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레이지레이싱 카트라이더/트랙/공동묘지

 



1. 개요
2. BGM
3. 아이템전
3.1. 공동묘지 유령의 계곡
3.2. 공동묘지 공포의 외길
3.3. 공동묘지 비밀의 수도원
3.4. 공동묘지 유령습격
3.5. 공동묘지 어둠의 박쥐 성
3.6. 공동묘지 비밀의 해골제단
3.7. [리버스] 공동묘지 유령의 계곡
4. 스피드전
4.1. 공동묘지 해골 손가락
4.2. 공동묘지 마왕의 초대
4.3. 공동묘지 해골성 대탐험
4.4. [리버스] 공동묘지 해골 손가락
5. 특수 트랙
5.1. 악마성 해골 대난투


1. 개요


유령이 출몰하는 공동묘지. 어둑어둑한 하늘 아래로 으시시한 나무들과 묘지 사이를 달리는 스릴감이 넘치는 트랙입니다.

공동묘지
2004년 8월 18일에 추가된 트랙으로 테마 분위기가 분위기인만큼 주변이 음산하거나 으스스한 것이 대부분이다. 전체적으로 트랙 자체가 약간 좁아 난이도가 높은 편이다.[1] 이 요인들 덕에 테마의 인기도는 떨어지는 편이다. 아이템전에서 등장하는 아이템 상자는 할로윈 호박으로 유명한 잭 오 랜턴.

2. BGM


'''전용 BGM'''
'''곡명'''
'''인게임'''
'''뮤직 레이블'''
'''비고'''
'''아티스트'''
공동묘지 순찰
#

[구버전]

유령 축제
#

[구버전]

네 뒤에 유령...
#

[구버전]

내 뒤엔 유령 댄서
#

[2.0]


3. 아이템전




3.1. 공동묘지 유령의 계곡


'''공동묘지 유령의 계곡'''
[image]

'''난이도'''
●●●○○
'''랩'''
3바퀴
'''트랙 길이'''
7.5km
'''트랙 분류'''
아이템전
'''AI 주행'''
O
'''서버'''

'''리그 트랙'''
'''아이템전''': SZ ~ 19-1
'''모바일 라이선스'''

'''약칭'''
유령, 유령계곡

공동묘지에서 가장 먼저 추가된 트랙이다. 아이템 트랙 치곤 지름길도 많이 출현하고, 쉽게 플레이하기엔 난해한 요소가 있어서 현재는 인기가 떨어진 트랙. 리그에서는 아이템전이 추가된 시즌 제로 이후 꾸준히 리그 트랙으로 등장하고 있다. 마지막 구간에서 점프 구간과 그냥 평평한 길로 가는 구간이 있는데, 평평한 구간이 속력 유지에 좀 더 도움이 된다. 여전히 Normal, Hard 랜덤에서 등장하고 있다.
지름길의 경우 먼저 나오는 구간은 어느 속도든 아이템만 맞지 않으면 부스터 없이도 무난하게 갈 수 있고 부스터 표지판이 있는 두번째 지름길은 S3가 아닌 이상 부스터를 써야 갈 수 있다.
처음에는 난이도가 2었으나 어느 순간부터 3으로 상승했고 난이도 재조정에서도 그대로 3으로 유지했다.
이 맵이나 이 맵의 리버스 맵이나 막자 구간이 있어 심심치 않게 쓰인다. 가끔씩 배틀 모드에 나오기도 한다.
라이센스 폐지 전 등급은 L3.

3.2. 공동묘지 공포의 외길


'''공동묘지 공포의 외길'''
[image]

'''난이도'''
●●○○○
'''랩'''
3바퀴
'''트랙 길이'''
6.3km
'''트랙 분류'''
아이템전
'''AI 주행'''
O
'''서버'''
[랜덤] [랜덤] [랜덤]
'''리그 트랙'''
-
'''모바일 라이선스'''
-
'''약칭'''
외길


