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지마 입자
'''コジマ粒子 / Kojima Particle'''
줄여서 KP. 아머드 코어 4, 아머드 코어 포 앤서에서 등장하는 신물질로, 발견자의 이름을 따 코지마 입자라 부른다.
코지마 입자, AMS 기술, 그리고 그것을 제대로 사용할 수 있는 천부의 재능을 지닌 천재들인 링크스를 이용해서 기업은 30기 정도의 넥스트로 전 세계를 상대로 한 국가 해체 전쟁에서 승리했다.
입자의 특성상 자연 환경과 인체에 상당한 피해를 준다. 링크스 전쟁 이후 10~20년 정도가 지나자, 환경오염이 심각해져서 대지에서 생활하기 힘들어졌기 때문에 인류는 하늘로 주거지를 옮겨야 했다. 그러나 오염에 대해선 개인차일 가능성도 있는데, 다른 사람들보다 오래 사는 링크스도 존재하기 때문.
이래저래 통상의 핵분열 시스템보다 더한 가능성을 지닌 입자라는 것을 제외하고는 대부분이 알려져 있지 않은 입자.
시대가 흘렀음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오염에 허덕이는 모습을 볼때, 오염 정화는 불가능할 것으로 생각된다. 바야흐로 시망.
인류가 코지마 입자를 적극적으로 사용한건 12년이다. 즉 '''12년만에 지상을 버리고 공중으로 튀었다.''' 코지마 입자가 얼마나 유해한지 보여주는 설정이 아닐 수 없다.
덧붙여 아머드 코어 4 세계관에서 상하이는 코지마 입자 실험으로 수몰당했다. 스티그로 나오는 거기 맞다.
기체 주위에 코지마 입자를 환류시켜 배리어를 형성한다. PA가 생성되어 있을 때 일정 데미지 이하의 공격을 무시할 수 있으며, 공격받을 때마다 PA 게이지가 감소하고 AA나 OB를 사용할 때에도 PA 게이지가 소모된다. 이를 볼 때 기체 기동에 사용되고 남은 입자를 배리어 형태로 방출하는 듯 하다. 또한 강력한 열량 공격을 받아도 오버 히트가 전혀 되지 않는 것으로 보아 굉장한 냉각 능력을 가진 것으로 추정된다.
레이저나 플라즈마와 같은 에너지 병기에 약하다는 점을 제외하면 프라이멀 아머는 '''ICBM에 탑재조차 불가능한 사이즈의 50M 지하에 파묻은 폭주시킨 핵융합로'''를 '''실탄 공격으로 PA가 약해지고 PA가 얆은 기체'''로, 비록 OB로 도주중에 말려들어간 것이라곤 하지만 무장 손실, 중파 정도로 자력귀환이 가능할 정도의 타격밖에 입지 않았다. 넥스트 외의 코지마 제네레이터를 설치할 수 있는 대형 병기에도 장착되어 있다.
말 그대로 부스트 능력을 강화한다. 노멀과는 격이 다른 속도로 움직인다.
순간적으로 한 쪽 방향으로 강력하게 부스터를 사용하여 공격을 회피하는 기동. 사용시 PA가 아닌 일반에너지가 소모된다. 그러나 PA는 필요한데, 사용시 공기저항을 억제해 주기 때문. 노멀은 사용할 수 없는 넥스트만의 기동[1] . 일단 퀵 부스트를 사용하기 위해선 PA와 AMS 양쪽 모두의 조화가 필요하다. 하나라도 없다면 사용은 거의 불가능. 설정상으로는 코지마 제네레이터에서 생산된 코지마 입자가 플라즈마화되어 강하게 분사되는 형태이다.
