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오스 스피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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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os Spear / カオススピア'''
소닉 더 헤지혹 시리즈의 등장인물 섀도우 더 헤지혹이 사용하는 공격 기술. 손에 카오스 에너지를 모은 다음 창을 만들어서 발사하는 원거리 공격이다.
처음 등장한 게임은 섀도우의 데뷔작이기도 한 소닉 어드벤처 2이며 소닉 붐 시리즈까지 동명의 기술이 꾸준히 쓰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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섀도우와 소닉의 거리가 크게 벌어졌을 때 섀도우가 앞에 있을 경우 이 기술이 나온다.[2] 발동 직후 소닉이 있는 곳을 향해 다수의 창이 순차적으로 날아오는데, 빠르게 움직이면 전부 피할 수 있다. 오모차오는 서머솔트를 추천하지만 스핀 대시를 하거나 그냥 빠르게 달리는 편이 확실하다.
플레이어가 카오스 스피어를 직접 사용할 수 있는 최초의 사례. 레이스 중에 대미지를 입거나 사망하지 않을 경우, 링을 40개 수집했을 때 처음으로 카오스 스피어를 사용할 수 있다. 이후 링을 $$40 + 60n$$개 수집할 때마다 카오스 스피어를 사용할 수 있는 기회가 한 번 생긴다. 드림캐스트판 소닉 어드벤처 2에서는 메탈 소닉도 똑같이 사용하지만, 게임큐브용으로 발매된 소닉 어드벤처 2 배틀에서는 메탈 소닉의 성능이 개편되면서 섀도우만 사용할 수 있는 기술이 되었다.
스토리 모드와 달리 스핀 대시로도 사실상 회피가 불가능하다. 이 점은 소닉의 스페셜 어택인 '소닉 윈드'도 마찬가지.
37화부터 섀도우가 카오스 스피어를 전투에 활용하기 시작한다. 그런데 이클립스 캐논에서 소닉과 싸울 때는 한 발도 맞히지 못했고, 원작 게임과 달리 '''이것만으로도 이클립스 캐논의 포신 여기저기가 박살난다.''' 결과적으로 소닉은 굳이 폭탄 에메랄드를 쓸 일이 없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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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닉 X 2기에서 슈퍼화한 상태로 소닉과 싸울 때도 한 번 사용했는데, 잠시 후 슈퍼 소닉이 비슷한 기술로 반격하는 모습을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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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스트 스토리에서 슈퍼 섀도우를 조작하는 동안, 공격 버튼을 누를 때마다 푸른 카오스 스피어가 하나씩 발사된다. 기본적으로 섀도우가 보고 있는 방향으로 날아가지만, 근처에 파괴 가능한 물체가 있으면 총기 계열 무기와 마찬가지로 자동으로 조준한다. 물론 보스인 데빌 둠의 약점인 눈을 맞출 때도 자동 조준이 이루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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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격 버튼을 길게 누르면 섀도우가 파워를 모으기 시작하고, 일정 시간 이상 모으고 나면 한층 강화된 카오스 스피어를 발사할 수 있다. 이것으로 데빌 둠의 눈을 공격할 경우 카오스 블래스트보다도 높은 대미지를 줄 수 있다. 또한 카오스 컨트롤과 연계할 경우, 시간의 흐름을 늦춰 데빌 둠의 행동을 제한하고 마음 편하게 풀 파워 카오스 스피어를 발사하는 짓도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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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의 게임들과 달리 액트 내에서 별다른 제약 없이 쓸 수 있게 되었지만, 여기서는 적을 마비시키는 것으로 그치고 직접 대미지를 주지는 못한다. 게다가 보스를 비롯한 몇몇 적에게는 카오스 스피어가 통하지 않는다.
점프 중에 액션 버튼을 길게 누르고 있으면 공중에 뜬 상태로 에너지를 모을 수 있다. 충분히 모은 상태에서 버튼을 뗄 경우 두 개의 창이 동시에 발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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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업 아이템 중 붉은 메모리 샤드를 입수한 이후 '카오스 부스트'의 레벨을 2 이상으로 올렸을 때, 점프 중에 액션 버튼을 누르면 카오스 스피어 대신 강화형인 '''카오스 랜스'''가 발사된다. 카오스 스피어와 달리 다수의 창을 동시에 발사하는 것은 불가능하지만, 적에게 직접 대미지를 줄 수 있다. 에너지를 모으면 공격력이 증가하고 착탄 시 폭발을 일으킨다.
