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레이지슈팅 버블파이터/문제점

 



1. 현재 진행중인 문제점
1.1. 유저 문제
1.1.1. 상위 유저들의 입장
1.1.2. 하위 유저들의 입장
1.2. 유저간 이루어지는 차별
1.2.1. 라이플, 샷건, 스나이퍼 유저들 간의 차별
1.2.2. 상대방 실력 평가
1.2.3. 양학을 즐기는 상당수의 유저들
2. 운영자와 개발팀의 운영 방식
2.1. 아레나 편애
2.2. 운영진이 운영 정책을 위반?
2.3. 문제점이 수두룩한 이벤트와 끝이 없는 우려먹기 패치
2.4. 신규모드 중단
2.5. 유저들의 문제와 피드백을 방치하는 운영진들
2.6. 결론 및 현황
3. 해결여부가 애매한 문제점
3.1. 캐시 아이템의 비중 증가
3.2. 획일화된 컨텐츠
3.3. 핵 유저 & 버그
4. 그나마 해결이 된 문제점
4.1. 중수, 승률 서버 제거
4.2. 죄수복 악용
4.3. 브랜드 시스템
5. 그 이후


1. 현재 진행중인 문제점



1.1. 유저 문제


'''가장 심각한 문제'''이자 결정적으로 '''지나치게 낮은 유저층들의 인식 수준'''이 문제 되시겠다.
버블파이터를 즐기는 모든 유저들을 일반화하여 수준이 낮다고 욕 하는 것이 잘못된 것은 다들 알것이다. 하지만 선량한 유저들 보다 정말 수준 낮은 유저들의 '''숫자가 압도적으로 많아서(...)''' 버블파이터 유저들은 수준이 굉장히 낮다는 인식이 강하게 박혀있고 실제로도 굉장히 수준 낮은 유저들을 쉽게 볼 수 있다.
버블파이터는 경쟁심이 강한 게임이다 보니 다수의 유저들이 패배 한번에도 크게 화를 내고[1] 자신의 실력과 명성을 어필하기 위해 어느 게임이나 존재하는 삭전과 X목전은 버블파이터의 전통으로 자리 잡았으며 기가폰으로 이런 글을 쓴다 싶으면 다 수준낮은 유저라고 싸잡아서 '''차단''' 해도 좋다. 이런 내용의 기가폰을 사용했다는 것 부터가 이런 내용을 한 두번 써본 것이 아니라는 입증이기 때문.
  • (닉네임) ← 삭전(멸망) 회피 귓으로 욕 ㄱㄱ
  • (닉네임) 아레나에서 만나면 무조건 졌다 생각하세요
  • (닉네임) 던짐 유저임 지금 아레나 돌리지 마세요
  • (닉네임) vs (닉네임) 누구누구 0:3으로 승

1.1.1. 상위 유저들의 입장


상위 유저들도 나름대로 자신의 위치까지 올라오는 데에 많은 노력을 기울였을 것이고 더 위로 올라가기 위해서 더 많은 노력을 쏟아부을 것이다. 때문에 그들에게 있어서 하위 유저들의 존재가 자기 팀에선 암적인 존재로 인식되는게 씁쓸하지만 어쩌면 당연시 되는 일이기도 하다. 상위 유저들의 입장에선 팀의 말을 일절 무시하고 단독으로 행동하는 유저들을 보고 있으면 화가 머리 끝까지 치밀어오르기 때문에 상위 유저들이 리드하며 이끌어 줄때에 하위 유저들은 지더라도 상위 유저들의 말을 잘 따라주는것이 매너.
상위 유저들은 자신들도 이러한 시절이 있었듯이 게임 한판한판에 목숨 걸어가며 무조건 욕을 하기보다는 나긋한 조언을 해주는게 올바른 행동이다. 상위 유저들은 하위 유저들의 실력 부족을 훈수하되 특히 공격적인 언행을 삼가해야한다.[악영향]

1.1.2. 하위 유저들의 입장


자기가 즐기고 싶어서 하는 게임까지 규칙에 얽매이지 않고 자신의 의지대로 하고싶은게 대다수 하위 유저들의 입장이다. 나름대로 자신은 열심히 하는데 게임에 들어가서 듣는 말이 칭찬아닌 욕설과 같은 공격적인 말이라면 하위 유저들은 게임에 금방 질려버려 게임을 접게되며 게임 자체가 저출산 사회마냥 심각한 고인물사태[2]가 일어 날 수도 있고 '''상위 유저들의 욕설들을 배워 비매너 유저로 성장하는 유저도 굉장히 많다.'''
하위 유저들은 완벽하진 못 하더라도 최선을 다해서 상위 유저들의 오더를 잘 따라가주어야 하는 것이 플레이 매너라고 할 수 있다. 어쨌든 간에 자신보다 실력이 뛰어난 사람은 그만큼 경험도 많다는걸 알아두어야 한다.

1.2. 유저간 이루어지는 차별



1.2.1. 라이플, 샷건, 스나이퍼 유저들 간의 차별


"라이플은 실력 없는 유저들이나 쓰는 것이며 1:1은 샷건, 진짜 실력의 정점은 스나이퍼를 써야한다."

