츠루기 히류

 



'''프로필'''
[image]
'''이름'''
剣 飛竜
(つるぎ ひりゅう)
'''현지화명'''
박태일
'''성별'''
남성
'''연령'''
24세
'''주요 출연작'''
전격전대 체인지맨
'''인물 유형'''
주인공, 히어로
'''변신체'''
체인지 드래곤
'''첫 등장'''
출현! 비밀의 힘!
(전격전대 체인지맨 에피소드 1)
'''배우'''
하마다 하루키[1]
'''한국판 성우'''
오세홍[2]

전격전대 체인지맨의 주인공.
전 일본 지부 항공 부대 장교이며 사격과 조종사로서의 능력이 뛰어나다. 리더로서의 자질은 타고 났으며, 지금까지의 전대 시리즈 리더에 비해 열혈파이다.[3]
엉뚱한 작전을 생각해 멤버를 질리게 하기도 한다. 고등학생 시절엔 야구부의 에이스 투수였으며, 드래곤볼이라는 이름의 사라지는 마구가 주특기였다.[4]
여담으로 초기설정에는 츠루기 히류역은 하루타 쥰이치(고글 블랙 / 다이나 블랙을 맡았던 배우)으로 캐스팅될 예정이었으나 해당 배우가 '검은색의 미학을 걷고 싶다'라는 이유로 정중히 거절했다고 한다.[5]
전대 최초의 '60년대생 주인공'이다.[6][7]
체인지 드래곤으로써의 전투력은 작중 성왕 바즈를 제외하면 최강으로 그나마도 성왕 바즈가 플래닛 이터라서 이 인물보다 강할정도다. 즉, 성왕 바즈도 만약 인간 크기였으면 이 인물보다 약했을지도 모른다. 작중에도 고즈마 간부들중 강한 간부들인 여왕 아하메스, 기르크 사령관과 1대1로 붙어서 밀린적도 있지만 반대로 압도한 적도 있다. 심지어 후반엔 부관 부바와 단독으로 붙어서 끝장냈다. 부관 시마보다도 강한 편.[8]


[1] 생년월일은 1961년 8월 15일. 조인전대 제트맨 38화에서 레드 호크의 친구 야나기로 출연. 현재는 내레이션 전문 성우로 활동하고 있다.[2] 전작 우주특공대 바이오맨에서 고 시로을 맡은 바 있다.[3] 부관 부바와의 바이크 경주에서 패배하자 바이크의 성능을 올려달라면서 정비반 대원에게 조르기도 한다.[4] 그러나 고교시절, 마구를 잘못 던져 포수를 다치게 한 이후로 자책하며 야구를 그만뒀다.[5] 그리고 같은 년도의 거수특수 쟈스피온의 악역 매드 갸란 역을 맏게 된다.[6] 60년대생 원조 멤버로는 이 히로인이며 60년대생에 마지막 등장을 장식한 인물로는 바로 이 주인공이기도 했던 신전사.[7] 다만 번외전사까지 모두 통틀어 현재까지의 최대 60년대생 멤버론 아마 휴먼체가 아닌 목소리로서 이 분(.?) 그리고 휴먼체이라면 지금까지의 최대론 아마 이 분(?)[8] 반대로 나머지 멤버들은 부바와 시마에게 항상 밀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