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일러, 더 크리에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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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타일러, 더 크리에이터 (Tyler, the Creator)'''
'''본명'''
'''Tyler Gregory Okonma'''
'''출생'''
'''1991년 3월 6일'''
'''신장'''
'''185cm'''
'''직업'''
'''래퍼, 프로듀서'''
'''출생'''
'''미국 캘리포니아 주 라데라 헤이츠'''
'''레이블'''
'''Odd Future Records, Sony, RED'''
'''소속 크루'''
'''Odd Future'''
'''링크'''

'''I'm a fuckin' walkin' paradox, no I'm not.'''

'''나는 존나 살아있는 역설 그 자체, 아, 아니다.'''

- Yonkers 中

'''Now the only guidance I had is splattered on cement'''

'''지금 내가 가진 안내자는 시멘트 바닥에 떨어졌어'''

'''Actions speak louder than words, let me try this shit'''

'''행동은 생각보다 더 커지고, 이젠 해야할 때가 왔어'''

'''DEAD'''

'''죽자'''

- Yonkers 中

'''In Search of... did more for me than Illmatic'''

'''N.E.R.D의 "In Search of..."가 내겐 Illmatic보다 더 좋았네'''[1]

- Deathcamp 中

1. 개요
2. 디스코그래피
2.1. Bastard (2009)
2.2. Goblin (2011)
2.3. Wolf (2013)
2.5. Flower Boy[2] (2017)
2.6. IGOR (2019)
3. 기타


1. 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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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래퍼, 프로듀서, 패션 디자이너, 뮤직 비디오 감독. 본명은 Tyler Gregory Okonma로 1991년 3월 6일 생이다. LA를 기반으로 두고 활동하고 있는 크루 오드퓨처 (Odd Future) = OFWGKTA (Odd Future Wolf Gang Kill Them All) = Golf Wang의 수장이다. 근 몇년 간 가장 빨리 성장한 아티스트 중 한 명으로 평가된다. 탄탄한 기본기를 바탕으로 그만의 차별화된 음악을 내세워 단숨에 오리지널리티를 얻었다. 게다가 단지 음악뿐만 아니라 패션브랜드 Odd Future, Golf Wang을 성공적으로 런칭하였고 영상쪽으로도 개성 강한 예술성을 보여주고있다. 말 그대로 Creator 답게 다양한 분야에서 그의 재능을 펼치는 아티스트.
타일러는 열일곱 살쯤인 2007년에 자기만의 크루를 계획하고 실행에 옮겼다. 초기 멤버들은 같이 자라며 취미를 공유하던 또래 친구들이었고, LA를 기반으로 활동 범위를 넓히기 시작하면서 멤버들을 더 모았는데 그 가운데에는 소위 PBR&B 대장 중 한명인 프랭크 오션도 있었다. 첫 컴필레이션 앨범인 [The OF Tape]를 만들어서 발표한 뒤 타일러는 곧바로 자신의 첫 솔로 앨범 [Bastard]를 발표한다. 그리고 두 앨범 모두 피치포크를 통해 호평을 얻는다. 이후 컴필레이션 앨범 [The OF Tape 2]를 발표하고 레이블로서의 입지도 다져나가며 오드 퓨처는 컬트적인 인기를 얻는다. 그리고 2011년에 발매된 두번째 앨범 [Goblin]의 싱글 "Yonkers" 의 뮤직비디오가 크게 히트하며 본격적인 유명세를 타게 된다.

자신이 뮤직비디오 감독일 때 쓰는 이름이자 자신이 지닌 악한 자아 중 하나인 울프 해일리(Wolf Haley)가 감독한 이 뮤직비디오는 살아있는 바퀴벌레를 먹고[3][4] 구토를 하는 장면, 목을 매달아 자살하는 장면으로 많은 이들에게 충격을 줬고, 다름 아닌 칸예 웨스트가 극찬하면서 일약 주목을 받게 되었다.
또한 같은 해에 스케이트 보드 의류 브랜드인 Golf Wang을 런칭하면서 패션계에서도 주목받는 사람이 되었다. 국내에서도 힙합 팬들에게 인지도가 꽤 높은 브랜드이다. 반스와의 협업이 자주 이루어졌으나 현재는 라코스테컨버스로 넘어갔다.