ACfA부터 추가된 공격. PA를 순간적으로 오버로드시켜 기체 주변으로 폭발시킨다. 통상적인 무장이 아닌, 오버드 부스트의 부속기능으로 달려있다. AA시 순간적으로 무적이 되기 때문에 AA vs AA에는 후공하는 쪽이 유리하다. 타이밍이 잘 맞으면 AA를 AA로 상쇄하는 것도 가능. 어설트 앰플리파이어로 AA의 위력을 강화할 수 있으며, 어설트 캐논을 사용하면 기체 앞쪽으로 편향시켜 발사할 수 있다. A.C.E : R 에서 등장하는 나인볼 세라프 넥스트 형은 지속형 빔으로 어설트 캐논을 발사한다.
OB 자체는 구작에도 존재했으나, 이번 것은 성격이 다르다. 우선 에너지가 아닌 PA를 소모하며 지속시간 역시 상당히 길다. 발동시 약간의 딜레이가 있으며, 기체 하부에는 동그란 구체가 생성된 후 급속도로 가속된다. 설정상으로는 퀵 부스트와 유사하게 제네레이터에서 생성되는 코지마 입자를 플라즈마화하여 분사하는 것과 코지마 입자 자체를 그대로 분사하는 형태로 나뉘어 있다.
코지마 입자를 활용한 병기. 핵지뢰도 견디는 PA의 유일한 약점은, 동일한 코지마 입자를 사용하는 병기에 중화되기 굉장히 쉽다는 것이다. AA나 코지마 미사일이 폭발한 곳 주변에 있기만 해도 PA 게이지가 빠르게 감소된다. 작중에 적으로 나오는 것도 있고, AC가 사용하는 것도 있다. 코지마 입자를 압축하여 발사하는 코지마 라이플이나 코지마 캐논의 경우는 사용하는 AC 자신도 PA를 소모. 코지마 입자 압축탄을 발사하는 코지마 미사일도 존재한다. 코지마 입자 블레이드의 경우 거의 결전병기에 가까운 위력을 자랑한다.
'''이게 끝이 아니다.''' 탄환에 코지마 젤리 도포를 발라서 공기저항을 '''소멸'''시키는 기술도 있다. 작중에 관련된 대부분의 초월적인 기술의 근간에는 코지마 입자와 관련되어 있다.
어느 의미로는 아머드 코어라는 세계가 가지는 특징, '생존을 위해서 강한 병기가 개발되고 그것을 저지할 병기가 개발되며 인류가 나아간다.'라는 특징에 가장 부합되는 입자라 평할 수 있겠다.
이렇게 병기 남용하다가 결국 지상에서 살 길을 잃어버린단 전개가 대파괴가 되어서 아머드 코어 1으로의 원점회귀일지도 모른다고 일부 팬들이 주장한다(…).
이름 때문에 몇몇 팬들에게는 감독님 입자(…)라고 불린다. 실제로는 코지마 히데오에서 따온 이름이 아니라 아머드 코어 4의 그래픽 디자이너 중 한 명인 '코지마 유조(児島 由三)'라는 사람의 이름에서 따왔을 가능성이 점쳐지고 있다. 실제로 스태프롤을 보면 수백 명의 인물 중에서 이 사람의 이름만이 '영어 대문자'로 ''''KOJIMA''' Yuzo'라고 적혀있다.
프롬 특유의 내러티브 서술에 의해 아머드 코어 시리즈는 그다지 깊은 설정이 알려지지 않는 경우가 많은데, 그에 대한 망상을 시도할 정도의 상상력을 보유한 사람들을 프롬 뇌 보유자 또는 코지마 오염자라고 부르기도 한다.
4 계열 세계관의 미래가 아니냐는 떡밥을 풀풀 풍기던 아머드 코어 V와 아머드 코어 버딕트 데이에서 등장하며 확인사살을 시전하는 중. 최종보스의 기체가 화이트 글린트와 판박이인데 보여주면서 '과거 세계를 파괴했다'는 언급이 나오며, 초록색 입자를 뿜어내는데다 프라이멀 아머, 어설트 아머로 보이는 공격까지 시전한다.