라이플, 샷건, 스나이퍼 서로 차별하는 경우를 많이 볼 수 있는데, 보통 '''라이플이 제일 천대받는다.''' 어느 게임이나 유저 수가 많으면 많을 수록 비매너 유저 비율이 높은 쪽이 문제가 되듯 '''항상 샷건 유저가 차별을 해왔다.''' 실력도 아니고 무기끼리 차별하는 유저들이 어디있겠거니 싶지만 정말 많다(..) 기본적으로 라이플 유저는 게임을 못 하는 초짜들이라며 까는 것은 물론이고 라이플에 맞으면 기분이 나쁘다는 이유로 라이플을 사용하지 말라며 차별하면서 욕을 하는 경우도 많았다.
실제로 난이도가 제일 낮은 건 라이플이 맞으며 유저 자체 피지컬이 필수인 스나이퍼는 난이도가 굉장히 높은 것이 맞다. 샷건은 스나이퍼 만큼의 조작 난이도를 갖지 않고도 버블파이터 전략 대부분의 역할을 수행 할 수 있다는 높은 범용성을 가지고있다. 하지만 각 무기군만이 해낼 수 있는 전략과 빌드와 효율이 대놓고 존재하는데 이거 쓰면 초보다, 이거 쓰면 고수다 하며 유저들의 실력을 펌하하고 편가르기 하는 것은 비매너 유저로 낙인 찍히기 딱 좋다.[3]
무기군 끼리 차별하는 유저들은 매일 캡틴스컬 라이플을 언급하며 "라이플은 사기다!" 라며 까는 경우도 굉장히 많았는데 골드 리볼버 샷건 R3가 재조명 되어 캡틴스컬 샷건 이상의 엄청난 기세로 전 게임을 휩쓸어버린 샷건 메타가 찾아왔어도 늘 라이플을 사기라고 까며 2014년 처음으로 캡틴스컬 라이플이 출시되며 엄청난 사기성이 알려지던 당시와 2018년 L4 HC 에코 시스템 패치 이후로 세이버 라이플이 고평가를 받게되던 때까지 두 상황을 제외하면[4] 온통 샷건 메타였는데도 이들의 의견이 변하지 않는 것을 보면..
최종적으로 샷건 유저가 라이플 유저한테 시비걸다가 대판 싸워버려서 실력을 운운하다가 아무래도 실력 자체를 증명하는데에 유명한 스나이퍼가 싸움판 사이에 의도치 않게 끼게 된 것이라 할 수 있다. 2021년 기준 라이플을 대놓고 천대하는 경우는 많이 적어졌지만 버블파이터 특유의 샷건 신앙은 여전하며 스나이퍼는 버블파이터 서비스 시작부터 끝까지 숙련자용으로 인정해주는 것이 중론.

1.2.2. 상대방 실력 평가


2014 ~ 2017년 중후반 까지는 평버[평버란?]를 따져가며 상대방의 실력 수준을 비교하면서 까지 상대방을 욕하거나 파티, 대회 인원을 구하기도 했으며 게임 못 하는 사람은 우리 클랜 오지말아 달라는 식으로 클랜을 가입하는데에 진입 장벽을 높이기도 했다.
유저들 실력간 비공식 실력 수준
평균 버블 0.1 ~ 3
초보
평균 버블 4 ~ 7
중수
평균 버블 8 ~ 13
고수
평균 버블 14 ~
랭커 & 전투 초기화 & 양학[5]
보통 이렇게 나뉘어 졌으며 당시 승률과 평버 수치는 버블파이터 유저간의 민증이라고 했을 정도로 승률과 평버가 중요했다. 요즘은 평버를 가리는 말은 거의 사용하지 않기 때문에 요즘 게임 안에서 평버라는 말을 꺼내면 틀딱 취급(?) 받으니 사용하지는 않고 상대방의 실력 수준을 겉으로나마 가늠하는 정도로 사용된다.

1.2.3. '''양학을 즐기는 상당수의 유저들'''


PvP가 이루어지는 어느 게임이든 심각한 문제거리이자 버블파이터는 그 정도가 심한 대표적인 문제 중 하나. 엄청난 비매너 행위중 하나인데도 상당수의 유저들이 '''전혀 죄악감을 갖지않고 양학을 즐긴다.'''
2021년 기준 피지컬이 높은 축에 속한 '''다이아 티어''' 유저도 죄악감 없이 양학을 즐기는 모습이 포착되기도 했다. 뉴비들은 자신의 승률 관리를 위한 자원일 뿐이며, 뉴비를 찍어눌러 승리를 쟁취함으로서 상대적 우월감을 가지려는 생각으로 양학하는것이 대부분이다.
뉴비들에게 일부러 버블&팡을 당하여 게임을 즐기게끔 희망을 갖게 해줄, 쉽게말해 봐주는 행위는 절대 기대할 수 없으며 "나는 봐주면서 게임했어!" 하는 유저들의 플레이를 보면 그것은 최종적으로 봐주는 것은 맞았지만 그 광경은 참담하다 못해 '''조롱'''이었다.[예시]
많은 기존 유저들이 간과하는것은 유저들이 밸런스 문제로 지치다 못해 버블파이터라는 게임을 플레이 하지 않게 되어 유저가 빠져 나가는것이 큰 원인이라고 생각한다. 틀린말은 아니지만, 그 빠져나간 유저들만큼 들어올 뉴비들을 꿈도 희망도 없이 짓밟아버리는 행위를 당연하게 생각하고 행동 해버리니 유저 수가 평균은 커녕 더욱 더 떨어져 나가는 것이다. [6]

2. 운영자와 개발팀의 운영 방식



2.1. 아레나 편애


대표적인 편애로는 과금성 빙고 이벤트.[7]
커맨더 호크, 어둠의 선물 상자 빙고와 같은 이벤트가 주로 이루어지는데 과금성은 둘째치고 위 이벤트를 참여 하기 위해선 생존모드, 아레나를 반드시 플레이 하여 흰색 일반 숫자 카드를 획득 해야만 한다.[8] 생존모드는 조건이 상당히 까다롭고 시간도 오래 걸리기 때문에 보통은 아레나를 플레이 하는 것 밖에 방법이 없다.
  • 동시에 여기서 엄청난 모순이 생긴다.
    • 버블파이터 내 가장 문제가 되는 것 : 욕설
    • 가장 욕설이 많이 일어나는 컨텐츠 : 아레나
    • 가장 많은 비매너 유저 단속 : 욕설
결론만 말하자면 욕설 및 비매너가 가장 문제되는 게임에서 '''욕설과 비매너가 가장 많이 일어나는 컨텐츠(아레나)로 등을 밀어주고 있다.'''[9] 아레나가 가장 비매너 유저 비율이 많은것을 모르는것도 아닌데, 위 컨텐츠를 밀어주는 것 자체가 앞 뒤가 전혀 안맞는 운영방식이다.
굳이 아레나를 강제로 즐기게 하지 않아도[10] 이벤트 아이템 획득을 위해 유저들은 게임을 플레이 한다. 동시 접속자 수를 늘리지는 못할 망정 앞 뒤가 안 맞는 이벤트 참여 방식을 순진하게 그대로 참여 했다가 아레나에서 욕설 얻어먹고 접는 유저들을 더 늘리는 계기가 되어버리기도 했다.
아레나의 실체를 아는 유저들은 이벤트를 포기 해버리거나 '''135,630 캐시'''를 과금하여 그냥 하이패스로 상자를 얻어버리기도 한다.[11][12]

2.2. 운영진이 운영 정책을 위반?


