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시노(벽람항로)

 

'''카시노'''
IJN Kashino / 樫野

[image]
기본
'''세력'''
[image]
'''등급'''
ELITE
'''SR'''

'''함종'''
운송함
'''일러스트'''
YYY
'''원본 함선'''
급병함 카시노
'''성우'''
콘도 레이나
획득 방법
'''입수경로'''
이벤트 '접해몽화'에서:
한정 건조(2.5%)
'''건조시간'''
01:30:00
1. 개요
2. 설정
3. 성능
3.1. 능력치
3.2. 한계돌파 효과
3.3. 스킬
4. 스킨
4.1. 온천 플레저 타임
5. 대사
6. 기타
7. 둘러보기


1. 개요


모바일 게임 벽람항로등장인물. 작중 신분은 중앵 소속 운송함이며, 실제 역사 속 일본 제국 소속 군함 카시노를 모티브로 한 캐릭터이다.

2. 설정


'''「카시노가 뭘 옮겨주거나... 도와줄 일은 없나요...?」'''

중앵 소속, 야마토급의 포탑을 운반하기 위해 설계된 운송함(급병함).
의장과 느긋한(조금 천연스러운) 분위기에서는 상상할 수 없는 근력으로 수많은 수송 임무를 해내고 있다.
느긋하게 온천이나 목욕을 즐기는 것이 취미.

천연+약간 덜렁이같은 성격. 지휘관이 말하는 도중에 멍 때리고 있거나 SD일러에서는 칼집을 찬 카타나를 멋지게 공중으로 던지다가 얻어맞는 등 어딘가 어수룩한 모습을 보여준다. 다만 천연이라는 공식 설정과 달리 스킨에서는 등을 밀어주겠다고 하면서 하트눈(!)이 되거나, 수영복을 지휘관에게 보여주려고 입었다고 말하려다 마는 등, 나름 적극적인 모습도 있다.
중앵 소속 최초로 가 모티브인 캐릭터다. 소가 모티브인 만큼 장갑이 두텁고 이는 스킨에서 더더욱 부각이 된다. 귀의 색깔이나 머리색을 봐선 젖소라고 보기는 어렵지만 스킨에서 우유를 엎지른 모습이 나온 걸 보면 어느 정도는 노리고 디자인을 한 것 같다.
외모와 성격과는 별개로 힘이 엄청난 괴력녀 속성을 가지고 있다. 아마도 운송을 담당하는 함선이기 때문에 이러한 속성이 붙은듯 하다.[1]
검집을 오른쪽에 차고 있고 왼손에 카타나를 들고 있어서 아마 왼손잡이로 추정이 된다.

3. 성능


새로운 함종인 '운송함'으로서 최초로 등장한 함선. 운송함에 대한 대략적인 설명은 벽람항로/캐릭터/함종별 특성#s-3.3 문서의 해당 문단을 참고.
스탯은 내구도가 중순양함 중에서도 상위권에 해당할 정도로 높지만[2], 그 외에는 전부 심각하게 낮다. 특히 심각한 것은 항속이 '''14'''밖에 안 된다는 점으로, 이보다 느린 함선은 원래부터 느려터지기로 유명한 모니터함과 항속이 아무 의미 없는 잠수함밖에 없다. 더군다나 운송함은 전열에 배치하는 관계로 항속 느린 것이 확실하게 체감되는만큼, 어떻게든 중앵 함선을 하나 이상 추가해서 항속 버프를 받는 것이 좋다.
스킬은 운송함의 특징을 반영하여 전부 방어적인 효과를 받는다. 특히 2번째 스킬은 소화기 장비를 거의 대체할 수 있을 정도의 고효율 스킬이며, 필요하다면 소화기와 중복 적용도 가능. 이 경우 화재율 30% 감소, 화재 피해 35% 감소, 화재 시간 12초 감소의 효과를 받으므로 사실상 화재 면역에 가까운 상태가 된다.
가장 큰 특징은 운송함 전용장비 3종에 카시노 전용의 장비 1종 중 하나를 장착해 다음 버프 중 하나를 줄 수 있다.
  • "94식 40cm포(적재)", 소속 후열 함대 및 초갑형순양함 화력 10% 상승 (카시노 전용)
  • 군장 보급(항공), 소속 전 함대의 항공 8% 상승
  • 군장 보급(중소구경 무기), 초갑형순양함을 제외한 소속 전열 함대의 화력 8% 상승
  • 군장 보급(어뢰), 소속 전 함대의 뇌격 8% 상승
이 중 군장 보급은 운송함 전용장비 공용 3종이고 "94식 40cm포(적재)"는 카시노만이 장비할 수 있는 적재 장비이다. 후열과 초갑형순양함의 화력치를 10% 올려주는 효과로 유일하게 두 종류 함선들의 능력을 올려주며 능력 상승도 공용장비보다 2% 높다. 전함 위주의 함대를 편성할 때에 효과적인 장비. 다만 이 버프가 전열 하나의 전투능력을 완전히 희생하면서까지 얻어야할 필요가 있는지는 아직 검증이 필요한 상태이다.
현재 가장 좋은 조합은 후열은 일본 항모 위주로(특히 시나노와 함께) 편성하며 전열에 나머지 두명은 연막이나 쉴드 캐릭터로 하여 최대한 뻐기다가 공습쿨이 돌면 갈아버리는게 좋다.