2. 디스코그래피



2.1. Bastard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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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LISTS :
1. Bastard
2. Seven
3. Odd Toddlers (feat. Casey Veggies)
4. French! (feat. Hodgy Beats)
5. Blow
6. Pigs Fly (feat. Domo Genesis)
7. Parade
8. Slow It Down (feat. Hodgy Beats)
9. AssMilk (feat. Earl Sweatshirt)
10. VCR/Wheels
11. Session (feat. Hodgy Beats & brandUn DeShay / Mike G)
12. Sarah
13. Jack and the Beanstalk
14. Tina (feat. Jasper Dolphin & Taco)
15. Inglorious

2.2. Goblin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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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LISTS :
1. Goblin
2. Yonkers
3. Radicals
4. She (feat. Frank Ocean)
5. Transylvania
6. Nightmare
7. Tron Cat
8. Her
9. Sandwitches (feat. Hodgy Beats)
10. Fish / Boppin Bitch
11. Analog (feat. Hodgy Beats)
12. Bitch Suck Dick (feat. Jasper Dolphin & Taco)
13. Window (feat. Domo Genesis, Frank Ocean, Hodgy Beats, & Mike G)[5]
14. AU79
15. Golden
메타크리틱에서 72점을 줬다. 타일러가 그리는 기괴하고 암울한 세계관이 듬뿍 묻어나는 앨범이다.

2.3. Wolf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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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LISTS:
1. Wolf
2. Jamba (Feat. Hodgy Beats, Domo Genesis)
3. Cowboy (Feat. Lego-Head)
4. Awkward (Feat. Frank Ocean)
5. Domo23
6. Answer (Feat. Syd)
7. Slater (Feat. Frank Ocean)
8. 48 (Feat. Frank Ocean, Nas)
9. Colossus
10. PartyIsntOver / Campfire / Bimmer (Feat Frank Ocean, Laetitia Sadier)
11. IFHY (Feat. Pharrell Williams)
12. Pigs
13. Parking Lot (Feat. Casey Veggies, Mike G)
14. Rusty (Feat. Domo Genesis, Earl Sweatshirt, Jason Dill)
15. Trashwang (Feat. Na `Kel, Jasper, Lucas, L-Boy, Taco, Left Brain, Lee Spielman)
16. Treehome95 (Feat. Erykah Badu, Coco O)
17. Tamale
18. Lone
메타크리틱 스코어 70점을 받았으며, 이용자 스코어는 8.3 / 10을 기록했다.
앨범 커버는 매우 얼빠진 듯한 타일러의 표정과 뒤에 이상한 아줌마 느낌의 사진이 압권이다.
본인이 존경하는 아티스트 중 하나인 퍼렐이 참여한 IFHY 가 본인이 가장 아끼는 곡 중 하나라고 한다.

2.4. Cherry Bomb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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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LISTS:
1. Deathcamp
2. Buffalo
3. Pilot
4. Run (Feat. ScHoolboy Q)
5. Find Your Wings
6. Cherry Bomb
7. Blowmyload
8. 2Seater
9. The Brownstains Of Darkeese Latifah Part 6-12 (Remix) (Feat. ScHoolboy Q)
10. Fucking Young / Perfect (Feat. Charlie Wilson & Kali Uchis)
11. Smuckers (Feat. Kanye West, Lil Wayne)
12. Keep Da O's (Feat. Pharrell Williams)
13. Okaga, CA
메타크리틱에서 메타스코어 69점, 유저의 점수로 6.1 / 10 점을 받았다.
그의 전 앨범들보다도 더 독특해서 사람들의 호불호가 많이 갈리는 앨범이다.
Hot 97 라디오 인터뷰에서 한 타일러의 말에 의하면, Cherry bomb, Buffalo, Deathcamp 등 노래와는 전혀 관계없는 이 제목들이 왜 이렇게 지어졌는지 질문을 받자, 그 단어들의 조합이나 생김새가 마음에 들어서 제목을 그렇게 정했다고 한다. 엄청나게 긴 제목인 The Brownstains Of Darkeese Latifah Part 6-12 Remix 는 다른 OFWGKTA 멤버들과 함께 가장 "흑인스러운" 제목을 지어보자고 하여 여러가지 생각해보다가 길게 만들어진 제목이라고 한다. (원래는 이보다 더 긴 The Brownstains Of Darkeese Laifah Part 6-12 Rodney Jerkins Dark Chow Club Mix 였다고...)
추가로 앨범 커버에서도 쓰인 핑크색의 얼굴은 타일러의 Golfwang 패션에서도 자주 애용되는 캐릭터이다.

