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저스팡
성경을 소재로 한(!!!) 독특한 세계관의 스마트폰 게임.[1] 카카오톡과 Facebook과 연동이 가능하다. 네이버 밴드의 게임으로도 2014년 6월 11일에 출시되었다. 링크
애니팡과 유사한 시스템이지만 이 쪽은 동물들을 터트리는게 아니라 예수의 열두 제자를 터트리는 게임이다.
홀수 스테이지는 한붓그리기 퍼즐, 짝수 스테이지는 애니팡과 유사한 3개 맞추기 방식의 퍼즐이다.
각 스테이지마다 성경 구절을 배울 수 있으며 점수가 모자라서 최소 점수에 도달하지 못하면 강제로(...) 성경 구절의 내용을 맞히는 퍼즐을 클리어해야 해당 스테이지를 완전히 클리어할 수 있다.
유저 프로필을 입력하는 란에 닉네임, 지역, 해당 교회나 성당을 입력할 수 있다. 간혹 봉은사라고 입력한 자유분방한 유저가 순위권에 올라와 있을 때도 있다.
BGM도 다분히 기독교적이다. 기본 BGM은 루트비히 판 베토벤의 환희의 송가 , 6콤보 이상 달성시 조지 프레드릭 헨델의 할렐루야가 나오며, 스테이지를 완벽히 클리어하면 요한 제바스티안 바흐의 브란덴부르크 협주곡 3번 1악장이 나온다.
캐릭터를 선택할 수 있다. 물론 예수의 열두 제자이며, 이 열두 제자 캐릭터를 모으면 히든 캐릭터인 '''예수'''가 오픈된다. 각 제자 캐릭터를 보유하면 제자 캐릭터를 터트릴 때마다 점수를 3배로 얻을 수 있다고 한다. 참고로 제자 캐릭터 중에 가룟 유다도 있다. 물론 가룟 유다라고 해서 딱히 방해뿌요 같은 역할을 하는게 아니라 기존 열두 제자와 위상은 동등하다(...)
기본 캐릭터는 마태오 복음서의 저자 마태오로 시작한다.
국제구호단체인 월드비전과 협약을 체결해 불우아동, 어려운 이웃을 돕는다.
애니팡과 유사한 시스템이지만 이 쪽은 동물들을 터트리는게 아니라 예수의 열두 제자를 터트리는 게임이다.
홀수 스테이지는 한붓그리기 퍼즐, 짝수 스테이지는 애니팡과 유사한 3개 맞추기 방식의 퍼즐이다.
각 스테이지마다 성경 구절을 배울 수 있으며 점수가 모자라서 최소 점수에 도달하지 못하면 강제로(...) 성경 구절의 내용을 맞히는 퍼즐을 클리어해야 해당 스테이지를 완전히 클리어할 수 있다.
유저 프로필을 입력하는 란에 닉네임, 지역, 해당 교회나 성당을 입력할 수 있다. 간혹 봉은사라고 입력한 자유분방한 유저가 순위권에 올라와 있을 때도 있다.
BGM도 다분히 기독교적이다. 기본 BGM은 루트비히 판 베토벤의 환희의 송가 , 6콤보 이상 달성시 조지 프레드릭 헨델의 할렐루야가 나오며, 스테이지를 완벽히 클리어하면 요한 제바스티안 바흐의 브란덴부르크 협주곡 3번 1악장이 나온다.
캐릭터를 선택할 수 있다. 물론 예수의 열두 제자이며, 이 열두 제자 캐릭터를 모으면 히든 캐릭터인 '''예수'''가 오픈된다. 각 제자 캐릭터를 보유하면 제자 캐릭터를 터트릴 때마다 점수를 3배로 얻을 수 있다고 한다. 참고로 제자 캐릭터 중에 가룟 유다도 있다. 물론 가룟 유다라고 해서 딱히 방해뿌요 같은 역할을 하는게 아니라 기존 열두 제자와 위상은 동등하다(...)
기본 캐릭터는 마태오 복음서의 저자 마태오로 시작한다.
국제구호단체인 월드비전과 협약을 체결해 불우아동, 어려운 이웃을 돕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