who cares~
| ''알 게 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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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급
| 砲弾はたっぷり積んでよね!I'll be counting on you!
| 포탄 좀 잔뜩 실어 줘! ''기대할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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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거시
| 痛…たた…やられちゃった…でも、こんなのあたしにはかすり傷だから…さっさと直して、また出るわ!
| 아...아파... 당했네... 그래도 내게 이 정도는 살짝 긁힌 정도니까... 빨리 고쳐 줘, 바로 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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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거시(중파 이상)
| やだもう!あ!覗くなよ!べ~!
| 아 진짜! 야! 엿보지 마! 우우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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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조 완료시
| New face? ふ~ん…
| ''신입?'' 흐~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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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대 귀항시
| Hi! ただいま~ちょこっと疲れたわ!
| ''안녕!'' 다녀왔어~ 좀 피곤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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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격시
| さあ~フレッチャー級の出番ね!USSジョンストン、出るわ!
| 자~ 플레처급이 나설 차례네! USS 존스턴, 출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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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투 개시/공격시
| 来たわ!Target in sight! 皆、覚悟はいい?行くよ!
| 왔어! ''목표물 포착!'' 다들 각오는 됐어?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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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격시 1
| 突撃よ!Fire!
| 돌격해! ''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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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격시 2
| そこね!逃がさないから~!
| 그쪽이네! 도망 못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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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간전 돌입시
| Night battle? ふ…上等じゃない!
| ''야간전?'' 후... 최곤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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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간전 돌입시 (改)
| 突撃よ!Open fire!
| 돌격해! ''발포 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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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간전 공격시
| More shells!
| ''포탄이 더 필요해!''[3] 증언에 따르면 존스턴이 일본 군함 여러 척의 공격을 맞으며 버티고 있는 와중에도 대공포 사수가 '포탄이 더 필요해!(More shells! More shells!)' 라고 외치며 계속해서 반격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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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VP 획득
| え?あたしの奮戦がNumber one? ま…まあ~当然じゃない?そういうことなら…仕方ないわね。
| 뭐? 내 전과가 ''최고'' 라고? 뭐... 뭐... 당연한 거 아냐? 그렇다면... 어쩔 수 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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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격 소파
| いやああ~!や…やるじゃない…
| 아아아악~! 꽤... 꽤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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く…主砲が…まだよ!
| 윽... 주포가... 아직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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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격(중파 이상)
| くああ~!まだ機関は無事?動ける?あたしはまだ…全然やれるんだから!
| 으아악~! 기관부는 아직 멀쩡해? 작동돼? 나는 아직... 더 할 수 있다고!
|
굉침
| また…沈むのか…雪風…何?え?聞こえないわ…
| 또... 침몰하나 봐... 유키카제... 무슨 일이야? 어? 무슨 말인지 안 들려...[4] 존스턴 함의 생존자 증언에 따르면 일본군 구축함 한 척이 가라앉는 존스턴에게 최후의 일격을 날려 격침시켰는데, 그 순간 일본 구축함의 수병들이 사열을 하고 있었고, 함장이 침몰하는 존스턴에게 경례를 하여 경의를 표했다고 한다. 일본 측에서는 이 구축함이 유키카제가 아닐까 추측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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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치
| Hi Sam!暇してる?あたしも今暇してて…カードでもやる?何がいい?ポーカー?今日は何賭けよっか~あたし今日、負けない気がする!
| ''안녕 샘!'' 한가하니? 나도 지금 한가한데... 카드놀이라도 할래? 뭘 할까? 포커? 오늘은 뭘 걸까~ 나 오늘 지지 않을 것 같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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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 기간 한정 추가 대사
0시
| 仕方ない…今日はあたしがサポートしてあげるわ。Alright?
| 어쩔 수 없네... 오늘은 내가 서포트를 해 줄게. ''괜찮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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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시
| It is one. Coffeeでも入れる?そう、待ってて。
| ''1시야.'' ''커피''라도 타 줄까? 그래. 기다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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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시
| It is two. ここでは、「丑三つ」って言うらしいわね…どういう意味?
| ''2시야.'' 여기서는 '축시 삼각[5] 새벽 2시~2시 반 사이를 일컫는 말. 동양권에서 귀신이 나오는 시간으로 알려져 있다. ' 이라고 하던데... 그게 무슨 뜻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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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시
| It is three. さすがに眠いわね…貴方は大丈夫?ふ~ん…そう。
| ''3시야.'' 역시 졸립네... 넌 괜찮아? 흐~음... 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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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시
| It's four. もうすぐ夜が明けるわね。う~ん!よし!頑張りましょう!