3.1. 능력치


'''능력치'''
'''(레벨1/호감도50 → 레벨120/호감도100)'''
'''내구'''
823→4980
'''장갑'''
경(軽)
'''장전'''
75→204
'''포격'''
14→73
'''뇌장'''
0→0
'''기동'''
10→51
'''대공'''
25→134
'''항공'''
0→0
'''소모'''
3→10
'''대잠'''
0→0
'''행운'''
58
'''속력'''
14
'''장비 정보'''
'''번호'''
'''장비 종류'''
'''공격 횟수 (MIN/MAX)'''
'''보정률 (MIN/MAX)'''
'''1'''
구축주포
1 / 1
90% / 110%
'''2'''
대공포
1 / 1
70% / 80%
'''3'''
설비
-
-
'''4'''
설비
-
-
'''5'''
설비
-
-
'''초기 장비'''
'''1'''
-
'''2'''
-
'''3'''
-

3.2. 한계돌파 효과


'''한계돌파 효과'''
'''1단계'''
전탄발사스킬 습득 / 주포 효율 +5%
'''2단계'''
대공포 효율 +10%
'''3단계'''
전탄발사스킬 강화 / 주포 효율 +15%

3.3. 스킬


'''스킬'''
'''견고한 운반수'''
해역에서 자신이 소속된 함대의 3번째 전투까지 자신이 받는 포격 대미지가 1(10)% 감소한다.
전투 개시 시 아군 함대에 사쿠라 엠파이어 함선이 2척 이상 소속되어있을 경우 자신의 속력이 10 상승한다.
'''적재 소방대책'''
적재를 장비하고 있을 경우, 자신이 받는 화재 대미지가 5(15)% 감소하고, 화재 지속시간이 3(6)초 단축된다.
'''전탄발사-카시노'''
주포 15(10)회 발사 후 전탄발사-카시노 발동.
'''주포, 배달 왔습니다![3]
(히든 스킬)
'''
시나노와 함께 편성하였을 경우, 전투개시 10초 후 특수탄막을 전개한다.[4]

4. 스킨



4.1. 온천 플레저 타임


[image]
1080다이아에 구매 가능한 L2D사양 스킨.
온천욕을 좋아한다는 설정대로, 온천욕을 즐긴 후 나오면서 덜렁 거리다 바닥에 있던 비누를 밟고 넘어진 모습의 스킨이다.
특수 터치시 크기가 커서 무거운건지, 낑낑거리다가 일어나질 못하는데 정작 본인은 힘이 센 괴력녀 속성이라는 것을 생각하면 아이러니.
중섭에서는 수증기로 검열됐다.
여담으로 통상 일러스트 보다 가슴이 더 크게 나왔는데 컨셉아트 단계에서는 가슴이 스킨만큼 크지 않았다. 이유는 불분명.
소비에츠카야 벨로루시아의 스킨 SD에서 이스터 에그로도 나오는데, 정확하게는 벨로루시아의 SD가 모자이크가 된 어떤 잡지를 보고 기겁해 바닥에 내려놓으며, 그 모자이크 된 잡지를 자세히 보면 카시노의 스킨 일러임을 알 수 있다.

