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르투(벽람항로)

 

'''타르투'''
MNF Tartu

[image]
기본
'''세력'''
[image]
'''등급'''
ELITE
'''SR'''

'''함종'''
구축함
'''일러스트'''
和茶[1]
'''원본 함선'''
보클랭급 구축함 타르투
'''성우'''
유키무라 에리
획득 방법
'''입수경로'''
이벤트 어둠 속의 귀로에서:
한정건조(1.4%), 임무 보상
'''건조시간'''
00:26:00
1. 개요
2. 설정
3. 성능
3.1. 능력치
3.2. 한계돌파 효과
3.3. 스킬
4. 스킨
4.1. 걱정거리가 많은 여름
5. 대사
6. 기타
7. 둘러보기


1. 개요


모바일 게임 벽람항로등장인물.
작중 신분은 비시아 성좌 소속 구축함이며, 실제 역사 속 프랑스 소속의 군함 타르투를 모티브로 한 캐릭터이다.

2. 설정


'''「이전 임무에서 얻은 게 분명... 아, 새로운 임무인가요?」'''

비시아 성좌 소속, 보클랭급 구축함 중 하나.
대화 중에 혼자 생각에 빠지는 버릇이 있으며, 주의를 하면 원래대로 돌아가지만...
자매함으로부터의 평가는 「천연 마이페이스인건 부정 못하겠네~」 #

소형이벤트 '귀로는 바닷빛 그늘로'에서 등장, 임무보상 및 한정건조로 입수 가능하다. 이 이벤트는 아이리스 이벤트의 전반부후반부의 중간 시점에 해당하는데, 로열 네이비의 공격에 의해 부상당한[2] 됭케르크가 타르투와 보클랭의 호위를 받으며 툴롱으로 돌아가는 내용을 담고 있다.[3]
실제 역사에서는 됭케르크 호송 후 같은 해 11월에 횃불 작전이 발동, 이에 자극받은 나치독일이 툴롱 항에 정박중이던 프랑스 해군 함대를 강탈하려고 하였으나, 프랑스 해군은 자기 배를 넘겨주느니 스스로 침몰하는 길을 택한다. 타르투, 보클랭, 됭케르크 모두 이 때 자침했다.

3. 성능



3.1. 능력치



3.2. 한계돌파 효과


'''한계돌파 효과'''
'''1단계'''
전탄발사 스킬 습득 / 주포 보정 +5%
'''2단계'''
어뢰 장전수 +1 / 전투 개시시 어뢰 +1 / 주포 보정 +10%
'''3단계'''
전탄발사 스킬 강화 / 무기 보정 +5%

3.3. 스킬


'''스킬'''
''' 성재의 Z '''
전투개시시 아군 함대에 아이리스·비시아 소속의 경순양함·중순양함이 있을 경우,
자신의 화력과 회피가 5.0%(15.0%) 상승하고,
아군 아이리스·비시아 소속 경순양함·중순양함의 화력과 대공이 3.5%(8.0%) 상승
'''전탄발사-보클랭급 '''
주포 15(10)회 발사 때마다 전탄발사-보클랭급 발동

4. 스킨



4.1. 걱정거리가 많은 여름


[image]

「실은 예전에 바다에 떠내려간 적이 있는데, 그때 보클랭이 엄청 웃었답니다... 그러니까, 타르투는 이대로 있는게 좋아요」 #

이미지의 함명이 タルテュ가 아니라 タルトゥ라고 잘못 표기되었는데, 이후 정정 트윗을 올렸다. #
중국 서버에서는 토사의 수영복 스킨 때처럼 판매중지 처분을 받아 5월 14일 10시를 기해 판매가 종료된다.

5. 대사



'''도감-자기소개'''
비시아 성좌의 타르투입니다. 그 대전에서는 지중해에 배속되어 로열과의 싸움에 참가했습니다. 툴롱에서 다른 분들과 같이......
아니, 옛날 일을 떠올릴 필요는 없겠죠. 보클랭이라면 「중요한 건 지금!」이라고 말할거 같네요. 후후.