2004년 12월 9일에 추가된 트랙.
두 코스를 일정 바퀴 돌고 다시 돌아오는 트랙 일명 외길 트랙의 시초다.
허나 빌리지 돌아올 수 없는 지름길과는 달리 트랙의 중반부 다리는 '''카트가 둘밖에 들어갈 수 없는 너비'''이기 때문에 의도하지 않은 막자가 심심찮게 발생하는 편. 과거에는 팀전일 경우 팀킬도 가능하며, 빽미와 빽물폭 등으로 쉽게 공격할 수 있는 맵이다. 사람들 중 라쳇, 골머리 시리즈, 홍련, 베토벤 같은 '''사이렌형 카트가 있다면 어디에서든지, 특히 다리 위에서 가히 개판을 볼 수 있다.'''
라이센스 폐지 전 등급은 초보. 루키 시절 랜덤을 하다 보면 매우 자주 나왔다. '''툭하면 나오는 수준이라 오히려 안 나오면 다행이라고 할 정도였다.''' 그래도 어떻게 보면 공동묘지 테마의 장수 트랙인 셈.
원칙적으로는 이 트랙을 직접 선택할 수 없으나 AI를 끼고 방을 파면 낮은 확률로 이 트랙이 걸릴 수 있다.

3.3. 공동묘지 비밀의 수도원


'''공동묘지 비밀의 수도원'''
[image]

'''난이도'''
●●○○○
'''랩'''
3바퀴
'''트랙 길이'''
6.3km
'''트랙 분류'''
아이템전
'''AI 주행'''
O
'''서버'''

'''리그 트랙'''
'''아이템전''': 21-1
'''모바일 라이선스'''
-
'''약칭'''
수도원

공동묘지 테마에서 정식으로 등장한 첫 루키 트랙.[2] 쓸데없이 난해한 부분이 있어서 짜증나는 트랙이기도 하다. 트랙 초반부에 해골이 튀어나와 놀래키기도 한다.
한국에서는 랜덤에 들어가지 못하여 현재는 맵돌방이 아니면 잘 안 하지만, 중국에서는 랜덤에 들어가서 자주 나온다.
상기하였듯이, 라이센스 폐지 전 등급은 루키.

3.4. 공동묘지 유령습격


'''공동묘지 유령습격'''
[image]

'''난이도'''
●○○○○
'''랩'''
3바퀴
'''트랙 길이'''
5.7km
'''트랙 분류'''
아이템전
'''AI 주행'''
O
'''서버'''

'''리그 트랙'''
-
'''모바일 라이선스'''

'''약칭'''
습격, 유령습격


카트라이더 드리프트 버전
단순한 맵. 그런데 너무 단순해서 포털 사이트에 공략된 동영상이 부족하다. 그 때문인지 공동묘지 테마에서 핫타임 이벤트를 할 때는 이 트랙이 자주 선택된다. 맵이 단순해서 2017년 11월 16일 난이도는 1로 하향조정.
라이센스 폐지 전 등급은 루키.

3.5. 공동묘지 어둠의 박쥐 성


'''공동묘지 어둠의 박쥐성'''
[image]

'''난이도'''
●●○○○
'''랩'''
3바퀴
'''트랙 길이'''
6.3km
'''트랙 분류'''
아이템전
'''AI 주행'''
X
'''서버'''

'''리그 트랙'''
-
'''모바일 라이선스'''
-
'''약칭'''
박쥐성

대만 카트라이더에만 존재하는 트랙이다. 막판에 포탈이 존재하며 트랙자체가 꽤나 개성있다. 지금은 섭종한 태국, 베트남, 러시아 카트라이더에도 존재 하였다.
대만 트랙명은 墓園幽暗的蝙蝠城(묘원 유암적 편복성). 묘원은 테마명인 공동묘지, 그윽할 유에 어두울 암, 편복은 중국어로 박쥐를 의미한다. 트랙을 찾아보고 싶은 사람은 그대로 복사해서 유튜브에 검색하면 영상이 나온다.