5. 대사



'''도감-자기소개'''
名前は樫野で、趣味は温泉に入ること、あと身長と体重は……あっ、そういう自己紹介じゃないですよね!すみません…ええと、大和型の主砲――「九四式四〇糎砲」を運搬するために生まれた船で、ほかには輸送任務にもちょっと参加して、最後は潜水艦に沈められました。んーこんなところで大丈夫でしょうか…?

카시노라고 해요. 좋아하는 것은 온천욕, 키와 몸무게는...... 아, 이런 쪽의 자기 소개가 아니었나요! 죄송해요... 음... 야마토급 전함의 주포를 운송하기 위해 태어났어요. 아마 이름이 "94식 40cm포"였던 것 같아요. 그 뒤에는 평범한 운송 임무에도 참여했지만, 결국 잠수함의 습격으로 생을 마치게 되었어요. 음... 이걸로 충분한가요?

'''일반 대사'''
'''입수'''
はじめまして、指揮官。重桜所属、給兵艦の樫野です。んーちょっと特殊な艦ですけど、私でも力になれるようなことがありましたら、お任せください…ね?

처음 뵙겠습니다, 지휘관님. 사쿠라 엠파이어 소속 운송함 카시노입니다. 음... 일단 비교적 특수한 함선이라고는 하지만 제가 도울 수 있는 부분이 있다면 뭐든 맡겨주세요... 아시겠죠?

'''로그인'''
指揮官、おかえりなさい。樫野になにか運んだり…お手伝いできたりすることはありませんか…?

다녀오셨어요, 지휘관님. 오늘 카시노가 운송해야 할 것이 있나요? 아니면 카시노가 도울만한 일이라도?

'''로그인EX'''
指揮官、おかえりなさい。今日はなにを手伝いますか?

다녀오셨나요, 지휘관님. 카시노의 도움이 필요한 일은 무엇인가요?

'''상세확인'''
武器は…えい!か、かっこいい、ですか?そんな、私全然うまく使えていませんよ…?

칼 말씀이세요? ...이렇게요? 멋있다고요? 아니요. 사실 그렇게 잘 하는 것도 아니예요.

'''상세확인EX'''
♪~指揮官、洋風の重桜お菓子はお好きですか?お弁当のメニューを決めるときの参考にしたいです、えへへ

♪~ 지휘관님, 사쿠라 엠파이어의 서양식 디저트를 좋아하세요? 다음 번 도시락을 만들 때 참고할게요. 에헤헤.

'''메인1'''
1、2、3…指揮官、運搬をご指示された資材です。…ん?別にみんなで運ぶ必要はありませんよ?こんなの軽いものですし…

하나, 둘, 셋..... 지휘관님, 부탁하신 자재는 모두 여기에 있네요. ...응? 이렇게 가벼운데 같이 옮기지 않아도 돼요...

'''메인EX'''
今度非番のときは温泉に…?本当ですか!?嬉しいです!

다음 휴가 때 같이 온천에 가자고요...? 정말요? 너무 좋아요!

'''메인2'''
♪~指揮官、お茶をお持ちしました。牛乳を入れてちょっとロイヤル風に…いかがですか?

♪~ 지휘관님, 차를 내려드릴게요. 우유를 추가한 로열 밀크티...... 어떠세요?

'''메인2EX'''
ミルキィ饅頭…?あ、この前流行っていた飲み物ですね。今日は代わりにそちらをお作りしましょうか…?

만쥬 밀크티...? 아, 얼마 전에 유행했던 그거요. 카시노가 만들어 드릴까요?

'''메인3'''
指揮官、窓に風鈴を飾ってみませんか、こう、さわさわーとした風で、ちりんちりーんとした音…気分がよくなりますね~

지휘관님, 창가에 풍경을 다는 건 어떨까요? 바람에 흔들리면서 나는 맑은 소리가 마음을 평화롭게 해줄 거예요.