경매나라 거래 정책에 따르면 이벤트로 출시된 아이템의 경우 1년의 유예 기간을 갖고 경매나라 거래 제한을 풀겠다고 설명 해놓고 1월 7일에 열린 경매나라에 '''경매나라 거래 정책을 쏙 빼놓고''' 패치노트를 작성하며 제한이 해제되어야 할 어둠의 선물상자 아이템들은 해제하지 않고 출시 1개월, 20일도 채 되지 않은 아이템을 경매나라 거래 제한 해제를 하는 둥 운영정책을 위반한 플레이어는 잡으면서 경매나라 운영정책을 위반한 자신들의 모순된 행동에 대해서는 아무런 해명도 하지 않았다.
최근 어둠의 선물상자 S2가 출시되었는데 리치몬드 L4 HC 의상이 포함 된 것과 확률이 다소 차이가 있다는 것을 제외하면 아무런 차이도 없는데도, 기존에 포함된 아이템들을 포함해서 1년이 지나지 않았다고 나몰라라 할 것 같다는 유저들이 보일 정도로 민심이 바닥을 기는 상황.

2.3. 문제점이 수두룩한 이벤트와 끝이 없는 우려먹기 패치


사실상 2020년 새로운 달 1일마다 아래와 같은 이벤트가 매번 등장했다.
  • 어둠의 선물상자(빙고)
  • 매직바늘 보너스
  • 3 DAYS 온타임
  • 크레이지 모나
  • 올인원 플레이 이벤트
  • 프리데이 이벤트
  • 경매나라
옛날과 다르게 요즘 주로 진행하는 이벤트들의 대다수가 '''빙고, 프리데이, 모드 플레이, 일정 목표 달성시 이벤트 상품 획득''' 같이 대부분 우려먹는다. 심지어 이벤트의 보상들까지 저번때랑 완벽히 똑같으니... 당연히 유저들은 지나친 사골국 우려먹기급 운영으로 인해 더 떠나간상태다... 방 목록도 10페이지를 못넘기기도한다... 가뜩이나 참신한 모드라도 없으면 현질 유도가 극심한 게임에서 최소 이벤트라도 잘해야 하건만 그 이벤트마저 '''우려 먹기와 과금유저의 통수가 상당하다는 것.''' 게다가, 프리데이는 몇십만원을 질러서 겨우 나온 아이템을 모든 유저들에게 뿌려대기 때문에 과금유저를 통수치는 이벤트나 다름없다.
그리고 웨폰마스터, 생존모드는 서든어택에서 가져온것이지, 버파만의 매력이 없는 이벤트를 가져왔고[13] 크레이지 레이싱은 카트라이더를 배꼈다. 붐힐월드는 테마랑 시스템이 동일하다는점 때문에 배틀그라운드를 배꼈다.

2.4. 신규모드 중단


2019년 11월 29일 개발팀들은 앞으로 버블파이터에서 신규모드가 나온지 않는다고 공지했다. 또 앞으로 아레나는 크레이지옵션이 새롭게 적용된 상태로 나온다.
[image]
아무래도 버블파이터가 과거에 비해 유저도 많이 줄었고 수익도 별로 없고 개발인력이 부족한탓인지 앞으로는 기존모드를 업데이트하는 방향으로 갈예정이라고 밝혔다.
우선 신규모드가 안나오는것, 랭킹전(아레나)에 크레이지 옵션을 넣는다는것은 섭종이나 다름없다.
현재 이나 오버워치에 유저를 많이 빼앗겨 옆동네 크아와 함께 동접률이 많이 줄었다.[14] 언제 섭종을 해도 이상하지 않을 정도로 망겜이 되어 버렸다. 전성기때(2009~2013) 넘치는 유저들로 시끌벅적하던 버파를 생각하면 굉장히 안타까운 부분. 크레이지 파크 게임중 카트를 제외하고 다 망겜이 되어버렸다. 악세서리, 의상 가격인하[15][16] 와 HC무기의 루찌화만 봐도 답이 나온다.

2.5. 유저들의 문제와 피드백을 방치하는 운영진들


정말 어이없고 웃프게도, 현재 운영진과 개발팀원들은 가장 심각한 문제중 하나인 '''게임 문제들을 싸그리 다 방치 하고있다.''' [17]
아레나에서 단순히 실력이 낮다는 이유로 신고 투표를 받았는데, '''이게 또 제재가 되는 어이없는 상황'''이 일어나고 있다. 위 상황을 어느 한 유저가 문의해본 결과 정말 말이 안될정도의 이상한 답변이 왔는데, 내용은 "일단은 신고투표를 많이 받아 우리는 제재를 가할 수 밖에 없다."라는 식의 문의 답변이 온것이다.
결론만 말해 문제되는 유저들도 그렇고, 심지어 게임서버및 유저분쟁(핵,비매너 신고처리 등)을 관리하는 운영진들 마저 '''실력이 없으면 게임을 하지 마라''' 라는 식으로 나오고 있다.
그리고 홈페이지의 반짝 아이디어 게시판에 나와있는 유저들의 건의사항들은 전부 무시하고 있다. 심지어 Top5에 나와있는것도 무시하는것을 보면 운영진과 개발팀원들 마음으로 운영하는듯한 행보를 보여주는것은 물론, 이상한 의견이나 밸런스가 붕괴되는 의견을 받아들이면 당연히 안되겠지만 그래도 하다못해 최소 괜찮은 의견 몇가지는 들어야 하는게 일반적으로는 맞다.

