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토 유리아

 


'''AV 배우 프로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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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加藤ゆりあ (加藤ユリア)
'''성별'''
여성
'''출생'''
1981년 8월 31일
'''신장'''
150cm
'''쓰리사이즈'''
B83・W57・H80
'''혈액형'''
O형
1. 소개
2. 활동
3. 기타
4. 둘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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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소개


일본의 전 AV 배우. 오카야마현 오카야마시 출신.

2. 활동


2001년에 데뷔한 배우로써 단발머리에 150cm의 작은키와 청순한 외모를 가진 이미지를 가졌지만 은근히 볼륨있고 밸런스 좋은 몸매를 가졌고 학교 수영복을 착용한 모습의 뒷태는 숨막히는 뒷태를 보여준다. 그리고 청순한 외모와는 달리 찍은 작품들을 보면 상당히 거칠게 섹스애무를 하고 자신의 중요부위를 벌리며 보여주는것도 거리낌이 없으며 남자배우의 정액을 마시는것도 주저없이 행할 정도로 과감한 배우이다. 섹스 중독자가 아닌가 의심될 수준. 몸이 가벼운 덕에 남자배우가 아랫부분이 구멍난 학교 수영복을 착용한 카토 유리아를 번쩍 들어올려 중요부분을 보여주는 플레이도 가능했을 정도. 만약 타치바나 리코 같이 신장도 크고 운동으로 단련된 체구였다면 이런 플레이는 아무래도 무리일테니...
2000년대대한민국이 인터넷 활성화가 이루어진 초기에 큰 인기를 끌었던 배우이고 우리나라에서도 상당히 인기가 좋았던 배우. 특히 スクール水着の穴 라는 작품이 가장 잘 알려져있으며 학교 수영복을 입고 애무를 하다 아랫부분에만 구멍을 내고 여러가지 플레이를 하는 내용이다. 덕분에 착의섹스학교 수영복에 대한 환상을 심어주는데 지대한 공헌을 했다. 학교 수영복을 입은채로 거칠게 플레이하는데도 쉬기만 하면 금방 회복될 정도로 정력도 좋았으며 G스팟이 잘 발달돼서 애액 분출도 잘되는 특성이 있었다. 거기에 아무리 학교 수영복을 입은 상태라고 해도 아랫부분을 찢은 상태에서 자신의 중요부위를 보이게 되면 아무리 일이라 해도 수치심이 들수도 있는데 오히려 자기가 중요부분을 벌리기까지 할 정도로 과감하다.
작은 체구와는 달리 클리토리스가 꽤 크고 이 좀 늘어져있다. 학교 수영복 플레이 할 시절이 아직 데뷔 2년차일때도 그랬던걸 보면 섹스 경험은 그 이전부터 상당히 풍부했던것 같다.
2000년대 후반까지 활동하다 은퇴한뒤 근황은 알려져있지 않지만 평범하게 살고 있는듯 하다. 트위터블로그SNS를 안하다보니 잘 알려지지 않은 부분도 있고...다행스럽게도 2000년대 초반 대한민국 남성들에게 인기가 좋았던 같은 체육소녀 컨셉이었던 모치다 료코가 나중에 스카톨로지 물로 빠지고 살이 쪄서 망가진데 반면 카토 유리아는 은퇴뒤 평범한 삶을 영위하고 있으니 나름대로는 다행일지도...

3. 기타


나가세 아이등 AV 4대 천왕이 전성기를 누리던 시점에서 활동했던 배우이다.
특이하게도 블로그트위터를 일절 하지 않는다. 이점은 역시 당시 비슷한 컨셉과 특성으로 인기를 끌었던 모치다 료코도 마찬가지.

4. 둘러보기


카토 유리아 위키피디아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