실버 더 헤지혹의 에피소드를 플레이할 때, 보스로 등장하는 섀도우가 카오스 부스트를 쓴 후 이 기술을 사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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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라리스와 싸울 때 슈퍼 섀도우가 사용하는 유일한 공격. 카오스 랜스처럼 붉게 빛나지만 공격력은 훨씬 뛰어난 창을 발사하는 기술이다. 슈퍼 게이지를 완충하지 않은 상태에서 사용하면 1개씩 발사하지만, 완충하기만 하면 '''8개'''의 창을 동시에 생성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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섀도우가 사용할 수 있는 6개의 파워 무브 중 하나로 등장. 양 손으로 분홍색 카오스 스피어를 하나씩 생성한 다음 동시에 집어던진다.
게임 특성상 실제로 공격하기 전에 공격 대상을 선택할 수 있는데, 생성된 창 2개 중 무조건 선택한 대상을 향해 날아가는 것은 하나뿐이다. 상대하고 있는 적이 다수일 경우, 나머지 하나의 창은 '''HP가 남아있는 적들 중 하나를 랜덤하게 공격한다.''' 물론 적이 하나일 경우에는 두 개의 창이 모두 그 적에게 박힌다.
기술을 마스터했을 때의 대미지는 창 1개당 150%로 그리 높은 편이 아니지만, 적의 방어력을 무시하기 때문에 실제로는 HP를 꽤 많이 깎아낸다. 특히 적이 하나밖에 없을 때에는 미치도록 약해진 카오스 블래스트보다 화력이 우수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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섀도우 본인을 대신하여, 원탁 기사단의 랜슬롯이 유사한 기술을 사용한다. 스킬 '어질리티'를 이용하면 플레이어가 직접 랜슬롯을 조작하면서 창을 발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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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의 엔딩을 보고 나서 진행할 수 있는 '랜슬롯 리턴즈' 미션에서, 히든 보스로 등장하는 랜슬롯도 다수의 창을 발사한다. 보스전이 진행되면서 한 번에 생성되는 창의 개수가 늘어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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섀도우가 올스타 아이템을 사용해서 슈퍼화할 경우 변신이 풀릴 때까지 카오스 스피어를 던질 수 있다. 소닉 더 헤지혹(2006)의 카오스 랜스와 마찬가지로 착탄 시 폭발을 일으키며, 이것으로 다른 레이서를 공격할 수 있다.
참고로 후속작인 소닉 & 올스타 레이싱 트랜스폼드에서는 이 기술과 슈퍼화를 대신해서 카오스 블래스트를 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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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벌 배틀 중에 소닉과 섀도우의 거리가 크게 벌어졌을 때, 섀도우가 앞서고 있을 경우 소닉이 있는 곳을 향해 다수의 카오스 스피어가 날아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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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섀도우가 에너지 코어로 파워업했을 때에는 지면에 다수의 카오스 스피어를 꽂아버린 다음, 카오스 컨트롤로 소닉 앞으로 이동하여 정면에서 하나 더 발사한다. 이는 소닉의 퀵 스텝으로 회피할 수 있다.
두 번째 보스 게이트에서 레이스 보스전을 진행할 때, 가끔 섀도우가 소닉이 있는 곳을 노리고 카오스 스피어를 던진다. 백의 시공과 달리 한 번에 하나만 던지지만 빠르게 직선으로 날아오기 때문에 주의가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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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면에 다수의 카오스 스피어를 박아놨다가 폭파시키는 공격 패턴이 등장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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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닉 대시 2에서는 모든 플레이어블 캐릭터가 '스페셜 파워'라 불리는 특수한 능력을 지녔는데, 섀도우는 화면을 아래로 슬라이드할 때마다 스핀하는 동시에 전방에 카오스 스피어를 하나씩 발사할 수 있다. 발사된 카오스 스피어는 지상의 배드닉이나 지뢰를 파괴할 수 있으며, 대시 이외의 공격으로 지뢰를 파괴할 수 있는 캐릭터는 섀도우가 유일하다.
참고로 카오스 스피어를 맞은 지뢰는 폭발을 일으켜 다른 지뢰나 주변의 배드닉을 연쇄적으로 없앨 수 있다.
섀도우 라이플에서 발사되는 총탄의 형태를 보면, 같은 게임에서 슈퍼 섀도우가 사용하는 카오스 스피어와 형태가 유사하다.
'''Chaos Spear / カオススピア'''
1. 개요
소닉 더 헤지혹 시리즈의 등장인물 섀도우 더 헤지혹이 사용하는 공격 기술. 손에 카오스 에너지를 모은 다음 창을 만들어서 발사하는 원거리 공격이다.
처음 등장한 게임은 섀도우의 데뷔작이기도 한 소닉 어드벤처 2이며 소닉 붐 시리즈까지 동명의 기술이 꾸준히 쓰이고 있다.
2. 상세
2.1. 소닉 어드벤처 2
2.1.1. 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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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어로 사이드의 마지막 보스전에서 섀도우 더 헤지혹의 스페셜 어택으로 등장한다.