2.5. Flower Boy[6]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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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age] [7]
TRACKLISTS:
1. Foreword (Feat. Rex Orange County)
2. Where This Flower Blooms (Feat. Frank Ocean)
3. Sometimes... (Feat. Shane Powers)
4. See you Again (Feat. Kali Uchis)
5. Who Dat Boy (Feat. A$AP Rocky)
6. Pothole (Feat. Jaden Smith, Alexander Brettin)
7. Garden Shed (Feat. Estelle, Rex Orange County)
8. Boredom (Feat. Rex Orange County, Anna of the North, Corinne Bailey Rae)
9. I Ain't Got Time!
10. 911 / Mr. Lonely (Feat. Frank Ocean, A$AP Rocky, Syd, Annd of the North, Davon "Jasper" Wilson, ScHoolboy Q, Lionel Boyce)
11. Droppin' Seeds (Feat. Lil Wayne)
12. November
13. Glitter
14. Enjoy Right Now, Today (Feat. Pharrell Williams)
메타크리틱에서 84점을 받았다. 역대 앨범 중 최고의 점수이다. 60회 그래미에서 베스트 랩 앨범 부문에 노미네이트 되는 등 평단에게 큰 호평을 받았다.
2년만의 정규 앨범이며, 하드하고 직설적인 타일러의 성향에서 벗어나 매우 성숙해지고 부드러워졌다는 평이 많다. 90년대 초반 스타일의 풍부한 신디사이저 사운드를 비롯해 N.E.R.D의 감성에 가까운 곡들을 수록했다.
발매 2주 전부터 수록곡을 총 네 곡 선공개했으며, 특이하게도 타이틀곡인 Who Dat Boy를 제일 먼저 공개했다.
앨범 공개 전부터 피처링에 어떤 아티스트들이 참여할 것인가에 대중의 관심이 집중됐다. 오드 퓨처의 멤버인 얼 스웻셔츠카녜 웨스트가 피처링 군단에 참여할 것이다라는 루머가 돌았으나, 결국에는 프랭크 오션릴 웨인을 비롯한 다른 아티스트들을 섭외했다. 니키 미나즈도 피처링 제안을 받았지만 거절했다고 한다.
이상하게도 네이버 뮤직에서 보이는 앨범 아트워크는 Who Dat Boy와 911/Mr.Lonely의 선공개 당시 앨범아트를 사용하고 있다(...)
공개 당일 8번트랙인 Boredom을 직접 피아노로 연주하는 동영상을 게시했다.
이 앨범을 통해 타일러가 게이라고 커밍아웃을 해서 인터넷에서 화제가 되었다. 이전에도 타일러가 비슷한 가사를 쓴 적이 있었는데[8][9] 화제가 되지 못했다가 이 앨범을 통해 직간접적으로 확실히 언급을 하면서 수면으로 떠올랐다.

2.6. IGOR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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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age][10]
TRACKLISTS:
1. IGOR'S THEME (Feat. Lil Uzi Vert)
2. EARFQUAKE (Feat. Playboi Carti, Charlie Wilson, Dev Hynes)
3. I THINK (Feat. Solange)
4. EXACTLY WHAT YOU RUN FROM YOU END UP CHASING (Feat. Jerrod Carmichael)
5. RUNNING OUT OF TIME
6. NEW MAGIC WAND (Feat. Jerrod Carmichael, Santigold)
7. A BOY IS A GUN
8. PUPPET (Feat. Kanye West)
9. WHAT'S GOOD (Feat. slowthai)
10. GONE, GONE / THANK YOU
11. I DON'T LOVE YOU ANYMORE
12. ARE WE STILL FRIENDS? (Feat. Pharrell Williams, Jack White)
역시 홀수 해마다 앨범을 내는 타일러답게 신작을 발표.
이번 앨범은 Bastard도, Goblin도, Wolf도, Cherry Bomb도, Flower Boy도 아닌 IGOR일뿐이라며 전작과는 완전히 다른 스타일임을 예고하였다.
트랙 수는 12개, 러닝 타임은 39분으로 역대 타일러의 앨범 중 가장 트랙이 적고 짧다.[11]
앨범에 대한 평가는 긍정적이다. Flower Boy에서 보여준 감성과 Cherry Bomb의 실험적인 면을 적절히 배합시켰다는 것이 중론.