ヴィシア聖座のタルテュです。かの大戦では地中海に配属され、ロイヤルとの戦いに参加しました。
トゥーロンで他の皆と……ううん、昔のことを思い詰める必要はありません。
大事なのは今!とヴォークランなら言いそうですね。ふふ

'''일반 대사'''
'''입수'''
안녕하세요, 지휘관님. 보클랭급의 타르투입니다. …………응? 아, 죄송해요, 모항이 크구나, 하고 생각하고 있었답니다...

こんにちは、指揮官。ヴォークラン級のタルテュです。…………ん?あっ、ごめんなさい、母港が大きいなぁって考えてました…

'''로그인'''
지휘관님, 안녕하세요. ......아, 어째서 지금까지 안 오셨는지 생각하고 있었답니다...

指揮官、こんにちは。……あっ、どうして今まで来なかったのかなぁって考えてました…

'''상세확인'''
친절한 됭케르크 씨에 엘레건트한 알제리 씨, 리슐리외 님... 모두 매력적인 여성이예요.
타르투도 여러분을 목표 삼아 열심히 하고 있답니다.

世話焼きのダンケルクさんに、エレガントのアルジェリーさん、リシュリュー様…みんな魅力的な女性です。
タルテュもみんなを目標に頑張っています

'''메인1'''
지휘관님, 타르투가 됭케르크 씨 같은 사려 깊은 성인 여성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하시나요?

指揮官、タルテュがダンケルクさんのような、人を思いやれる、大人の女性に成長できると思いますか?

'''메인2'''
어른이 되기 위해서는 먼저 정신을 갈고 닦지 않으면――이라면서 보클랭이 탐정 소설을 추천해줬어요. 꽤 재밌답니다. 후후.

大人になるためには、まず精神を鍛えないと――と、ヴォークランが探偵小説を読むよう薦めてくれました。
結構面白いですよ。ふふ

'''메인3'''
보클랭은 운동을 좋아한답니다. 운동을 하면 지치고, 지치면 쉬고, 그래서 배가 고파지면......
아, 죄송해요, 지금 됭케르크 씨의 과자를 생각하고 있었어요....

ヴォークランは運動が好きですね。運動して疲れて、休んで、お腹が減って……
あっ、ごめんなさい、今ダンケルクさんのお菓子について考えてました…

'''터치1'''
지휘관님, 아까 들어주셨던 것 말인가요...네? 이, 이제 괜찮으시다고요? 그러신가요...

指揮官、さっき聞いてくださったことですが…え?も、もう大丈夫ですか?そうですか…

'''터치2'''
보클랭이 추천해 준 책에서는 이 경우...... 증거를 모아서 현행범 체포...인가요?

ヴォークランが薦めてくれた本によれば、この場合……証拠を押さえて現行犯逮捕…ですか?

'''임무'''
이전 임무에서 얻은 게 분명... 아, 새로운 임무인가요?

この前の任務で頂いたものはたしか…あ、新しい任務ですか?

'''임무완료'''
임무 완료입니다. 다음은 임무 보고서 작성, 우선 순위와 종료 시간, 보수와... 으음...

任務完了です。次は任務報告の書き方、優先順位と終了時間、報酬と…うん…

'''메일'''
어라, 타르투는 지금... 그러네요, 지휘관님께 편지를 보내러 왔답니다.

あら、タルテュは、今…そうですね、指揮官への手紙を届けに来たんです

'''모항귀환'''
으음, 지휘관님을 어떻게 맞이하면 좋을까...

うーん、指揮官をどう出迎えれば良いかなぁ…

'''위탁완료'''
위탁을 완료했습니다. 죄송해요 지휘관님, 보고하는 걸 깜빡할 뻔 했어요...

委託が完了しました。ごめんなさい指揮官、言い忘れるところでした…

'''강화성공'''
조금 강해진 것 같은... 기분이 들어요.

ちょっと強くなりました…気がします

'''전투시작'''
집중, 집중...!

集中、集中…!

'''승리'''
.........아, 죄송해요, MVP가 누굴까 하고... 타르투인가요?

………あっ、ごめんなさい、MVPが誰かなぁって…タルテュですか?