2.6. 결론 및 현황


만약 그러한 유저를 만났는데 자기 멘탈이 그리 세지 않아서 상처받기 싫다면 바로 '''/입막기 유저이름'''[18] 또는 악질 유저의 캐릭터를 우클릭 해서 입막기 버튼을 누르자. 입막기 기능을 사용하면 상대방의 채팅이 보이지 않는다.
그래도 기가폰으로 꿋꿋이 욕하면 답이 없다고 볼 수 있다.그러면 '''F4 스크린 샷을 찍어서 욕설 신고로 정지를 먹여주자.''' '''실력 가지고 기가폰으로 공개처형 할 정도면 쪼잔한 것이 아닌 진짜 인성이 쓰레기라는걸 증명한거다.'''
비매너유저를 만나면 기가폰으로 내용을 말하는건 좋다.[19]
이 문제를 개발팀에서도 인지했는지 2015년 8월 13일 '리스펙트 버블파이터'라는 캠페인을 시작했다. 빠른시작에 신고 시스템을 도입하고 매주 엄청난 수의 비매너 유저들을 제재하는 등 2015년 11월 기준 노력이 결실을 맺어 리스펙트 켐페인을 시작하기 이전보다 욕설 및 비매너 유저가 줄어들었다. 확실히 위 링크의 댓글을 보면 잘못했다, 앞으로 욕 안하겠다 같은 반성하는 태도를 보이는 유저들도 많이 보인다. 하지만 여전히 잘못을 인정하지 않고 오히려 댓글로 비방하고 헐뜯는 글을 올리는 유저들도 적지않게 보인다.이렇게 노력을 했지만 여전히 갈 길이 아직도 멀다. 더 지켜보도록 하자.[20]

3. 해결여부가 애매한 문제점



3.1. 캐시 아이템의 비중 증가


2010년 후반까지 버블파이터는 상점에서 캐시 아이템이 거의 없었으며 캐시 아이템도 루찌 아이템과의 격차가 크지 않았는데[21] 이때 '''L2 HC 무기들'''이 나오면서 이러한 캐시 무기로 밸런스를 맞추기로 작정한 모양인지 엄청난 캐시 무기가 쏟아져 나오는 상황이다.
넥슨 게임 답게 랜덤성으로(..) 획득하는 아이템이 가장 성능이 좋으며 매직바늘을 사용하여 강력한 무기류를 획득 할 수 있다. L4 HC 엔진이 주력이된 지금 L3 HC 무기류를 사용하는건 무리가 있으며[22] 매직바늘 아이템 이름 자체가''' L4 매직바늘'''로 변경 되었다. 3세대 엔진보단 4세대 엔진의 근본있고 멋진 컨셉 디자인과[23] 무기류들의 활용도 구분이 확실해 진것은 장점이지만 그시절 못지않게 매직바늘로 획득하는 아이템 성능이 너무 강력하여 캐시아이템 의존도는 문제는 해결되지 않았다.
2013 ~ 2019년 후반부 까지 수년간 최강의 파워팩이라고 불리던 슈퍼 알바트로스 파워팩이 그 상위호환인 '''레전드 알바트로스 파워팩'''이 출시 되면서 파워인플레가 '''또''' 일어났다.. 파워팩 말고도 파워인플레가 일어난 아이템은 대표적으로 '''커맨더 호크:캡틴''' 시리즈 무기류. L4 시리즈중 세이버 무기류의 성능이 압도적으로 좋다보니 하향 패치가 이루어 지긴 했으나, 무기군 밸런스를 캡틴 무기류의 출시로 맞췄다(?)
그만큼 여전히 강력한 성능의 아이템이 출시되며, 그 상위호환이 출시되며, 점점 이를 반복하다가 지금의 엄청난 파워 인플레가 일어났다..[24][25]
결론은 더 이상 너무나도 높은 캐시 아이템의 비중을 높여선 안된다는 뜻이다. 신규, 복귀, 올드 유저를 배려할만한 이벤트를 생각해야 하는 상황이다. 그렇지 않으면 이 문제점은 점점 더 해결할 수 없을 정도로 힘들 것이라는 전망이다.
최근 빙고로 획득하여 얻는 어둠의 선물상자는 빙고를 전부 맞추어도 '''운이 따라주지 않으면 원하는 아이템을 받을 수 없다.'''

2021-01-07 패치로 어둠의 선물 상자에서 획득 할 수 있는 커맨더다크 라이플, 샷건, 피스톨 외 여러가지 의상들이 출시된지 '''1년 2개월'''쯤 되었는데도 '''경매 불가 제한이 해제되지 않았다.''' 일부 이벤트성 아이템은 출시 20일만에 추가 해버리며 경매나라 거래 정책을 작성하지 않음과 동시에 공식으로 정해둔 '''규칙을 어겨가며''' 제멋대로 패치하고 있는 상황.
이 때문에 원하는 아이템을 얻을 수 있는 유일한 수단이었어서 호평이었던 경매나라 마저 평가가 급감하기 시작했다.

3.2. 획일화된 컨텐츠


버블파이터 사람들은 대부분 아레나, 노템전을 주로 한다. 아무래도 버블파이터의 승패를 결정하는데에 있어서 가장 알맞는 모드이기도 하고 초창기 테스트때도 노템전만 있었다.
유저들이 노템전 이외의 모드는 상대적으로 덜 선택하는 경향 때문에 사람이 모여야 게임을 할 수 있는 시스템 특성상 다른 모드를 즐길 기회가 적다.
물론 재밌다는 유저들도 있지만 광장에서 방을 둘러보면 노템전이 아닌 다른 모드를 하는 경우는 거의 없다. 유저 한둘이가 아닌 다수가 재미가 있다면 몰라도 이렇게 극단적으로 갈리기 때문에 더더욱 그럴 수 밖에 없다.
두번째로 많이하는 좀비대전 G의 방이 8개정도 되고 크아모드는 4개, 나머지는 노템전 위주다. 다른 모드들은 거의 없거나 드물게 방 하나가 만들어진다. 버파 자체의 유저수가 많은 편이 아니기 때문에 버려지는 컨텐츠는 계속 버려지는 것.
현재 메인 스테이지에 떠있는 '''빠른시작 모두 노템전이 베이스가 되는 컨텐츠다.''' 운영진도 노템전이 아닌 다른 모드들에 얼마나 소홀한지 제대로 보여주는 셈이다. 사실 정확히 말하면 버파라는 게임자체의 간판이 노템전이며 이것외에는 그다지 특별한 모드가 없어서 어쩔수없기는 하다.
가끔씩 이벤트로 다른 모드들이 열리긴 하지만 위에서 서술한 비매너 유저들의 문제점과 겹치면서 이러한 고정 컨텐츠는 기존 유저들의 지루함과 신규 유저들의 적응에 굉장히 난해한 요소가 된다.

