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니 카터

 


<colbgcolor=#FF7777><colcolor=#fff> '''포르노 배우 프로필'''
'''이름'''
'''코니 카터'''
Connie Carter
'''성별'''
여자
'''인종'''
백인
'''출신지'''
체코, 프라하
'''생년월일'''
1988년 11월 24일
'''별자리'''
사수자리
'''신장'''
'''177cm'''
'''몸무게'''
51kg
'''쓰리사이즈'''
34D-27-38
'''머리색'''
갈색
'''문신'''
없음
'''피어싱'''
배꼽
'''활동 시기'''
2007년 ~ 현재
1. 개요
2. 특징
3. 예명
4. 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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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코니 카터는 체코 출신의 포르노 배우로, 1988년 11월 24일 프라하에서 태어났다. 본명은 안나 (Anna) G.이며 포르노 배우 생활은 19세가 되던 2007년부터 시작했다. 처음에는 글램코어[1] 컨셉의 솔로 화보 모델이었으나 이윽고 포르노 배우의 길을 선택하게 되었다. 2009년에는 플레이보이 체코판 5월호의 '''Playmate of the Month'''에 오르기도 하였다.

2. 특징


177cm 라는 큰 키에 자연산 거유를 지녔다. 이런 글래머러스한 몸매에 매혹적이고 성숙미가 풍기는 얼굴이 매력 포인트. 살집이 있는 편이지만 뚱뚱하다는 느낌보다는 적당한 건강미를 느끼게 한다. 특히 큰 키에서 나오는 긴 다리 때문인지 종아리와 허벅지부분이 탄탄하게 느껴질 정도. 활동 범위는 소프트코어에서 하드코어까지 다양하여 일반 섹스 부터 애널 섹스, 심지어 방뇨 플레이까지 촬영한 바 있는데, 그중 펠라치오가 특기라고 한다.
동양권 포르노 배우들과 달리 서양권 포르노 배우들은 신음소리와 리액션이 마치 레슬링을 하듯이 거칠고 과격한데다 fuck이 난무하여 꺼리는 사람들이 많은데, 코니 카터는 전형적인 서양 육덕 포르노 배우임에도 불구하고 신음소리와 리액션은 일본 AV 여배우들마냥 부드럽고 가냘프다. 이런 요소 때문인지 생각보다 인기가 많다.

3. 예명


Connie Carter 자체가 원래 이름도 아니기에 Mary Grey, Conny Lior, Conny, Anna, Conie, Connie, Josephine, Muriel, Roselyne A, Roxanne 등 다수의 예명을 사용한다.

4. 기타


  • Aaron이라는 남자친구가 있는데 남자친구와 함께 포르노 촬영을 한다고 한다. 실제로 다른 남자 배우와 찍은 작품은 거의 없고 대다수 작품들이 남자친구 한 사람하고만 찍었다. 계속해서 사귀고 있는지 아니면 결별한 상태인지는 불명.
  • 다이빙 하기, 물고기들과 함께 수영하기, 그리고 친구들과 파티하는 것을 좋아하며 패션에 관심이 많다고 한다. 그 외에도 친구들과 좋은 영화를 보는 것을 좋아해 극장을 자주 가고, 발레하는 것도 좋아한다고 한다.
  • 목욕 가운을 입은 채 화장하다가 남자가 다가와 자신을 침대 위로 던져서 성관계하는 망상을 재현하는 것을 즐긴다고 한다.

[1] glamcore. 포르노그래피의 한 종류로, 모델급 배우 캐스팅, 자연광에 가까운 조명, 최소한의 세팅, 그리고 고급 영화 촬영 기법이 특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