3. 기타


  • 영국에서 입국 금지를 당했다. 힙합엘이의 인터뷰에서 밝히는 바로는 옛날에 썼던 가사들[12]로 인해서 영국을 경유하는 비행기는 물론 독일에서 비행 금지 목록에 올라갔다고 한다. 그 외에도 여러 국가들에서 줄줄이 금지를 당했다고 밝혔다. 정작 노래가 나온 2011년과 2014년까지는 금지 처분이 내려지지 않다가 2015년부터 금지당했다고 한다. 링크 하지만 지금은 입국 금지가 풀렸는지 영국에 있는 영상이 인스타그램에 올라오는 중. 최근에는 런던에서 투어까지 했다.
  • 2015년 9월 월드 투어의 일환으로 내한해서 국내 공연을 가진바 있다. 2017년 10월에도 컨버스와 협업 출시한 골프 르 플레르 컬렉션 신발의 런칭을 위해 깜짝 내한하여 홍대에서 공연을 가지기도 하였다.
  • 뮤비를 잘 만든다. 예를 들면 논란이 있었던 부분을 전부 건드린 Buffalo 뮤비라든가 IFHY에서는 Yonkers나 Tamale같은 광기있는 행동을 하지 않아도 광기 넘쳐 보이는 모습을 보인다. 특히 "I love you."라며 활짝 웃는 부분은 뮤비의 하이라이트. 가사와 라인도 역시 센스있다. What the fuck right now 에서의 벌스 몇 부분은 감탄사. 사실 센스있는 라인보단 전체적으로 잘 쓰는 편. IFHY에선 그냥 가사 전체를 주목하면서 봐도 좋다. 얼마 전엔 패션쇼까지 열렸다. 패션쇼마저 젼혀 평범하지 않은 구성을 자랑했다..진짜 크리에이터라는 이름값을 하는 래퍼.
  • 어린 나이에 마운틴 듀를 위해 광고를 만든 적이 있는데 그가 만든 여러 광고들 중 인종차별적인 논란이 있다고 평가된 광고가 있어서 그 당시 책임자인 Boyce Watkins에 의해 광고 방영이 중지되었다고 한다. 그 논란의 장면은 마운틴 듀를 마셔서 기운이 미친듯이 넘치는 염소에 대한 광고인 1, 2부에 이어 3부에서 범죄 용의자들 사이에 서있는 염소가 나오는 장면인데, 이때 염소를 제외한 다른 용의자들이 모두 흑인이어서 인종차별적이라 판단을 받았다고 한다. 타일러의 말에 의하면 그 당시 자신과 친하게 지냈던 친구들이 우연히 흑인들이었을 뿐이며.인종차별적인 메세지를 던질만한 의도는 전혀 없었다고 한다. 이 사건으로 인해 타일러는 Boyce Watkins에 대해 악감정을 가졌으며 이 내용을 들은 Boyce Watkins는 훗날 어린 타일러의 꿈을 짓밟은 행동인지 몰랐다며 사과를 했다.
  • 어린 나이에 아버지에게 버림을 받아서 아버지를 증오하는 듯하다. 그의 앨범 Wolf 중 Answer은 그의 아버지를 디스하는 내용이자 그에게 보내는 메세지이다.
  • A$AP Rocky와 매우 친해서 두 사람 이름을 걸고 전국 투어를 돈 적도 있고, 뮤직비디오도 찍은 경험이 있다. 링크 링크 링크
  • 항상 쓰고 다니는 특유의 총천연색의 모자를 벗으면 두상이 상당히 못생겨서 얼굴이 전체적으로 호전적으로 보이는 역효과가 있다. 전체적으로 타일러가 고수하는 패션과 반대되는 이미지를 형성하기에 모자로 가리는 듯.
  • 에미넴의 레이블 셰이디 레코드의 컴필레이션 앨범인 SHADYXV를 강하게 비판한 적이 있다. 링크 후에 Revival 앨범의 Walk on Water가 "X나 구리다"라며 트윗했고, 1년 뒤 Kamikaze에서 디스당한다.[13] 그러나 평소에 에미넴을 자신이 가장 좋아하는 래퍼로 언급하기도 했고, 힙합 역사상 최초로 웸블리 스타디움을 매진시킨 2014년 에미넴의 런던 콘서트에서는 스페셜 게스트로 출연하기도 했다. 이후 에미넴은 Music to Be Murdered by에서 자신의 분노를 타일러와 얼에게 잘못 두었다며 사과하는 가사를 적었다.
  • 본인이 스스로 양성애자라고 공식적으로 인정했다.
  • 2018년 11월 19일 기준 윌 스미스의 아들 제이든 스미스가 타일러와의 열애설이 돌고있다. 링크
공연중에도 타일러와 사귀고 있다는 영상도 찾을수 있고, 라디오 방송중에도 여러번 언급을했으나 진실은 이 둘만 아는듯하다. 팬들은 그냥 장난으로 여기는 중. 제이든의 똘끼는 타일러보다 더 한지라...
  • 그래미 어워드에서 랩 앨범상을 수상하며 어머니와 같이 무대에 올라 수상 소감을 전달해 감동을 자아냈다. 2011년 트위터에서 마크라는 한 네티즌이 타일러한테 "너무 흥분하지마. 넌 그래미 한 개도 못 타....."라고 악플달았었는데 타일러가 그래미 수상을 받은 이 후 타일러는 트윗으로 9년전 마크에게 "내가 이 순간만을 위해 9년 전에 좋아요 눌러놨다. 그래미 한 개 탔다고 말해주려고 말이지. 응~ 나 개 쩨쩨해~ 좋은 하루 되렴 마크."라고 트윗으로 적어놨고 그 답변을 받은 마크도 트윗으로 축하글을 남겼다.링크
  • 2020년 조지 플로이드 사망 사건의 여파로 항의 시위가 미국 전역에서 일어나고 있는 가운데 여러 상점들이 강도질을 당하는 등 폭력 시위가 빈번하게 일어나고 있는데, 타일러가 운영하는 패션 브랜드인 골프왕의 LA 스토어 또한 폭력 시위대에 의해 강도질을 당하는 직접적인 피해를 입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타일러는 '가게가 파괴된 것 보다 현재 일어나고 있는 시위의 의미에 대해 생각해야 한다' 며 개의치 않아했다고. 한편 타일러는 항의 시위가 일어나자 시위에 직접 참여하기도 했다.
  • 커리어 초기엔 오드 퓨처 멤버들과 Loiter Squad 란 프로그램으로 유명세를 떨쳤다.어덜트 스윔과 유튜브에서 볼 수 있으며 무시무시한 똘끼를 자랑하는 정신나간 프로그램이니 시청에 주의.
  • 학창시절 영상을 볼수있다. #