V, VD로 인해서 어느 정도 오염 윤곽이 잡혔는데, 농도가 진해지면 '''사람이 살 수 없'''는 수준이고 수백년이 지나면 어느 정도 맨몸으로 '''숨을 쉴 수 있는''' 수준까지 오염 농도가 내려가는 듯. 살 수 있는게 아니라 '''숨을 쉴''' 수 있는 수준이다.
여담이지만 게임 발매후 방영된 기동전사 건담 OO의 GN 입자와 유사하다.[2]
0. 형광 녹색으로 빛나는 입자다.
1. 기체 주위에 둘러서 배리어로 사용한다.
2. 입자를 방출해 기체 추진 및 기동에 사용한다.
3. 입자를 무기로 사용한다.
3-1. 압축해서 빔 병기로 사용한다.
3-2. 탄두에 입자를 압축해 넣은 미사일이 있다.
병기로서의 활용은 유사하나 코지마 입자는 인류를 하늘에 몰아넣고 고사시켰고 GN 입자는 인류를 지구 밖으로 이끌었다.
이처럼 두 입자가 만들어낸 결과는 정 반대의 모습을 보여준다. 다만 아머드코어4 세계관에는 우주로 진출할 수가 없는 이유가 있어서 다른편.
줄여서 KP. 아머드 코어 4, 아머드 코어 포 앤서에서 등장하는 신물질로, 발견자의 이름을 따 코지마 입자라 부른다.
1. 개요
코지마 입자, AMS 기술, 그리고 그것을 제대로 사용할 수 있는 천부의 재능을 지닌 천재들인 링크스를 이용해서 기업은 30기 정도의 넥스트로 전 세계를 상대로 한 국가 해체 전쟁에서 승리했다.
입자의 특성상 자연 환경과 인체에 상당한 피해를 준다. 링크스 전쟁 이후 10~20년 정도가 지나자, 환경오염이 심각해져서 대지에서 생활하기 힘들어졌기 때문에 인류는 하늘로 주거지를 옮겨야 했다. 그러나 오염에 대해선 개인차일 가능성도 있는데, 다른 사람들보다 오래 사는 링크스도 존재하기 때문.
이래저래 통상의 핵분열 시스템보다 더한 가능성을 지닌 입자라는 것을 제외하고는 대부분이 알려져 있지 않은 입자.
시대가 흘렀음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오염에 허덕이는 모습을 볼때, 오염 정화는 불가능할 것으로 생각된다. 바야흐로 시망.
인류가 코지마 입자를 적극적으로 사용한건 12년이다. 즉 '''12년만에 지상을 버리고 공중으로 튀었다.''' 코지마 입자가 얼마나 유해한지 보여주는 설정이 아닐 수 없다.
덧붙여 아머드 코어 4 세계관에서 상하이는 코지마 입자 실험으로 수몰당했다. 스티그로 나오는 거기 맞다.
2. 코지마 입자가 이용된 기술
2.1. 프라이멀 아머 - PA
기체 주위에 코지마 입자를 환류시켜 배리어를 형성한다. PA가 생성되어 있을 때 일정 데미지 이하의 공격을 무시할 수 있으며, 공격받을 때마다 PA 게이지가 감소하고 AA나 OB를 사용할 때에도 PA 게이지가 소모된다. 이를 볼 때 기체 기동에 사용되고 남은 입자를 배리어 형태로 방출하는 듯 하다. 또한 강력한 열량 공격을 받아도 오버 히트가 전혀 되지 않는 것으로 보아 굉장한 냉각 능력을 가진 것으로 추정된다.