3.3. 핵 유저 & 버그


사실 운영진 측에서 핵 유저 대부분에게 재재를 가하기보단 버블파이터 "핵을 개발하는 유저들이 거의 사라졌기 때문에" 완전히 해결됐다고 보기 힘들다.
대략 2010년 초반부터 등장하기 시작했으며 특히 좀비대전에서 맵밖으로 나가 공격을 회피하는 맵버그, 무한점프 핵[26][27], 인터넷을 일부러 끊어 좀비가 아무리 때리고 뭔 짓을 해도 데미지 안 입히게 하고 끝날때 즈음에 다시 연결하여 최종 생존자로 살아남는 버그가 가장 유명했었다.
광장에 있다보면 돈을 주면 맵버그를 알려주겠다는 사람을 심심치않게 볼수 있었으며 반대로 돈 줄테니 버그를 알려달라는 사람들도 있다.
그리고 그중 최고는 일명 '윈도우 버그', 벽에 붙고 윈도우키를 눌러 나간뒤 다시 버블파이터에 접속할때에 스페이스바를 마구마구 누르면 맵 바깥으로 나갈 수 있었다, 실제로 어마어마하게 많은 사람들이 이 버그를 알거나 쓰고 있었고, 막히기 직전에는 거의 70%이상이 이러한 버그를 쓰고 있었다.
당시 국민 버그 무한점프[28] 가 있었을 때는 게임 자체가 혼돈에 휩싸였다. 방법만 알면 누구나 쓸 수 있을 정도로 쉬워서 [29] 뉴비들을 제외한 대부분 유저들은 모두 사용한다고 봐도 무방할정도. 좀비대전에서 무한점프를 이용해 도망가면 좀비킹도 무한점프를 사용해 따라오고, 무한점프를 이용해 평소에는 갈 수 없는 무지막지한 고지대에서 버그를 모르는 뉴비들을 스나이퍼로 학살하거나 반대로 공중에서 묘기를 부리는 상대를 스나이퍼로 사냥하는 등 별 상황이 다 연출됐다. 이에 따라 버그수정 패치가 개발팀 주도하에 한번 더 있었으나 특정 조건에서 다시 버그사용이 가능하다는게 밝혀져 게임은 다시 혼돈에 도가니에 빠졌으나 후에 2차패치에 무한점프는 근 절되었다.
2010~2012년 후반까지 유행했던 스크린샷버그. 모든 맵에서 되었고 비밀의 성 맵과 붐붐 스테이션등이 제일 유명했다.
스크린샷이 막힌후 일부 벽에서 모서리에 캐릭터를 대고 왔다갔다하면 그 벽을 뚫고 나갔었다. 붐붐스테이션은 양쪽 팀이 다되어서 좀비대전에서 모두 버그 쓰는상황이 벌어졌다고 한다. 그리고 이후 해당 버그는 막힌 줄 알았으나 스크린샷 버그가 안막힌 데가 있었다. F4 누르면 렉이 걸리는데 그것을 이용해 버그타임으로 텔레포트하는 버그 인데 이것이 유행했었다. 이것은 2015년 새로운 개발디렉터에 의해 막혔다.
진짜 문제는 안막히고 가장 오랫동안 유행했던 굴렁점프다. 이것은 원래 올라갈수 없는 높이를 대시+점프[30]+뒷굴렁+점프 를 이용해 맵 밖을 나가는 것이다. 이것도 스샷처럼 거의 모든 맵에서 다 되었었다. 나중에 패치되면서 굴렁 자체가 안되었다 .스샷 렉걸릴때 스샷을 이용해 한 사람도 있긴 하지만.
그후에는 맵 파일 버그가 등장한다. 맵파일은 버블파이터 맵 고유 파일 확장자 .bfz 인 맵파일을 업데이트 전 맵파일을 덮어씌우는 버그이다. 여기에다가 맵바운드라는 텍스트 문서를 mapboun.bfz 이파일을 지우고 이 것을 덮어씌우면 원래 맵파일로는 나갈수 없던 맵밖을 나갈수 있게 되었다. 그래서 당시 버블파이터 관련 커뮤니티나 검색 결과에는 맵 파일을 구하는 게시물들이 상당히 많았다. 맵바운드는 상당히 빨리 막혔고 맵 파일은 사용가능했으나 후에 패치로 맵 파일이 예전버전이면 실행불가 하도록 한 후 막혔다.
정말 답이 없는 것을 보여주는 스피드핵 사건. 이것은 엔진[31]을 뚫어서 접속만 성공하면 가히 무기핵급의 사기성을 보여준다. 같이쓰면 더 사기. 이게 신발의 이동속도 값 or 제트팩 추가 이속값을 찾아내 값을 수정해 걸을때 or 뛸 때 제트팩의 이속을 초고속으로 값을 수정해 날아다니는 핵이다.이것이 오래된 후 막혔다. 그러나 값을 조금 낮추니 되었고 그 후 패치후 좀더 낮추니 된다. [32]
반디캠무벽 이라는것도 있었다. 풀 네임은 ‘반디캠 무한 벽넘기’. 말 그대로 녹화 프로그램인 반디캠을 이용하는 건데 반디캠으로 게임의 프레임을 극단적으로 낮춘뒤 벽넘기를 하면 벽넘기를 무한정으로 할수있었다. 이걸로 맵을 탈출하는 사람들이 많았다.
'''무기핵'''
주로 연습무기 샷건 값인 203001을 스캔해 무기 값을 수정해 무기를 바꾼다. 이 핵의 문제는 사기적인 무기들이 많다는 것이다. 애초에 우리가 무기를 만들어내는게 아니기 때문에 ..이것 또한 스핵 급으로 쉬웠으나 자주 튕기는 단점도 있는 핵이였다.
'''맵핵'''
이벤트 맵인 루찌 좀비나 축구 대전 맵으로 강제로 바꾸어서 루찌벌이하는 방식. 버파 한정으로 코드를 갈기면 진값이 뜨기 마련이므로 노템전 코드 아템전 코드를 입력하다 보면 진값이 뜬다. 그거 수정해서 맵을 바꿔버리는 핵이였다.
당시 이렇게 다양한 핵들이 판을 치며 깽판을 부려 덕분에 이때 '''버블'''파이터가 아닌 '''버그'''파이터라는 별명까지 얻었었다.
[image]
그래서일까, 위 사진은 게임 시작 후 로딩 화면 하단에서 볼 수 있는 화면인데, 이와 같이 불법 프로그램 이용자가 있을 때 바로바로 동영상을 찍어 신고하기 위하여 촬영 기능까지 생겼고, 운영진의 핵유저 제재나 버그, 핵 자체의 차단 등의 노력 끝에, 핵이나 버그를 쓰는 유저를 거의 볼 수 없게 될것같았으나...
그러나 최근 아레나에서 무폭(무한폭탄)핵이나 버블터렛 핵, 피 무제한등 핵들이 다시 보이기 시작하고, 좀비대전에서는 좀비킹한테 무한폭을 던져서 플레이를 방해해서 핵들이 다시 늘어나고 있다. 심지어 누킹도 심각한데 운영진들이 조금씩은 잡아가고 있긴하지만 근본적인 문제를 못 막는것이 문제다....
오버워치 프로게이머를 지망하게된 한 게이머가 핵 의혹을 받고 누명을 썼던 사건에서, 해당 게이머가 이전에 해본 게임이라곤 버블파이터밖에 없었다는 사실이 밝혀지면서 여러 드립이 흥하고 있다.