[1] 타일러의 음악관을 잘 설명해주는 유명한 구절이다.[2] 이 앨범은 Scum Fuck Flower Boy이라는 비공식 타이틀이 있다. 음반 패키지에도 Scum Fuck이 들어가 있는 채로 발매되었다.[3] 뮤비 장면일 뿐이지 실제로는 싫어한다. 힙합LE 인터뷰에서 "번데기 먹어 볼래?"하니 질색했다.[4] 실제로 바퀴벌레를 먹은 것이 맞다고 한다. '닛산'이라고 이름까지 붙여줬고, 먹고 나서 좀 미안했다고...[5] 노토리어스 B.I.G.의 최고 명반으로 꼽히는 'Ready to Die'의 명곡 중 하나인 'Juicy'의 인트로를 그대로 가져와 사용했다.[6] 이 앨범은 Scum Fuck Flower Boy이라는 비공식 타이틀이 있다. 음반 패키지에도 Scum Fuck이 들어가 있는 채로 발매되었다.[7] 하단의 앨범커버는 본인이 디자인한 버전. 두 개의 버전 모두 구매 가능하다.[8] Yonkers 가사 중 'I'm not Gaye, I just want to boogie to some Marvin' 이라는 구절이 있다.[9] 이는 마빈 게이의 이름을 활용한 언어유희이기도 하다.[10] 하단은 LP 한정반 커버. Lewis Rossignol이라는 작가가 디자인하였다. [11] Goblin이 73분, Wolf가 71분, Cherry Bomb이 54분, Flower Boy가 46분으로, 갈 수록 줄어들고 있다.[12] 이당시엔 디나이얼 호모포비아여서 동성애 비하 발언을 가사에 많이 집어넣어 비판받기도 했다. [13] Kamikaze, 특히 Fall에서 faggot이라며 Earl Sweatshirt와 같이 디스하나 이는 에미넴이 후에 후회한다고 언급했다.