'''패배'''
음- 그 포격은 조금 더 오른쪽에 하는 게... 아, 죄송해요. 후퇴해야되는 거군요...!

んー今の砲撃はもう少し右にしたほうが…あ、ごめんなさいっ。もう撤退するんですねっ…!

'''스킬'''
이 상황이라면... 이렇게!

この状況では…こう!

'''큰 피해'''
...읏! 좀 더 집중해야 해......

…っ!もっと集中しないと……

'''호감도 대사'''
'''실망'''
죄송해요, 조용히 해주실 수 있을까요. 생각하는 데에 집중할 수 없거든요...

ごめんなさい、静かにしていただけますでしょうか。ちょっと考えるのに集中できないです…

'''아는 사이'''
아야?! 으으, 나뭇가지가..... 아, 지휘관님, 안녕하세요. 타르투는... 네, 괜찮아요.
산책 중에 다른 걸 생각하고 있었을 뿐이랍니다. 늘 있던 일이에요. 신경쓰지 않으셔도 된답니다.

いたっ?!うう、木の枝に……あ、指揮官、こんにちは。タルテュは…ええ、大丈夫です。
ただ散歩中にほかのことを考えていただけでした。よくあることです。気にしないでくださいませ

'''우호'''
타르투, 무심코 생각에 빠지면 주변에 전혀 신경을 못 써서...... 이대로라면 사려 깊은 성인 여성이 될 수 없겠죠...

タルテュ、考え込んでしまいますと、周りのことが全然見えなくなって……
このままでは思いやりのできる大人の女性にはなれませんよね…

'''호감'''
지휘관님은 언제나, 타르투의 페이스에 맞춰주시는 군요. ...감사합니다.
하지만 타르투가 갑자기 생각에 빠졌을 때는 주의해 주셔도 괜찮답니다.
지휘관님이라면 타르투는 화내거나 싫어하지 않을 거예요.

指揮官はいつも、タルテュのペースに付き合ってくださいますね。…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
でも、タルテュが急に何かを考え込んでいたときは、注意してくださってもだいじょうぶですよ。
指揮官ならタルテュ、怒ったり困ったりはしませんよ

'''사랑'''
최근에 타르투, 지휘관님과 관련된 일이라면, 아무래도 지금까지 이상으로 생각에 빠지게 됐답니다......
아! 죄송해요... 타르투, 지금 또......

最近はタルテュ、指揮官のことになると、どうしても今まで以上に考え込んでしまいまして……
あ!ごめんなさい…タルテュ、今また……

'''서약'''
이런 타르투라도 좋아해주시는 건가요? 타르투도... 지휘관님을 좋아하지만, 이대로라면 신세만 지게 될 테니......
언젠가, 지휘관님의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こんなタルテュでも好きでいてくださるのですか?
タルテュも…指揮官のことが好きですけど、このままではお世話をされてばかりで……
いつか、指揮官のお世話をできるよう、頑張ります…!

'''특수 대사'''
'''됭케르크
출격시
'''
됭케르크 씨와 함께라니...... 여, 열심히 하겠습니다...!

ダンケルクさんと一緒……が、頑張ります…!


6. 기타


일러레가 예전에 시그넷을 그린 적이 있어서인지 구축함 치고는 특정 부위가 꽤 크다.

7. 둘러보기




[1] 시그넷과 동일한 일러레[2] 아이리스에서 후드와 아크로열이 이끄는 로열 네이비 함대와의 충돌에서, 후드는 됭케르크에게 항복이나 무장 해제를 요구하는데 이는 실제로 영국 측에서 요구한 것이며 됭케르크는 "우리를 믿지 못하냐" 면서 실망하여 거절한 것으로 나오지만 실제로는 결정을 내린 찰나에 영국해군이 먼저 공격했다. 이후 첫 번째 공격에서 후드에게 일격을 얻어맞고, 두 번째 공격에서 아크로열의 함재기에 얻어맞아서 대파되어 수리를 하게 된다.[3] 캐터펄트 작전에 의해 손상되어 메르 엘 케비르 항구에 처박혀있던 전함 됭케르크를 1942년 2월에 툴롱으로 호송한 일화가 모티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