3.6. 공동묘지 비밀의 해골제단


'''공동묘지 비밀의 해골제단'''
[image]

'''난이도'''
●●○○○
'''랩'''
3바퀴
'''트랙 길이'''
5.9km
'''트랙 분류'''
아이템전
'''AI 주행'''
O
'''서버'''

'''리그 트랙'''
-
'''모바일 라이선스'''
-
'''약칭'''
제단, 해골제단

오랜만에 추가된 아이템 트랙. 음산한 분위기를 더 강조한 것이 특징이라서 난이도도 쉽고, 재미있는 요소도 존재한다. 하지만 주목을 전혀 받지 못한다는 것이 흠. 그래도 계속된 랜덤 트랙 개편으로 인해 아이템전 노말 랜덤과 하드 랜덤에 들어가면서 예전보다 접할 수 있는 기회가 늘어났다.
여담으로 공동묘지의 모든 트랙 중에서 유일하게 나무귀신이 출현하지 않는다.

3.7. [리버스] 공동묘지 유령의 계곡


'''[리버스] 공동묘지 유령의 계곡'''
[image]

'''난이도'''
●●●○○
'''랩'''
3바퀴
'''트랙 길이'''
7.5km
'''트랙 분류'''
아이템전
'''AI 주행'''
O
'''서버'''

'''리그 트랙'''
'''아이템전''': 20-2
'''모바일 라이선스'''
-
'''약칭'''
역계곡

[image]
[image]
점프 구간이 막혀있고 평평한 구간으로만 가야만 한다. 그리고 계곡 구간에서 갈 수 없는 일부 구간이 통으로 막혀있다. 과거에는 점프 구간이 '''비스듬히 놓여있어''' 지름길을 이용하는데 매우 까다로웠다. 그리고 유령의 계곡 마지막 지점에서 입구가 좁고, 위에 작은 철조망이 쳐져 있었다. 그러나 이후 입구가 넓어지고 철망은 사라졌다.
참고로 첫 번째 지름길(정방향에서는 부스터를 써야 넘어갈 수 있는 지름길)은 가장빠름으로 넘어갈 수는 있지만, 감속이 없어야한다는 전제가 있다. 그래서 지름길 부분에서 스탑 플레이를 통해 넘어가지 못하게 방해하는 전략으로 써먹을 수 있다. 실제로 리그에서 전대웅이 대놓고 막자로 정승민이 아예 지름길을 넘어가지 못하게 막아버렸다.
20-2 시즌에 드디어 리그맵이 되었다! 다만 이에 대해 커뮤니티에서의 반응은 다소 미적지근한 편이지만, 초반임에도 생각보다 꽤 나오고 있다.

4. 스피드전



4.1. 공동묘지 해골 손가락


'''공동묘지 해골 손가락'''
[image]

'''난이도'''
●●●○○
'''랩'''
3바퀴
'''트랙 길이'''
6.3km
'''트랙 분류'''
스피드전
'''AI 주행'''
O
'''서버'''

'''리그 트랙'''
'''개인전''': DR3, 19-2, 21-1
'''팀전''': 16차, 17차
'''모바일 라이선스'''
-
'''약칭'''
해손

2004년 11월 11일에 추가된 트랙.
빌리지 테마의 '빌리지 손가락'과 같이 U자 모양 커브가 많이 출현한다. 처음 나타나는 지름길은 수풀로 가려져 있어서 타이밍을 잘 모르면 충돌하기 쉽다.
마지막엔 거대한 해골 두상이 있는데, 갑자기 가속이 커지면 해골 이빨이나 입천장(...)에 부딪힐 수 있으니 주의. 특히 듀얼 레이스 시즌 3에서는 2위를 탈환할 수 있던 결정적인 기회를 정승하가 해골 이빨에 박아버렸다. 문호준과 함께 2위를 향해 뒤따라오던 이재혁은 2위로만 완주해도 결승이었지만 하필 정승하와 함께 사고에 휘말려 결승 티켓을 유영혁에 내줬다. 그리고 2019-2 시즌에서도 리그 맵이 되었는데, 팩토리 미완성 5구역과 마찬가지로 역시나 선수들이 기피하여 거의 마지막에 선정된다.(...) 개인전 16강전에서 1위로 달리던 문호준이 전대웅의 도박에 걸려들어 사고에 휘말려 6위까지 내려갔고, 최종 4위로 승자전에 진출하는 결정적인 원인을 제공했으며 결승전에서는 박도현이 문호준이 사고났던 그 위치에 똑같이 박아버려서 승리를 눈앞에 두고 이재혁에게 넘겨줬다. 이 해골 두상에서 막자를 하는 유저들이 상당히 많다.
인지도가 많이 떨어지긴 했지만, 리그에도 나오며, 예나 지금이나 재미있는 트랙이라고 평가받고 있다.
라이센스 폐지 전 등급은 L3.

