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 버스 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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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노선 정보
2. 개요
창원시 간선시내버스 노선 중 하나. 전체 정류장 목록
3. 역사
- 구 38번이 전신이다.
- 개편 전에는 5대가 32분 간격으로 하루 33회 운행하였다.
- 2005년 개편 때에도 그 해 8월 16일까지는 번호 변경없이 그대로 운행하였다.
- 2005년 8월 17일에 번호가 151번으로 변경되었으나 성주사역까지의 창원시내 구간은 구 38번의 순환노선 변경 이전(초창기)의 노선을 적용하였기에 명지여고 및 도계동은 경유하지 않게 되었다.
- 하지만 석동과 자은동의 주거지역을 경유하지 않아 이는 진해시가 개편에 반발하는 원인이 되었다. 이로 인해 155번이 새로 생겨나게 되었다.
4. 특징
- 석동과 자은동의 아파트 단지를 지나가는 155번에 비해 이동, 경화동, 태백동으로 돌아갔다 나오기 때문에 155번만큼 수요가 나오지는 않지만 그래도 사람들이 꽤 많이 타는 편이다.
- 유일하게 창원종합버스터미널이 종점인 차량이다. 2005년 7월 1일부터는 150번도 창원종합버스터미널이 종점이었으나 2009년 7월 중순부터 창원대학교로 종점이 바뀌면서 노선이 단축되었다.
- 창원종합터미널에서 타게 된다면 버스가 없는 경우가 있는데 이럴경우 버스가 와서 바로 출발하는 경우이다.
- 안민터널을 지나서 창원을 가는 노선이기 때문에 터널에서 차가 밀리면 이 버스 역시 밀리는 것을 자주 볼 수 있다. 이는 같이 안민터널을 통과하는 노선인 155번, 155-1번, 752번, 757번도 마찬가지.
- 은근히 차량이 부족한 경우가 있어서 가끔 가다보면 지선노선 또는 읍면노선으로 사용하는 연두색 도색차량으로 대처하는 경우가 종종 있다 .
- 진해간선에 같이 운행하던 1121호가 지금은 읍면노선 17번에 투입되었다.
- 150번과 함께 모든 운행차량을 공유하여 운행한다.[2]
- 안민터널 방면으로 갈 때 가끔씩 가스를 채우기 위해 잠시 동안 노선을 벗어나는 경우가 종종 있다.
- 드물지만 차량이 부족하여 마산 업체의 버스가 지원운행을 하는 경우가 있다. 평일 출 퇴근시간에는 창원버스의 1245호, 마인버스, 대중교통, 마창여객 소속의 버스중 1대가 지원운행 한다.
- 예비차량으로 좌석버스가 투입되기도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