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석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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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은 중학교의 출석부.
학교에서 학생들의 출석/결석을 기록하는 장부.
중고등학교 출석부의 경우 책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담당과목의 교사가 들어와서 출석부에 해당 교시에 담당교사의 성씨[1] 와 담당과목을 적고 지각/결석/조퇴/결과[2] 수업을 시작한다. 다만 체육의 경우 체육관이나 강당에서 수업하기 때문에 출석부에 기록되지 않은 경우도 있다.[3]
대학(종합대학,전문대학)의 경우 책으로 된 형식의 출석부가 아닌 종이로 인쇄된 출석부를 사용하는데 중고등학교와 달리 전공(부전공&복수전공,교양과목) 종류가 워낙 방대하고 수강정원도 적게는 10명 내외부터 많게는 100명이 넘어가기때문에[4] 종이로 인쇄된 출석부를 사용한다.[5] 또한 Ucheck등 전자출결을 시행 중인 대학의 경우 출석부가 사실상 유명무실 취급받지만 전자출결의 단점으로 인하여 전자출결과 상관 없이 담당교수가 직접 출석을 부르는 경우도 많다.
인터넷 강의를 주로 하는 한국방송통신대학교나 열린사이버대학교(OCU),경희사이버대학교(KCU) 등등의 강의는 해당 강의를 인터넷으로 수강하면 자동으로 출석체크가 되는 시스템으로 이루어져 있기 때문에 출석부가 존재하지 않는다.
사진은 중학교의 출석부.
학교에서 학생들의 출석/결석을 기록하는 장부.
중고등학교 출석부의 경우 책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담당과목의 교사가 들어와서 출석부에 해당 교시에 담당교사의 성씨[1] 와 담당과목을 적고 지각/결석/조퇴/결과[2] 수업을 시작한다. 다만 체육의 경우 체육관이나 강당에서 수업하기 때문에 출석부에 기록되지 않은 경우도 있다.[3]
대학(종합대학,전문대학)의 경우 책으로 된 형식의 출석부가 아닌 종이로 인쇄된 출석부를 사용하는데 중고등학교와 달리 전공(부전공&복수전공,교양과목) 종류가 워낙 방대하고 수강정원도 적게는 10명 내외부터 많게는 100명이 넘어가기때문에[4] 종이로 인쇄된 출석부를 사용한다.[5] 또한 Ucheck등 전자출결을 시행 중인 대학의 경우 출석부가 사실상 유명무실 취급받지만 전자출결의 단점으로 인하여 전자출결과 상관 없이 담당교수가 직접 출석을 부르는 경우도 많다.
인터넷 강의를 주로 하는 한국방송통신대학교나 열린사이버대학교(OCU),경희사이버대학교(KCU) 등등의 강의는 해당 강의를 인터넷으로 수강하면 자동으로 출석체크가 되는 시스템으로 이루어져 있기 때문에 출석부가 존재하지 않는다.
[1] 성씨만 적는게 일반적이다. 다만 성씨가 김이박정최등 흔한 성씨이면 앞에 담당 교과목 앞 한글자와 같이 적는다. [2] 수업에 참석하지 않음.[3] 물론 체육교사의 부재나 시험기간의 경우 교실에서 자습하기 때문에 출석부에 기재한다.[4] 일부 대형 강의는 수강생 정원이 2~300명을 훌쩍 넘어가기도 한다. 반대로 수강정원이 미달되면 절대평가로 전환되거나 아예 강의가 폐강하게 된다.[5] 수강 철회인원도 감안해야 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