4.2. '''공동묘지 마왕의 초대'''


'''공동묘지 마왕의 초대'''
[image]

'''난이도'''
●●●●●
'''랩'''
2바퀴
'''트랙 길이'''
7.8km
'''트랙 분류'''
스피드전
'''AI 주행'''
O
'''서버'''

'''리그 트랙'''
'''개인전''': 7~14차, DR, 20-1
'''팀전''': DR3, 19-2
'''모바일 라이선스'''

'''약칭'''
마왕, 공마초

처음엔 간단한 직선 루트가 등장. 직각 N자 커브 후에 O자형 루트가 등장한다. 인코스가 속도가 더 빠르니 참조. 그 다음 쭉 직진하면 U턴 루트가 출현하는데, 이 루트는 '''U턴하는 루트 중간이 끊어져 있고, 아웃 라인도 없다!''' 따라서 컨트롤 삐끗하면 빠질 수도.
그 후엔 자잘한 커브 구간이 나오고, 오르막길 이후엔 트랙 너비가 좀 넓어진다. 해골의 눈구멍으로 들어가면 바로 U턴이 등장하는데 들어가기 전 속력이 빠르면 벽에 그대로 충돌할 수 있다. 반대쪽으로 나오면 갈고리 모양 지형 사이로 지름길이 존재한다. 이 때 '''인/아웃라인이 모두 없으며 심지어 내리막길이므로''' 빠질 가능성이 커진다.
그 후엔 U턴 루트밖에 나오지 않으며, 중간에 위에서 아래로 떨어지는 U턴 루트가 있다. 감속 주의. 이러한 과정을 두 번, 즉 두 바퀴를 돌게 되면 완주한다.
그리 어렵진 않지만[3], 실수했을 때 꽤 뼈아프고 치명적인 부작용이 나타날 수 있는 트랙. 이 예시가 사실로 나타난 케이스가 존재하는데, 김진희 항목 참조.
장진형 선수가 이 트랙에 강하다. '''장마왕'''이라는 별명이 있을 정도로 이 트랙에 대한 이해도가 높았고 리그에 이 맵이 출현했을 때도 매 경기마다 압도적인 모습으로 트랙 레코드를 찍으며 1위를 독주하였다. 다만 결승전에서는 매우 부진한 장진형의 특성상 이 트랙마저도 꼴등을 하는 경우가 대부분이었다(...)
라이센스 폐지 전 등급은 L2. 2017년 11월 16일 난이도는 5로 상향 조정.
2019년 6월 27일 패치로 라이센스가 부활하고 이 맵이 PRO 라이센스의 첫번째 맵으로 선정되었는데, 노펫 연습카트#s-9로 1분 51초를 뽑아야 한다. 황금마차 X로 달린 최고 기록이 1분 43초임을 감안하면, 상당한 실력을 요구하는 기록이다. 출시 초기 많은 전/현직 프로게이머들이 고전하였다. 유영혁문호준은 6~7번 시도하여 깼고, 이중대는 15분 정도 소요하여 클리어했으며, 형독은 3일간 깨지 못하다가 맵이 바뀌어버렸다. 그래도 어느 정도 시간이 지나 사람들이 연습카트에 적응하게 되며 선수들은 대부분 쉽게 깨는 편이고, 클리어하는 일반인들도 대폭 늘었다.
[image]
여담으로, 과거에는 위와 같이 트랙의 구조가 실제와는 다른 트랙 이미지가 사용되었다. 2020년 2월 20일 패치로 현재와 같이 실제 트랙 구조를 표현하는 트랙 이미지로 수정되었다.