| ''4시야.'' 이제 곧 해가 뜨겠네. 으~음! 좋아! 힘내 보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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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시
| It's five. 見て朝日!綺麗ね~一日が始まるわ。この時間…好き。貴方は?
| ''5시야.'' 저기 봐봐, 아침 해야! 아름답네~ 하루가 시작됐어. 난 이 때가 좋아... 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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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시
| It is six now. Good morning! さあ~始めましょう!
| ''6시야.'' ''좋은 아침!'' 자~ 시작해 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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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시
| It is seven. まずは朝食ね。あたし流だけど、いいわよね?はい、卵はスクランブル。
| ''7시야.'' 우선 아침밥부터 만들게. 내 식대롷 할 건데, 괜찮겠어? 좋아. 계란은 스크램블 에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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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시
| It is eight. Hi Gamby! おはよう!今日も頑張りましょう!Sam?まだ今日は見てないわ。
| ''8시야.'' ''안녕 갬비!'' 좋은 아침! 오늘도 힘내자고! ''샘?'' 오늘 아직 본 적 없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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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시
| It is nine. さあ、今日は何から始める?まずは、演習かしら?重巡部隊だって相手になるわ。
| ''9시야.'' 자, 오늘은 뭐부터 할까? 우슨 연습전부터 할까? 중순양함이라도 상대할 수 있다고.[6] 사마르 해전에서 존스턴은 어뢰로 모가미급 중순양함 쿠마노의 함수를 크게 손상시키는 전과를 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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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시
| It is ten. ここの重巡部隊も中々やるわね。いい汗かいたわ~喉乾いたわね。
| ''10시야.'' 여기 중순양함들도 꽤나 하는데, 땀 잘 뺐네~ 목 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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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시
| Elevensies. んん~アイスティー美味しい!Thanks! って…え?金剛!?お…あ…ありがとう。
| ''11시야.'' 음~ 아이스티 맛있네! ''고마워!'' 잠깐... 어? 콩고? 어... 고... 고마워...[7] 사마르 해전에서 존스턴은 콩고의 주포를 몇 발 맞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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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시
| It is noon. Lunch timeよ!あたしの手作りサンドでいい?そう?はい、どうぞ!
| ''정오야.'' ''점심 시간''이야! 내가 직접 만든 샌드위치 먹을래? 그래? 자, 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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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시
| It is one. そう?美味しかったのなら、また作ってきてもいいけど?…次は何にしようかな?
| ''1시야.'' 그렇지? 맛있으니까 또 만들어 달라고 해도 된다고? ...다음엔 뭘로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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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시
| It is tw... Oh! Sam! Hi! 元気?もちろん、あたしはバッチリよ。当たり前じゃない!
| ''2시ㅇ... 오! 샘! 안녕!'' 잘 지내? 물론 난 완전 잘 지내지. 당연히 말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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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시
| It is three. そうね…タフィ3ではSamもHoelも頑張ったわ。もちろん、あたしも全力で!
| ''3시야.'' 그래... 태피 3[8] Taffy 3. 사마르 해전 당시 존스턴이 소속되어 있던 함대의 콜사인이다. 에선 ''샘''도 ''호엘''[9] 플레처급 구축함 USS 호엘. 사마르 해전에서 존스턴과 함께 분투하다 격침되었다. 도 열심히 했었지. 물론 나도 최선을 다하고 있어!
|
16시
| It is four. Hi 雪風!貴方、いつも元気そうね。その恰好…寒くはないの?そう?
| ''4시야.'' ''안녕'', 유키카제! 넌 언제나 활기차 보이네. 그렇게 입고 다니면... 춥지 않아? 그래?
|
17시
| It is five. 貴方、あそこ見てよ!ほら…夕日が丁度海に落ちるわ…どこを見ても…綺麗ね!
| ''5시야.'' 저기, 저 쪽 봐봐! 자, 석양이 막 바다에 지고 있어... 어딜 봐도... 아름답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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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시
| It is six. さて、夕食は明日の戦いに備えて、ステーキでいい?貴方、焼き方は何が好き?ん?