'''메인3EX'''
……ふぅ……あぅ…す、すみません、風鈴の音でつい……ふぅ……

...웅... 아...! 죄, 죄송해요...... 풍경 소리를 듣고 있으니 저도 모르게... 으......

'''터치1'''
主砲を運ぶ任務ですか?…あっ、すみません、ちょっとぼーっとしてました……

주포를 운송할 일이 있나요? ......아, 죄송해요... 잠시 멍하게 있었네요......

'''터치2'''
ひゃぅ!?指揮官??

꺄악, 지휘관님?!

'''터치2EX'''
し、指揮官……///

지, 지휘관님......///

'''터치3'''
…!ご、ごめんなさい、しっぽで叩いちゃいました…?

...! 죄, 죄송해요. 혹시 꼬리에 맞으셨나요?

'''임무'''
まだ未完了の任務がありますか?期日には注意してくださいね

지휘관님, 새로운 임무를 아직 끝내지 않으신 것 같네요? 시간에 주의해 주세요.

'''임무완료'''
任務完了しました~これで気がかりがまた一つなくなりましたね

임무 완료예요. 신경 써야하는 일이 하나 줄어들었네요.

'''메일'''
運搬物資の山に手紙が……?あ、指揮官宛ですね。どうぞ

물자 사이에 편지가 있는 모양인데...... 아, 지휘관님에게 온 것이네요!

'''모항귀환'''
よいっしょ…あ、指揮官おかえりなさい。みんなが持ち帰ってきた物資とかを倉庫に入れてきたところです。納品リストは…ちょっと待っててくださいね

휴우... 아, 지휘관님! 다녀오셨어요. 모두가 가져온 물자를 창고에 옮겨놨어요. 리스트라면... 잠시만 기다려주세요.

'''위탁완료'''
委託組が無事帰還しました。出迎えるより、出迎えられるほうが慣れていますね~

의뢰조가 무사히 돌아왔어요. 저는 역시 마중을 가는 것보다 마중을 받는 쪽이 더 익숙하네요.

'''위탁완료EX'''
委託組の物資を運ぶの、手伝ってきます!指揮官はみんなを労ってあげてくださいね

카시노, 의뢰조를 도와서 보수 물자를 옮기러 갈게요! 지휘관님은 돌아온 동료들과 함께 해주세요.

'''강화성공'''
何か変わりましたっけ…?

음...... 뭔가 바뀌었나요?

'''전투시작'''
対空戦闘…始めますっ!

대공전..... 개시!

'''승리'''
嬉しいというか、微妙な気持ちですね……ん…

음... 어쩐지 미묘한 느낌인데요...

'''승리EX'''
兵装を運んだ甲斐がありましたね♪

장비를 운송한 보답이 있는 것 같네요 ♪

'''패배'''
うぅ…流石に戦闘艦と一緒に戦うのは難しいですね……

역시, 정규 전투함과 함께 싸우는 것은 어려운 일이었나요...

'''스킬'''
補給物資、届きました!

보급 도착했습니다!

'''큰 피해'''
艤装に損傷が……大丈夫、まだいけます!

이정도 상처는...... 괜찮아요. 버틸 수 있어요!

'''호감도 대사'''
'''실망'''
物資を運んでも、指揮官はうまく運用できなさそうですね……

이렇게 물자가 많아도 지휘관님은 제대로 쓸 수가 없겠죠......

'''아는사이'''
私の艤装はほかの艦船と比べてちょっと特別ですよ。気になりますか…?んー、こちらの甲板に乗ってみませんか?

제 장비는 다른 함선들과 비교했을 때 조금 특별한 점이 있어요. 지휘관님께서 궁금하시다면...... 음, 이쪽에 한번 타보실래요?