섀도우와 소닉의 거리가 크게 벌어졌을 때 섀도우가 앞에 있을 경우 이 기술이 나온다.[2] 발동 직후 소닉이 있는 곳을 향해 다수의 창이 순차적으로 날아오는데, 빠르게 움직이면 전부 피할 수 있다. 오모차오는 서머솔트를 추천하지만 스핀 대시를 하거나 그냥 빠르게 달리는 편이 확실하다.
2.1.2. 2P 배틀
플레이어가 카오스 스피어를 직접 사용할 수 있는 최초의 사례. 레이스 중에 대미지를 입거나 사망하지 않을 경우, 링을 40개 수집했을 때 처음으로 카오스 스피어를 사용할 수 있다. 이후 링을 $$40 + 60n$$개 수집할 때마다 카오스 스피어를 사용할 수 있는 기회가 한 번 생긴다. 드림캐스트판 소닉 어드벤처 2에서는 메탈 소닉도 똑같이 사용하지만, 게임큐브용으로 발매된 소닉 어드벤처 2 배틀에서는 메탈 소닉의 성능이 개편되면서 섀도우만 사용할 수 있는 기술이 되었다.
스토리 모드와 달리 스핀 대시로도 사실상 회피가 불가능하다. 이 점은 소닉의 스페셜 어택인 '소닉 윈드'도 마찬가지.
2.2. 소닉 X
37화부터 섀도우가 카오스 스피어를 전투에 활용하기 시작한다. 그런데 이클립스 캐논에서 소닉과 싸울 때는 한 발도 맞히지 못했고, 원작 게임과 달리 '''이것만으로도 이클립스 캐논의 포신 여기저기가 박살난다.''' 결과적으로 소닉은 굳이 폭탄 에메랄드를 쓸 일이 없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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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닉 X 2기에서 슈퍼화한 상태로 소닉과 싸울 때도 한 번 사용했는데, 잠시 후 슈퍼 소닉이 비슷한 기술로 반격하는 모습을 볼 수 있다.
2.3. 섀도우 더 헤지혹(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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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스트 스토리에서 슈퍼 섀도우를 조작하는 동안, 공격 버튼을 누를 때마다 푸른 카오스 스피어가 하나씩 발사된다. 기본적으로 섀도우가 보고 있는 방향으로 날아가지만, 근처에 파괴 가능한 물체가 있으면 총기 계열 무기와 마찬가지로 자동으로 조준한다. 물론 보스인 데빌 둠의 약점인 눈을 맞출 때도 자동 조준이 이루어진다.
[image]
공격 버튼을 길게 누르면 섀도우가 파워를 모으기 시작하고, 일정 시간 이상 모으고 나면 한층 강화된 카오스 스피어를 발사할 수 있다. 이것으로 데빌 둠의 눈을 공격할 경우 카오스 블래스트보다도 높은 대미지를 줄 수 있다. 또한 카오스 컨트롤과 연계할 경우, 시간의 흐름을 늦춰 데빌 둠의 행동을 제한하고 마음 편하게 풀 파워 카오스 스피어를 발사하는 짓도 가능하다.
2.4. 소닉 더 헤지혹(2006)
2.4.1. 카오스 스피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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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의 게임들과 달리 액트 내에서 별다른 제약 없이 쓸 수 있게 되었지만, 여기서는 적을 마비시키는 것으로 그치고 직접 대미지를 주지는 못한다. 게다가 보스를 비롯한 몇몇 적에게는 카오스 스피어가 통하지 않는다.
점프 중에 액션 버튼을 길게 누르고 있으면 공중에 뜬 상태로 에너지를 모을 수 있다. 충분히 모은 상태에서 버튼을 뗄 경우 두 개의 창이 동시에 발사된다.
2.4.2. 카오스 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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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업 아이템 중 붉은 메모리 샤드를 입수한 이후 '카오스 부스트'의 레벨을 2 이상으로 올렸을 때, 점프 중에 액션 버튼을 누르면 카오스 스피어 대신 강화형인 '''카오스 랜스'''가 발사된다. 카오스 스피어와 달리 다수의 창을 동시에 발사하는 것은 불가능하지만, 적에게 직접 대미지를 줄 수 있다. 에너지를 모으면 공격력이 증가하고 착탄 시 폭발을 일으킨다.
실버 더 헤지혹의 에피소드를 플레이할 때, 보스로 등장하는 섀도우가 카오스 부스트를 쓴 후 이 기술을 사용한다.
2.4.3. 빛의 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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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라리스와 싸울 때 슈퍼 섀도우가 사용하는 유일한 공격. 카오스 랜스처럼 붉게 빛나지만 공격력은 훨씬 뛰어난 창을 발사하는 기술이다. 슈퍼 게이지를 완충하지 않은 상태에서 사용하면 1개씩 발사하지만, 완충하기만 하면 '''8개'''의 창을 동시에 생성할 수 있다.