| ''6시야.'' 그럼, 저녁 식사는 내일 전투를 대비해서 스테이크로 할까? 넌 스테이크는 얼마만큼 굽는 게 좋아? 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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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시
| It is seven. はい!ジョンストン特性ステーキを召し上がれ!…お肉、ちゃんと焼けてる?
| ''7시야.'' 자! 존스턴 특제 스테이크 맛있게 먹어! ...고기는 잘 구워졌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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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시
| It is eigh...あ、Sam、どこ行くの?Third squadron? え?文句に?ま、待ちなさい!
| ''8시야.'' 아, ''샘'', 어디 가? ''3함대?''[10] 윌리엄 홀시 휘하에 있던 함대. 존스턴이 포함된 태피 3도 여기 소속되어 있었다. 사마르 해전 당시 윌리엄 홀시는 오자와 지사부로의 기만작전에 당해 태피 3같은 호위항모대를 제외한 주력 함대를 이끌고 항공모함 즈이카쿠를 격침하러 나간 상태였고, 그 결과 존스턴과 태피 3은 일본 해군의 주력 부대를 상대로 힘겹게 싸울 수 밖에 없었다. 어? 불만 얘기하려고? 자, 잠깐만 기다려!
|
21시
| It is nine. ああ~言わんこっちゃない!なんか誘われてるし…あ!ごめん!その子は…え?
| ''9시야.'' 아~ 이럴 줄 알았어! 누가 유인한 것 같은데... 아! 미안! 잠깐, 얘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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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시
| It is ten. ハ、ハア~ 何とか逃げてきたわ。日本のdestroyerは、夜はaggressiveね。疲れた~
| ''10시야.'' 하, 하아~ 간신히 도망쳤네. 일본 ''구축함''은 밤에 ''공격적''이네. 피곤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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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시
| It is eleven. 貴方も今日は、お疲れだったわね。ゆっくり休んで。あ、Good night! 明日、また!
| ''11시야.'' 너도 오늘 고생 많았어. 푹 쉬어. 아, ''잘 자!'' 내일 또 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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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기타
칸코레 2019년 달력의
ZECO가 그린 10월 일러스트에서 사무엘과 같이 등장하였으며 이때는 평가가 상대적으로 나은 편이었으나#, 정식 공개된 이후로는 원래의 달력 일러스트와도 디자인이 달라진데다 제코가 항상 듣던 비판인 너무 중국게임 그림체 같다는 등 호불호가 갈리는 중이다. 하지만 적어도 시바후보단 낫다는 점에는 대부분 의견일치를 보이고 있다.
19년 겨울 이벤트 후반기에는 3%라는 다른 소셜 게임에 비해 높은 드랍율에도 불구하고 쉽게 드랍되지 않아 일본 그림쟁이들 사이에서 존스턴 대신 나온 다른 드랍 칸무스에게 존스턴의 옷을 입혀 그리는 챌린지가 유행하기도 하였다.
인트로 대사부터 고증을 반영하여 포탄이 다 떨어질 때까지 제독을 지켜준다고 하거나 업무 때문에 제독이 힘들어할 때 도와주는 등 제독에게 호감을 나타냄으로써 성격 자체는 굉장히 착하게 묘사되었다.
타슈켄트 보단 아니지만 이쪽도 구축함 치고 몸매가 좋다.
그림체 때문에 호불호가 갈려서 썩 좋은 평을 받지 못했으나 수영복 한정 일러스트 한방에 깡갤에서 "쫀득이" 라는 별칭으로 인기가 대폭 상승하였다.
개그 창작에서는 새미와 함께 포커를 하는 내용이 주를 이루지만 존스턴의 운수치가 강운함 수준은 아닌탓에 초강운함들에게 탈의 포커(...)로 털려서 옷을 모조리 뺏기는 내용이 나오기도 한다. 다만 아직 만나서 기억폭행(...)을 당하는 자는 아직 보이지 않았다.
[11] 사마르 해전 당시 개전 후 포탄을 피하며 적진으로 돌진한 존스턴에게 함포와 어뢰공격을 당하여 함교와 함수가 날아간 바 있다.
일본 쪽에서는
WHITE ALBUM의
오가타 리나 닮았다는 소리도 종종 들려온다. 이럴때
모리카와 유키 포지션은 바로
아사시오.(...). 발렌타인 일러에서는 대놓고 리나스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