'''우호'''
駆逐艦の子たちとはよく遊んでいますよ。こう…両肩に一人ずつ乗せて、カイジュウごっことかロボットごっことかやってみたり…とても楽しいですよ。はい♪

저와 노는 것을 좋아하는 구축함들이 있어요. 음, 바로 이렇게요. 제 어깨에 구축함을 올리고 로봇 놀이를 한다던가...... 꽤 재미있다구요, 그럼요 ♪

'''호감'''
指揮官、お疲れのようでしたら、一度、お風呂に入ってはいかがでしょうか?お風呂でさっぱりしてから新鮮な牛乳を飲んだらきっと……し、指揮官??どうかしましたか?医務室までお連れしますか…?

지휘관님, 피곤하시면 목욕은 어떠세요? 목욕하고 마시는 신선한 우유라면 분명히... 지휘관님! 괜찮으세요?! 의무실로 모셔다 드릴까요?

'''사랑'''
ふぅ…あっ指揮官。スッキリしました?冷えた牛乳とお菓子と、みんなの差し入れをここに置きました。えへへ、また背中を流してほしいときはつでも声掛けてくださいね

후... 아, 지휘관님. 좀 괜찮으세요? 차가운 우유와 디저트, 그리고 모두가 보내온 선물은 이쪽에 두었어요. 등을 밀어줄 사람이 필요하면 언제든지 부르세요~

'''사랑EX'''
ん~~~スッキリしました~指揮官、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肩のマッサージまでして頂いて…今度は私から指揮官に色々よくして差し上げる番、ですね~ふふふ♪

후...... 너무 좋아...... 고맙습니다, 지휘관님. 어깨를 주물러 주시다니... 다음 번에는 제가 지휘관님께 해드릴 차례네요~ 기대하세요. 후후후 ♪

'''결혼'''
運送艦ですから戦闘ではそこまで役に立てないかもしれません。でも指揮官は私のことを信じて、大切にしてくださって……私、色々がんばります…!はい!

운송함은 전장에서 큰 도움이 되지 않을지도 몰라요. 하지만 지휘관님께서는 저를 믿어주시고, 아껴주셨죠...... 여러가지로 노력할게요! 네!
'''특정편성 대사'''
'''시나노 '''
兵装、届けに来ました!

무기, 가져왔습니다!


'''온천 플레저 타임'''
'''입수시'''
いたたた…ごめんなさい、なにか踏んで転んじゃいました……足元を注意しようにも中々難しいですね…くすん

앗... 아야얏... 죄송해요, 지휘관님, 뭔가를 밟아서 넘어진 것 같아요... 발아래를 조심하고 싶어도 가끔을 잘 안돼요... 웅......

'''로그인'''
指揮官、湯加減いかがでした…?私、ここの温泉がとても好きなんです~

지휘관님, 목욕은 즐거우셨나요? 저는 여기 온천이 정말 좋아요.

'''상세확인'''
ここに足りないところがあるとしたら…ちょっと狭いところ、ですね……気をつけないと滑ったり、色々当たっちゃいそうです…

이 온천의 안 좋은 점이라고 한다면 너무 좁아서... 까닥 잘못하면 넘어지거나 부딪힌다는 점일까요...

'''메인1'''
ふぅ……肩こりもなくなって気持ちよかった~指揮官、この温泉を教えてくれて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

후...... 어깨도 아프지 않고 정말 좋네요. 이렇게 좋은 곳을 알려주셔서 고마워요~

'''메인2'''
み、水着は、その……指揮官に………や、やっぱりなんでもないですっ!

수영복은 그, 그러니까...... 지휘관님께...... 우, 말 못하겠어......

'''메인3'''
お風呂上がりは牛乳が一番ですね~あとでもう一本行きましょう♪……さ、さっきのはその、転んだ時にこぼしちゃいまして……

목욕하고 난 뒤에는 우유를 마셔야죠~ 조금 있다가 드세요...... 첫, 첫 번째 병은 방금 넘어졌을 때 엎어버렸어요......

'''터치1'''
背中……お流ししましょうか?

등 밀어드릴까요?

'''터치2'''
お、重いですよね……

역, 역시 무겁네요......

'''우편'''
そういえば、指揮官への手紙がありましたね~……ごめんなさい、報告するのを忘れていました……

그러고 보니 방금 지휘관님께 온 편지를 본 것 같은데...... 죄송해요. 알려드리는 것을 잊었어요......

