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로스플레임
포켓몬스터의 기술로 푸른불꽃과 함께 레시라무의 전용기 중 하나다. 합체로 태어나는 화이트큐레무도 배운다. 크로스썬더를 사용한 직후에 사용하면, 위력이 '''2배'''[1] 로 오르며, 동시에 연출이 좀 더 박력있게 변한다. 보통은 이런 상황이 나오는 게 거의 불가능에 가깝지만, 블랙에서 N과 최종 결전을 벌일 때 N의 제크로무는 1번째 턴에 우선적으로 크로스썬더를 사용하니, 이쪽도 크로스플레임으로 공격하면 쉽게 감상할 수 있다.[2]
물론 레시라무와 제크로무를 둘 다 가지고 있을 때 더블배틀에 내서 동시에 두 크로스 기술을 사용하면, 후공한 쪽이 업그레이드된 기술을 상대에게 꽂을 수 있다. 다만, '''후공'''한 기술만 강화되기에, 스피드를 일치시키지 않는 한 한 쪽 강화기밖에 볼 수 없고, 이걸 실전에서 구현시키려다 하나지방의 두 전설이 지진에 쓰러지는 모습을 보게 될 것이다.
원래는 레시라무의 전용기지만, 극장판 배포용 비크티니가 특별히 배우는데, 전체공격인 동일 위력의 화염탄이 영 미덥지 못하면 이걸 써도 나쁘지 않다. 뭐, V제너레이트를 쓴다면 할 말은 없지만, 이건 물리기인데다 부작용도 큰 기술이다. 블랙2/화이트2에서 화이트큐레무도 이 기술을 배울 수 있다. 이쪽은 얼음 타입 포켓몬 중에서 불꽃 기술을 쓰는 괴이한 포켓몬[3] 이 되었다. 자속보정은 없지만, 화이트큐레무의 170짜리 특공 때문에, 딱히 레시라무의 크로스플레임과 비교해서 성능이 떨어지지는 않는다.
참고로 화이트큐레무가 합체를 풀었을 때 이 기술은 겁나는얼굴로 변하며, PP 증감상태도 공유한다.
잘 알려져 있진 않지만, 성스러운불꽃, 열탕처럼 사용하는 포켓몬(사실상 레시라무 뿐)과 대상의 얼음을 치료하는 효과도 있다.
포켓우드의 자이언트 여사원 3편의 2컷/4컷에서 '''거대화한 여친/언니에게 이 기술을 사용'''할 경우, 추가장면이 있다.
6세대에 들어서 환골탈태한 4세대 전설의 포켓몬들의 전용기들에 비해, 이 기술과 크로스썬더는 이펙트가 그다지 변하지 않은 편이다.[4]
물론 레시라무와 제크로무를 둘 다 가지고 있을 때 더블배틀에 내서 동시에 두 크로스 기술을 사용하면, 후공한 쪽이 업그레이드된 기술을 상대에게 꽂을 수 있다. 다만, '''후공'''한 기술만 강화되기에, 스피드를 일치시키지 않는 한 한 쪽 강화기밖에 볼 수 없고, 이걸 실전에서 구현시키려다 하나지방의 두 전설이 지진에 쓰러지는 모습을 보게 될 것이다.
원래는 레시라무의 전용기지만, 극장판 배포용 비크티니가 특별히 배우는데, 전체공격인 동일 위력의 화염탄이 영 미덥지 못하면 이걸 써도 나쁘지 않다. 뭐, V제너레이트를 쓴다면 할 말은 없지만, 이건 물리기인데다 부작용도 큰 기술이다. 블랙2/화이트2에서 화이트큐레무도 이 기술을 배울 수 있다. 이쪽은 얼음 타입 포켓몬 중에서 불꽃 기술을 쓰는 괴이한 포켓몬[3] 이 되었다. 자속보정은 없지만, 화이트큐레무의 170짜리 특공 때문에, 딱히 레시라무의 크로스플레임과 비교해서 성능이 떨어지지는 않는다.
참고로 화이트큐레무가 합체를 풀었을 때 이 기술은 겁나는얼굴로 변하며, PP 증감상태도 공유한다.
잘 알려져 있진 않지만, 성스러운불꽃, 열탕처럼 사용하는 포켓몬(사실상 레시라무 뿐)과 대상의 얼음을 치료하는 효과도 있다.
포켓우드의 자이언트 여사원 3편의 2컷/4컷에서 '''거대화한 여친/언니에게 이 기술을 사용'''할 경우, 추가장면이 있다.
6세대에 들어서 환골탈태한 4세대 전설의 포켓몬들의 전용기들에 비해, 이 기술과 크로스썬더는 이펙트가 그다지 변하지 않은 편이다.[4]
[1] 이는 어지간한 Z기술을 상회하는 위력이다. 불꽃타입 기술중에서 강화 크로스플레임을 능가하는 위력을 지닌건 V제너레이트를 베이스로 한 다이나믹풀플레임뿐이다.[2] 다만, 제크로무의 타입상성 때문에 대미지가 반감되어, 실질적으로는 대미지 1배나 다름없다. 그냥 상징적인 조건이라고 생각하는 것이 좋다.[3] 사실 큐레무만 가능한 건 아니지만 그게 되는 포켓몬은 특정 상황에서 불꽃타입이 되는 '''싸라기눈 상황의 캐스퐁과 가라르 리전폼의 불비달마뿐이다.'''[4] 다만, 서술했던 크로스썬더/플레임 이후의 향상된 연출은 볼 만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