레이저나 플라즈마와 같은 에너지 병기에 약하다는 점을 제외하면 프라이멀 아머는 '''ICBM에 탑재조차 불가능한 사이즈의 50M 지하에 파묻은 폭주시킨 핵융합로'''를 '''실탄 공격으로 PA가 약해지고 PA가 얆은 기체'''로, 비록 OB로 도주중에 말려들어간 것이라곤 하지만 무장 손실, 중파 정도로 자력귀환이 가능할 정도의 타격밖에 입지 않았다. 넥스트 외의 코지마 제네레이터를 설치할 수 있는 대형 병기에도 장착되어 있다.
2.2. 부스트 강화
말 그대로 부스트 능력을 강화한다. 노멀과는 격이 다른 속도로 움직인다.
2.3. 퀵 부스트 - QB
순간적으로 한 쪽 방향으로 강력하게 부스터를 사용하여 공격을 회피하는 기동. 사용시 PA가 아닌 일반에너지가 소모된다. 그러나 PA는 필요한데, 사용시 공기저항을 억제해 주기 때문. 노멀은 사용할 수 없는 넥스트만의 기동[1] . 일단 퀵 부스트를 사용하기 위해선 PA와 AMS 양쪽 모두의 조화가 필요하다. 하나라도 없다면 사용은 거의 불가능. 설정상으로는 코지마 제네레이터에서 생산된 코지마 입자가 플라즈마화되어 강하게 분사되는 형태이다.
2.4. 어설트 아머 - AA
ACfA부터 추가된 공격. PA를 순간적으로 오버로드시켜 기체 주변으로 폭발시킨다. 통상적인 무장이 아닌, 오버드 부스트의 부속기능으로 달려있다. AA시 순간적으로 무적이 되기 때문에 AA vs AA에는 후공하는 쪽이 유리하다. 타이밍이 잘 맞으면 AA를 AA로 상쇄하는 것도 가능. 어설트 앰플리파이어로 AA의 위력을 강화할 수 있으며, 어설트 캐논을 사용하면 기체 앞쪽으로 편향시켜 발사할 수 있다. A.C.E : R 에서 등장하는 나인볼 세라프 넥스트 형은 지속형 빔으로 어설트 캐논을 발사한다.
2.5. 오버드 부스트 - OB
OB 자체는 구작에도 존재했으나, 이번 것은 성격이 다르다. 우선 에너지가 아닌 PA를 소모하며 지속시간 역시 상당히 길다. 발동시 약간의 딜레이가 있으며, 기체 하부에는 동그란 구체가 생성된 후 급속도로 가속된다. 설정상으로는 퀵 부스트와 유사하게 제네레이터에서 생성되는 코지마 입자를 플라즈마화하여 분사하는 것과 코지마 입자 자체를 그대로 분사하는 형태로 나뉘어 있다.
2.6. 코지마 병기
코지마 입자를 활용한 병기. 핵지뢰도 견디는 PA의 유일한 약점은, 동일한 코지마 입자를 사용하는 병기에 중화되기 굉장히 쉽다는 것이다. AA나 코지마 미사일이 폭발한 곳 주변에 있기만 해도 PA 게이지가 빠르게 감소된다. 작중에 적으로 나오는 것도 있고, AC가 사용하는 것도 있다. 코지마 입자를 압축하여 발사하는 코지마 라이플이나 코지마 캐논의 경우는 사용하는 AC 자신도 PA를 소모. 코지마 입자 압축탄을 발사하는 코지마 미사일도 존재한다. 코지마 입자 블레이드의 경우 거의 결전병기에 가까운 위력을 자랑한다.
2.7. 그 외 사용법
'''이게 끝이 아니다.''' 탄환에 코지마 젤리 도포를 발라서 공기저항을 '''소멸'''시키는 기술도 있다. 작중에 관련된 대부분의 초월적인 기술의 근간에는 코지마 입자와 관련되어 있다.