4. 그나마 해결이 된 문제점



4.1. 중수, 승률 서버 제거


아레나 패치 전 버블파이터는 원래 중수, 승률 50%미만 전용 서버가 있었으며 서로의 레벨로 기준을 맞춰 거의 대부분 같은 실력으로 게임을 즐길수 있었다.
그러나 아레나 업데이트 시즌 이후 이 전용서버가 사라짐의 동시에 자유, 고수, 클랜 단 3개의 서버로 유지하고 있다. 때문에 초보 유저들은 적응하지 못하고 일방적으로 양학을 당할 수 밖에 없을거라고 생각했으나..
2017-07-13 업데이트로 초보서버가 다시 돌아왔다!!! 신규유저는 바로 입장 가능하고 기존유저는 실력에 따라서 입장이 가능하다. 하지만 의미가 없는게 일단 버파에는 초보유저가 거의 없다시피 할 정도로 올드 유저들만 있다.[33]

4.2. 죄수복 악용


2020년 4월 28일부터 크게 화제가 된 사건으로, "엔젤스♡, 죄수복L4HC"라는 클랜이[34] 민배찌(다오, 케피, 투탑) + 같은 의상을 장착해서 7인 파티를 만들고[35] 광장에 있는 유저들 중 죄수복을 입지 않은 고레벨 한명[36]파티초대해서 그 유저가 수락하면 즉시 그들은 좀비대전을 매칭해서 스겜을 한뒤 시상식에서 그 유저를 부정행위로 7명이 다굴로 부정패배라는 이유로 허위신고해서 죄수복을 강제로 입히는 문제가 있다.참고[37][38] 그리고 죄수복을 준 유저에게 귓속말과 선물함으로 욕설과 홈페이지 자유게시판에 신고 한 유저 박제까지 했었다.
물론, 설정에 초대하기 옵션을 꺼서 일부는 해결할 수 있으나, 광장에서 따로 초대하지않고 매칭으로 만난 그 유저 1명에게 다굴로 신고를 먹이는 방법도 있었기때문에[39] 무쓸모였다.[40]
당연히 유저들은 자유게시판에 죄수복 파티가 있기때문에 빠른시작을 돌리지말라는 경고도 썼고 1:1문의로 억울하게 죄수복을 입어서 풀어달라는 의견을 보냈지만 1:1 문의에서 오는 운영자의 답변은 '''이미 부정 패배로 신고됐기 때문에 죄수복을 풀어주기는 어렵고 그냥 풀릴때까지 얌전히 기다려라''' 라는 답변이 왔다. 참고로 빠른시작 신고 시스템은 운영자가 신고한 이유를 보고 수동으로 재제시키는것이 아니라 신고를 받은 횟수가 어느정도 차면 자동으로 죄수복을 주는 시스템이기 때문에 이 허약한 신고시스템을 위의 클랜원들이 알아차리고 악용한 것.
물론 '''초대를 안 받으면 되지 않냐, 대기방으로 플레이해라''' 라는 말이 있지만 버블파이터는 과거랑 다르게 현재는 대기방보다 빠른시작 플레이가 더 편해졌고, 게임을 할 때 함께하는 지인이 있어서 무의식적으로 초대한 유저의 이름을 안보고 수락 버튼을 누르기 때문에 대부분이 당할 수 밖에 없었다.
참고로, 죄수복을 강제로 입히는 유저들은 아레나를 제외한 좀비대전G, 생존모드, 좀비탈출만 했기때문에 사실상 빠른시작이 봉인되거나 다름없었다.
하지만 5월 6일 평가시스템과 재제기준이 조금 변경되고 5월 8일 임시점검으로 억울하게 죄수복을 입었던 유저들이 모두 풀리게 되면서 해결되었다.참고
하지만 운영자는 홈페이지에 이와 관련된 아무런 공지와 사과문도 쓰지않았고, 명예의 전당 "평가" 항목에도 -40정도로 깍여있는 문제는 점검이후에도 남아있었다.
애초부터 일주일이라는 너무나 늦게 대처했기 때문에 '운영자가 모니터링도 안하고 게임도 관리안한다', '역시 버파'등의 욕설을 크게 먹었던 사건이었다. 이 사건 이후로 탈버한 유저도 많았다. 심지어 문제기간동안 패치노트도 안 올라왔기 때문에 유저들은..[41]
재제기준이 달라지면서 끝난 사건인줄 알았으나 최근에 죄수복을 당했다는 글들이 다시 올라오고있다. 다만, 아직 확실치 않으므로 해결이 된 문제점에 서술.