'''모항귀환'''
今日の牛乳と冷蔵庫はあちらに運んであります。振り返りが終わりましたらここでリフレッシュしてくださいねー

오늘 마실 우유와 아이스박스는 저쪽에 옮겨놨어요. 다 끝나고 나면 여기서 목욕하면서 편하게 쉬시면 돼요~

'''실패'''
いたた…今日はちょっとついていませんね…

아야얏... 오늘 운이 진짜 안 좋나봐요...


6. 기타


벽람항로에서 최초로 나온 운송함 클래스 함선이다.
소개 대사에서 키와 몸무게를 말하려고 하는데 벽람항로 캐릭터 최초로 공식으로 키와 몸무게가 밝혀진 캐릭터가 될 뻔 했으나 지휘관이 그런 자기소개가 아니라고 도중에 끊어버린다.(...)[5]
개인차가 있겠지만, 건조할 때의 시간이 1시간 30분이라 안그래도 똑같이 겹치는 중순이 많이 있어서 시나노는 나왔는데 카시노는 안 나와 건조가 폭사했다는 사례도 있다...
2020년 12월 21일 생방송에서 일본 요스타샵 한정 굿즈로 등신대 마우스 패드 발매가 확정되었는데, 마우스 패드는 원래 저렴한 굿즈라는 인식이 있는 상품이지만, 이 마우스 패드의 경우에는 일반 마우스패드 수십개를 합쳐야 할만큼 상상을 초월하는 거대한 크기 덕에[6] 가격이 엔화 기준 49,500엔이라는 고가의 굿즈로 발매되었다. 이후 생방송에선 기획측에선 당시엔 잘해야 100개 정도 판매될 것으로 예상했지만 고가의 상품임에도 불구하고 1893명이 예약했다는 것이 발표되었으며, 예상 외의 주문량 덕에 공장 생산라인이 따라가지 못해 배송이 늦어질 수 있다고 밝혔다. 참고로 해당 이후 방송에서 밝히길 이 마우스 패드를 기획한 사람은 요스타 사장 이형달.
소를 모티브로 한 캐릭터이다보니 2021년이 소의 해라는 점과 적절하게 맞물려 2021년 신년과 연관된 각종 드립과 일러스트들이 나오고 있다.
쥬스타그램에서 평소에도 우유를 좋아하는지 목욕 후 생우유를 두 병이나 마셔대는 모습이 나오는데, 옆에 앉아 머리를 정리하던 새러토가퀸 엘리자베스가 카시노의 무언가를 보더니 경악하면서 카시노가 우유때문에 커진줄 안다.[7] 둘의 의미를 전혀 눈치채지 못하는 카시노의 반응은 덤. 이를 본 아카시가 우유를 이용한 상술을 부리려 하자 시라누이는 아카시의 상술을 보고 감탄한다.

7. 둘러보기




[1] 일러스트리어스 캐릭터 스토리에서는 일러스트리어스는 의장이 없으면 일반 여성과 힘에서 크게 차이가 안 난다고 나오지만 이는 일러스트리어스가 육체 노동이나 단련을 전문적으로 하지 않아서일 가능성이 높고, 잘만 몸쓰는 일들을 하는 KANSEN들도 있으니 각자 차이가 있다고 추정할 수 있다.[2] 전용장비 또한 내구를 올려주고 운송함 특성상 반드시 장착하기 때문에 실질 내구는 더 높다.[3] 主砲、届きに来ました![4] 곡사 3연장 통상탄. 위력 52 * 3, 배율 105%, 전탄명중 위력 163.8, 경 70%/중형 100%/중 90%[5] 실제로 키나 몸무게가 공식으로 나온 캐릭터는 없지만 공식 파생 게임인 벽람항로: 크로스웨이브에서 출전 캐릭터 (초차원 게임)넵튠의 신장(146cm)과 비교하여 캐릭터들의 신장을 짐작 할 수 있다는 말도 있었지만 모델링 신장을 공유하기에 결국 이 또한 부정확하게 되었다.[6] 상반신뿐이지만 1/1스케일이라 실제 사람만하다.[7] 다만 실제 공식 설정상에선 함선 소녀들은 성장을 하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