3. 입자로 인해 생기는 피해
- 인체에 유해
신체에 쐬면 굉장히 해롭다. 이 때문에 대부분의 링크스는 수명이 매우 짧다. 다만 예외적으로 장수하는 경우도 존재한다. 일단 팬들 사이에선 사망 내지는 어딘가가 장애라고 규정하고 있다. 미각이 없다거나, 정신적으로 맛이 갔다거나 뭐 그런...여담이지만 링크스들은 어두운 곳에 있으면 녹색으로 빛난다는 설정이 있다. 이건 뭐 방사능도 아니고. 참고로 방사능에 오염되면 파랗게 된다나.
- 자연 환경에 심각한 피해
국가 해체 전쟁과 링크스 전쟁 이후 높으신 분들은 전부 크레이들을 타고 하늘로 올라갔다. 그런데 이것도 코지마 기술로 운용된다. 기업들이 싸우는 중요 이유 중 하나가 오염되지 않은 지역을 차지 하기 위해서인데, 이 과정에서 넥스트 등의 코지마 병기가 운용된다(…).
4. 그 외
어느 의미로는 아머드 코어라는 세계가 가지는 특징, '생존을 위해서 강한 병기가 개발되고 그것을 저지할 병기가 개발되며 인류가 나아간다.'라는 특징에 가장 부합되는 입자라 평할 수 있겠다.
이렇게 병기 남용하다가 결국 지상에서 살 길을 잃어버린단 전개가 대파괴가 되어서 아머드 코어 1으로의 원점회귀일지도 모른다고 일부 팬들이 주장한다(…).
이름 때문에 몇몇 팬들에게는 감독님 입자(…)라고 불린다. 실제로는 코지마 히데오에서 따온 이름이 아니라 아머드 코어 4의 그래픽 디자이너 중 한 명인 '코지마 유조(児島 由三)'라는 사람의 이름에서 따왔을 가능성이 점쳐지고 있다. 실제로 스태프롤을 보면 수백 명의 인물 중에서 이 사람의 이름만이 '영어 대문자'로 ''''KOJIMA''' Yuzo'라고 적혀있다.
프롬 특유의 내러티브 서술에 의해 아머드 코어 시리즈는 그다지 깊은 설정이 알려지지 않는 경우가 많은데, 그에 대한 망상을 시도할 정도의 상상력을 보유한 사람들을 프롬 뇌 보유자 또는 코지마 오염자라고 부르기도 한다.
4 계열 세계관의 미래가 아니냐는 떡밥을 풀풀 풍기던 아머드 코어 V와 아머드 코어 버딕트 데이에서 등장하며 확인사살을 시전하는 중. 최종보스의 기체가 화이트 글린트와 판박이인데 보여주면서 '과거 세계를 파괴했다'는 언급이 나오며, 초록색 입자를 뿜어내는데다 프라이멀 아머, 어설트 아머로 보이는 공격까지 시전한다.
V, VD로 인해서 어느 정도 오염 윤곽이 잡혔는데, 농도가 진해지면 '''사람이 살 수 없'''는 수준이고 수백년이 지나면 어느 정도 맨몸으로 '''숨을 쉴 수 있는''' 수준까지 오염 농도가 내려가는 듯. 살 수 있는게 아니라 '''숨을 쉴''' 수 있는 수준이다.
여담이지만 게임 발매후 방영된 기동전사 건담 OO의 GN 입자와 유사하다.[2]
0. 형광 녹색으로 빛나는 입자다.
1. 기체 주위에 둘러서 배리어로 사용한다.
2. 입자를 방출해 기체 추진 및 기동에 사용한다.
3. 입자를 무기로 사용한다.
3-1. 압축해서 빔 병기로 사용한다.
3-2. 탄두에 입자를 압축해 넣은 미사일이 있다.
병기로서의 활용은 유사하나 코지마 입자는 인류를 하늘에 몰아넣고 고사시켰고 GN 입자는 인류를 지구 밖으로 이끌었다.
이처럼 두 입자가 만들어낸 결과는 정 반대의 모습을 보여준다. 다만 아머드코어4 세계관에는 우주로 진출할 수가 없는 이유가 있어서 다른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