4.3. 브랜드 시스템


2020년 3월 12일 패치로 각종 무기 종류마다 크레이지 파크 캐릭터 얼굴 모양의 아이콘이 추가 되었다.[42] 브랜드 시스템 덕분에 대다수의 유저들의 캐릭터 선택 폭이 매우 크게 늘었지만, 위 시스템을 설명하기가 심히 난해하고 복잡해져 안그래도 높은 게임 이해도와 진입장벽을 크게 올려버리고 만 패치.
브랜드 시스템 때문에 럭셔리 마리드 + 커맨더 호크(다크) 라이플 L4 HC를 들고 '''언 크리티컬''' 2~3방에 적을 쓰러트리는 최악의 밸런스를 가지고 아레나를 정복 해버릴 위기에 처해버려 이전에 사장 되었던 케피 + AC 방떡 메타가 다시 유행하기 시작했다. 위 상황에서 방떡 메타가 유행하는 이유는 이전 처럼 방떡이 사기라서가 아니라 어디까지나 저 괴물같은 대미지를 '''방어 하기 위해서''' 이다.
  • 공격
    • 캐릭터와 동일한 브랜드의 무기를 사용하면 추가 대미지를 입힘.[43]
    • 추가 대미지(100% 초과) : 빨간색 HIT 이펙트[44]
    • 기본 대미지(100%) : 노란색 HIT 이펙트
    • 반감 대미지(100% 미만) : 초록색 HIT 이펙트
  • 수비
    • 브랜드간 상성은 약함, 상성없음, 강함, 아주 강함 총 4 단계.[45]
    • 캐릭터와 같은 브랜드 무기를 장착한 단일 브랜드 상태로 수비를 하는 경우, 한 번만 대미지를 감소.
[image]
결국 브랜드 시스템이 2019년 12월 17일 패치로 삭제되면서 해결되었다.

5. 그 이후


옛날에는 새로운 모드도 자주 볼 수 있었고 그만큼 볼거리도 많았고 이 게임을 즐기는 유튜버들도 한둘이는 아니었었다.[46]하지만 2018년 이후의 많은 문제점이랑 버그 문제 때문인지 그 많던 유저들은 다 떠나가고 없고 2021년 기준으로는 아예 이벤트를 우려먹는 수준까지 가고있다. 그리고 현재로선 버블파이터를 즐기는 유저들도 거의 테일즈런너를 하는 유저같이 천대받고 있다. 그리고 운영진이 이 문제점들을 고친다고 해도 그 예전의 분위기로 회춘될 길은 없다고 보면 된다.