4.3. 공동묘지 해골성 대탐험


'''공동묘지 해골성 대탐험'''
[image]

'''난이도'''
●●●●○
'''랩'''
2바퀴
'''트랙 길이'''
10.5km[4]
'''트랙 분류'''
스피드전
'''AI 주행'''
O
'''서버'''

'''리그 트랙'''
'''개인전''': 20-1[후], 20-2
'''팀전''': TS
'''모바일 라이선스'''
-
'''약칭'''
해골성

공동묘지 테마 최초로 워프게이트제가 도입된 트랙. 좀 많이 어려워보이는데, 모두 가드레일이 쳐져있는 트랙이기 때문에 심히 어려운 맵은 아니다. 현재는 인지도가 좀 떨어진 상태. 그럼에도 해골 손가락보다는 어렵기 때문에 2017년 11월 16일 난이도는 4로 상향조정.
Class 제도 폐지 전 등급은 Class C.
AI와 주행 시 AI가 워프게이트를 무시하면서 달린다. 그렇기 때문에 빠름 채널에서 달려도 1등하기가 까다로운 맵.
2020-1 시즌 개인전 맵으로 추가되었는데, 결승전에서 명경기를 만들어내었다. 1세트 16트랙 이후 문호준, 유창현, 박인수 세 명의 점수가 79점으로 동률이 된 상황에서 마지막 트랙으로 선택되어, 문호준의 스핀턴 사고회복과 같은 명장면을 만들어내었다.

4.4. [리버스] 공동묘지 해골 손가락


'''[리버스] 공동묘지 해골 손가락'''
[image]

'''난이도'''
●●●○○
'''랩'''
3바퀴
'''트랙 길이'''
6.3km
'''트랙 분류'''
스피드전
'''AI 주행'''
X
'''서버'''

'''리그 트랙'''
-
'''모바일 라이선스'''
-
'''약칭'''
역해손

리버스 버전에서는 첫 지름길부터 좁기 때문에 주의가 필요하다. 물론 두번째 지름길은 넓다.
해골 두상이 골인 지점 뒤쪽으로 이동했는데, 마지막 U턴 구간에서 이빨에 부딪힐 수 있으니 주의.

5. 특수 트랙



5.1. 악마성 해골 대난투


'''악마성 해골 대난투'''
[image]
'''난이도'''
●○○○○
'''랩'''
0바퀴
'''트랙 분류'''
플래그전
'''서버'''

'''약칭'''
대난투, 해골대난투
해골 성에서 빠져나와 넓은 필드에서 싸운다. 깃발을 꽂으러 가는 길 옆에 밟으면 느려지는 검은 장판이 있으며, 이 곳으로 투명한 해골이 빠진다. 또한 양 사이드에 2구씩, 총 4구의 해골이 매달려 있다. 그리고 깃발을 꽂으러 가는 길이 두 길로 나뉘는데, 이 중 오른쪽 길은 왼쪽보다 폭이 굉장히 좁다. 처음 이 맵이 출시되었을 땐 깃발 꽂으러 가는 길이 양 옆 외에 중간에 부스터로만 갈 수 있는 점프대가 있었으나, 어느 순간 사라졌다.
시작 시 내려가기 전 밀실에서 좌우 벽을 보면 넥슨 직원들의 단체사진이 걸려있는 것을 볼 수 있다.
2017년 3월 16일 패치로 플래그전이 종료되면서 트랙이 삭제되었으나, 중카, 대카, 한카에서 각각 7월 19일, 20일, 8월 23일자 패치로 부활했다.
2020년에는 오르막길이 세 개로 늘었으며, 악마의 눈에서 빛이 나온다. 이 빛에 닿으면 자석에 끌린 것 처럼 끌려간다.

[1] 덕분에 구 라이센스 당시 광산 테마와 더불어 L3 채널에서부터 플레이가 가능했다.[구버전] A B C [2.0] [랜덤] A B C 랜덤 트랙에서만 등장[2] 진짜 최초의 루키 트랙은 공포의 외길이나 이건 랜덤 트랙.[3] 물론 말이 그렇다는 거지 엄연히 5레벨 트랙인 만큼 만만하지는 않다. 익숙하지 않을 경우 상당한 고난을 겪을 수 있다.[4] 공동묘지 테마 중 최장 트랙.[후] 후반부 트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