2.5. 소닉 크로니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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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섀도우가 사용할 수 있는 6개의 파워 무브 중 하나로 등장. 양 손으로 분홍색 카오스 스피어를 하나씩 생성한 다음 동시에 집어던진다.
게임 특성상 실제로 공격하기 전에 공격 대상을 선택할 수 있는데, 생성된 창 2개 중 무조건 선택한 대상을 향해 날아가는 것은 하나뿐이다. 상대하고 있는 적이 다수일 경우, 나머지 하나의 창은 '''HP가 남아있는 적들 중 하나를 랜덤하게 공격한다.''' 물론 적이 하나일 경우에는 두 개의 창이 모두 그 적에게 박힌다.
기술을 마스터했을 때의 대미지는 창 1개당 150%로 그리 높은 편이 아니지만, 적의 방어력을 무시하기 때문에 실제로는 HP를 꽤 많이 깎아낸다. 특히 적이 하나밖에 없을 때에는 미치도록 약해진 카오스 블래스트보다 화력이 우수하다.
2.6. 소닉과 암흑의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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섀도우 본인을 대신하여, 원탁 기사단의 랜슬롯이 유사한 기술을 사용한다. 스킬 '어질리티'를 이용하면 플레이어가 직접 랜슬롯을 조작하면서 창을 발사할 수 있다.
[image]
게임의 엔딩을 보고 나서 진행할 수 있는 '랜슬롯 리턴즈' 미션에서, 히든 보스로 등장하는 랜슬롯도 다수의 창을 발사한다. 보스전이 진행되면서 한 번에 생성되는 창의 개수가 늘어난다.
2.7. 소닉 & 세가 올스타 레이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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섀도우가 올스타 아이템을 사용해서 슈퍼화할 경우 변신이 풀릴 때까지 카오스 스피어를 던질 수 있다. 소닉 더 헤지혹(2006)의 카오스 랜스와 마찬가지로 착탄 시 폭발을 일으키며, 이것으로 다른 레이서를 공격할 수 있다.
참고로 후속작인 소닉 & 올스타 레이싱 트랜스폼드에서는 이 기술과 슈퍼화를 대신해서 카오스 블래스트를 쓸 수 있다.
2.8. 소닉 제너레이션즈
2.8.1. 백의 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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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벌 배틀 중에 소닉과 섀도우의 거리가 크게 벌어졌을 때, 섀도우가 앞서고 있을 경우 소닉이 있는 곳을 향해 다수의 카오스 스피어가 날아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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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섀도우가 에너지 코어로 파워업했을 때에는 지면에 다수의 카오스 스피어를 꽂아버린 다음, 카오스 컨트롤로 소닉 앞으로 이동하여 정면에서 하나 더 발사한다. 이는 소닉의 퀵 스텝으로 회피할 수 있다.
2.8.2. 청의 모험
두 번째 보스 게이트에서 레이스 보스전을 진행할 때, 가끔 섀도우가 소닉이 있는 곳을 노리고 카오스 스피어를 던진다. 백의 시공과 달리 한 번에 하나만 던지지만 빠르게 직선으로 날아오기 때문에 주의가 필요하다.
2.9. 소닉 붐 시리즈
2.9.1. 라이즈 오브 리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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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면에 다수의 카오스 스피어를 박아놨다가 폭파시키는 공격 패턴이 등장하였다.
2.9.2. 소닉 대시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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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닉 대시 2에서는 모든 플레이어블 캐릭터가 '스페셜 파워'라 불리는 특수한 능력을 지녔는데, 섀도우는 화면을 아래로 슬라이드할 때마다 스핀하는 동시에 전방에 카오스 스피어를 하나씩 발사할 수 있다. 발사된 카오스 스피어는 지상의 배드닉이나 지뢰를 파괴할 수 있으며, 대시 이외의 공격으로 지뢰를 파괴할 수 있는 캐릭터는 섀도우가 유일하다.
참고로 카오스 스피어를 맞은 지뢰는 폭발을 일으켜 다른 지뢰나 주변의 배드닉을 연쇄적으로 없앨 수 있다.
3. 기타
섀도우 라이플에서 발사되는 총탄의 형태를 보면, 같은 게임에서 슈퍼 섀도우가 사용하는 카오스 스피어와 형태가 유사하다.
4. 관련 문서
[1] 소닉 어드벤처 2에서 카오스 스피어를 사용할 때마다 외치는 대사. 이는 소닉 X 1기에서도 재현됐다.[2] 반대로 소닉이 크게 앞서고 있을 경우 카오스 컨트롤로 앞지른다.[3] 맞고 있는 상대는 둘 다 녹터너스족이며, 왼쪽의 인물은 셰이드 디 에키드나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