[1] 이는 특히 아레나, 버블컵에서 두드러지고 심지어 노템전 같은 일반 게임에서도 화를 내는 유저가 있다.[악영향] 공격적인 언행으로 뉴비들을 공격 할 경우 그 뉴비는 버블파이터를 접거나 최악의 경우 그 '''욕설 방식을 그대로 배워 '''다른 뉴비들에게 퍼붓는 무한의 순환이 반복 될 것이기 때문.[2] 이는 이미 늦어버린 듯 현재 진행형이다. 하지만 현재 진행형이라고 해서 기존 유저들이 태도를 바꾸면 게임 인식 개선에 크게 도움이 된다.[3] ..라고는 하지만 이미 서술한 버블파이터 유저의 수준을 생각하면 이 또한 각 무기군의 사정을 알아주는 유저는 찾아보기 매우 힘들다.[4] 이때는 라이플 뿐만 아니라 세이버 샷건, 스나이퍼도 높은 대미지를 활용 할 수 있는 좋은 시기였었고 버스트, 브루트, 리볼버, 세이버 각각 사용할 상황과 유저 취향에 따라 점유율이 골고루 였을 정도로 황금 밸런스였다.[평버란?] '''판당 평균 버블 수'''를 칭하는 말이며 승/무/패를 가리지 않고 전체 판수를 포함하여(1/3) 나오는 수치.[5] 대부분의 평버 14 이상의 유저는 양학을 꺼리지 않거나 고의로 약한 대상만 찾아가다 보면 이런 수치가 나온다. 이 방식은 오히려 실력에 발전이 없는 행위라 고레벨의 평버 14 이상 유저가 아닌 이상 평버 8 ~ 13의 고수 유저가 더 신뢰도가 높다.[예시] 망치만 사용하되 에이밍 실력이 부족 할 수 밖에 없는 뉴비를 상대로 근거리 무빙을 친다던지, 팡 당한 뉴비를 보고 총을 쏘거나 마우스를 위 아래로 내려 인사하는 듯 티배깅을 한다던지. 여러가지 방법이 많은 듯 하다.[6] 이전처럼 레벨별 왕초보/초보/중수/고수 서버를 나뉘는것은 더는 의미가 없다. 이유는 당연히 부계정을 생성하여 초보 서버에서 마저 양학을 즐기는 유저다. 레벨에 맞지 않게 아레나 계급 기준으로 골드~플래티넘, 높게는 다이아 급의 피지컬을 가진 유저들이 생각보다 자주 보일것이다.[7] 과거에는 일반 노템전같은 일반 컨텐츠를 즐겨도 빙고 숫자카드를 지급 해 주었지만 지금은...[8] 생존모드는 '''생존률 30%''' 이상, 아레나는 게임 '''승리''' 조건을 달성 해야만 일반 숫자 카드를 획득 할 수 있다.[9] 특히 이벤트 하나 때문에 비매너 유저 단속으로 인한 운영진들 자신들의 일거리를 늘리고 있다.[10] 아레나는 월간 등급 보상을 지급 해주기 때문에 할 사람은 한다.[11] L4 매직바늘 150개 사용시 올빙고 아이템 자동 획득[12] 매직바늘 13 세트: 143개 + 7개 개별 구매 = 135,630[13] 버파에선 콜라보레이션 이라고 지칭 했다. 하기사 버블을 가두고 팡치는것은 유지시켰지만 거의 대부분 심지어 맵도 똑같이 베껴적은거랑 말로 설명이 부족할 정도, 게다가 시범단지'''(!!!)'''도 나옴에 따라 부비트랩도 가져왔으니... 그리고 파이널존도 2인 듀오시스템,공중드론,짚라인등이 있다..[14] 옛날 초딩들은 버파, 서든 같은걸 했었지만, 요즘 초딩들은 롤, 오버워치, 피파같은걸 한다.[15] 지금은 프론탈 점핑 팔찌 가격이 얼마 안하는데 옛날에는 꽤 비쌌다.[16] 의상의 경우 지금은 몇백 루찌면 그럭저럭 괜찮은 능력치를 가진 의상을 살 수 있지만 옛날에는 7일에 무려 5000루찌나 줘야 했는데 그마저도 능력치가 꾸져서(방어력 다소 증가, 재장전 속도 다소 증가 등등) 진짜 거지가 아닌 이상 쓰는 사람이 별로 없었다.[17] 굳이 비교하자면 같은 넥슨게임인 카스온라인은 하다못해 최소 들어주기라도 하며, 유저 아이디어 몇개를 활용하여 새로운 컨텐츠를 개발한다.[18] 악질 유저들이 하도 많다보니 유저들이 입막기 최대 제한을 늘려달라는 건의를 어느 유저가 해봤다 하나 유저의견 반영 팀장의 반응은...[19] 근데 여기서 '''또''' 수준이 낮은 유저가 " 그러니까 누가 못하래 ? " 라는 식의 귓속말을 하는 경우가 있다..[20] 다만 아직도 심각하다. 이러한 문제가 없다고 해도 초보자들이 대부분 강퇴를 당한다. 대개 100레벨대 유저들이 많은 편이며, 초보자들을 찾는 것이 오히려 더욱 힘들 정도.[21] L2 HC 등장 이전까지 영향력이 크던 캐시 아이템은 한정판 캐시 코스튬들 정도.[22] 무게가 가면 캡틴류 망치와 특수능력이 파격적인 무기들은 종종 사용된다.[23] 오리진 시리즈의 '''인피니티 건틀렛''' , 타임슬립 시리즈의 '''스팀펑크''' , 3세대 엔진 '''컨셉을 계승한''' 슈팅스타 시리즈 등 디자인이 이쁜편이다.[24] 캡틴스컬 - 캡틴크로우 - 로두마니 - R3 리볼버(샷건만 해당) - 캡틴쉐도우 - L4 세이버 - 커맨더 호크[25] 이제는 커맨더 호크의 상위호환 판인 커맨더 다크 시리즈가 출시 되었으며, 위 아이템은 단순 과금으로만 얻을 수도 없고 '''무조건 운이 따라줘야 한다.''' 확률은 10가지 아이템중 '''1/10 확률인 10.78%''' 펫 스킬 선택물약이 2.98%로 낮은 확률로 채택되어 정확히 10%가 아니다.[26] 이핵은 그때 당시 사용해도 대부분 정지를 안먹는게 대부분이였고 방 유저 8명중 4명이 무점핵이였다. 인터넷에서 쉽게 구할수있었던 핵중 하나. 사실 핵이라기보단 해당키를 일정한 시간동안 반복입력하게 해주는 프로그램이다.[27] 굳이 핵까지 쓸 필요 없이 해당 키만 연타하면 갈 수 없는 곳이 없었다. 일명 알트무점. 당시 버그수정 패치가 있었으나 일정 조건에서는 다시 되는걸로 발견되어 2번째 패치 끝에 수정되었다.[28] 당시 사람들은 이걸 알트무점 이라고 불렀다.[29] 1차 패치 전에는 전체화면에서 윈도우키와 병행해서 점프키를 누르면 가능했고 이동 방향에 제한도 없었으나, 패치 후에는 방향에 제한이 있으나 창모드 상태에서 Alt를 꾹 누른 상태로 스페이스바와 Esc키만 연타하면 가능했다.[30] 이 때 모션이 점프모션이 아닌 걸을때의 모션이 나와야 뒷굴렁이 가능했었다.[31] 치트엔진 기반[32] 값은 1042536202 ...에서 수정하면 된다. 물론 지금은 막혔다.[33] 무엇보다도 넥슨이 저지른 만행이 한 두개도 아니기 때문에.... 서든어택 2의 대실패, 넥슨 게이트 등 이외에도 넥슨 이미지를 말아먹은 사건도 있다. 당연히 넥슨 게임들에 대한 시선은 악화되었고, 결국 '국산게임은 답이 없다' 라는 의식이 대한민국 게이머들에게 심어졌다..[34] 진짜 엔젤스❤클랜을 사칭해서 만든것이다. 차이점은 하트안의 색(♡ ,❤) 유무차이.[35] 좀비대전G 최대 인원인 8명을 기준으로, 과반수를 넘기기 위해서 4명~6명이상의 파티도 있었다. 자신과 아는 지인을 포함해서 2명이서 돌려도 그 중 한명은 죄수복을 먹을 수 밖에 없다.[36] 레벨이 낮은 유저(버린이)들은 신고하지 않았다. 이유는 레벨이 낮은 사람들은 죄수복을 먹일 가치가 없다고...[37] 모르는 유저를 위해 간단히 설명하면, 수정전까진 부정행위를 5표이상 먹은 유저는 게임(좀대G)이 끝나는 즉시 서버가 튕기며, 다시 버파에 들어와보면 7일동안 재제상태가 되었다는 알림이 뜨고 죄수복을 강제로 입게된다.[38] 죄수복에 대해 설명하자면, 죄수복은 L3MC의상이다. 당연히 현 L4시대에 전혀 맞지않는 의상이다. 또한 재제기간동안 다른 의상으로 교체할 수 없고, 심지어 파워팩도 발동되지 않는 의상이다. 또한 빠른시작/찾아가기/파티 참여도 불가능.[39] 이때는, 신고먹일 유저의 닉네임을 계속 언급하며, 그 유저에게 핵아니냐라는 협박을 하고 엄청난 욕설과 패드립으로 조롱했었다.[40] 생존모드, 좀비탈출은 사람이 많아서 그 매칭안에 있는 유저중 제일 레벨 높은 유저를 선정해서 신고했었다.[41] 5월 7일 목요일에는 정기점검만 했었다.[42] 루시는 디지니 브랜드랑 공유[43] 공격하는 파이터의 무기 브랜드와 방어하는 파이터의 무기 브랜드/캐릭터 브랜드가 최종 대미지 계산 결과에 영향을 주게 된다.[44] 캐릭터와 같은 브랜드 무기로 공격하면 보너스 대미지를 주기 때문에, 상성관계가 없는 브랜드를 공격하더라도 빨간색 Hit 가 표시된다.[45] 같은 초록색 Hit가 보이더라도 아주 강함 관계라면 대미지를 두 번 감소시키는 효과가 있다.[46] 대표적으로 명예훈장. 하지만 버블파이터를 안 하기 시작하면서 배틀그라운드로 넘어가고 현재로 즐기는 게임은 메이플스토리밖엔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